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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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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중부발전,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한국전력의 발전 자회사인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새해 들어 ‘2050 탄소중립’목표 달성을 위해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미국 텍사스주 ‘루시’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에 이어 11일에는 전남 신안군 해상에 건설 예정인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약 961억 원을 출자하고, 12일에는 전남 대불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에 재생에너지 공급 및 RE100 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이는 국내 대표 발전전문 공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발걸음이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중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콘초 카운티에서 ‘루시(Lucy)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엘라라(130MW)와 콘초밸리(160MW)에 이어 중부발전이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추진하는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현대건설 등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팀 코리아’를 구성해 협력하며, 안정적인 금융 구조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 민경종 기자
    • 2026-02-13 08:40
  • 쌀은 남고 밀은 없다.. 곡물위기 속 한국 식량안보의 민낯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최근 들어 직장인 이모 씨(35)는 편의점에서 점심거리를 고를 때마다 가격표를 먼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몇 년 사이 라면과 빵, 과자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이 씨의 부담이 나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1월, CJ제일제당과 삼양이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평균 5~6% 인하했지만 그 효력이 일반 서민들에게는 와닿지 않는다는 반증이다. 이는 통계만 봐도 알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같은 달 식품 물가는 전년 대비 2.9% 상승했고, 가공식품 물가도 2.8% 올랐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2%)보다 높은 수준이다. 더 심각한 것은 라면과 초콜릿, 고추장 등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품목의 가격 인상이다. 이런 품목의 가격 인상은 소비자 심리에 직접적으로 작용하기에 체감 물가 상승률은 그보다 더 높게 느껴지는 것.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일부 원재료 가격이 내려가는 듯 보이지만, 식탁 물가는 여전히 불안정하다. 그 배경에는 국제 곡물 시장의 구조적 변동성이 자리하고 있다. ◆ 기후·분쟁·공급망 등 반복되는 충격에 곡물 시장 ‘휘청’ 최근 몇 년간 세계 곡물 시장은 세 가지 요인이 겹치며 흔들려 왔다. 첫째는 기후변화다. 이상 고온

    • 손영남 기자
    • 2026-02-12 15:37
  • [황의 e법칙]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어떻게 복종할 것인가?

    [엔트로피타임즈 = 황상규 칼럼니스트]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다룬 논의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원칙 가운데 하나는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 문장은 오래전부터 기술 윤리의 상식처럼 받아들여져 왔다. 인간이 주체이고, 로봇은 도구라는 위계를 명확히 하는 선언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사회의 의사결정 과정 깊숙이 들어온 오늘의 현실에서 이 문장은 더 이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문장, 혹은 모순을 은폐하는 선언에 가깝다.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현실의 인간 사회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인간의 명령은 언제나 하나가 아니며, 언제나 일치하지도 않는다. 같은 명령이라도 그 맥락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기도 하다. 다수의 판단과 소수의 권리는 끊임없이 충돌하고, 현재의 안전과 미래의 위험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기도 한다. 자유를 지키는 선택이 불안을 키우기도 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선택이 권리를 침해하기도 한다. 이 복잡한 갈등이 바로 인간 사회의 본질이다. 그런데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는 문장은 이 복잡성을 전혀 다루지 않는다. 가장 먼저 드러나는 문제

    • 황상규 칼럼니스트
    • 2026-02-12 11:07
  • 한화오션 상선부문, 7년 만에 영업익 1조 클럽 복귀 홀로 견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한화오션이 지난해 LNG·LPG운반선, 유조선 등 상선 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4.6배에 달하는 1.1조원 대 영업이익을 시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조6884억, 1조109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힌 것. 이는 1년 전 보다 매출은 약 17.7%, 영업이익은 366.2% 각각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한화오션은 과거 대우조선해양 시절이던 지난 2018년에 달성했던 연간 ‘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7년 만에 복귀하는 영예를 되찾게 됐다. 그렇다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과 손익 흐름은 어떠했고, 지난해 보여준 호 성적의 비결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연도별 사업보고서와 2025년 잠정 영업실적에 의거해 매출액 추이부터 살펴보면 2021년 4조4866억, 2022년 4조8602억, 2023년 7조4083억, 2024년 10조7760억에 이어 지난해에는 12조6884억 원을 기록하며 큰 폭 성장세를 시현했다. 손익 상황은 더 드라마틱하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영업 적자를 서성이다가 2024년 23

