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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충전소에 NCT 127 팬사인회...별별 소비자 소통법 눈길

상하농원, 매일유업, 메가MGC커피, 롯데웰푸드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축제의 달 10월을 맞아 저마다의 방식을 앞세워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표 식음료기업들이 가을 미식 컨셉의 ‘소시지 축제’를 마련하는가하면 대학가를 찾아 도파민 충전소를 열고, 경북 의성에 마늘캠프를, 메가MGC커피는 K-POP 대표 그룹 NCT 127의 데뷔 10주년 축하 팬사인회에 초대하는 등 소비자 소통과 더불어 각 브랜드 위상 제고에 나서고 있는 것. 이는 지속성장을 향한 발걸음이자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각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상하농원, 가을 미식 가득한 ‘2026 소시지 축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소재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이자 매일유업 관계사인 상하농원은 오는 11월 1일까지 펼쳐지는 가을 미식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를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이번 축제는 ‘맛있는 할로윈’을 콘셉트로, 상하농원 햄공방의 대표 먹거리인 소시지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농사, 시즌 미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가을 농촌의 풍경 속에서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