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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러, 알래스카 LNG 공동개발 분위기 띄운다

    [엔트로피타임즈] 미국은 유럽이 러시아 에너지를 100% 끊을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빌미로 유럽이 싫어하더라도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풀어 미러 에너지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러는 특히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가스전 개발이나 가스파이프라인, 액화플랜트, LNG 운반 쇄빙선, 항행 안보 등 굵직한 에너지과제들을 러시아와 협력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극동 연해주 주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 10차 동방경제포럼(EEF)에서 “알래스카에 자원이 있고, 가스 채굴 및 액화에 효과적인 기술을 보유한 러시아는 알래스카에서 미국 기업과 협력할 좋은 제안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와 미국이 북극에서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미러가 에너지협력, 구체적으로 알래스카 LNG 사업에서 협력할 것이라는 관측은 러시아에서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지난 8일(모스크바 현지시간) 모스크바국립국제관계대학교(므기모, MGIMO)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와 미국이 ‘여기(러시아)’와 ‘

    • 이상현 기자
    • 2025-09-12 16:02
  • 독일 정치인 “노르트스트림2 복구해야”…대러관계 회복 주장

    [엔트로피타임즈] 유럽연합(EU)이 빠르면 2027년부터 러시아 에너지를 절대 수입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EU 집행위원장의 모국인 독일에서조차 반대여론이 만만찮다. 독일에서는 국제시가의 40% 미만의 싼값으로 수입해서 쓰던 러시아 파이프라인 천연가스관(노르트스트림2)이 우크라이나 분쟁 와중에 파괴되자 대러관계와 함께 가스관도 복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랄프 니어마이어(아래 사진) 독일 헌법·주권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6일(블라디보스토크 시간) 동방경제포럼에 참석,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독일 산업은 위기에 처해 있으며 러시아산 가스가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독일은 노르트 스트림 복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월27일 상호관세 30% 대신, 8월1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유럽산 상품의 약 75%에 대해 1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동시에 EU는 미국산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EU 집행위원회는 특히 모든 유형의 러시아 에너지 수입을 완전히 금지하고, 7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석유, 가스, 원자력 장비 및 연료를 구매하는 동시에 미국

    • 이상현 기자
    • 2025-09-12 15:12
  • [이슈] 유럽이 러시아산 가스 끊을 수 있을까?…“쉽지 않다”

    [엔트로피타임즈] 미국은 “유럽이 러시아 가스를 완전히 미국산 가스로 대체한다면, 미국도 대러제재를 강화할 수 있다”며 부추겼지만, 유럽은 원가부담 때문에 값싼 러시아산 가스를 끊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우크라이나 분쟁이래 유럽에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온 미국은 이런 유럽의 약점을 활용, 유럽지역에 에너지 수출을 극대화 하는 한편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풀어 동맹국에 팔 에너지공급역량을 극대화 한다는 복안이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유럽 출장 중인 11일(워싱턴 시간) “미국과 유럽연합(EU)간 무역협정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와 휘발유, 경유, 항공유를 미국산 수출로 전량 대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국가들이 미국 에너지 7500억 달러어치 수입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지”를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라이트 장관은 지난 8일 “EU가 러시아산 석유 및 가스 수입을 중단할 경우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유럽은 우크라이나 종전을 반대하며 군사재무장을 통한 러시아 대적 총력전에 나선 형국이다. 이에 따라 미러협

    • 이상현 기자
    • 2025-09-12 14:35
  • 배달의민족, 가치경영보고서 ‘배민스토리 2025’ 발간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9월 12일, 배달의민족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비재무적 성과를 담은 가치경영보고서 ‘배민스토리 2025’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발간되는 이번 보고서는 배민의 다양한 ESG 활동이 총망라된 것으로 외식업 파트너, 라이더, 지역사회, 친환경 분야 등 배달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수록됐다.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들이 안정적으로 업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생계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배민아카데미’는 외식 경영 이론부터 실습, 컨설팅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올해 4월 기준 누적 수강생 3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AI 활용법 교육도 도입해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를 위한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을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034명에게 총 36억 5천만 원의 의료생계비를 지원했으며, 자녀 장학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1,268명에게 총 72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외식업 컨퍼런스 ‘배민외식업컨퍼런스’를 통

