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홈으로
  • 기사제보
  • 기사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엔트로피타임즈

  • 메뉴
  • 전체기사
  • 경제
    • 에너지
    • 유통식품
    • 산업일반
    • 방산
  • 기획PLUS
    • 기획
    • Research & Review
  • 환경 · ESG
    • 환경
    • 기업
    • 라이프
    • 피플
  • Opinionㆍ칼럼
    • 칼럼
  • 글로벌
    • 미주
    • 아시아
    • 유럽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16.6℃
  • 흐림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3℃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6.8℃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6.4℃
  • 구름많음금산 17.0℃
  • 구름많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속보

  • [속보]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부문용 플라스틱 관세 면제
  • LIG D&A, 함정용 미사일 ‘해궁’ 1400억 말레이시아 수출...평가는?
  • [단독] 지구촌, 한국 GDP의 약 3배를 군대에 투자
  • HD현대중공업, 美 데이터센터에 역대급 발전설비 공급...의미는?
  • ‘평화 헌법’ 벗으려는 사무라이, K-방산과 한판 승부 예고
  • [황의 e법칙] 4월은 잔인한 달…인간의 야만성과 초록의 희망
  • 인터넷신문 신뢰도, 3년 연속 상승 불구 광고·표절 등 불신 여전
  • 외형·손익 수직 상승 ‘SNT에너지’, 올해도 호조세 이어갈까?
  • [엔트로피 網] “전쟁 언제 끝나요?…곧, 하지만 더 큰 게 올지도 몰라요”
  • [단독] 숄츠 전 독일 총리, 자국 가스관 폭파계획 몰랐을까?
닫기
  • 전체기사
  • 경제
    • 에너지
    • 유통식품
    • 산업일반
    • 방산
  • 기획PLUS
    • 기획
    • Research & Review
  • 환경 · ESG
    • 환경
    • 기업
    • 라이프
    • 피플
  • Opinionㆍ칼럼
    • 칼럼
  • 글로벌
    • 미주
    • 아시아
    • 유럽

  • 홈
  • [초점] 한국도 유럽도 심각한 에너지 문제 정치화로 골머리

    [엔트로피타임즈 이상현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값싼 러시아 파이프라인천연가스(PNG)를 더 이상 예전처럼 구입하지 못하게 된 유럽 국가들의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최근 대규모 정전 사태까지 발생, 그 원인을 두고 격렬한 논쟁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 포르투갈과 스페인 등 이베리아반도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를 두고 ‘러시아 배후설’과 ‘신재생에너지 한계론’이 동시에 제기되면서 에너지 정책마저 정치화되고 있다는 딱한 소식이다. 한국의 에너지 전문가는 “에너지 순수입국인 한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에너지 문제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치의 대상이 돼 산업계와 전문가들이 애를 먹어왔다”고 안타까워했다. 4월 말 남유럽 이베리아 반도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은 스페인 전체 전력 공급의 60%에 해당하는 15기가와트(GW)의 전력이 단 5초 만에 손실되면서 발생했다. 순식간에 포르투갈과 프랑스까지 이어지는 유럽 전력망이 불안정해졌고, 여러 발전소가 연쇄적으로 가동을 멈췄다. ◆ 심각하게 정치화된 에너지 문제 <로이터 통신>은 지난 4월 29일 “28일(현지시간) 스페인과 포르투갈, 프랑스 남서부 일부 지역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 큰

    • 이상현 기자
    • 2025-05-09 08:44
  • 미국 금리 인하 기대 흔들.. ‘눈치 싸움’ 속 커지는 불확실성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미국 금융시장이 다시 ‘금리 방향성’을 둘러싼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당초 시장에서는 2025년 들어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돼 있었지만,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들이 엇갈린 신호를 보내면서 이러한 전망이 흔들리고 있다. 특히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연준의 정책 전환 시점을 둘러싼 ‘눈치 싸움’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할 경우 글로벌 자금 흐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시장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기대 앞서간 시장… 다시 조정되는 금리 전망 미국 경제매체 Bloomberg는 최근 보도를 통해 최근 금융시장에서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기대가 점차 늦춰지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연내 인하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시기가 뒤로 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에서 비롯됐다. 고용 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물가 상승률은 기대만큼 빠르게 둔화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연준이 정책 전환을 서두르

