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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송기현(조세금융신문 부사장)·송기봉(전 광주지방국세청장) 모친상

    ▲ 고인 : 김양선(향년 91세) 님 ▲ 별세 : 2026년 2월 25일 오후 3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 입관 : 2026년 2월 27일 오후 3시 ▲ 발인 : 2026년 2월 28일 오전 7시 20분 ▲ 장지 : 1차 서울추모공원, 2차 용인로뎀파크 ▲ 전화 : 02-3010-2000

    • 민경종 기자
    • 2026-02-26 10:53
  • K-방산 수출이 순조로울까?…미국의 어깃장 감지돼

    [엔트로피타임즈=이상현 편집위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24일(서울 시간) 오후 1시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했다. 강실장은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 협력의 진전을 위한 방문이라고 직간접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1월18일(아부다비 시간) UAE를 국빈방문, 8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8개 분야는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민간 원자력 ▲국방 및 방위 기술 ▲수자원 ▲공중보건 및 의료 ▲교육 ▲문화 및 인적교류 ▲UAE K-시티 설립 등 신규 프로젝트 등이다. 8개 분야에서 가장 먼저 가시권에 들어온 분야는 ‘국방 및 방위 기술’ 분야. 수니파 실용주의 노선을 걸어온 UAE가 “한국과의 방위산업 협력을 통해 무기 공동개발과 현지 생산을 포함한 방산 협력 강화하겠다”는 계획이 정상 공동성명에서 언급됐다. 이에 따라 양국은 서아시아(중동) 지역 군사안보상 현지 생산을 강화, 자국 군사안보와 안정적 방산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예견됐다. 서아시아 지역 이외에도 제3국에 무기 등의 공동 수출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런데 한국이 KF-21 보라매 전투기를 비롯한 무기를 UAE에 차질 없

    • 이상현 기자
    • 2026-02-26 08:13
  • 멸균팩재활용·녹색인증비닐·전자영수증...친환경 '잰걸음’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이상기후와 소음, 매연 등 각종 공해로 신음중인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다채로운 친환경 행보로 분주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각각의 식음료 카테고리에서 내로라하는 명성과 업력을 가진 업계 내 대표적 리딩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동서식품은 자원순환 강화를 위해 자사 대표 제품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 활용에 나섰다. 멸균팩은 주로 두유나 주스 포장에 사용되며 종이,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등 복합 소재로 구성돼 분리가 까다로워서 재활용률이 낮고 대부분 폐기되어 왔다. 이에 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 층을 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만을 활용해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적용하기로 한 것인데, 이를 통해 연간 약 43톤 규모의 멸균팩이 재활용되어 자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맥심 슈프림골드에 사용되는 재활용지는 GR(Good Recycled)인증을 획득한 포장재인데, GR 인증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해당 포장재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하면서도 품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의미한

    • 민경종 기자
    • 2026-02-25 17:13
  • 중국 통웨이, 경쟁사 인수… 한국 태양광 업계에도 파급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중국 태양광 산업이 또 한 번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25일 블룸버그는 세계 최대 폴리실리콘·태양전지 제조업체인 통웨이가 경쟁사 'Qinghai Lihao Clean Energy' 인수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번 합병은 공급 과잉으로 흔들리던 산업을 재편하는 동시에 한국 기업에도 원재료 가격 안정과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상반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공급 과잉의 끝, ‘질서 있는 감산’ 신호탄 통웨이의 인수 시도는 최근 몇 년간 누적된 공급 과잉과 가격 폭락의 후유증 속에서 등장했다. 그간 중국 태양광 기업들은 공격적인 증설 경쟁을 통해 세계 생산능력의 절대다수를 차지했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수익성 악화가 자리 잡고 있었다. 폴리실리콘과 셀 가격은 급락했고, 다수 기업이 적자를 기록했다. 산업이 스스로 가격을 무너뜨리는 ‘과잉 경쟁’의 덫에 빠진 셈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통웨이의 인수 추진은 ‘질서 있는 감산’과 ‘시장 통제력 회복’을 동시에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읽힌다는 것이 블룸버그의 분석이다. 이미 폴리실리콘부터 셀·모듈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갖춘 통웨이가 경쟁사까지 흡수할 경우, 생산량 조절과

