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홈으로
  • 기사제보
  • 기사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엔트로피타임즈

  • 메뉴
  • 전체기사
  • 기후 · 에너지
    • 기후/에너지 정책
    • 전기차ㆍ수소차
    • 신재생/전력
  • 산업ㆍ경제
    • 유통식품
    • 산업ㆍ경제
    • 방산
    • 식량
  • 기획PLUS
    • 기획
    • Research & Review
  • 환경 · ESG
    • 환경
    • 기업
    • 라이프
    • 피플
  • Opinionㆍ칼럼
    • 칼럼

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2.4℃
  • 구름많음강릉 5.4℃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3.2℃
  • 비울산 3.3℃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속보

  • 두산에너빌리티, 외형은 성장 손익은 역주행...원인과 전망은?
  • 어느새 수평선 넘어 목표물에 ‘쾅’…북 전략순항미사일 자초지종
  • [e칼럼] ‘타잔의 줄타기 법칙’ 본뜬 에너지 전환의 생존전략
  • [엔트로피網] “한반도 평화정착이 최우선”…강대국 ‘러시아’의 시선
  • [배터리업계]①‘인터배터리 2026’ 출격...업체별 전략과 승부수는?
  • ‘평화 위한 살상무기’…블랙록이 점령한 WEF
  • 초안 공개된 EU 산업 가속법.. 재생에너지 시장 뒤흔든다
  • 최근 이란전쟁에서 두드러진 활약 보인 ‘드론’ 관심 고조
  • 한국중부발전, 수소생산 및 BESS 사업 수주...에너지사업 박차
  • “갱도는 막혀도 사람은 남는다” 탈석탄 이후의 선택은 무엇?
닫기
  • 전체기사
  • 기후 · 에너지
    • 기후/에너지 정책
    • 전기차ㆍ수소차
    • 신재생/전력
  • 산업ㆍ경제
    • 유통식품
    • 산업ㆍ경제
    • 방산
    • 식량
  • 기획PLUS
    • 기획
    • Research & Review
  • 환경 · ESG
    • 환경
    • 기업
    • 라이프
    • 피플
  • Opinionㆍ칼럼
    • 칼럼

  • 홈
  • 토륨 원자로 들고 나온 중국, 4세대 원자력 시대 선도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토륨 원자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때 미국에서 실험되다 사라졌던 이 기술은 최근 중국에 의해 되살아나며, 차세대 원자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중국은 세계 최초로 토륨 기반 용융염 원자로(TMSR)의 장기 안정 운전에 성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발전용 시범로와 해양 응용까지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의 강자다운 행보다. ◆ 실험로에 그치지 않고 상선으로까지 범위 확장 중국과학원 상하이응용물리학연구소는 지난 1일, 간쑤성 고비사막에 설치된 2메가와트(MW)급 실험용 용융염 원자로에서 토륨을 우라늄-233으로 전환해 연료로 사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토륨을 실제로 투입해 작동한 실험 데이터를 확보한 세계 최초 사례로, “용융염 원자로 시스템에서 토륨 자원을 사용하는 기술적 타당성에 대한 초기 증거를 제공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이로써 토륨 원자로는 이론적 가능성을 넘어 실증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륨 원자로는 기존의 우라늄 기반 원자로와는 구조부터 다르다. 핵연료로는 토륨-232를 사용하며, 냉각재로는 고온의 액체 소금(용융염)을 활용한다. 이 방식은 고압 격납 용기가 필요 없고,

    • 손영남 기자
    • 2025-11-07 08:45
  • 삼성E&A, 그린수소 솔루션 ‘컴퍼스H2-P’ 출시…글로벌 수소 시장 본격 진출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삼성E&A가 새로운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 ‘컴퍼스H2-P(CompassH2-P)’를 출시하며 글로벌 수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E&A는 5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아디펙(ADIPEC) 2025’에서 업계 최초 100MW 규모의 양이온 교환막(PEM) 기반 수전해 솔루션 ‘컴퍼스H2-P’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선보인 알카라인 수전해(AEC) 기반 ‘컴퍼스H2-A’의 후속 제품으로, 고압(30barg)∙고순도(99.9995%) 수소 생산이 가능하며, 플랜트 부지 효율성도 개선됐다. 이번 출시로 삼성E&A는 넬(Nel)과 함께 알카라인과 PEM 수전해 기술을 모두 확보하게 됐으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졌다. ‘컴퍼스H2’는 타당성 조사부터 EPC(설계∙조달∙시공), 품질 보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통합 성능까지 보장하는 경쟁력을 갖췄다. 삼성E&A는 이번 행사에서 지다라(GIDARA), 존슨 매티(Johnson Matthey), 하니웰 유오피(Honeywell UOP)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 공동 개발 중인 지속가능 항공연료(SAF) 솔루션도 소개하며 협업