    • 손영남 기자
    • 2025-05-08 17:07
  • 삼성SDI,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서 혁신상 수상…국내 업체로는 유일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삼성SDI가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 '더 스마터 E 유럽(The Smarter E Europe) 2025'에서 국내 배터리 업체 중 유일하게 어워드 위너로 선정됐다. 삼성SDI는 7일 고출력 UPS(무정전전원장치)용 신제품 'U8A1'과 열전파 차단 안전성 기술인 'No TP(No Thermal Propagation)'가 '더 스마터 E 어워드(The Smarter E Award) 2025'를 받았다고 밝혔다. '더 스마터 E 어워드'는 매년 전시회를 앞두고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이 △에너지저장 △E-모빌리티 △태양광 △스마트 에너지 △우수 프로젝트' 등 총 5개 부문에서 최고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14개 제품·기술이 최종 선정됐는데, 삼성SDI는 이번 '더 스마터 E 유럽 2025'에 참가한 국내 업체 중에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가한 전세계 모든 업체들 가운데 복수 수상한 것은 삼성SDI가 유일하다. 이로써 삼성SDI는 올해 3월 국내 최대 배터리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5'에서 초고출력 원통형 배터리 및 LFP(리튬인산

    • 손영남 기자
    • 2025-05-08 14:06
  • '에너지공기업 역할 강화방안 모색' 세미나 성료...관전 포인트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조세금융신문이 지난 7일 개최한 '격변기 국가에너지정책 방향 및 에너지공기업 역할 강화방안 모색'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는 6월 3일 대선 이후 들어서는 차기 정부가 에너지산업 구조개혁 등의 과제를 수행해 국민 부담을 축소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정책 제언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 조세금융신문에 따르면 이날 첫 발제자로 나선 임종순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이사(전 한국가스공사 부사장)는 “에너지는 산업 동력이자 국민복지의 핵심 요소로 안보적 가치와 복지를 체감하는 정책의 최일선 분야”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차기 정부가 수행해야할 에너지 관련 과제로 ▲재생에너지 등으로의 전환 ▲에너지 가격 안정 및 국민편익 증대 ▲에너지산업 구조개혁 등을 꼽았다. 임 이사는 “유럽의 재생에너지 역풍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장 등으로 에너지 전환 속도는 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재생에너지 등으로의 전환)방향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발생한 스페인·포르투갈 대규모 정전사태를 귀감삼아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투자와 간헐성으로 인한 수급불안에 동시 대처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러-우 전쟁 이후 심해

    • 민경종 기자
    • 2025-05-08 13:08
  • [이슈] 주춤거리는 온실가스 감축, 산재한 걸림돌 넘을 수 있을까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불확실한 대내외 변수로 인해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당장 오는 9월 기한인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의 UN 제출조차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NDC는 각국이 향후 10년간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구체적으로 설정한 계획으로, 정부는 올해 9월 안에 2035 NDC를 유엔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직 4달 정도가 남았다고는 하지만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게 문제다. 국제적 흐름에 맞춰 보다 강력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지만 현실이 그리 녹록지 않은 때문이다. 이에 지난해 정부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정하며 일부 목표를 완화하는 조치를 취하기까지 했지만 이것이 사태 해결을 이끄는 정답이 아님은 분명하다. 2월에 제출키로 한 2035 NDC를 9월에 제출하는 것만 봐도 현 상황이 녹록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물론 그에 해당하는 국가가 우리뿐인 것은 아니다. 영국, UAE 등 10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2월 기한을 9월로 미루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발걸음이 더딘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미룰 수 없는

