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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교육 추진


(미디어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이 23일 2017년도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력개발원은 국가 정책에 발맞추어 2015년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제 성장에 따라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사회로 변화하면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음식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영유아기의 식품섭취는 인생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식품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정부는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09년에‘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을 제정·시행한 바 있다. 아울러 2011년 12개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207개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전국 2만3710개의 어린이집과 880개 유치원의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법률적으로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소규모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설립하였다.

특히 2017년에는 시·도 지원센터가 증설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안전과와 협력하여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기본교육, 인력개발원은 심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심화교육은 △영유아 비만 △영유아 감염병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식품알레르기 관리방법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체크리스트의 이해 △어린이집 평가인증의 이해 △셀프리더십 △긍정커뮤니케이션 등으로 교육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에 있는 교육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서울, 부산, 대구, 수원, 광주, 대전 등 지역별 찾아가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교육뿐 아니라 ‘당·나트륨실천과정’ 등 불량식품, 나트륨줄이기,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대한 국가정책과 밀접한 교육과정의 내실을 기하고 일선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영양교사 대상으로 ‘학교급식식중독예방역량강화과정’을 신규로 편성하는 등 국가 식의약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사이버교육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일상에서 실천하는 나트륨 줄이기 등 149개의 다양한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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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