    • 손영남 기자
    • 2025-11-06 16:03
  • HS효성, 차세대 배터리 핵심 ‘실리콘 음극재’ 사업 진출...기대치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HS효성그룹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다. 이는 ‘원천기술과 지적 자산에 기반한 가치 극대화’를 강조해 온 조현상 부회장의 ‘가치경영’의 일환이다. HS효성이 지난달 31일 1억2000만유로(약 2000억원)을 투자해 벨기에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재 기업 유미코아의 배터리 음극재 자회사 EMM을 인수하고, 유미코아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 이번 거래는 당국의 승인을 거쳐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유미코아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첨단소재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터리, 촉매, 반도체, 방산, 우주항공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및 생산 능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최근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희토류 관련 기술도 보유하고 있고, 한때 퀴리 부인이 라돈, 우라늄 등 연구 활동을 했던 곳으로도 명성을 떨친 곳이기도 하다. ■ 실리콘 음극재, 향후 40% 성장 예상되는 차세대 배터리 게임 체인저 실리콘 음극재는 배터리의 음극에 적용되는 소재로 기존의 흑연 음극재 대비 에너지 밀도가 최대 10배 이상 높아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힌다. 전기차의 충전 시간

    • 민경종 기자
    • 2025-11-06 13:37
  • 화력발전소 최소발전용량 낮추면 출력제어 최대 70% 완화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제주 지역의 전력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력발전소의 최소발전용량을 낮추면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최대 70%까지 완화할 수 있으며,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솔루션은 6일 발표한 보고서 ‘제주 출력제어 사례로 본 최소발전용량 하향 조정의 편익’에서 정부가 2024년 4월 제주 지역에 도입한 최소발전용량 하향 조치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육지 계통에서도 유사한 조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소발전용량은 발전기가 환경규제를 준수하며 안정적으로 운전하기 위해 유지해야 하는 최소 출력 수준이다. 이 값이 높을수록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이 제한되는 ‘출력제어’가 발생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9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제주 전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조치를 미리 적용했을 경우 약 17%(5,800MWh)의 출력제어가 줄었을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 권고 수준(20~40%)까지 낮출 경우 최대 70.4%(24,032MWh)의 출력제어를 피할 수 있으며, 이는 약 8만5천 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경제적·환경적 효과도 뚜렷하다.

    • 손영남 기자
    • 2025-11-06 11:06
  • 5년 만의 컴백!..맥도날드 더블 빅맥송 듀엣 챌린지 ‘눈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맥도날드가 더블 빅맥 메뉴 재출시 기념으로 지난달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전개하는 가수 김범수·우즈(WOODZ)와 함께하는 ‘더블 빅맥송 듀엣 챌린지’가 소비자 시선을 끌고 있다. ‘더블 빅맥송 듀엣 챌린지’는 고객이 직접 아티스트와 한 팀이 되어 노래를 완성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참가자는 김범수가 부른 알앤비(R&B) 버전과 우즈가 부른 록(Rock) 버전 중 함께 부르고 싶은 곡을 선택한 뒤, 한 소절씩 노래를 이어 부르며 듀엣 무대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 중 매주 완성도 높은 듀엣 영상을 선보인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 1등 수상자 1명에게는 현금 100만원이 제공되며, 2등으로 선정된 30명에게는 김범수 싸인 CD, 우즈 포토카드와 함께 맥도날드 금액권 등이 담긴 스페셜 기프트를, 3등 100명에게는 맥도날드 1만원 금액권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맥도날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더블 빅맥송 듀엣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고객과 함께 맥도날드의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