    • 손영남 기자
    • 2025-05-08 09:28
  • OPEC+ 감산 유지 기류… 유가 향방 놓고 시장 ‘눈치 싸움’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기존 감산 정책을 유지하거나 추가 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최근까지 이어진 유가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산유국들이 공급 통제를 지속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향후 가격 흐름을 둘러싼 ‘눈치 싸움’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원유 시장 이슈를 넘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산업 전반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주요국 경제가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 가격 변수는 향후 경기 흐름을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 감산 유지냐 완화냐… 갈림길 선 OPEC+ 국제 통신사 Reuters는 지난 5일, OPEC+ 내부에서 감산 정책을 연장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산유국은 유가 방어를 위해 현재의 생산 제한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PEC+는 그동안 시장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량을 조절하는 전략을 지속해 왔다. 특히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가 제기될 때마다 감산을 통해 가격 하락을 방어하는 방식이 반복돼 왔다. 최근 국제

    • 손영남 기자
    • 2025-05-07 16:32
  • 상용화 목전 친환경 수소열차, 2028년 국민의 발 자리매김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수소열차 상용화가 머지않을 전망이다. 계획대로라면 2028년부터 본격적인 상용화가 가능해져 국민의 발 노릇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수소열차 상용화를 위해 기존 운영 노선에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열차를 시범 운행하는 ‘수소전기동차 실증 R&D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수소전기동차는 객차에 동력이 분산되고 양방향 운행이 가능한 중·근거리용 수소열차로 특히 통근용으로 적합한 성질을 띠고 있어 출퇴근 지옥 해소에 큰 몫을 담당할 것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정부는 한국철도공사를 주관기관으로 참여시켜 2027년까지 총 32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2년 국가 연구개발로 확보된 수소전기동차 핵심기술이 현장 실증을 거쳐 조기 상용화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수소열차는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큰 기대를 모아왔다. 수소저장용기에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에 공급해 전기를 생산하고, 전동기를 구동해 추진력을 얻는 미래형 친환경 열차인 수소열차는 전차선을 통한 외부 전력 공급이 필요 없어 전철화가 어려운 비전철노선 지역에서도 철도

    • 손영남 기자
    • 2025-05-07 11:33
  • 네스프레소, 산불피해 생태계 복원 전개...밀원수 묘목 기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 나무심는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 복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 29일 1,400주의 묘목 생산 예산을 공동 마련하고, 본격적인 복구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힌 것. 이번 사업은 네스프레소가 지난해 트리플래닛에 전달한 기부금을 기반으로 실현됐다. 네스프레소는 2023년부터 카카오메이커스와 자원 재활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커피 캡슐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은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었는데, 특히 지난해 5월 커피 캡슐 새가버치 프로젝트 1탄을 통해 제작된 제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네스프레소 자체 기부금을 더해 총 3200만 원을 트리플래닛에 기탁한 바 있다. 해당 기부금이 트리플래닛의 묘목생산에 사용돼 커피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참여가 실질적인 생태 복원으로 연결되는 ‘기부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 평가다. 네스프레소는 강원도 양양군 일대 밀원숲 조성과 영남지역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 트리플래닛의 밀원수림 조성 사업에 함께하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진정성 있는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 민경종 기자
    • 2025-05-06 11:47
  • 맥도날드, 이국적 메뉴 ‘베토디 과카몰레 더블·싱글’ 2종 선봬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맥도날드가 싱그러운 5월을 맞아 신선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베토디 과카몰레 더블·싱글’ 2종을 출시했다. 이번 ‘베토디 과카몰레’ 2종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맥도날드의 스테디셀러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에 아보카도 베이스의 상큼하고 고소한 과카몰레와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더해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 ‘베토디’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의 축약어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는 100% 순쇠고기 패티의 두툼한 식감에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신메뉴에는 이국적이고 신선한 풍미를 더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신메뉴 2종은 최근 신선한 채소와 트렌디한 식재료를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됐는데, 과카몰레는 건강 과일로 유명한 아보카도에 신선한 채소와 라임 주스를 섞어 만든 스프레드로 멕시칸 요리에 주로 사용된다. 최근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MZ세대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여기에 매콤한 치폴레 페퍼와 신선한 토마토를 활용한 치폴레 살사 소스가 더해져 이국적이면서도 조화로운 풍미를 완성

