인신윤위, 자살예방주간 ‘청년 생명존중’ 콘텐츠 확산 전개

대학신문 기사공모전 참가팀, 생명존중 기획기사 각 대학신문에 게재
38개 서약사, 9월 10일부터 대학생 제작 생명존중 우수 광고콘텐츠 게재
기사공모전 결과 10월 1일 발표…10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서 통합 시상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가 자살예방주간을 맞아 청년들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과 공동 추진 중인 ‘2026 대한민국 청년 생명존중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광고 콘텐츠를 대학신문과 인터넷신문에 게재하며 자살예방주간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고 16일 밝힌 것.

 

이번 사업은 청년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직접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실제 언론 매체를 통해 확산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7월 ‘2026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을 시작으로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과 전국 대학생 생명존중 광고공모전, 인터넷신문 연계 생명존중 광고콘텐츠 나눔 캠페인 등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건국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한림대학교는 지난 8월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관련 기획기사를 완성했으며, 9월 각 대학신문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지난 9일 심사결과를 발표한 ‘2026 전국 대학생 생명존중 광고공모전’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입선 2팀 등 총 6개 팀이 선정됐다. 특히 수상작의 대국민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광고콘텐츠 나눔 캠페인’에는 인신윤위 참여 서약사 38개 매체가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했다.

 

참여 매체들은 지난 10일부터 자살예방주간 동안 자사 홈페이지에 공모전 수상작을 무료로 게재하며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에 함께하고 있다.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청년들이 제작한 생명존중 콘텐츠를 실제 인터넷신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한다는 취지다.

 

인신윤위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만든 기사와 광고가 공모전 출품에 그치지 않고 대학신문과 인터넷신문을 통해 실제 독자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많은 참여서약사가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만큼 청년의 시각으로 만든 생명존중 메시지가 보다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은 오는 10월 1일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기사·광고공모전 수상팀이 함께하는 ‘2026 대한민국 청년 생명존중 콘텐츠 공모전’ 통합 시상식은 10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