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 컨소시움(GS건설, 쌍용건설)은 6월 중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830번지 일원(주안3구역)에서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36~84㎡, 총 205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가운데 132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세부 면적별 공급물량은 △전용 36㎡ 50가구 △전용 44㎡ 149가구 △전용 59㎡ 586가구 △전용 73㎡ 359가구 △전용 84㎡ 183가구다.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는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원도심 지역이다. 향후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어우러진 새 아파트 주거타운으로 거듭나는 만큼 많은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규모로 공급되는 데다 각종 브랜드 파워 1위에 빛나는 GS건설 ‘자이’ 브랜드의 노하우와 쌍용건설의 기술력이 더해져 짓는 컨소시엄 아파트다. 이 단지는 주안동 일대 원도심에 들어서 입주와 함께 바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발이 활발한 용현, 학익지구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과 빙그레, 매일유업 등 RTD커피업계가 최근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자사 브랜드모델로 활약중인 인기 스타를 앞세워 소비자 유치 경쟁에 나섰다. 동서식품의 컵커피 브랜드 티오피에서는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를 선보이면서 은둔형 스타 ‘원빈’을 내세웠고, 빙그레 아카페라는 새로운 PET커피 ‘아카페라 스페셜티 커피’ 2종을 출시하면서 배우 김우빈을, 매일유업도 바리스타룰스의 새 홍보대사로 임영웅을 발탁하고 각각 소비자 공략에 돌입해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동서식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배우 원빈 CF 컷 공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은 지난달 27일 커피 본연의 맛과 견과류, 카라멜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된 신제품 컵커피 ‘맥심 티오피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를 출시하면서 동시에 브랜드 모델 원빈의 CF 컷을 공개했다. 먼저 신제품 ‘맥심 티오피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는 커피 전문점의 에스프레소와 같은 방식으로 직접 추출한 커피에 아몬드, 땅콩 등 고소한 견과류와 깊은 풍미의 카라멜을 더해 일반 라떼와는 차별화된 고소한 맛을 선사한다. 또한 시중의 컵커피 라떼 제품에 대해 ‘단맛이 너무 강하다’, ‘커피의 맛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인기 스타 전지현과 요즘 핫한 배우 한소희, 그리고 섹시 힙합 가수 제시와 ‘쿨섹시돌’ 청하의 최신 화보 및 CF컷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자사 장수 모델 전지현의 레깅스 신제품 홍보 컷을, 또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와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 또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는 각각 배우 한소희와 가수 제시, 청하와 함께한 화보(CF)를 줄줄이 공개한 것. 과연 이들 스타의 활약상이 각 업체의 영업실적에 얼마만한 기여를 해줄지 관심이 쏠린다. 네파, 전지현 앞세워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레깅스 홍보나서 편안한 착용감 때문에 안 입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입어본 사람은 없을거라는 레깅스. 몸에 딱 붙는 스타일 때문에 일명 쫄바지, 쫄쫄이, 타이츠 등으로도 불리우는 레깅스는 처음엔 요가, 필라테스 또는 러닝 시 쇼츠 아래 같이 입는 운동복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운동복 틀을 벗어나 바지의 자리를 위협하고, 특히 2030 여성들에게는 스타일링 시 하의 아이템 중 하나의 선택지로 떠오르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의 여파로 헬스장에 가지 못하는 젊은 층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소위 '수용성' 지역의 주거형 오피스텔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이 5일 분양을 시작한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 연장(예정) 더블역세권인 화서역 인근 대유평지구에 주상복합 단지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이버견본주택을 오픈하며 실물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자에게만 개방한다. 사전예약은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홈페이지를 통해 6월 2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대(대유평지구 2블록)에 위치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아파트 3개동 665세대와 오피스텔 2개동 460실로 구성된 총 1,125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지하3층 지상 41층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구성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84OA㎡ 233실, 84OA-1㎡114실, 84OB㎡ 39실, 84OC㎡ 74실로 구성되어 있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5억 중반으로 예정되며, 6월 10일~11일까지 한국감정원 청약Home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청약신청금 300만원으로 접수가 가능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유통업계에 이색 먹거리 출시 붐이 일고 있다. 