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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R&D 사업계획 수립, 경기도가 도와드립니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학․연 관계자 등 50여명


(미디어온)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판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강의실에서 ‘R&D사업계획 기업 역량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및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부 R&D지원사업 소개 및 전략, ▲사업계획 작성요령 및 전략, ▲시장 기술 및 환경적 분석, ▲R&D 기획 프로세스 및 작성 방법, ▲사업 지원요령/관리방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정부 R&D사업을 소개하고, 추진방향 및 추진전략을 안내해 중소기업의 R&D사업 이해를 높일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의 R&D 사업계획 실무 작성방법 교육을 실시해 기업의 R&D사업 이해도 향상은 물론, 사업 유치 역량을 제고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석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및 학·연 관계자 50명이다. 참가방법은 22일 18시까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step.re.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후에는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과학기술과 관계자는 “이번 R&D사업 교육을 통해 저변을 확대시킴으로써 경기도내 침체된 중소기업 R&D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12월에 시범으로 개최된 ‘중소기업 R&D 기획역량강화 교육’에서도 150여명의 도내 기업 및 대학의 연구 인력들이 참석해 높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산학협력팀(031-888-6845)으로 문의하거나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step.re.kr/) ‘신규소식’란의 게시글 ‘2016년『R&D 사업계획 역량강화』 실무교육’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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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