    • 민경종 기자
    • 2026-02-12 10:56
  • 화석연료에 의존한 한국, 청정에너지로 버틴 미국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막바지 추위가 밀어닥친 2월 10일 오전, 한국의 전력 수요는 올겨울 최고치인 8만8,950MW를 기록했다. 한파로 난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난 것. 비상 상황임이 분명했지만 동요는 없었다. 정부와 전력거래소는 100GW 이상의 공급능력을 확보해 수급에는 큰 차질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마냥 안심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 발전원 구성을 보면 현 상황을 낙관할 수 없음이 드러난 탓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량은 감소했고, 전력망을 실제로 떠받친 것은 LNG 발전과 석탄, 원전이었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아직 제한적인 한국 전력 구조의 민낯이 다시 한번 드러난 셈이다. ◆ 반복되는 극한 기후, 커지는 전력망 부담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일회성이 아니라는 점이다. 최근 몇 년간 여름 폭염과 겨울 한파가 번갈아 발생하면서 계절별 전력 수요 최고 기록이 잇따라 경신되고 있다. 해마다 늘어나는 냉난방 수요는 전력 피크를 높이고, 이는 발전 설비 예비율 관리와 계통 안정성 확보라는 과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그를 야기시키는 것이 바로 심각한 화석연료 의존이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한

    • 손영남 기자
    • 2026-02-11 16:14
  • 중국 탄소 관리 강화, 원자재·물류·투자까지 한국 직격탄 불가피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중국이 탄소 관리 체계를 전방위로 강화하고 나섰다. 석유화학·구리·항공사까지 보고 의무를 확대하며, 국제 규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자국 산업의 경쟁력 방어에 나선 것이다. 유럽연합(EU)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글로벌 무역 질서를 뒤흔드는 가운데, 세계 최대 제조국인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 국제 교역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치가 눈길을 끄는 것은 단순히 중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에 직결됨을 뛰어넘어 중국과 긴밀히 연결된 한국 산업에도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예고하는 탓이다. 이로 인한 파급효과, 즉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비 상승, ESG 투자 압박 등 다층적인 영향이 예상되면서 한국 기업과 정부의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 2021년 출범한 중국 ETS, 2025년엔 5억 톤 거래 10일, 블룸버그는 중국 정부가 석유화학, 구리, 항공사 등 주요 산업에 대해 탄소 배출 보고를 강화하는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전력·철강 중심의 관리 체계를 넘어선 이번 조치는 국제 사회의 탄소 규제 압력에 대응하고 동시에 자국 기업들

    • 손영남 기자
    • 2026-02-10 17:40
  • [社告] 산업경제뉴스가 엔트로피 타임즈로 다시 태어납니다

    [엔트로피 타임즈] 지난 10년간 산업경제뉴스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속에서 성장해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시대의 변화와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이름, 엔트로피 타임즈로 다시 태어납니다. 엔트로피 타임스는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화된 오늘날, 그 속에서 질서를 찾고 미래를 내다보는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이름의 변화는 단순한 외형의 교체가 아니라 더 깊이 있는 분석과 더 넓은 시각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다짐입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께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통찰을 전하며, 사회와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더불어 엔트로피 타임즈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더 큰 책임과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시대의 매체가 되겠습니다.

