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올레드 TV의 첫 TV 광고를 시작했다. LG전자는 60초 분량의 광고를 통해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을 강조했다. LG전자는 포르투갈의 ‘카사 다 무지카(Casa Da Musika)’ 콘서트홀에서 이번 광고를 촬영했다. 이곳은 유럽 현대 건축예술의 진수로 평가받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와 ‘카사 다 무지카’는 상식을 깬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카사 다 무지카’는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건물이 다르게 보이는 비대칭 조형으로 고즈넉한 도시 풍경과 대비를 이루며 현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압도적 화질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2.57mm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 한 장만을 덧대 얇은 두께를 강조하며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카사 다 무지카’ 내부의 형형색색의 유리창인 스테인드글라스의 오케스트라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화면 안으로 들어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연주한다. 또 광고에서 바이올리니스트와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것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4.2채널의 80W(와트) 스피커가 구
최근 창업 키워드인 소자본, 소형매장과 가장 부합되는 아이템인 ‘신참떡볶이’가 이번 42회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관람객들을 위한 시식행사 및 다양한 창업특전을 준비했다. 신참떡볶이는 국민간식으로서 유행이 없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10평 기준 3,700만원의 부담 없는 소자본 창업이기 때문에 적은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소스는 원팩 시스템으로 라면조리과정과 동일하여 누구나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매장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또한 주문 시 바로 조리하는 즉석떡볶이라는 점과 신참·달참·순참 3가지 맛의 다양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아이템으로 이번 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5가지 창업특전을 제공한다. 신참에프앤씨의 박재석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창업특전을 소개하고 브랜드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참관객분들이 즐겁게 구경할 수 있는 많은 이벤트를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신참떡볶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신참떡볶이
LG전자(066570)가 강력한 먼지 흡입과 물걸레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물걸레’ 무선 청소기를 출시했다.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물걸레’는 핸디형과 스틱형을 결합한 핸디스틱 무선 청소기에 물걸레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청소기 흡입구가 강력한 힘으로 먼지를 흡입하면, 흡입구 바로 뒤에서 물걸레 키트가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닦아준다.물걸레 키트는 걸레에 물을 자동으로 공급해 청소하는 내내 걸레를 촉촉하게 해준다. 또 바닥이 미끄럽지 않도록 걸레에 물이 과하게 공급되지 않도록 한다.물걸레 키트는 200cc 용량의 물통을 갖추고 있어, 물을 가득 채우면 약 105m2(약 32평) 공간도 거뜬하게 닦을 수 있다. 원터치 방식으로 탈부착이 간편하고, 키트와 연결된 보조걸레로 찌든 얼룩도 쉽게 지울 수 있다.이 제품에 탑재된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흡입력을 높이면서도 유해먼지는 발생시키지 않는다.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1분에 약 27,000번 회전하면서 기존 ‘코드제로 핸디스틱’ 대비 흡입력을 2배 더 높여준다. 또 모터의 회전축과 본체가 마찰하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 일반 모터보다 수명이 3배 이상 길다.이 제품은 개당 최대 35
스마일캣(대표 강창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가족들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는 ‘가족의 품격’ 포토 댓글 이벤트를 4일부터 18일까지 총 15일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일캣의 가정의 달 이벤트는 스마일캣 회원이라면 PC와 모바일, 스마일캣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게시판에 가족사진과 함께 사진에 담긴 추억을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가족의 품격’ 포토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스마일캣 포토북 전사이즈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후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인스탁스 mini8과 필름, 아트액자 세트, 포토매거진 무료제작권, 정사각인화 20장 set 무료인화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26일 스마일캣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일캣 심후남 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핸드폰, 컴퓨터 속에 저장되어 있던 가족과 함께한 시간들을 되돌아 보고 가족들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칭찬과 격려 그리고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도 풍성하다. 먼저 5월 한달 동안 포토 감사카드·감
