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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봉사·수혜복구·물품 후원..사회 공헌 ‘비지땀’

bhc치킨 봉사단, 농심, 메가엠지씨커피, 아웃백 등 온정 나눠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무료 급식 봉사활동 펼쳐 


bhc치킨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 6기 1조 단원들이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활동을 펼친 것. 특히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에게는 직접 댁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기도 했다.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식사 준비에 바쁜 주방에 일손을 보태며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배식활동을 펼친데 이어 

몸이 불편해 복지관을 찾지 못하시는 어르신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 용기에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정성껏 담아 포장해 일일이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 나갔다.   

한편 ‘해바라기 봉사단’ 6기는 오는 12월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bhc치킨 본사는 청년들이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체득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따른 소요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농심, 수해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지원 

농심은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충청, 강원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를 긴급 지원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복구인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농심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수해 침수가정에 신라면 300박스를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전달했으며, 앞서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과 삼척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도 지원한 바 있다.

메가엠지씨커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 기탁 및 음료 지원 


프랜차이즈 커피브랜드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는 최근 서울 및 수도권 등에 발생한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12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지역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에 관할소재 가맹점과 협업하여 500인분의 음료도 지원했다.

아울러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의 자사 가맹점을 조사해 복구에 필요한 피해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bhc 아웃백 천호점,  ‘강동 그린웨이 걷기대회’ 지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지난달 9일 서울 강동구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93회 강동 그린웨이 걷기대회&여름밤의 콘서트’에 자사 ‘부시맨 브레드’를 지원하며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백 캠페인’의 하반기 일정에 돌입했다.
 
강동구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2019년에 이어 약 3년 만에 재개됐다. 1부 ‘그린웨이 걷기대회’와 2부 ‘여름밤의 콘서트’로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클래식 공연과 남성 보컬 그룹 노을의 공연을 즐겼다. 
 
한편, 아웃백은 2013년부터 ‘나보다는 우리’라는 의미를 실천하며 나눔의 원칙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러브백 데이, 발전후원금 기부 등 레스토랑 매장 지역 내 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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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