    • 손영남 기자
    • 2025-09-12 13:34
  • 환경재단, “한국 환경위기시계 8시53분으로 완화”...의미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2025 한국 환경위기시계 8시 53분’으로 측정돼 기후위기 경각심이 20년 만에 둔감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1일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과 함께 조사·발표한 국가별 환경오염에 따른 인류 생존의 위기 인식 정도를 시간으로 표현한 ‘2025 환경위기시계’에서 이 같이 밝힌 것. 1992년 처음 시작된 환경위기시계(Environmental Doomsday Clock)는 세계 환경위기 평가지표로, 환경재단은 2005년부터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과 함께 매년 공동으로 발표하고 있다. 환경위기시각은 시곗바늘이 자정에 가까울수록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간은 전 세계 121개국, 1751명의 환경·지속가능발전·ESG 관련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국가 및 지역별로 가장 시급하게 고려해야 하는 세 가지 환경 분야 데이터를 가중 평균해 산출됐다. 환경재단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환경위기시각은 8시 53분으로, 작년(9시 11분)보다 자정에서 18분 멀어졌다. 조사 시작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매우 위험’에서 ‘위험’ 단

    • 민경종 기자
    • 2025-09-12 09:41
  • 폐기물로 만든 에너지 바이오가스의 현재와 미래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2050 탄소중립 목표를 향한 여정의 주역은 태양광과 풍력으로 대변되는 신재생에너지다. 문제는 이들만으로는 목표 달성이 원활해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틈새를 비집고 나온 것이 폐기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바이오가스’다. 정부는 태양광, 풍력의 여백을 채워줄 대상으로 바이오가스를 선정하고 이의 확대를 꾀하고 잇지만, 안타깝게도 현장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제도는 앞서가고 있지만, 기술과 수요, 운영 안정성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형세가 바이오가스의 앞날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 ◆ 폐기물 처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 장점 다분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하수 슬러지 등 유기성 폐기물이 산소 없는 환경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며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는 메탄을 주성분으로 하며, 전기·열·수송용 연료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 가능한 팔방미인이다. 특히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재생에너지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자원으로 간주된다. 여기에 단순 에너지원의 한계를 넘어 폐기물 처리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환경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순환형 자원으로까지 평가받고 있다.

    • 손영남 기자
    • 2025-09-12 08:20
  • 산업부, 햇빛연금 제도 설계 착수… 에너지 대전환에 주민 담는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지역 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바람연금’ 제도 설계를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주민 수용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참여형 에너지 모델 구축이 목적이다. 산업부는 이날 에너지경제연구원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연구용역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내용,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햇빛·바람연금 추진을 위한 재생에너지 주민참여 개선방안’이라는 과제로, 2025년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총괄하며, KEIC와 외부 전문가들이 자문으로 참여한다.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경관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주민 수용성이 중요한 분야로 꼽힌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 태양광 중심의 주민참여형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나, 전국적인 확산은 미흡한 상황이다. 풍력 발전 역시 육상풍력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의 보완이 필요

    • 손영남 기자
    • 2025-09-11 16:45
  • 환경부 장관, 금강 세종보 찾아 4대강 재자연화 약속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환경부는 11일, 김성환 장관이 500일간 이어진 금강 세종보 농성 현장을 직접 찾아, ‘세종보 재가동 중단’과 ‘4대강 재자연화’를 약속했고, 이에 환경단체가 농성 종식으로 화답했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 보철거시민행동 등 환경단체는 세종보 상류 한두리대교 교각 아래에서 지난해 4월 29일부터 이날까지 500일간 천막농성을 펼치며, 농성 종식 조건으로 세종보 수문을 다시 닫지 않겠다는 환경부 장관의 공개적인 약속, 윤석열 정부 시기 졸속으로 진행된 잘못된 국가물관리위원회 의결 및 감사 결과 폐기 선언 등을 제시했다. 이에 김성환 장관은 “세종보 수문을 닫지 않을 것”이며, “윤석열 정부의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취소 결정’은 성급한 결정이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4대강 재자연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현재 지역주민, 환경단체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공동 논의기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4대강 재자연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보는 2012년 6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부분 수문 개방 등을 실시했으며 2018년 1월부터 지금까지 완전 개방 중에 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 손영남 기자
    • 2025-09-11 14:51
  • 반기 손익 5배 폭증 ‘SNT에너지’ 주목...트럼프 LNG구상 날개다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공냉식열교환기 및 폐열회수장치 제조가 주업인 에너지관련 상장 기업 SNT에너지가 올 상반기 창사 최대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어 에너지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미국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영향력 강화를 위한 핵심수단을 LNG에 두고, 수출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를 가속화 하고 있어 LNG액화공정에서 냉매로 사용되는 Propane/Mixed Refrigerant를 응축·냉각시키는 핵심기기인 ‘에어쿨러’를 생산하는 동사의 향후 실적 호조세는 더욱 속도를낼 것이라는 증권가의 대체적인 평가다. iM증권 이상현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내 생산거점 마련 등을 통해 여타 글로벌 EPC 기업과 협력이 강화 되고 있고, 급증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실적개선이 가속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올 상반기 보고서를 살펴보면 외형과 손익 급증세가 확연하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만해도 연매출 1710억과 3219억 원 사이, 또 영업이익은 35.6억에서 222.3억 원 사이에서 등락을 보였지만 올 상반기에는 2559.3억 매출과 영업이익 402.4억 원을 올리며 창사 이래 최대치를 시현해 눈길을