    • 손영남 기자
    • 2026-02-25 15:51
  • [황의 e법칙] “판단 멈추면 종말”…ESG 핵심위험이 된 AI, 알고리즘 감사 필수

    [엔트로피타임즈 = 황상규 칼럼니스트] 최근 인공지능(AI)은 또 한 번의 도약 국면에 들어섰다. 생성형 AI는 문서를 작성하고, 코드를 설계하며, 영상과 음성을 만들어낸다. 기업은 전략 수립에 AI를 활용하고, 정부는 행정 효율화를 논의한다. 여기에 덧붙여 에이전트 AI 개발에 이어 피지컬(physical) AI 시대를 앞두고 있다. AI 구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는 국가 안보의 영역으로 편입되었다. AI는 더 이상 기술 혁신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 구조와 문명 질서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 AI가 몰고 온 기술혁신과 위기 AI가 몰고 온 기술혁신에 대하여 여러 석학들은 경고를 던지고 있다. 작고한 천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은 일찍이 완전한 인공지능이 인류의 통제를 벗어날 가능성을 우려했고, 인류의 종말까지 경고했다. AI 딥러닝 방법론을 개발한 202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교수는 AI의 초지능이 인간의 지능의 합을 곧 넘어설 수 있다고 지적하며, 기술 낙관론에 제동을 걸었다.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는 AI가 ‘이야기 생성 능

    • 황상규 칼럼니스트
    • 2026-02-25 06:42
  • 암모니아 태우는 일본.. 탈석탄 ‘우회로’ 개척에 골몰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일본이 석탄발전소에서 암모니아를 함께 태우는 ‘혼소(co-firing)’ 기술을 앞세워 탄소중립 해법 찾기에 나섰다. 지난 20일, Nikkei Asia는 일본이 기존 석탄 인프라를 유지하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암모니아 연소 기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50년 넷제로 목표를 유지하되 급격한 탈석탄 대신 ‘연료 전환’을 통해 점진적 감축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암모니아는 연소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연료다. 일본 최대 발전사인 JERA는 아이치현 헤키난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에 암모니아를 20%가량 섞어 태우는 실증을 진행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일본 정부 역시 암모니아를 수소와 함께 ‘차세대 연료’로 규정하고 공급망 구축과 장기 구매계약 체계 마련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일본이 이 같은 선택을 한 배경에는 구조적 현실이 자리한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원전 가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아졌고, 재생에너지 확대 역시 계통 제약과 입지 갈등으로 속도가 더디다. 전력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 석탄발전 설비를 활용하는

    • 손영남 기자
    • 2026-02-24 16:44
  • 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성료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주최하고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회장 박진원)가 주관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후원한 ‘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All-in-One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석·박사 과정생을 대상으로 연구 전문성을 산업 수요 중심의 직무 역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된 통합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실전 대응까지 채용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급 전문인력의 실질적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 1:1 온라인 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산업계 및 공공기관 채용 평가체계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전략 코칭 방식으로 운영됐다. 환경·에너지 산업 채용 동향 및 직무 역량 분석, 공공기관 평가 기준 대응 전략 수립, 연구 성과의 직무·정책 가치 전환 표현 전략, 기술 중심 퍼스널 브랜딩 설계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연구 성과를 단순한 학문적 성취가 아닌 ‘직무 수행 역량’과 ‘정책 실행 기여도’의 관점에서 재구조화하는 역량을 강화했으며

    • 손영남 기자
    • 2026-02-24 12:50
  • 발전소만 없애면 끝? ‘송전망’이 바꾸는 새 탈석탄 계산법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탈석탄은 더 이상 선언의 문제가 아니다. 주요국이 2050년 탄소중립을 국가 전략으로 확정하면서 석탄 발전은 구조적 감축 국면에 들어섰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는 ‘Net Zero by 2050’ 시나리오에서 선진국이 2030년대 초반까지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방향은 분명하다. 그러나 방법은 여전히 논쟁적이다. 최근 해외 에너지 전문 매체 <Earth.org>는 이와 관련한 흥미로운 분석을 내놨다. 석탄 발전소 인프라가 청정에너지 전환의 ‘숨겨진 자산(hidden value)’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핵심은 단순한 발전 설비가 아니라 송전망과 계통 연결 권리에 있다는 것이 주장의 근거다. 이 주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전환의 병목이 예상과 다른 지점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광과 풍력의 설비 가격은 지난 10여 년간 급격히 하락했다. 그러나 신규 발전 사업은 송전망 확보와 계통 접속 대기 문제에 막혀 수년씩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발전소를 짓는 것보다 전기를 흘려보낼 선로를 확보하는 일이 더 어려워진 것이다. 반면 석탄 발전

