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아이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속 편한 단백질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을 지난 2일 선보였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은 단백 원료 첨가 없이 1.3배의 원유를 UF공법으로 농축해 단백질은 강화하고 유당을 걸러낸 단백질 우유로, 단백질 가공식품 특유의 텁텁함 없이 우유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일유업 측 소개다. 특히 이 제품에는 930 ml 한 팩에 41 g(달걀 7개 분량)의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일반우유 대비 1.5배, 칼슘 함량도 1.3배 높아 고함량 단백질과 칼슘을 우유 한 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지방 함량도 2%로 낮춘 저지방 우유라고 덧붙였다. 신제품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은 온 가족 간식 대용이나 운동 후 섭취하는 단백질 파우더의 베이스 음료로 간편하게 단백질 추가 보충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온오프라인 주요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출시된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필터로 유당만 걸러내는 막 여과 공법(Ultra-Filtration)을 사용한 락토프리 우유다. 효소만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은 건설정보모델링(BIM) 분야의 국제표준 ISO 19650을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GS건설이 이번에 취득한 국제표준ISO 19650는 건축, 인프라 등 사업 입찰부터 설계, 시공에 걸친 프로젝트의 전 과정의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건설정보모델링(이하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국제표준에 맞게 실무에서 실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국제 기구로부터 인증을 받는 것이다. ISO 19650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건축, 인프라 등의 사업을 수행하면서 BIM 지침 준수 및 프로세스 구축 여부를 내부 문서 실사를 통해 검증하고, 현재 실제 수행 중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BIM을 국제 표준 기준에 맞게 활용하는지 엄격한 검증과 심사를 통과해야 획득할 수 있는데, 이번에 GS건설이 원도급자(Lead Appointed Party)로써 ISO 19650을 획득하게 됐다. BIM은 건설의 디지털 정보와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협업 체계를 구현하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은 물론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품질, 안전 및 친환경을 극대화함으로써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식음료·뷰티업계가 다양한 방식을 앞세워 소비자 소통 강화에 적극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일상에서 자사 브랜드를 접하는 소비자나 예비 마케터를 대상으로 서포터즈나 모니터 요원을 공모하는가하면 한부모 여성이 대상인 희망가게 창업주를 모집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소비자와 교감 나누기에 힘을 쏟고 있다. 업체들의 이러한 행보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힘으로써 회사나 제품 홍보는 물론, 소비자와 우호적 관계를 형성해 지속 성장을 꾀하려는 경영활동의 한 방편이라는 평가다. 탐앤탐스, SNS 서포터즈 ‘탐리포터’ 25기… 12일까지 모집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오는 12일까지 SNS 서포터즈 ‘탐리포터’ 25기를 모집한다. 평소 탐앤탐스에 관심이 있던 대학생이라면 별도의 경력이 없어도 콘텐츠영상(유튜브), 콘텐츠운영(블로그 & 인스타그램)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 결과는 17일에 발표되고, 선발 인원 50명은 일주일간 사전 미션을 수행한다. 이후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명의 리스트가 공식 블로그 또는 개별 문자로 3월 3일에 안내될 예정이다. 탐리포터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글로벌 쿠키 브랜드 오레오가 세계 정상급 스타 반열에 오른 인기 아티스트 ‘블랙핑크’와 손잡고 기획한 ‘오레오x블랙핑크’ 한정판 제품 2종 출시와 다양한 콜라보 이벤트에 초대했다. 오레오 쿠키를 국내 수입해 독점판매하고 있는 동서식품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중이다. 오레오와 K팝 팬들은 이 한정판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전국의 주요 판매점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왕관이 디자인된 오레오 패키지는 두 브랜드의 역사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표현하는데, 이 왕관은 블랙핑크의 첫 정규 앨범 ‘THE ALBUM’에 등장했던 심볼을 활용했는데, 이번 에디션의 특별한 맛과 스타일리시한 한정판 패키지를 앞세워 ‘블링크’(블랙핑크 팬)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겠다는 복안인데, 이번 한정판의 ‘블랙’ 제품에는 핑크색 딸기 크림이, 또 ‘핑크’ 버전에는 다크 초콜릿 크림이 들어있다. 아울러 오레오와 블랙핑크의 팬들은 이번 한정판 제품의 스페셜 굿즈를 소장할 수도 있다고 동서식품 측은 밝혔다. ■ 오레오x 블랙핑크 포토카드 온라인 사이트 이벤트를 통해, 블랙핑크 멤버들이 담긴 한정판 포토카드를 얻을 수 있다. ■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해양 신공간 건설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1일 일본 오사카대학과 규슈대학에서 36년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로 재직한 가시와기 마사시 명예교수(오사카대·규슈대)를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가시와기 마사시 교수는 해양항만기술 강국인 일본의 조선해양공학회(JASNAOE, The Japan Society of Naval Architects and Ocean Engineers) 회장을 역임한 세계 최고의 조선해양공학 석학이다. 1970년대부터 부유식 구조물을 연구한 일본은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도쿄만 입구 요코스카 앞바다에서 거대 해상도시 건설을 위한 메가 플로트(MEGA-FLOAT)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길이 1㎞, 폭 121m의 활주로 위에서 60인승 항공기의 350여 회 이착륙 테스트에 성공했으며, 가시와기 교수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설계 및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현대건설은 가시와기 교수가 오랜 연구를 통해 축적한 전문지식은 물론 풍부한 현장 경험 및 일본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분리배출하는 ‘일상단반사’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모은 바나나맛우유 단지 용기가 어두운 밤길을 지켜주는 반사경으로 다시 태어나요’라는 의미의 활동으로,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간 전국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종이 재질의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박스’에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수거된 용기는 바나나맛우유 단지 모양의 ‘단지 반사경’으로 재활용돼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되었다. 