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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탠딩오피스 시범 도입.. 건강 UP! 능률 UP!

건강하고 능률적인 근무환경을 위해 높낮이 조절용 책상 140개 보급


(미디어온) 경남도는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고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스탠딩오피스(Standing Office)를 시범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탠딩오피스란 서서 업무를 처리하는 사무공간을 마련한다는 뜻으로,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새롭게 도입된 일하는 업무 방식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IT기업에서 시작해, 최근 국내에서도 기업뿐만 아니라 공직사회에서도 점차 운영사례가 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재활센터는 지난 2015년 1월, 하루 8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심장병과 암에 걸릴 확률이 15~20%,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최대 90% 높아진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도는 행복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올해 행정국 주요업무계획에 ‘스탠딩오피스 도입’을 신규시책으로 정하고, 디스크 치료 등 건강 상 필요한 직원을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높낮이 조절용 책상 140개를 우선 보급했다.

스탠딩오피스를 이용한 한 직원은 “하루 종일 앉아서만 일하니, 퇴근할 때쯤이면 허리와 목이 많이 아팠다”며, “이제 필요할 때 수시로 서서 일할 수 있어, 앞으로 건강도 좋아지고, 업무 집중도도 높아 질 것 같다”고 말했다.

김봉태 경남도 행정과장은 “이번 스탠딩오피스 도입으로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 능률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직원들의 호응과 효과를 검토하여 점차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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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