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젠슨 황 업고 뜨거운 감자 부상 네이버, 주가도 재평가 받을까?

최근 5년 외형과 손익 매해 최대치 행진...주가는 바닥서 요지부동 엔비디아와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맞손...새 성장동력 장착 다수 증권사 긍정적 평가 제시...향후 목표주가도 줄줄이 상향 잇따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이달 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을 계기로 국내 최고 포털이자 인터넷플랫폼 기업인 네이버(NAVER)가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안정적인 우상향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미래 성장동력 부재라는 평가로 인해 급등하는 코스피 시장지수와는 대조적으로 지지부진 행진을 펼쳐왔던 주가도 영업실적에 못지않은 상승 탄력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지 투자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최근 5년간 실적 추이와 올해 전망은 어떠하고, 이번에 삼소(삼겹살+소주)미팅을 가졌던 젠슨 황과의 핵심 협력 내용과 이를 바라보는 증권가의 평가는 무엇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동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의거해 지난 2021년 이후 지난해까지의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추세부터 살펴보면, 매출은 2021년 6조8176억으로 시작해 2022년 8조2201억, 2023년 9조6706억, 2024년 10조7377억, 2025년 12조350억 원을 시현, 해마다 최대치를 갱신하며 우상향 추세를 이어왔다. 영업이익 또한 2021년 1조3255억, 2022년 1조47억, 2023년 1조4888억, 2024년 1조9793억,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