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업계]①‘인터배터리 2026’ 출격...업체별 전략과 승부수는?
3/11~13일 ‘인터배터리 2026’ 열려...K-배터리 3사 및 소재·장비업체 출동
LG엔솔, 삼성SDI, SK온, 엘앤에프, LS그룹 7개사, LG화학 등 자웅 겨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K-배터리 3사와 장비 및 소재 관련 주요 기업들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K-배터리 3사와 LS그룹 7개사 및 엘앤에프 등 관련 장비 및 소재기업들이 저마다의 전략을 앞세워 출사표를 던진 것.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전기차 케즘 등으로 고전을 겪다가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로봇, 방산, AI 등 연관 산업의 호황 등으로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 조짐이 높아지는데 따른 지속 성장을 향한 자연스런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배터리가 단순히 자동차 부품을 넘어 AI와 로봇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인데, 과연 어느 업체의 전략과 제품들이 러브콜을 받으며 활짝 웃을지 관심이 쏠린다. ■ K-배터리 3사, 각양각색 전략 앞세워 출사표 던져 우선 K-배터리 3사의 전략부터 살펴보면 먼저 LG에너지솔루션은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 선도기업)’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