    • 민경종 기자
    • 2025-09-11 13:00
  • 애큐온저축은행·캐피탈, 4년째 취약층 LED조명 교체 지원 ‘훈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애큐온저축은행과 애큐온캐피탈이 4년째 취약계층 대상 LED 조명 교체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탄소 감축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양사가 서울 마포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LED 조명 교체를 위해 3000만 원을 지원한 것인데, 양사는 지난 2022년부터 서울시 및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LED 교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사업 초기에는 개별 가정 중심이었으나, 2023년부터 사회복지시설로 지원 범위를 확장하며 보다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까지 총 1억2000만 원을 기부했고, 그 결과 153가구, 11개 사회복지시설에서 노후 조명 1101개의 LED 교체를 완료해 약 169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이산화탄소 42.5톤 감축 효과를 거뒀다는 것이 양사 측 설명이다. 이는 중형 승용차가 서울-부산을 왕복 약 400회 운행하거나, 지구 약 8바퀴를 도는 것과 같은 규모다. 올해 수혜자 선정은 10월 중 완료해 추가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사는 이러한 협력 시스템을 바탕

    • 민경종 기자
    • 2025-09-11 10:36
  • [속보] 일본 최대 발전회사 제라, 알래스카 LNG 수입 의향서에 서명

    [엔트로피타임즈] 일본 최대의 발전회사 제라(JERA Co., Inc.)가 10일(밀라노 현지시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최대주주이자 개발사인 글랜파른(Glenfarne)과 연간 100만 톤(MTPA)의 알래스카 LNG를 20년간 수출자가 모든 위함과 통관을 책임지는 본선인도조건(Free-on-Board, FOB) 방식으로 수입하는 의향서에 서명했다. 글랜파른은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미국 태평양 연안에서 유일하게 연방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LNG 수출 프로젝트로, 글렌파른과 알래스카가스라인개발공사(AGDC)의 합작투자”라며 이 같이 발표했다. 글랜파른은 지난 3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75% 주주이자 주요 개발사가 됐다. 이후 대만의 CPC 및 태국의 PTT와의 계약을 포함, 알래스카 LNG의 제3자 LNG 인수 용량의 절반 이상에 대한 예비 상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런 계약을 구속력 있는 계약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알래스카 LNG의 총용량을 초과하는 LNG 물량에 대해 잠재 고객들과 논의 중이다. 글랜파른 최고경영자(CEO) 겸 설립자인 브렌던 듀발은 "세계 유수의 LNG 기업 중 하나인 JE

    • 이상현 기자
    • 2025-09-11 06:38
  • [기자수첩] 대통령 말 한마디에 움직인 해수담수화 논의.. 정말 필요할까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사상 유례없는 강릉발 가뭄 사태에 잠들어있던 해수담수화 논의가 꿈틀거리고 있다. 아주 미미한 꿈틀거림이지만 분명히 신호는 있다. 발단은 대통령의 말 한마디였다. 지난 8월 30일, 강릉시 성산면 오봉저수지 현장을 방문한 이 대통령이 관계자들과 함께 한 가뭄 대책 회의에서 장기적 가뭄 대책으로 해수담수화를 거론하면서 잊혀졌던 해수담수화 논의가 꿈틀거리기 시작한 것. 당장의 위기를 극복한다는 차원이 아닌, 근본적인 해법 중 하나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날 발언이 현실로 구현될 지는 미지수다. 기본적으로 해수담수화는 한국처럼 연 강수량이 적지 않은 지역에서 구동하기엔 적절치 않은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는 행정부 수장의 말을 단순히 흘려들을 수 없는 정권 초의 해프닝을 우려한 때문이다. 시쳇말로 관료들이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를 줄여서 표현한 MZ세대의 신조어)하지말란 법이 없기 때문이다. 정말 필요한 일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이다. 이번처럼 극한의 가뭄이 언제 어디서 다시금 재현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렇다면 대통령의 말처럼 장기적인 해법 중 하나로 고려해볼 수도 있을

