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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커피향 그윽 예술여행 ‘갤러리탐(耽)’ 초대

수도권 8개 매장서 47기 갤러리탐 전시..8色 예술혼 감상 기회
오디오 서비스 플랫폼 ‘큐피커’ 통해 전시 ‘오디오 가이드’ 제공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커피향 그윽한 매장에서 8색의 예술혼을 감상할 수 있는 예술여행 프로젝트인 ‘갤러리탐’에 초대했다.

오는 7월 4일까지 수도권 8개 매장과 온라인에서 제47기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하기로 한 것인데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봄날 개시하는 전시로, 커피향 가득한 탐앤탐스 매장에 예술의 감흥을 크게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내 신진·청년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진 작가들에게 탐앤탐스 주요 매장을 단독 전시 공간으로 제공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동시에 고객들에게는 커피를 마시면서 예술 작품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힐링을 선물해 문화예술계 안팎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제47기 갤러리탐 전시는 약 석 달 동안 서울, 남양주, 성남 등 수도권 내 8개 매장에서 신진작가 6명의 개인전 외 앵콜전 및 기획전 등 총 8개의 전시가 진행되는데, 신진 작가들의 과감한 시도와 신선한 독창성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은 물론, 확고한 예술 세계를 구축한 기성 작가들의 전시까지 다채로운 예술관을 살펴볼 수 있다. 


먼저 신진 작가들의 개인전은 6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루시드로잉 작가의 ‘우리동네의 기록’ ▲역삼2호점에서는 김시원 작가의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 알아차리기’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고봄 작가의 ‘Record of Happy Days’가 

▲창동본점에서는 윤진석 작가의 ‘My Favorite things II’, 그리고 남양주 소재의 ▲블랙 파드점에서는 임장순 작가의 ‘기억과 기록’ ▲블랙 더 스로리지점에서는 아령 작가의 ‘감정의 유영’ 전시가 열린다. 

동·서양화 및 펜드로잉, 일러스트 등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기성 작가들의 확고한 작품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도 마련돼 있다. ▲블랙그레이트점에서는 민율 작가의 앵콜전 ‘하늘 앉기, 바람 안기’가 오픈, 외롭고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휴식의 자리를 그리는 ‘나무의자’ 시리즈의 신작을 마련했다. 


또 ▲분당 율동공원점에선 김미아·양영자 모녀 작가의 기획전 ‘엄마의 봄날’이 진행돼 화가로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모녀의 동행을 작품으로 풀어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번 갤러리탐에는 종합예술 오디오 서비스 플랫폼 ‘큐피커와 함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다. 큐피커 앱을 다운로드한 후 갤러리탐 카드를 터치하면, 작가 별 전시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어 더 자세하고 풍성한 관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이버 아트윈도 통해 ‘온라인 기획전’도 함께 진행


또한 네이버 아트윈도를 통한 ‘온라인 기획전’도 열린다. 온라인 예술품 판매 플랫폼인 갤러리탐 네이버 아트윈도에서 작가들의 혼이 담긴 예술품을 10만 원대부터 구성된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쉽게 구매할 수도 있는 기회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봄날 감흥에 커피향과 예술의 즐거움을 더해 드릴 갤러리탐 47기 전시가 시작되었다”며 “봄의 감성을 만끽하고 싶은 고객분들이라면 꼭 탐앤탐스 매장에 방문하셔서 색다른 힐링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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