    • 민경종 기자
    • 2025-11-06 08:54
  • 기껏 만든 재생에너지, 저장 못 하면 무용지물 불과해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재생에너지의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에 따른 에너지전환 작업 역시 분주히 진행 중이다. 다만 그 전환 과정에서의 아쉬움이 현재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마냥 고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기껏 만들어놓은 에너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자연 기반 에너지원은 시간과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급변하는 특성이 있어, 전력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결국 재생에너지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은 저장 기술에 달려 있으며, 이의 중책을 걸머쥔 것이 바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이다. 특히 정부가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기업들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에 나서면서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ESS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 글로벌 시장, 기술과 수요가 함께 성장 중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적으로 16GW의 저장 용량이 추가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수치다. BNEF가 밝힌 바에 따르면 글로벌 ESS 설치 규모는 지난 2023년 44GWh에서 2030년 508GWh로 1

    • 손영남 기자
    • 2025-11-06 08:18
  •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첫 지정..지역분산형 전환 신호탄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1월 5일 개최한 제36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제주, 전남, 부산, 경기 등 4곳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적 조치로, 에너지 시스템의 구조적 전환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이하 ‘분산특구’)은 기존의 원거리 송전망 중심의 전력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지 인근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지산지소형’ 모델을 지향한다. 특히 이번 지정으로 분산에너지 사업자와 소비자 간의 직접 전력 거래가 가능해지며, 다양한 요금제와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등 제도적 유연성이 크게 확대된다. 지역별 전략은 각기 다른 에너지 수급 환경과 산업 구조를 반영했다. 제주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잉여전력을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P2H(Power to Heat), 가상발전소(VPP),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V2G(Vehicle to Grid) 등 첨단 기술 실증에 나선다. 전남은 태양광 발전소가 밀집된 해남·영암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산업단지와 대학 등에 적용해 지역

    • 손영남 기자
    • 2025-11-05 17:17
  • 한전KDN 영암 삼포지구 신재생에너지 실증사업 본격 추진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전남개발공사, MC에너지와 함께 전남 영암 삼포지구를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세 기관은 지난 11월 3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한전KDN 본사에서 ‘삼포지구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양광, 바이오가스, 수소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원과 디지털 기반의 에너지 관리 기술을 융합해 삼포지구를 지속 가능한 분산형 에너지 허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전남 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실증하고, 전국 확산형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사업부지 확보와 인프라 조성,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에너지 자립형 지역 모델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선다. 또한 전남도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추진과 연계해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에너지 도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MC에너지는 태양광·바이오가스·수소 등 다원적 에너지원의 융합을 담당하는 민간 협력 파트너로서, 현장관리 총괄 업무를 수행한다. 기술기업 및 학계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 손영남 기자
    • 2025-11-05 14:31
  • '이디야 vs 컴포즈'커피, 11월 한 달 이벤트 격돌...당신 선택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와 컴포즈커피가 11월 한 달 동안 운영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각각 선보이며 고객 발길 잡기에 나섰다. 다양한 방식의 프로모션을 앞세워 소비자 저격에 나선것인데, 음료 할인, 배달 쿠폰, 카드사 제휴 등 실질적인 혜택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자사 맴버십 APP 이디야 멤버스를 통해 11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한 음료 2종(멜팅 피스타치오·너티 초콜릿) 랜덤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선착순 1만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300원부터 3,000원까지 금액이 무작위로 적용된다. 쿠폰은 발급 당일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iM뱅크와 협업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iM뱅크 신규 가입 및 이벤트 참여 시 나폴리 맛피아와의 협업 메뉴 3종(헤이즐넛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젤라또 카페모카, 헤이즐넛 티라미수) 멤버스 쿠폰이 증정된다. 이어 배달앱 쿠팡이츠에서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선착순 할인 쿠폰 뽑기 이벤트’가 열린다. 1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3,000원부터 최대 13,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1월 한 달간 이디야페이에 등록