    • 손영남 기자
    • 2026-02-23 17:43
  • [e칼럼] ‘냉혹한 에너지 현실주의’속 LNG의 전략적 가치

    [엔트로피타임즈=임종순 칼럼니스트] "강자는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약자는 겪어야 할 일을 겪는다." 2400년 전,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통해 우리에게 비정한 진실을 전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이 문장을 인용한 이유는 명확하다. 스스로 지킬 실질적인 국력과 전략적 영리함이 없는 국가의 정의는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다는 이 '현실주의'의 교훈은, 오늘날 총성 없는 전쟁터가 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미·중 패권 경쟁이 가열되고 기후 위기가 새로운 무역 장벽으로 변모하는 시대에, 에너지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국가안보와 주권을 결정짓는‘힘(Power)’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나라는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가? 최근 발표된 매킨지의 ‘2025 액화천연가스(LNG) 구매자 설문조사 보고서’는 우리에게 중요한 전략적 힌트를 던져주고 있다. 가격 임계점 8달러($) : 폭발하는 수요와 기회의 창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LNG 시장은 2025년 이후 대규모 공급 프로젝트가 가동되면서 '구매자 우위(Buyer's Market)'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 흥미로운 지점은

    • 임종순 칼럼니스트
    • 2026-02-23 15:53
  • 승승장구 효성중공업, 美서 수주 잭팟...올해 최대 실적 ‘청신호’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2021년 이후 해마다 외형과 손익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중인 효성중공업이 올해도 최대 실적 갱신 행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범세계적 화두인 에너지전환시대를 맞아 주력제품인 초고압변압기와 GIS(가스절연개폐장치)가 미국 등 해외시장서 판매 호조세가 이 같은 호성적 창출로 이어져온 것인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난 10일 미국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력기기 공급계약 체결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이 같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동사의 실적 호조세는 당분간 더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공통된 분석이다. 그렇다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잠정치)까지 매출과 영업이익 추세는 어떠한 흐름을 그려왔고, 지난 10일 전해진 미국에서의 전력기기 최대 수주 소식 및 증권가에서 예상하고 있는 올해 실적은 얼마나 될까? ■2025년 잠정실적, 매출 5.9조, 영업익 7470억 원...전년비 21.9%, 106.1% 증가 동사 사업보고서와 잠정실적 공시에 의거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결재무제표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이를 살펴보면, 먼저 매출은 2021년 3조947억, 2022년 3조5101억, 2023년 4조30

    • 민경종 기자
    • 2026-02-23 08:40
  • “베네수엘라 원유 풀린다”…‘고유가’ 조짐이 즐거운 미국

    [엔트로피타임즈=이상현 편집위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아시아(중동)의 전쟁분위기와 전쟁으로 초고유가로 치닫는 유럽을 바라보며 씩 웃고 있다. 자신의 구도대로 에너지 가격과 시장주도권이 슬슬, 그러나 뚜렷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재무부가 브리티시페트롤륨(BP)과 셰브론, 에니, 렙솔, 쉘 등의 베네수엘라 사업을 미국 제재 대상에서 제외한 뒤 베네수엘라 정유시설들이 가동률을 35%까지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PDVSA에 대한 미국의 봉쇄 조치로 생산량이 크게 감축됐는데, 봉쇄가 대부분이 해제되면서 이달 초 이곳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약 100만 배럴까지 회복됐다. 석유회사들은 정유시설에 필요한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주요 산유 지역인 오리노코 벨트 일부 원유 정제 시설의 구성을 변경해 왔다. <로이터통신>은 20일(미 휴스턴 현지시간)는 “베네수엘라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 이후 미국이 새로 발급한 허가를 받아 1월부터 오리노코의 초중질유 희석 및 고옥탄가 휘발유 생산을 위해 미국산 나프타를 수입, 국내 연료 생산량을 보충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미국 정유벨트 몫부터 챙기는 베네수엘라

