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15일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은730억원으로전년동기 대비 6.7% , 지난해 4분기 보다는2.1% 각 각 증가했고, 바젤3 기준의 지난 3월말BIS 자기자본비율은18.94%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실적에 대해 시티은행측은 고객 대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투자 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 증가와 신용카드 관련 비용의 감소 등에 따른 비이자수익의 증가 및 철저한 비용 관리와 소비자 금융 영업 모델 개선에 따른 경비 절감 등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ROA와 ROE는 전년 동기 대비 0.06%p 및 0.20%p 각각 개선된 0.58%과 4.45% 기록했다. 건전성 측면에서는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은 0.55%로 전년 동기 대비 4bps 개선되었으며,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80.7%p 개선된 215.5%를 시현했다. 박진회 은행장은 "소비자 금융 영업 모델 변경은수익 증가율이 비용 증가율을 상회하는 실적을보여줬다" 며 "특히 기업 금융과 WM(고객자산관리), 개인신용대출 및 신용카드와 같은 핵심 비즈니스의 성장으로 향후에도 우리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경제뉴스강민구 기자] SC제일은행의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은 869억원으로 전년 동기(1014억원)보다 14.3%(145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C측은, 15일그러나1분기 실적이 지난 2015년 376억원과 2016년 291억원에 비해서는 개선추세이고지난해 4분기 359억원보다는 142%(510억원)가 증가했다고밝혔다. SC관계자는 1분기 실적감소에 대해" 파생 상품 관련 충당금전입액 증가와 전년 동기의 일부 비용 환입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 이라며"그러나 자산 건전성 면에서는 총자산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0.56%, 7.38%를 각각 기록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53%, 0.24%로 안정적인유지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는 남북경제협력을 지원하고, 남북간 ICT 교류 확산을 위해 ‘남북협력사업개발TF’를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 KT 남북협력사업개발TF는 즉각적인 업무추진과 전사적인 지원을 위해 경영기획부문장 직속의 임원급 조직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KT뿐 아니라 KT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정부의 대북협력사업 지원은 물론 소프트웨어(SW) 개발 협력 등 ICT사업 추진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남북협력사업개발TF는 총 4개 분과로 구성된다. ‘대정부지원 분과’는 정부 정책 협력을 지원하고, ‘BM/인프라 분과’는 남북협력사업 개발 및 추진을 담당한다. ‘그룹사 분과’는 KT 남북협력사업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과 추진을 맡고, ‘지원 분과’는 협력사업에 추진되는 재원 및 연구개발(R&D) 등을 지원한다. KT는 그동안 남북정상회담 등에서 통신지원 경험과 앞선 ICT 기술을 바탕으로 남북경협 지원뿐 아니라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남북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문용, 이하 과기여성새일센터)거 4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경력단절 이공계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 교육과정은 여성가족부의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과정으로 모집 단계에서부터 9: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종 20명이 선발되었다. 프로그램은 실습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특화되었다. 교육생들은 한국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이매스, 한국 퍼킨엘머에서 분석기기 실습 교육을 수료하였고 해당 분야 기업의 실제 모습을 직·간접 체험할 기회를 얻었다. 또한 HPLC, GC, ICP 등의 분석기기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까지 길렀다. 킨텍스에서 진행된 ‘KOREA PHARM & BIO 2018’에서 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제약업계의 동향 파악 및 주력 상품에 대한 정보를 획득했다. 