이는 하루에도 신제품이 수도 없이 쏟아지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채널을 통해 출시 소식과 시식 후기가 올라오는 와중에서 이제 더 이상 평범한 먹거리로는 소비자 호기심을 끌기 어렵다는 현실에 직면한 업계의 고육지책이라는 평가다. 현대百, 감자보다 더 감자같이 생긴 '감자빵' 맛보세요~! 현대백화점은 오는 4일까지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 매장에서 춘천 농부 부부가 운영하는 유명 카페 ‘카페, 감자밭’ 팝업스토어를 열고, 진짜 감자와 헷갈리는 감자빵을 판매한다. 강원도 춘천에서 2대째 감자 농사를 짓는 청년 농부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 감자밭’은 산지에서 직접 수확한 감자로 만든 ‘감자빵’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난 카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감자처럼 생긴 ‘감자빵’의 특징을 살려 상품 연출과 패키지를 특화했다. 매장을 식품관의 신선식품 매대처럼 꾸몄고, 포장지도 감자 포장에 사용되는 비닐과 박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감자 같은 이미지를 더욱 살렸다. 롯데제과, 크기 2배 키운 ‘몬스터 마가렛트’ 출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트렌드에 따라 ‘집콕족’, ‘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광양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29일부터 사전예약 방식으로 공개했다. 광양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704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74A㎡ 62가구 △74B㎡ 66가구 △84A㎡ 232가구 △84B㎡ 150가구 △84C㎡ 130가구 △84D㎡ 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광양센트럴자이가 들어서는 전남 광양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접수 요건과 전매제한이 덜 까다롭다. 광양시를 비롯해 전남 및 광주 거주자 중 만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난 수요자라면 1순위 청약을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특히,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 이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금 10% 중 계약시에는 1,000만원만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또한,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광양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무더위와 갈증해소에 도움을 줄 다양한 음료 신제품 출시 열기로 뜨겁다. 다소 이색적인 과일 맛 사이다부터 제주 한라봉을 활용한 음료, 또 빙수인지 음료인지 정체성이 애매모호한 쉐이크에다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유산균 음료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취향 저격에 나서고 있다. 짜릿한 사이다에 상큼한 과일 향...해태htb, ‘과일사이다’ 출시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는 톡 쏘는 탄산음료에 상큼한 과일 향을 담은 ‘썬키스트 과일사이다’를 선보였다. 사이다에서 과일 맛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컨셉트의 탄산음료로, 색소 없는 투명한 과일 향의 깔끔한 맛을 자랑하며, 콜라나 사이다 수준의 강한 탄산으로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천연 향이 주는 신선한 과일 맛을 느끼면서 탄산음료의 짜릿하고 톡 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딸기&키위, 파인애플, 체리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패키지 또한 싱그러운 과일이 꽉 들어찬 디자인에 둥근 형태의 페트(PET)로 제작해 상큼함과 귀여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맛으로 최근 카페에도 입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태htb 관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2가지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탐앤탐스 자체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인 ‘마이탐’을 통해 쿠폰 제공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서는 한편 여름 맞이 한정판 음료이자 고혹적 비주얼이 일품인 ‘레드와인 샤베트’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몰이에 나선 것. 이는 과포화 상태에 이른 커피전문점업계 현실에서 이제 밋밋한 행사와 평범한 메뉴로는 더 이상 소비자 선택을 얻을 수 없다는 현실에 기반을 둔 프로모션이어서, 고객 심리에 얼마만한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랙 매장과 7월말 한정 ‘레드 와인샤베트’ 선보여 먼저 탐앤탐스는 지난 22일 블랙 매장에 한해 썸머 시즌 메뉴인 ‘와인샤베트’를 출시했다. 와인샤베트는 진한 레드 와인 베이스에 레몬 샤베트가 더해져 특유의 무게감과 상큼함이 특징으로 논알콜 레드와인을 사용해 남녀노소 모두 음용 가능하며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생레몬과 로즈마리 잎 토핑으로 풍부한 향과 다양한 색감의 비주얼을 연출했다. 