    • 이상현 기자
    • 2026-02-20 14:19
  • “빙판은 녹고, 후원은 그대로” IOC, 화석연료 후원 논란 직면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2026년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경기장 안팎에서 극명한 대비를 보여주고 있다. 빙판 위에서는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기록과 메달을 향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화석연료 기업 후원을 둘러싼 논쟁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히 후원사의 도덕적 정당성을 묻는 수준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동계 스포츠가 물리적으로 존속할 수 있는지, 그리고 국제 스포츠 재정 구조가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올림픽 선수 88명 “화석연료 기업과 결별해야” 논쟁의 직접적 계기는 선수들의 공개 서한이었다. 지난 2월 9일, 88명의 올림픽 선수와 53명의 예비 선수는 IOC가 화석연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사실이 AP통신, 로이터 등 주요 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논쟁은 급속히 확산됐다. 선수들은 “기후 변화는 추상적 위기가 아니라 우리의 경기장을 사라지게 하는 현실”이라고 주장하며, IOC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사우디 아람코를 직접 지목했다. 아람코는 하루 약 1,000만 배럴

    • 손영남 기자
    • 2026-02-19 17:36
  • 중국이 전력망 구축에 841조 투자 나서는 배경과 시사점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AI 시대 도래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전력 부족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글로벌 주요국가들 중 거의 유일하게 공급이 수요를 앞선 상태를 견지하고 있는 중국이 앞으로 전력망 구축에 4조 위안(한화 약 841.8조 원)을 편성,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현재까지 전력수급에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향후 반도체 클러스터의 본격 조성과 AI데이터센터 건립 등에 따른 전력수급 불안정 가능성과 더불어 지역간 불균형이라는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 중국의 이 같은 결정에 더더욱 관심이 간다. 이러한 가운데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백은비 연구원이 지난 13일, ‘CHINA FOCUS : 15.5계획: 중국 전력망에 4조 위안 투자’라는 보고서를 내놨는데,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커 눈길을 끌고 있다. ■ 15.5계획: 중국 전력망에 4조 위안 투자...배경과 시사점은? 동 보고서에 따르면 AI 시대 도래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전력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주요 국가들이 노후화된 인프라와 신규 수요 급증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상황에 직면한 반면에, 중국은

    • 민경종 기자
    • 2026-02-19 12:22
  •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 17일 도쿄 빅사이트서 개막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청정전력·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전시회 중 하나인 ‘스마트 에너지 위크(Smart Energy Week)’의 봄 전시회가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다.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본 전시회는 에너지 산업 전반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정책·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관객은 수소 및 연료전지를 비롯해 에너지 저장, 태양광·풍력 발전, 스마트 그리드, 바이오매스, 제로에미션 화력 발전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와 수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스마트 에너지 위크는 에너지 혁신을 이끄는 역동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전시장에서 소개되는 폭넓은 솔루션은 재생에너지 및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이 어떻게 진화하고 상호 연계돼 글로벌 탈탄소 전략에 통합되는지 보여주는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기존 GREEN

    • 손영남 기자
    • 2026-02-19 09:29
  • [정치에 갇힌 인권] 1년전 탈북자가 <오징어 게임> 본 청소년 처형 장면을 봤다고?

    [엔트로피타임즈 = 이상현 편집위원] 국제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가 앞 뒤가 안 맞는 부실한 주장을 기초로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했다고 국제 가짜뉴스 검증기관이 폭로했다.2020년 6월 이전에 북한을 떠난 북한이탈주민이 2021년 9월에야 전세계에 공개된 한국영화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북한 청소년의 처형 장면을 현장에서 목도했다는 주장을 국제 인권단체가 기정사실로 발표했다는 게 폭로의 핵심이다. 가짜뉴스 검증기관인 글로벌팩트체크네트워크(GFCN)는 18일(서울 시간) “북한에서 <오징어 게임> 시청으로 처형됐다는 가짜뉴스의 검증 결과는 무엇을 보여줬나”라는 제하의 글에서 “객관적인 사건 일정과 인권단체의 보고서가 보여주는 일정은 충돌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미국의 보수 매체 <폭스뉴스>와 <뉴욕포스트>, 한국 본산 통일교단이 대주주인 미국 통신사 ,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데일리 메일> 등 일부 서방 언론매체들이 2월초부터 “북한에서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청소년들이 처형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 보도의 출처는 국제앰네스티(Am

    • 이상현 기자
    • 2026-02-19 06:48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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