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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영국 BBC 매거진 ‘올해의 車 메이커’

독일 오토 자이퉁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 수상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유럽의 저명한 언론매체에서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와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 라는 호평을 연이어 받았다.

 

현대차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의 BBC 탑기어 매거진이 부여하는 ‘2018 탑기어 어워드'에서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고성능차 i30N부터 친환경차 아이오닉, 코나 일렉트릭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지난 수년간의 빠른 성장이 선정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이 매거진은 1993년 창간한 영국 4대 자동차 전문지로, 일반 소비자 대상 신차 및 경쟁모델 비교 평가, 시승기, 차량 구매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지난 30일(현지시각) 독일 아우토자이퉁에서 있은 '오토 트로피 2018' 시상식에서도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아우토자이퉁 관계자는 “현대차는 스포티한 컴팩트 세단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까지 모든 걸 만든다”며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월, 현대차 넥쏘는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다 지난 22일(현지시각)에는 14회를 맞이한 영국 그린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전기자동차 제조사’로 선정돼 유럽무대에서의 호평을 이어갔다.

 

아이오닉, 코나 일렉트릭이 안정성, 가격경쟁력, 월등한 주행거리 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아울러 대중의 전기차 시장 접근성을 높인 점이 선정이유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며, 모든 파워트레인을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로써,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8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종, 전기차 5종, 수소전기차 1종 등 총 18종의 친환경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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