    • 민혜정 기자
    • 2025-11-05 11:46
  • [기업분석]엘앤에프, 7분기 연속 적자 탈출 이끈 1등 공신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4분기부터 올 2분기까지 7분기 연속 적자의 늪에서 마침내 벗어난 것으로 밝혀져 앞으로의 향배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배경으로는 동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하이니켈(Hi-Ni)과 미드니켈(Mid-Ni)등 양극재 2종의 판매 호조에 기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장기간 적자 지속에 따른 일시적 반등인지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전환하는 추세 반전의 신호탄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일단 증권가의 시각은 후자에 쏠리는 모양새다. IBK투자증권 이현욱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동사는 3분기 6,523억원(QoQ +25.4%)의 매출과 영업이익 221억원(QoQ 흑자 전환)을 시현,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80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4분기 양극재 출하량은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2.2만톤(QoQ +3.8%)을 기록, 4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또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애널은 “테슬라향 하이니켈 공장은 풀가동될 예정이나, 3분기 일시적으로 급증한 SKon 미드니켈 출하가 하락하며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이지만, 동사는 테

    • 민경종 기자
    • 2025-11-05 10:49
  • 지구를 위한 선택, 탄소 없는 집 준공 러시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탄소중립을 향한 전사회적 여정이 한창인 가운데, 각계각층의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건축이다. 조금은 의외인 듯 하지만 넷제로 사회의 구현에 있어 필수적인 것이 바로 건물이다. 건물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2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2050 탄소중립 목표를 향한 건축 혁신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와 기업의 기술 개발, 소비자의 인식 변화가 맞물리며 친환경 건설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도시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 탄소 없이 지어진 집, 도시를 바꾸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30일 고시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기준’ 개정안(국토교통부고시 제2024-893호)을 통해, 2025년 6월 30일부터 연면적 1000㎡ 이상 또는 30세대 이상 신축 민간 공동주택에 대해 ZEB 5등급 인증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공공건축물 중심의 정책에서 민간으로 확대되는 첫 사례로 친환경 건축이 법적 기준으로 자리잡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ZEB(zero-energy building, 제로 에너지 빌딩)는 고단열·고기밀 설계, 고효율 설비, 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연간 에너

    • 손영남 기자
    • 2025-11-05 08:30
  • 국내 첫 원전, 해체의 첫 삽.. 고리1호기 비관리구역 해체공사 본격화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국내 원전 해체의 첫 단추를 끼운다. 한수원은 4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고리1호기 비관리구역 설비 해체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해체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두산에너빌리티·HJ중공업·한전KPS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총 계약 규모는 약 184억 원, 공사 기간은 약 30개월로 예상된다. 고리1호기는 1978년 국내 최초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원전으로, 2017년 6월 영구정지 이후 올해 6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최종 해체 승인을 받았다. 이번 공사는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은 ‘비관리구역’부터 시작되며, 석면과 보온재 철거를 거쳐 터빈건물 설비 해체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수원은 2031년 사용후핵연료 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방사선 관리구역 해체를 거쳐 2037년 전체 해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해체사업은 단순한 철거를 넘어선다. 국내 원전 해체기술의 내재화, 전문 인력 양성,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층적인 의미를 지닌다. 향후 글로벌 원전 해체시장 진출의 교두보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석진 한수원 기술부사장은 “고리1호기 해체사업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수행해 국민들께 신뢰

    • 손영남 기자
    • 2025-11-04 17:29
  •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생산 거점 설립 본격 착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리더로의 도약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생산 거점 설립 본격화에 착수했다. 지난달 30일 울산공장 내 수소연료전지 공장 부지에서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힌 것.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과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기현·박성민·윤종오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및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인 행사를 계기로 방한한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를 비롯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등 수소 애플리케이션 및 부품 기업, 협회와 유관 기관 등 국내외 수소 산업 관련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수소연료전지 및 PEM 수전해기를 비롯해 수소 전기차 ‘디 올 뉴 넥쏘’와 수소트럭, 수소 굴착기, 수소 선박, 수소 트랙터, 수소 지게차 등 연료전지를 활용한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를 살펴봤다.

