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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문화 일자리 Round Table 개최


(미디어온) 부산광역시는 12월 2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부산창업카페 2호점(대연동 부경대학교 內)에서 ‘지역 문화예술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제로 ‘청년 문화 일자리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하는 대규모 일자리사업인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구축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사업비 5억원, 이하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사업)’ 참여 청년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청년들과의 소통을 좋아하는 서병수 부산시장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 취·창업하길 원하는 청년들과 이들 청년들을 채용한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부산의 청년 문화정책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분야에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지원을 접목한 부산시 최초의 사업으로, 크게 ▲취업 플랫폼(맞춤형 교육 및 현장훈련 지원) ▲창업 플랫폼(창업교육 및 창업자금 지원) ▲활성화 플랫폼(문화예술 프로젝트 지원)으로 나눠지며, 상대적으로 고용환경이 열악한 문화예술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사업은 올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11월말 기준으로 취업 플랫폼을 통해 35명의 훈련생이 출판, 사진·영상, 디자인, 문화예술교육, 수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단체에 취업을 하였으며, 창업 플랫폼을 통해 5개 팀이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체험, 문화기획·영상 분야 창업을 하여 7명의 신규 고용까지 하였으며, 아울러, 기존의 문화예술단체들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성화 플랫폼을 통해 모퉁이극장, 재미난 복수, 비밀기지 등 5개 문화단체에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25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였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사업 참여 청년 및 단체들이 참여동기, 주요성과, 제안사항 등을 먼저 발표하면, 서병수 시장을 포함한 사업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병수 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특히 고용환경이 열악한 문화예술 분야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지원을 더욱 확대하겠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모형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솔직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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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