삼성전자가 바람없이 자연의 쾌적함을 유지하는 ‘무풍냉방’ 기능을 강조한 무풍에어컨 광고를 시작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무풍에어컨’의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광고를 통해 에어컨은 틀었지만 찬바람이 걱정이 되는 아기 부모, 한 여름에도 재채기하는 중년 아버지, 전기료 걱정에 더워도 참는 어머니의 모습 등 소비자들이 ‘무풍냉방’ 기능을 원하는 상황을 보여주며, ‘무풍냉방’으로 바람없이 자연의 시원함을 제공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통해 나오는 미세한 냉기를 만끽하는 모델 김연아의 모습과 함께 ‘이젠 무풍이 대세인 거죠’라는 내레이션으로 혁신적인 제품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삼성 ‘무풍에어컨’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4개월만에 국내시장에서 6만대를 돌파하며 바람없이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무풍냉방’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을 확인했다. 삼성 ‘무풍에어컨’은 강력한 포물선 회오리 바람으로 원하는 쾌적 온도까지 빠르게 낮춰준 이후, 에어컨 전면의 13만5천여 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해 나오는 냉기로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무풍냉방’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초절전 ‘무풍 청정’과 ‘무풍 제습’으로 일년 내내 쾌
ING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에서 12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KMAC는 국내 콜센터 서비스의 현 수준을 진단하고 탁월한 서비스품질을 제공하는 기업을 발굴하고자 매년 고객 접점 서비스의 품질 수준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고객의 체감 정도를 지수화하여 우수 콜센터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ING생명 콜센터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단계별 모든 서비스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서비스 품질평가 항목 중 ▲어감 ▲말속도 ▲적극적 안내 ▲자신감있는 응대 등 상담태도 영역에서 만점을 받아 12년 연속 우수 콜센터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현주 상무(고객지원부문)는 “ING생명 콜센터는 ARS, 모바일센터 앱, 사이버센터 등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음성인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혁신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ING생명 웹사이트: http://www.inglife.co.kr
2016년 05월 11일 -- GBF는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의 약자로 전문가와 사업가들이 모여 만든 비즈니스 네트워크 모임이다. 매주 수요일 정기모임을 가지며, 서로의 비즈니스를 돕고 청년 창업가들의 멘토가 되기도 한다. GBF의 멤버 오재철 작가의 사진전 ‘벽(THE WALL)’이 압구정 캐논갤러리에서 열려 지난 4월 마지막 주 GBF 정기모임은 이곳에서 가졌다. 특히 사진전의 주제가 ‘THE WALL’이니만큼 GBF에서 늘 이루어지는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시대 청년들에게 진정한 멘토로서 다가갈 수 있는 모임으로 거듭나기를 다짐했다. 지난해 함께, 다시, 유럽으로 400여 일간 세계 곳곳을 다니며 남편과 아내의 시선으로 신혼여행기를 담아낸 오재철 작가는 GBF에서 청년 사업가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한다. 일반적 의미의 벽은 공간을 나누는 단절의 상징이지만, 관객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매개체로 이번 사진전에서 ‘벽’을 재해석했다. 이번 전시에서 오작가는 다양한 나라의 삶의 방식과 문화를 벽을 만드는 재료, 문의 위치, 벽화 등 벽의 모습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거리의 벽에 투영된 서민들의 모습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Business Wire/Korea Newswire) TigerRisk Partners LLC, the risk/capital management and strategic advisory firm, today announced that it has appointed Philipp Kusche as Partner and Global Head of Insurance-Linked Securities (ILS) and Capital Solutions. In his new position, Mr. Kusche will develop next-generation ILS and other insurance risk-to-capital solutions. He will report to Tony Ursano, President of TigerRisk. “Philipp Kusche is a highly experienced reinsurance capital markets expert with a keen perspective on the innovation, disruption and evolution occurring in our industry,” said Mr. U