    • 손영남 기자
    • 2025-09-10 17:41
  • [단독] 일본, 미국과 관세협상 때부터 알래스카 LNG 사업 타당성 검토

    [엔트로피타임즈] 중국에 이어 단일국가 기준 세계 2위 액화천연가스(LNG) 수입국인 일본이 알래스카 LNG 구매와 개발사업 참여를 본격 검토(로이터 보도)에 나선 가운데, 일본 에너지 산업계 주류는 비용 자체와 비용대비 수익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5500억 달러(약 80조 엔)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으며, 이에는 알래스카 LNG에 대한 일본 측의 검토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일 관세협상 당시 합작기업(Joint Venture, JV)로 참여한다고 공식 밝힌 바 있다. 일본은 가스를 수입해 팔기도 한다 미국은 일본이 총사업비 440억 달러(약 6조 4천억 엔)가 소요되는 파이프라인 및 액화 설비 건설을 위한 자금을 개발회사에 출자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본지가 일본경제신문(넷케이) 등 일본 신문 보도와 일본 에너지 전문가들의 논평을 종합 취재한 결과, 알래스카 프로젝트의 경우 LNG 가격이 높아질 수 있어 판매용 가스 고객 찾기가 힘들 수 있다는 판단 때문에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은 자국내 천연가스 수요 이상을 수입해 타국에 파는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하지만 알래스카 프로젝트는 남

    • 이상현 기자
    • 2025-09-10 16:32
  • LS일렉트릭, 북미 최대 신재생/전력산업 전시회 참가...노림수는?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S일렉트릭이 오는 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서 열리는 북미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RE+(Renewable Energy Plus) 2025’와 13일부터 15일까지 시카고에서 펼쳐지는 북미 최대 전력산업 전시회 ‘NECA 2025’에 잇따라 참가한다. 이는 자사 차세대 ESS 플랫폼과 직류 전력 솔루션 등 전략 제품을 앞세워 북미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시장을 동시 공략에 나선 것인데, 이를 위해 ‘RE+ 2025’ 전시회에는 20 부스(186㎡)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차세대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플랫폼 ▲초고압 변압기 ▲DC(직류) 솔루션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의 차세대 ESS 플랫폼은 전력변환 분야 핵심 기술과 모터 제어 속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시키는 전력전자 기반 산업용 드라이브(인버터)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전력 변환 핵심 부품인 PEBB(펩)을 200kW 단위로 모듈화해 필요한 용량에 맞춰 ‘블록’을 쌓듯이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펩 단위로 독립 운전 또한 가능하다. 한편, 글로벌 ESS 시장 규모는 2023년

    • 민혜정 기자
    • 2025-09-10 14:50
  • 가을감성 신메뉴에 캠페인 영상...아웃백 시즌 공략법 ‘눈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가을을 맞아 ‘폴 인 아웃백(Fall in OUTBACK)'을 테마로 한 신메뉴와 감성을 담은 영상을 잇따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중 신메뉴는 ‘블랙라벨 어텀 씨푸드 에디션’과 ‘보늬밤 몽블랑’으로 가을의 정취와 계절감을 아웃백만의 미식 경험으로 재해석한 점이 눈에 띈다. 선선해진 날씨로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계절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로 소비자로부터 낙점을 받을지 주목된다. ‘블랙라벨 어텀 씨푸드 에디션’은 아웃백의 스테디셀러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가을 바다의 풍미를 담은 스페셜 가니쉬를 곁들인 메뉴다. 풍부한 마블링과 부드러운 육질의 스테이크가 신선한 해산물과 조화를 이루며, 가을철 특유의 깊고 풍성한 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치미추리 소스를 함께 곁들이면 고급스러운 풍미가 한층 배가된다. 또 ‘보늬밤 몽블랑’은 가을을 대표하는 ‘밤’을 활용한 시즌 한정 디저트 메뉴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진한 마롱 크림이 층층이 어우러지고, 햇밤을 달콤하게 조려낸 보늬밤을 올려 계절의 정취를 더했다. 달콤·고소한 풍미가 일품으로, 일

    • 민경종 기자
    • 2025-09-10 14:38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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