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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야심작으로 재탄생'

가격 2216만원∽2813만원‥4년간 3500억원 투입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쌍용자동차의 코란도가, 준중형 SUV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전략모델로 공식 '재탄생' 했다.

 

쌍용차는 대한민국 SUV의 아이코닉 브랜드, 코란도를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최종식 대표이사 등 관계자와 내외신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경쟁시장에서 No.1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여 왔듯 코란도 역시 준중형 SUV시장의 강자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며 “판매물량 확대를 통해 회사의 경영정상화뿐만 아니라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란도는 1983년 브랜드 론칭 후 “2030 세대의 꿈”,  혁신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SUV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스포츠,  투리스모 등 다양한 모델들을 아우르며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축적해 왔다.


코란도 C 출시 후 8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재 탄생한 이 모델은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에 착수, 매력적인 스타일에 최신 기술을 집약시켜 완성한 차세대 전략모델로 약 4년 동안 3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야심작이다.

 

이 모델의 가치는 △시선을 사로 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경쟁시장은 물론 국내에서 가장 앞선 수준의 최첨단 기술 △기대를 뛰어넘는 즐거움과 신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다재다능함을 갖춘 “뷰:티풀” 를 지향했다.

 

디자인은 '응축된 힘과 에너지',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힘의 흐름'을 내외관에 일관되게 표현하고 있으며, “로&와이드(가로가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 자세로 역동성과 세련성을 구현했다.

 

전설 속의 영웅 “활쏘는 헤라클레스”에서 영감을 얻은 역동적인 캐릭터라인과 보디/루프를 분리하는 C필러 엣지라인이 측면 디자인에 스포티한 느낌을, 당당한 존재감의 19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이 당당한 존재감을 부여한다.

  

외관컬러는 △그랜드 화이트 △사일런트 실버 △플레티넘 그레이 △스페이스 블랙 △댄디 블루 △오렌지팝에 대담하고 스포티한 이미지의 △체리 레드가 오리지널 컬러로 처음 선보여 총 7가지가 마련됐다.

 

인테리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1∙2열 탑승자간 거리 최대)을 확보하여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샤이니(M/T) 2216만원 △딜라이트(A/T) 2543만원 △판타스틱 2813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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