(뉴스와이어) 차세대 CCTV인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레이 모릿슨)가 경기도 동백지구에 위치한 꽃향기요양원 내·외부 보안을 위해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3월인 개원한 꽃향기요양원은 주간 및 야간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갖춘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전문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꽃향기요양원의 부지 면적은 약 1천 평으로 방문객들을 위한 넓은 주차장과 함께 꽃과 꽃나무로 이루어진 정원을 갖추고 있다. 꽃향기요양원은 넓은 대지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요양원 입소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품질 영상과 네트워크 기반의 영상 전송을 지원하는 영상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요양원 내에 IT 관리 인력이 많지 않은 관계로 요양원은 관리의 편의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또한 입소자들이 네트워크 카메라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작고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제품 위주로 검토했다. 요양원의 특성상 입소자 면회를 위해 가족이나 지인 등 외부인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요양원 보안을 위해서 외부인의 출입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치
(뉴스와이어) 울산시가 (사)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정진수), 울산MBC(대표이사 윤길용) 주관으로 4월 19일 오전 11시 동천체육관에서 허언욱 행정부시장, 박영철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이주민 경찰청장,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장애인 문화공연 및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는 울산시장 표창 23명,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 7명, 울산교육감 표창 5명 등 총 48명이 받는다. 기념행사에 이어 ‘장애인 주간(4월 17일 ~ 4월 23일)’ 행사도 4월중 다채롭게 마련된다. 한국농아인협회 울산협회는 제15회 농아인 볼링대회(4월 23일)를, 한국 지적 발달장애인복지 울산협회는 봄나들이(4월 27일)를, 울산 장애인총연합회는 장애인문화 센터 작품전시회(4월 28일 ~ 29일)를 가지며, 울산지체장애인협회는 제13회 회장 배 탁구대회(4월 29일)를 각각 개최한다. 앞서 울산 신장 장애인협회 울산협회 및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로 ‘저소득 신장장애인 생태문화탐방과 시각장애인 체육대회’
영화 ‘극한직업’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에 선정됐다. 마약 수사팀 형사들과 치킨집 사장님 간의 연결고리가 무엇이 있을까. 전혀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요소를 ‘위장 수사’로 풀어낸 작품이 있다. 마약 수사팀 형사들이 위장수사를 위해 치킨집을 차린다는 이야기의 영화 ‘극한 직업’이 바로 그것이다. 기존 수사물이 가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치킨집이 뜻밖에 대박이 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들은 덤이다. 이를 시작으로 180억 규모 한·중 공동 투자의 스토리 개발 프로젝트에도 선정돼 해외 진출까지 예정되어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기대까지 한 몸에 받고 있는 ‘극한 직업’은 신인 창작자 문충일 작가의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영화 스텝으로 일하면서 창작에 관심을 가졌다는 그는 그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노하우를 바탕으로 ‘극한 직업’의 시나리오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처음 ‘극한 직업’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처음에는 수사하는 형사들을 소재로 한 어두운 분위기로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지만, 도중에 슬럼프가 찾아오게 되었다고. 그러나 예기치 못한 슬럼프의 돌파구는 일상 속에 있었다. 문충일 작가는 “창작 과정에서 지
투명 교정 장치 인비절라인의 기존 인증치과를 대상으로 해당 장치의 최신 경향 및 노하우를 공개하는 특별한 세미나가 이달 하순 열린다. ‘Invisalign Refresher Seminar’가 오는 24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코엑스 3층 300호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가상 시뮬레이션 시스템인 ‘클린체크’의 새 버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신 인비절라인의 증례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전 강연에서는 고수형 Clincheck Specialist가 ‘최신 Clincheck Pro 활용과 시연’이라는 주제로 최근 사용 종료된 Clincheck 3.1 대신 새롭게 적용을 시작한 Clincheck Pro의 활용법을 소개한다. 특히 오후 강연에서는 인비절라인 코리아 수석 임상자문의(인비절라인 APAC 임상자문의)인 주보훈 원장(스타28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최신 인비절라인 임상 증례’라는 주제로 인비절라인으로 진행한 실제 케이스들을 참석자들과 공유하며, 인비절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QA’순서도 이어간다. 세미나 참석을 신청한 치과의 경우 상담실장 1명, 담당 치과위생사 1명 등의 동반 참석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0명.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