    • 민혜정 기자
    • 2025-11-04 13:54
  • 우크라-러시아, 러시아 석유시설 드론 공격 놓고 온도차 뚜렷

    [엔트로피타임즈] 우크라이나 군사 드론이 러시아의 흑해 핵심 석유 수출항인 투압세(Tuapse) 항구를 강타, 외국 민간 선박 2척과 유조선, 석유 터미널 인프라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공격으로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 동맥에 일부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도됐고, 러시아가 주도하는 OPEC+ 는 겸사겸사 감산 모드로 돌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측은 그러나 "선원들은 다치지 않았고, 모든 화재가 진압됐다"고 대수롭지 않게 논평했다. ■ 외국 에너지운반선 일부 파손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서방 언론들은 "지난 2일(현지시간) 밤 우크라이나의 정밀 드론 공격은 크라스노다르 지방에 위치한 투압세 항구를 강타했다"고 보도했다. 이 항구는 러시아 남부 최대 석유 수출 기지로, 서방의 극심한 제재 속에서도 모스크바가 에너지 수출을 지속해온 '생명선'이다. 공격 결과, 그리스 소유의 아프라막스급 유조선 '폴룩스(Pollux)'와 터키 소유의 제품 운반선 '차이(Chai)' 등 외국 국적 민간 선박 2척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현지 소식통은 "유조선 갑판 상부 구조가 완파됐고, 항구 석유 터미널 인프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주요 시설이 초토화됐

    • 이상현 기자
    • 2025-11-04 11:13
  • 오픈런에 완판...이디야커피, ‘보이넥스트도어’ 이벤트 2탄 초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창사 최초로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협업해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음료가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성을 입증함에 따라 후속 이벤트를 내놨다. 지난 10월 28일 출시된 협업 음료 2종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일부 가맹점에서 오픈런과 음료 구매 시 제공되는 한정 수량 판촉물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출시 첫날부터 포토엽서와 스트로우 데코를 비롯해 음료 2종, 컵홀더 등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매장 방문 수요가 급증했다는 것이 이디야커피 측 전언이다. 특히 함께 선보인 한정판 굿즈 2종은 사전 예약 개시 후 단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며, 팬덤과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이디야커피는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추가 생산 및 예약 판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업 음료는 ‘멜팅 피스타치오’ 와 ‘너티 초콜릿’ 2종으로 선보였는데, 진한 피스타치오 크림과 고소한 초콜릿 풍미를 각각 살려 보이넥스트도어의 감각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기획됐다. 출시 당일 기준 가맹점 매출이 전일 대비 24% 상승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증명했다는 것. 함께 선보인

    • 민경종 기자
    • 2025-11-04 10:22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HOT 이슈

더보기
  • 1

    [단독] 영국 매체들 “미국, 핵실험 감추려 갑자기 이란 공습”

  • 2

    2년 연속 영업적자 한화솔루션, 올해 흑자 가능성과 키 포인트는?

  • 3

    승승장구 효성중공업, 美서 수주 잭팟...올해 최대 실적 ‘청신호’

  • 4

    한화오션 상선부문, 7년 만에 영업익 1조 클럽 복귀 홀로 견인

  • 5

    K-방산 대공무기, 이란 사태로 활짝 웃을까?...새 기회 열려

  • 6

    중국이 전력망 구축에 841조 투자 나서는 배경과 시사점은?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6-03-12 16:13

    두산에너빌리티, 외형은 성장 손익은 역주행...원인과 전망은?

  • 2026-03-12 09:43

    어느새 수평선 넘어 목표물에 ‘쾅’…북 전략순항미사일 자초지종

  • 2026-03-11 06:21

    [e칼럼] ‘타잔의 줄타기 법칙’ 본뜬 에너지 전환의 생존전략

  • 2026-03-10 17:34

    [엔트로피網] “한반도 평화정착이 최우선”…강대국 ‘러시아’의 시선

  • 2026-03-10 13:29

    [배터리업계]①‘인터배터리 2026’ 출격...업체별 전략과 승부수는?


  •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윤리경영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재영)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회사명 : 주식회사 지식품앗이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8-73852ㅣ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04803ㅣ등록일 : 2017.10.26ㅣ발행일 : 2017년 11월 5일
제호 : 엔트로피타임즈ㅣ발행인 : 양학섭ㅣ편집인 : 민경종ㅣ주소 : 03443 서울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제이제이한성B/D B1 (신사동)ㅣ전화번호 : 070-4895-4690
Copyright Biznews.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UPDATE: 2026년 03월 12일 17시 20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