    • 민경종 기자
    • 2025-05-05 17:22
  • EU “중국 전기차 견제 본격화” 산업 패권 둘러싼 갈등 증폭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를 겨냥한 규제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글로벌 무역 환경에 새로운 긴장 요인이 형성되고 있다.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산업 보호를 넘어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유럽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과 맞물리면서 정책 결정의 파급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 중국 전기차 공세에 맞선 EU… 반보조금 조사 본격화 영국 경제지 Financial Times는 얼마전 EU 집행위원회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반보조금 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관세 부과를 포함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U는 중국 정부가 자국 전기차 산업에 제공하는 보조금이 가격 경쟁력을 왜곡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지원이 없다면 현재와 같은 저가 공세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유럽 시장에서 공정 경쟁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 손영남 기자
    • 2025-05-05 14:21
  • 롯데웰푸드, 해피홈 13호 MOU에 2.7억 제품 기부...ESG’ 박차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오리온과 함께 국내 제과업계를 이끌고 있는 롯데웰푸드가 해피홈 13호점 개소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가하면 가정의달을 맞아 약 2.7억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먼저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28일 세이브더칠드런, 정선군과 함께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년째 빼빼로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건립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해피홈’이 강원도 정선군에 지어지게 된 것. 이날 정선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피홈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에 지자체가 주체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피홈 프로젝트는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학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활동이다. 2013년 롯데제과 시절 ‘스위트홈’으로 시작해 매년 1개소씩 지금까지 총 12개의 해피홈이 건립됐으며, 누적 수혜 아동은 2400여 명에 달한다. 이

    • 민경종
    • 2025-05-02 15:28
  • 중국 대만 포위 훈련 노골화에 격화되는 군사 긴장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중국이 대만 해협 일대에서 군사 활동을 대폭 강화하면서 동아시아 안보 지형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군사 훈련은 단순한 무력 시위를 넘어 실제 군사 작전을 염두에 둔 수준으로 평가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미·중 전략 경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만 문제가 다시 핵심 충돌 지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양안 갈등을 넘어선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대만의 전략적 위치를 고려할 때, 긴장 고조는 곧 세계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상황 전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대만 해협 전역으로 확대되는 군사 훈련 영국 공영방송 BBC News는 최근 보도를 통해 중국군이 대만 주변 해역과 공역에서 동시다발적인 군사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해군 함정과 전투기, 미사일 전력을 동원해 대만을 둘러싼 형태의 작전을 반복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훈련은 해상 봉쇄와 정밀 타격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단순한 경고를 넘어 실질적인 군사적 압박 전

    • 손영남 기자
    • 2025-05-02 15:12
  • 조세금융신문, '에너지공기업 역할 강화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조세금융신문이 오는 7일 '격변기 국가에너지정책 방향 및 에너지공기업 역할 강화방안 모색' 세미나를 열고 에너지 관련 통상 현안과 에너지공기업의 재무구조 이슈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당국, 전문가들이 모여 에너지산업계 경영환경과 현안대응, 난제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인데,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조세금융신문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 주최하고 조세금융신문과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가 주관한다. 특히 좌장으로 나선 임종순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이사(전 한국가스공사 부사장)는 이날 열리는 세미나에서 에너지 공급·가격 안정화, 저탄소 에너지 전환 가속화, 에너지산업 구조 개혁 등 정책 과제 등을 발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종은 세종대 경제학과 교수(전 무역위원회 위원), 엄태호 한국산업은행 기업금융실 팀장, 손혁 계명대 경영학 교수, 김경혜 한밭대 융합경영학과 교수, 엄재영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

    • 민경종
    • 2025-05-02 11:49
  • 친환경에 진심인 유럽도 먹고사는 문제 앞에선 일보후퇴할까?