와인샤베트는 썸머 시즌 메뉴로 출시돼 오는 7월까지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와인과 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칭따오, 에딩거, 라오샨 등 수입맥주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가 맥주 성수 시즌을 앞두고 주력 상품인 ‘칭따오’ 판매 증대를 겨냥한 2가지 승부수를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국내시장에 칭따오 맥주 존재감과 시장 안착의 공신인 건대 양꼬치골목 내 60개 식당에 코로나19 방역 지원 활동을 펼치는가하면, 피크닉과 캠핑족 활동 본격화에 대비 칭따오 맥주 ‘쿨러백 패키지’ 에디션을 출시, 매장고객과 나들이족까지 동시 공략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칭따오와 건대 양꼬치 골목의 착한 동행!..골목식당 60곳 방역지원 먼저 ㈜비어케이는 건대 양꼬치골목에 위치한 총 60곳의 요식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6월 1일까지를 기한으로 매 주 월요일마다 방역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방역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침체된 양꼬치 골목 경제를 살리고, 더불어 칭따오 맥주 판매 제고를 동시에 겨냥한 기획된 것으로 맥주업계는 보고 있다. 진행은 ㈜비어케이 임직원과 전문방역업체인 ‘터미닉스코리아’가 함께 조를 짜서 양꼬치골목 내 식당을 방문, 방역관련 안내와 식당내〮외부 소독을 병행하는 식으로 이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CJ푸드빌에서 홍콩계 사모투자펀드(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 주인이 바뀐 투썸플레이스와 과거 한솥밥 식구였던 뚜레쥬르가 지난 3월 모닝 메뉴에 이어 이번엔 샌드위치 신제품을 앞세워 또 다시 한판 승부에 들어갔다. 1년 사이에 동지(아군)에서 적(경쟁자)으로 소속을 바꾼 양사가 마치 신제품 정보 교환이나 하듯 동일한 컨셉의 신메뉴를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유치 경쟁을 또 펼치고 있는 것. 오랜 기간 CJ푸드빌 외식사업부 내 한 식구로서 서로의 레시피를 잘 아는 이들 기업이 야심차게 선보인 신제품 중 우리 소비자들은 누구에게 더 후한 점수를 줄지 관심이 쏠린다. CJ푸드빌 뚜레쥬르, 산뜻한 샐러드·샌드위치 출시 CJ푸드빌 뚜레쥬르는 따뜻한 날씨와 얇아진 옷차림에 건강한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닭가슴살 등 고단백 다이어트 재료를 중심으로, 신선한 채소와 곤약을 곁들여 칼로리 부담을 낮춘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지난 14일 선보였다. 먼저 ‘비프 곤약 누들 샐러드’는 담백한 그릴 비프와 건강한 곤약 누들, 아삭한 오이, 파프리카, 당근 피클을 매콤한 마요 드레싱의 조화가 일품이고, ‘머쉬룸 불고기 샐러드’는 촉촉하게 볶은 불고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 429가구 주상복합아파트를 공급한다. GS건설은 22일부터 '대구용산자이' 사이버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5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0㎡ 총 429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아파트는 5층~44층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17가구△84B㎡ 117가구 △84C㎡ 117가구 △100㎡7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6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23~26일 4일간 진행된다. 1순위 당첨자 선정방식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경우 가점제 40%, 추첨제 60%이며, 동일순위 내 경쟁 발생 시 대구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의 경우 추첨제 100%로 진행된다. 대구용산자이의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홈페이지와 자이 앱을 통해 사이버로 공개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실제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별로 각 실에서 VR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를 확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봄과 여름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식음료업계가 각 계절별 불청객인 춘곤증과 무더위를 날려줄 과일을 소재로 한 음료 신메뉴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저격에 나서고 있다. 18일 업계에서 전해온 다양한 과일 베이스 음료 신제품들을 모아봤다. “춘곤증과 무더위 이겨내세요”...다양한 과일 베이스 신메뉴 줄 출시 탐앤탐스는 지난 2015년에 첫 출시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바나나레볼루션을 리메이크 버전으로 재 출시했다. 생 바나나를 통째로 갈아 넣어 바나나 본연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인 리메이크 버전은 바나나 스무디, 딸기바나나 스무디, 키위바나나 스무디 3종으로 구성됐고 여름 시즌 프리 오픈을 진행하며 요거트바나나 스무디 1종이 추가됐다. 탐앤탐스는 오는 24일까지 자체 어플리케이션 마이탐에서 바나나레볼루션을 주문하면 음료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맥도날드는 시원하고 달달한 맛으로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산 나주배를 사용해 만든 신제품 '배 칠러'를 출시했다. 과일 칠러는 과즙과 얼음을 최적의 비율로 갈아 넣어 청량감과 풍부한 과일 맛이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2017년 ‘딸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