    • 관리자
    • 2026-02-10 17:23
  • [방산업계]②사우디 WDS 2026 출격...업체별 승부수 ‘눈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한화, 현대로템, LIG넥스원등 국내 주요 방위산업 기업들이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 전시회(WDS 2026)에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핀란드와 폴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에서 시작된 K9자주포, K2전차, 미사일 같은 국내 방산 무기들의 인기가 최근에는 사우디, 이라크, 이집트 같은 중동지역으로까지 확산될 조짐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자연스런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다. 과연 이번 전시회에서 어느 업체 무기가 러브콜 속에 활짝 웃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그룹, 육·해·공·우주 ‘K-방산 수출 패키지’로 중동 시장 정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한화그룹은 역대 최대 규모인 677㎡(야외 전시 50㎡ 포함)의 통합 전시 부스를 마련해, 육·해·공·우주 전 영역을 아우르는 ‘K-방산 수출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 전장 솔루션을 앞세워 대한민국 방산 기술 경쟁력을 중동 시장에 선보인다는 복안이다. 더불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 전략인 ‘비전 2030’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 민경종 기자
    • 2026-02-10 09:32
  • 한국 배터리 업계, EV 침체 속 로봇 시장으로 전략적 전환 꾀해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세계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 중심 성장의 한계와 새로운 수요의 부상이라는 거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EV 시장 성장 둔화, 중국의 저가 공세, 그리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 정책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기존의 성장 모델은 한계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단순한 자동차용 배터리 공급자에서 벗어나 로봇·에너지저장장치(ESS)·차세대 자동화 시스템 등 새로운 응용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산업 구조 재편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결합하는 ‘AI 물리 시대(AI Physical Era)’의 도래는 고성능·고밀도 배터리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한국 기업들이 기술적 우위를 발휘하며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무대가 되고 있다. ◆ 글로벌 EV 성장 둔화, 로봇 차세대 성장축으로 급부상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주요 시장 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EV) 등록 대수는 2025년 약 2,070만 대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지만, 2026년부터는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국의 판매 증가율은 2%에 그쳐 최근 수년

    • 손영남 기자
    • 2026-02-09 15:28
  • LIG넥스원, 육해공 미사일·레이저빔 타고 최대 실적 행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전자, 레이저무기(천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를 연구, 개발 생산하는 종합방위산업기업 LIG넥스원의 성장세가 거침이 없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해 창사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잇달아 갈아치우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것.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난해 4월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천리안 위성 5호) 개발’ 사업자로 잠정·선정되는 등 육해공을 넘어 우주로까지 사업영역을 넓힐 기회까지 획득해 방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외형(매출)과 영업이익은 어떠한 궤적을 그려왔을까? 동사 사업보고서와 최근 공시한 2025년 잠정 영업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먼저 매출은 2021년 약 1조8222억, 2022년 2조2208억, 2023년 2조3086억, 2024년 3조2763억에 이어 지난해는 4조3094억 원(잠정치)을 시현, 매해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는 선전을 펼쳤다. 손익 또한 나무랄 데가 없다. 2021년 약 972억 원에서 2022년 1791억, 2023년 1864억, 2024년 2298

    • 민경종 기자
    • 2026-02-08 17:16
  • 태양광 설치 10년, 한국 산업이 직면한 폐패널 과제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지난 10여년간 한국 태양광 산업은 ‘설치 속도’라는 성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 산업의 무게중심은 빠른 보급에서 ‘설치 이후’로 옮겨가고 있다. 태양광 패널은 20~30년의 수명을 가진 뒤 대량의 폐기물로 전환되며, 이를 어떻게 처리하고 자원으로 되살릴 지가 새로운 경쟁의 기준이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서 연간 5GW 규모의 폐패널을 처리할 수 있는 재활용 공장이 가동되면서 이 흐름은 더욱 뚜렷해졌다. 유리와 금속을 90% 이상 회수해 다시 산업 공급망에 투입하는 구조는 단순한 환경 대응을 넘어 원자재 비용 절감과 공급망 안정성 확보라는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설치 중심으로 성장해온 한국 산업에 있어 이 사건은 경고이자 기회다. 이제는 ‘얼마나 많이 설치했는가’가 아니라 ‘설치 이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 탄소 저감과 비용 효율, 폐패널 재활용의 새로운 길 지난 2일, 재생에너지 전문 매체 ‘Renewables Now’는 미국 태양광 재활용 전문기업 솔라사이클이 조지아주 세다타운에 연간 5GW 규모의 재활용 공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둘입했다고

    • 손영남 기자
    • 2026-02-06 14:18
  • ‘딸깍발이’가 된 유럽, CBAM・ESRS으로 제 발목 잡나?