    [엔트로피타임즈 이상현 기자] 친환경에 진심이었던 유럽(EU)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 LNG 수출업체들이 EU의 메탄 배출량 규정을 보다 쉽게 준수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그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결국 EU도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는 일보후퇴하는 모양새여서, 화석연료의 후퇴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좀 더 오래 걸릴 듯하며, 향후 에너지 패러다임도 화석연료, 특히 석유보다는 천연가스 중심으로 개편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30일 발간된 iM증권 리서치본부 전유진 연구원의 보고서(유럽의 친환경도 결국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 일보후퇴할 것인가)에 따르면, EU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 LNG 수출업체들이 EU의 메탄 배출량 규정을 보다 쉽게 준수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럽이 이를 협상카드로 사용할지 여부는 아직 은 미지수지만 만약 실제로 협상 테이블에 미국산 LNG 메탄 배출 규제 완화가 올라오게 될 경우, 지금까지 여러 차례 화석연료 관련 규제를 강화하면서 친환경 정책을 고수해왔던 유럽마저 결국 먹고 사는 문제앞에서 그 기조가 다소 후퇴할 수 있음

    • 이상현 기자
    • 2025-04-30 19:55
  • 북한 변수 부상한 우크라이나 전쟁.. 불확실성 확대 우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 교착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러시아를 지원하는 외부 세력의 존재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 협력 확대 정황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불확실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같은 사실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단순한 국지전의 성격을 넘어 국제전의 양상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의미여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또한 북한의 전쟁 참전은 자칫 한반도 정세에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는 잠재적 요소로 우리 정부 역시 사태의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 전쟁 장기화 우려 커져.. 외부 세력 참여로 갈등 양상 심화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는 지난 28일(현지 시각) 보도에서 북한의 개입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으며, 이러한 요소가 전쟁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주목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는 특히 러시아가 전쟁 수행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외부 지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쟁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2022년 2월 발발 이후 3년 가까이 이어지며 현대전

    • 손영남 기자
    • 2025-04-30 16:47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HOT 이슈

더보기
  • 1

    카자흐스탄으로 급선회한 한국…“러시아 원유 우회수입 가능”

  • 2

    이란전쟁이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에 미칠 영향과 관심종목은?

  • 3

    신성장 우주 산업의 무게중심 바뀐다…근거와 관심 종목은?

  • 4

    CJ푸드빌, 7년 만에 연매출 1조 복귀 불구 손익 역주행...'희비'

  • 5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向 한국중부발전 ‘액션 플랜’ 눈길

  • 6

    이란 종전협상 결렬...에너지 트릴레마, 환경서 안보로 바뀔까?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6-04-28 17:33

    [속보]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부문용 플라스틱 관세 면제

  • 2026-04-27 16:06

    LIG D&A, 함정용 미사일 ‘해궁’ 1400억 말레이시아 수출...평가는?

  • 2026-04-27 09:32

    [단독] 지구촌, 한국 GDP의 약 3배를 군대에 투자

  • 2026-04-23 17:35

    HD현대중공업, 美 데이터센터에 역대급 발전설비 공급...의미는?

  • 2026-04-23 14:28

    ‘평화 헌법’ 벗으려는 사무라이, K-방산과 한판 승부 예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찾아오시는 길
  • 윤리경영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재영)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회사명 : 주식회사 지식품앗이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8-73852ㅣ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04803ㅣ등록일 : 2017.10.26ㅣ발행일 : 2017년 11월 5일
제호 : 엔트로피타임즈ㅣ발행인 : 양학섭ㅣ편집인 : 민경종ㅣ주소 : 03443 서울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제이제이한성B/D B1 (신사동)ㅣ전화번호 : 070-4895-4690
Copyright Biznews.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UPDATE: 2026년 04월 29일 17시 22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