단지 반사경은 키링 형태의 액세서리로 착용 시 빛이 반사되어 보행자의 위치를 인지하게 해주고 안전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을 직접 수거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을 인지시키고 자원순환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는데, 전국 48개교 2만6천여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캠페인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바나나맛우유, 바나나맛우유 키링 등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해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빙그레는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떠먹는 발효유의 대명사인 요플레는 2012년부터 요플레 컵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다날의 계열사 제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메타커머스(메타버스+커머스)’ 도입을 시도하는가하면 대용량에 편의성을 겸비한 점보 텀블러 3종을 출시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행보로 분주하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달 30일, 다날의 계열사 제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제프월드’를 통해 메타커머스(메타버스+커머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오픈 예정인 ‘제프월드’는 이용자의 콘텐츠 활동이 보상과 소비로 이어지는 유저참여형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단순 커뮤니티를 넘어 쇼핑, 공연 등의 콘텐츠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레저, 모빌리티 등 일상생활과 연결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제프월드’ 내 이디야커피 매장들을 구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방문자들은 아바타를 통해 현실 매장에서의 체험과 소비 활동을 ‘제프월드’ 내 매장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가상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교환권을 받아 실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환권 지급, 결제 및 배달서비스 등의 온·오프라인 통합 콘텐츠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이디야커피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오는 4월 3일까지 주요 6개 매장을 통해 전시될 갤러리탐(Gallery耽) 51기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걸린 온라인 기획전에 초대했다. 탐앤탐스는 2013년부터 ‘갤러리탐’을 운영하며 재능 있는 청년 예술가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또한 신진작가 공모전으로 400명이 넘는 작가들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인재 양성은 물론, 청년 예술가에게 메이저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미술계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먼저 이번 갤러리탐 51기는 15회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작가 6명의 초대 개인전으로 구성됐다. 수묵담채, 유화, 혼합매체, 색연필, 디지털 프린트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탄생한 작품들은 ‘풍요로운 성장’을 상징하는 계묘년의 의미와 상응한다.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추상적인 기억의 조각들을 꿈결 같은 하나의 스토리로 재구성한 김소정 작가의 '너를 꿈꾸다'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변화하는 일상 속 ‘나’와 접점을 갖춘 특정한 풍경을 포착해낸 이이영 작가의 ‘Pinch-out’ ▲블랙 그레이트점에서는 반려동물과의 귀여운 순간을 따뜻한 시각에서 담아낸 ‘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27일 서울 과천에서 임직원 신년 트래킹 행사를 갖고 힘찬 새해 각오를 다졌다. S-OIL 알 카타니 CEO는 경영진, 신입사원 등 약 100여명과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을 걸으며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알 카타니 CEO는 “2022년 어려운 경영환경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된 탁월한 경쟁력으로 최고의 재무적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샤힌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투자 승인을 받아 더 큰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 또, “2023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만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진행함으로써 에쓰오일 새 역사의 주역이 되자”고 당부했다. S-OIL은 올해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화학 기업’이라는 Vision 2030 달성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안전 최우선 문화 확립 등 주요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쏟을 방침이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유통업계에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소비자 동참형 기부활동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유통가에 따르면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 전하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기업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에서 한 단계 발전한 일명 소비자 동참형 기부 활동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소비자 및 임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 전파에 몰두하는 모습인데, 이처럼 함께하는 기부를 통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따뜻한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스미후루코리아,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부 캠페인 7회차 전개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고객 참여형 이색 기부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부, 일곱 번째 이야기-감숙왕과 바나나 나눌렛!’