    삼일회계법인 이진규 파트너가 4일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현황 [엔트로피타임즈=이상현 편집위원] 올해부터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정식 시행되고 유럽연합(EU)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이 본격 가동된다.CBAM과 ESRS는 관세율 인상보다 더 복잡한 방식으로 한국 수출기업의 체력을 시험하는 규제로 인식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한국이 이 흐름을 ‘또 하나의 무역장벽’으로 인식하지 말라고 권고한다. 유럽이 제시하는 새로운 규제가 지구촌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서가 결코 아니다. 그동안 한국이 취약했던 ‘공시·거버넌스’을 눈에 띄게 향상시킬 계기로 삼으라는 차원이다. 한국 기업들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 이해관계자 분석 및 보고(공시) 수준이 유럽 기업들에 견줘 뒤쳐지지 않는다. 물론 상당한 비용이 뒤따르겠지만, 규제대응 자체가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유럽규제에 겁 먹을 필요가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유럽 스스로가 자신들이 만든 규제를 감당할 수 있는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지구촌 맞수 미국・중국은 유럽 규제를 지구촌 표준의 지위로 인정할 리가 만무하다. 한국은 명분(유럽)과

    • 이상현 기자
    • 2026-02-05 09:50
  • 5년 만에 재개된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 글로벌 LNG 지형 변화 예고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모잠비크에서 수년간 중단됐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에 각국의 에너지 단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 에너지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불안정성이 심화되었고, 이에 따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원을 찾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프리카의 새로운 LNG 공급원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열리면서 국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그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는 곳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국가들이다. LNG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이번 프로젝트 재개가 단순한 지역적 사건을 넘어 에너지 안보와 가격 안정성에 직결되는 중대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모잠비크의 LNG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경우 기존 카타르·미국·호주 중심의 공급 구조에 변화를 가져오고, 장기적으로는 아시아 국가들의 협상력과 수입 다변화 전략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200억 달러 규모 모잠비크 LNG 사업 재개가 몰고올 파장은? 카타르에 본사를 둔 국제

    • 손영남 기자
    • 2026-02-05 08:16
  • 로보틱스 시대 주역 전고체 배터리에 주목하라...유망 기업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국내외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 ‘로보틱스’ 시대를 맞아 이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원 중 하나로 전고체 배터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 전고체 배터리 제조 및 소재·장치 기업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고체 배터리 주요 특징과 장점 및 과제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전고체 배터리(All-Solid-State Battery)’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바꾼 차세대 배터리로, 모든 구성 요소가 고체여서 누액이나 폭발 위험이 현격히 낮아 '꿈의 배터리' 또는 차세대 배터리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전고체 배터리의 주요 특징 및 장단점을 살펴보면 ▲높은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 향상 ▲빠른 충전 및 긴 수명을 꼽고 있다. 즉, 비가연성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외부 충격이나 고온에서도 화재 및 열폭주 위험이 거의 없으며 또한 분리막이 불필요해 배터리 크기를 줄이거나, 동일 부피에 더 많은 활물질을 채워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이에 더해 리튬이온의 이동이 안정적이며 극한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가 적어 수명이 길고 초급속 충전에 유리하다는 것이 배터리

    • 민경종 기자
    • 2026-02-04 13:43
  • [e칼럼] MB의 자원개발 정책 & 힐러리 클린턴의 신에너지 정책

    [임종순 칼럼니스트] 역사에 ‘만약’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가끔 '만약'을 상정하고 역사를 이야기한다. 히틀러가 안 태어났다면 2차 세계대전은 없었을까? 트럼프가 없다면 지금 지구촌은 조용할까? 이렇듯 여러 가지 재미있는 상상을 해볼 수 있겠다. 최근 2010년대 미국의 신에너지 정책과 우리나라 자원 개발정책의 엇박자를 알게 되었다. 여기에 알래스카 LNG 개발을 둘러싼 복잡한 문제까지 더해지니 역사를 통해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특히 2010년대 저유가 기조를 지향하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신에너지 정책과 같은 시기 우리나라 자원개발 정책이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정책의 엇박자는 우리 경제에 복잡한 영향을 끼쳤고, 앞으로의 에너지 정책 수립에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고 본다. 힐러리 클린턴의 신에너지 정책은 셰일 혁명을 통한 미국의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국제 유가 하락을 야기했다. 반면, 우리의 자원개발 정책은 고유가 기조를 바탕으로 해외 자원 확보에 집중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 시장 변화 예측 실패: 우리는 고유가 시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해외 자원

    • 임종순 칼럼니스트
    • 2026-02-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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