제약회사 현직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각 기업만의 특색 있는 기업 문화나 인재상 등을 직접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제약 바이오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생 대부분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오늘부터 5월 21일까지 ‘써니 사이드 업(Sunny-Side Up)’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반얀트리·앙사나·카시아 리조트에서 10월 31일까지 3박 이상의 투숙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프로모션은 5월 4일부터 21일까지 사전예약을 한 고객에 한하여 국내 황금연휴 기간이 포진한 2018년 5월부터 10월 31일까지 특가로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얼리버드 상품’이다.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은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해 다양한 여행 목적에 최적화된 브랜드 및 리조트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로 휴양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는 인도네시아 빈탄(Bintan), 태국 코사무이(Koh Samui), 몰디브, 모리셔스 등에 위치한 리조트를 추천한다. 특히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리조트를 찾는다면 다양한 빌라 옵션과 액티비티를 겸비한 태국 푸켓 또는 베트남 랑코(Lang Co)도 좋다. 현지의 매력을 가득 품은 리조트를 원한다면 리장(Lijiang), 링하(Ringha), 양슈오(Yangshuo) 등의 중국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소규모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에 나섰다. 주택금융공사는 2일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국민·수협은행과 ‘소규모주택사업자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밝혔다. 보증 대상지역은 인구 20만 이상의 시·군·구이며 보증 대상자는 전용면적 85㎡ 이하, 30세대 미만의 주택을 건설하려는 사업자다. 보증 한도는 총사업비의 최대 70%까지이며 주택임대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사업자에게는 대출금액 전액을 보증한다. 주택건축비 보증금액도 기존 표준건축비의 100%에서 120%까지 확대한다. 또 공사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는 국민·수협은행에 취급·주관 수수료를 내지 않고 대출받을 수 있다. 이정환 사장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소규모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은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저소득 사회초년생, 1~2인 고령자 세대 등이 안정된 주거공간에서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중소형 태양광 발전소의 전력생산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GiGA energy Gen-태양광 O&M(Operation&Management)’ 서비스를 7월부터 시작하고, 5월부터 사전 영업에 나선다. 국내에는 약 3만 개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구축되어 있으나, 대부분이 중소형 사업자여서 운영, 유지보수를 위한 인력이나 시스템이 부족하다. 따라서 장비고장이나 이물질 등으로 인해 발전량에 갑작스런 이상이 발생해도 즉시 대처하기 어렵고, 최적의 발전 효율을 유지하지 못해 수익성도 악화될 수 밖에 없다. KT의 ‘GiGA energy Gen-태양광 O&M’은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KT-MEG(Micro Energy Grid)’ 센터의 전문인력들이 태양광 발전시설의 발전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운영상태를 유지해준다. 또한 장비고장이나 이상상황이 발생하면 고객에게 즉시 알려주고, 필요시 전국 6개 본부(강북/강남/부산/호남/대구/충청)에 위치한 현장인력들이 긴급 출동해 조치할 수 있다. 또한, KT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전국 2,000여개 매장에서 현장 영업사원들의 고객응대를 돕는 AI스피커 서비스 ‘유플러스 도우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유플러스 도우미’는 LG유플러스의 AI스피커 ‘U+우리집AI’를 기반으로 한 매장 고객 응대 서비스다. 상품·서비스 안내부터 CS업무 안내까지 가능하며, 배웅인사·음료권유 같은 일상대화도 할 수 있다. 가령 매장 방문고객이 최근 인기 있는 휴대폰이나 요금제 등을 찾을 시 영업사원들이 ‘유플러스 도우미’에게 질문해 간단하게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멤버십VIP 혜택과 같은 다소 복잡한 설명도 손쉽게 들을 수 있으며, 기가와 광랜의 차이점 등 구체적인 내용도 파악할 수 있다. 서비스 명의변경 방법과 필요서류를 안내하거나 고객의 예상 대기시간을 확인해주는 기능도 유용하다. ‘유플러스 도우미’는 간단한 일상 대화도 할 수 있어 휴대폰 개통 대기 시간 등의 지루함도 덜어준다. 인사부터 자기소개, 노래를 하는 것도 가능하며, 날씨나 뉴스 정보 등을 알려주기도 한다. 때에 따라 고객에게 음료를 권하거나 가족들의 통신 요금까지 상담해준다. LG유플러스 AI마케팅팀 권아영 팀장은 “‘유플러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