을 진행한다. 올해로 7회 차를 맞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부’ 캠페인은 스미후루코리아가 2012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스미후루코리아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캠페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뷰티업계가 최근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성금에 제품 기부,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ESG경영에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LG생활건강, 라이브커머스로 경력보유여성 등 인재육성 확대 LG생활건강은 최근 패션뷰티 업계의 대세 유통채널이 된 ‘라이브커머스’ 인재를 육성하고, 경력보유여성 등 우리 사회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ESG 활동인 ‘내추럴 뷰티Live 크리에이터’를 시작한다. 지난 2018년부터 경력보유여성, 2030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이하 내뷰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는데, 지금까지 130여 명의 수강생들이 뷰티 크리에이터로 교육을 받았고, 이중 유튜브 구독자 수 1만 명이 넘는 크리에이터도 여러 명이다. 내뷰크는 이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의 발판을 제공하며 LG생활건강의 대표적인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대세 유통 채널로 주목받으며 올 한 해만 9조 원 대 시장 규모로 추산되는 라이브커머스 채널에 주목하고, 기존 뷰티 인플루언서 양성 교육과정에 라이브커머스 교육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 라이브(Live) 기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시간을 가지며 “지금과 전혀 다를 미래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의 중추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연수 과정중 ‘신입사원과의 대화’ 세션에 등장해 90분간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선 신입사원들이 SK이노베이션의 그린(친환경) 미래사업을 이끌어갈 주역인 걸 상징하기 위해 신입사원 명칭을 ‘그린이’로 붙였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온, SK엔무브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8개 자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1987년 유공 시절 신입사원으로 사회생활 첫 발을 뗀 ‘김준 선배’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때로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되며 3년 만에 신입사원 대면 연수를 재개해 회사 소개, 동기 및 선배 사원들과의 교류, 업무 노하우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입사원들은 김 부회장에게 회사생활부터 개인적인 고민, 회사 미래 전략까지 다양한 주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빙그레(대표 전창원)는 설 명절을 맞아 용산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시 등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쌀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용산경찰서 관내 순직경찰관 유가족 및 범죄피해자 23가구와 천안동남경찰서 관내 지적 장애인 복지시설, 천안시 소재 아동쉼터 등 총 12곳에 천안 쌀 10kg 1,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민생 현장과 밀접한 경찰서 및 지역 기관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펼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지난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산불 및 재난 구호를 위해 3억원 상당의 천안 쌀 10kg 5,000포와 빙그레 유제품 등을 후원한 바 있다. 또 빙그레공익재단은 2019년부터 경찰 관련 독립유공자 후손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순직경찰관의 자녀까지 장학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장학금 규모도 늘렸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월드비전 후원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월드비전 본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폴 바셋 김용철 대표와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이 참석해 도너월(Donor wall)에 엠즈씨드 현판을 부착하고, 점등하는 행사를 연 것인데, 사실 폴 바셋은 2014년부터 월드비전의 비전스토어 캠페인에 참여해 1점포당 1명의 아동을 후원하는 ‘1Shop=1Child’활동을 이어왔다. 이는 커피생산국인 에티오피아 아동들과 인연을 맺고 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폴 바셋은 비전스토어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 중 최장기 후원자이자, 가장 많은 아동을 후원한 기업이라고 폴 바셋 측은 밝혔다. 폴 바셋 김용철 대표는 “스페셜티 커피 생산 농가는 지속적인 투자로 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일반 커피 생산 농가는 아직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폴 바셋은 커피 전문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커피 생산국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후원을 시작했고, 이 아이들이 만들어갈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19시,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 거주하는 알렉산더와 안드레아 캄파냐씨 부부에게 1년간 BBQ치킨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상품권을 선물했다. 캄파냐 부부는 지난달 23일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하던 중 갑작스러운 눈폭풍과 폭설로 뉴욕 주 Williamsville에 고립된 한국인 관광객과 버스운전자 등 10명을 집으로 초대하고 따뜻한 음식과 쉴 공간을 제공하는 등 친절을 베풀었다. BBQ 관계자는 “낯선 외국인들에게 선뜻 선의의 손길을 건넨 이들 부부의 용기와 선행에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1년간 무료 치킨 상품권을 제공했다”며 “캄파냐 부부는 "한국에서 온 새로운 친구들과 잊을 수 없는 연말 추억을 만들었고, 이 추억을 말미삼아 한국을 방문해 한국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도움을 받은 한국인 관광객 일행들은 부부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자 제육볶음, 닭볶음탕 등 여러 한식을 조리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는데, 캄파냐 부부는 평소 한식을 좋아해 재료와 조리도구를 구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