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지난 25일 의정부시 용현동에 이디야 전체 매장 중 수도권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매장을 오픈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의정부솔뫼DT점’은 도심 내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데다, 넓은 주차 공간과 153개의 내부 좌석을 갖춘 133평 규모의 3층 매장이다. 2층과 3층은 단체 모임이나 가족단위 고객들이 넓은 공간에서 만남을 가질 수 있고, 3층 테라스와 루프탑에서도 여유롭게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루프탑에는 야외 ‘키즈 케어존’을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모임을 갖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베이커리 특화 매장으로 운영돼 전국 매장에서 맛볼 수 있는 일반 베이커리 메뉴는 물론 생지를 당일 갓 구워 낸 신선한 베이커리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소프트 아이스크림, 꿀인절미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카페라떼 등 디저트 메뉴도 다채롭게 갖췄다. 오픈 기념으로 증정품도 제공한다. 매장 이용 고객 대상으로 ▲7,000원 이상 구매 시 감자쿠키 ▲10,000원 이상 구매 시 블루머그 ▲15,000원 이상 구매 시 카코펜 1세트를 증정하고, DT 이용 고객 대상으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우유에 단백질과 국산 곡물 5종을 담아내 영양 간식으로도 적합한 ‘우유속에 프로틴’과 꿀벌이 자연수분한 과일을 담은 유기농주스 ‘사과블루베리케일’를 새롭게 선보이고 음용을 권했다. 먼저 지난 1일 선보인 ‘우유속에 멀티그레인 프로틴’은 300ml 한 팩에 단백질 10g과 국산 곡물 5종(현미, 보리, 찹쌀현미, 수수, 조)과 청정 핀란드산 오트를 담은 프로틴 가공유로, 유청단백질과 카제인단백질을 모두 함유하고 있는 우유단백질을 사용했다. 이와 함께 단백취는 최소화해 운동 전후는 물론 다양한 일상생활 중 맛있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우유의 바디감과 조화를 이루는 풍부한 곡물의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단백질 함유 제품은 맛이 없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번 신제품은 그런 고정관념을 없애 줄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추고 있어 아침 식사대용이나 간식,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에 모두 어울린다”며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영양간식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우유속에’는 매일유업이 1995년 선보인 300ml 가공우유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 출시로 총 4종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지난 7월 롯데푸드와 합병으로 종합식품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롯데제과가 통합 후 첫 추석선물세트를 지난 24일 선보였다. ECO 선물세트를 비롯해 총 70여종을 본격 판매한다고 밝힌 것인데, 캔햄부터 스낵까지 다양한 구성은 물론, 친환경 트렌드까지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지난 추석, 업계 최초로 선물세트 포장재에서 플라스틱을 전면 없앤 롯데제과(당시 롯데푸드)는 올 추석에는 이를 더욱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전체 30여종의 ‘ECO 선물세트’는 플라스틱 트레이와 캔햄의 플라스틱 캡을 제거하고, FSC(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 종이와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특수 트레이 및 케이스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롯데제과는 약 100여 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ECO 선물세트 쇼핑백에 일부 사용되던 부직포 소재를 종이로 전량 대체해 100% 종이 쇼핑백을 제공한다. ‘ECO 캔햄 세트’는 엄선된 돈육에 7가지 성분을 무첨가한 ‘로스팜 엔네이처 마일드’, 국산 한돈한우로 만든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 의성마늘을 넣은 ‘의성마늘 로스팜’ 등 다양한 로스팜 캔햄으로 구성했다. 캔햄, 카놀라유,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일원에서 금일 (8월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을 분양한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김포시 풍무동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10블록 2로트(김포시 풍무동 880번지) 일원에 지하 4층 ~ 지상 10층 1개동 규모로 건립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기준 64㎡ 36실, 67㎡ 180실 82㎡ 72실 총 288실로 구성되어 수요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오피스텔과 함께 지상 1층 32호실 규모의 판매시설도 공급된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도시개발사업 및 역세권개발사업, 지하철 연장 사업 등으로 서울 출퇴근이 용이한 서울 옆세권 김포시에 공급되는 단지이자 주택가격 상승에 따라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재평가받고 있는 시장 평가에 발맞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의 분양가는 3.3㎡ 기준 평균 1,009만원(부가세 별도,계약면적 기준)으로 책정되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268-1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예정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26일(금)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 293-5전 일원 음성 기업복합도시 B1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46㎡ 총 644세대로 공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900만원대 후반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371세대 △84㎡B 130세대 △84㎡C 29세대 △110㎡A 54세대 △110㎡B 56세대와 펜트하우스인 △121㎡P 2세대 △146㎡P 2세대 등 지역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에서 청약 접수가 가능한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8월 30일(화)~31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목) 1순위, 2일(금)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8일(목)이며, 정당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bhc치킨이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비어존 전용 신메뉴에 사이드메뉴 2종을 잇따라 출시한데이어 스티커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행보로 분주하다. 최근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가성비 치킨 판매로 기존 치킨 프랜차이즈의 상대적으로 높은 판매가격에 대한 소비자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번 프로모션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여름과 어울리는 비어존 전용 신메뉴 6종 출시 먼저 bhc치킨은 지난달 20일, 국물 떡볶이, 치즈 떡볶이 그라탕, 떠먹는 치즈파전, 딥치즈 포테이토, 파인애플 샤베트, 빠삭 먹태구이 등 한여름과 어울리는 비어존 전용 신메뉴 6종을 선보이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로써 bhc치킨 비어존에는 시그니처인 뿌링클, 골드킹, 맛초킹 및 신메뉴 치퐁당 등의 치킨 메뉴들과 함께 총 10종의 비어존 전용 메뉴를 갖추게 돼, 매장을 방문하는 MZ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bhc치킨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매년 2개의 새로운 치킨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치맥의 계절이면 어김없이 많은 고객들이 찾는 비어존을 위한 특별 메뉴도 함께 출시하고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예년보다 빠른 올 추석 시즌에 맞춰 스테디셀러 및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 4종을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격대는 물론 홈카페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구성이 특징으로, 손쉽게 내려 마시는 드립커피 2종과, 깊고 그윽한 풍미의 블랙티/허브티, 핸드드립 포트(350ml)로 구성된 ▲핸드드립 커피 & 티 세트와,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꼰대라떼, 과테말라 원두의 향취를 그대로 간직한 페니하우스 커피, 비비드한 컬러감에 실용성까지 갖춘 와이드 텀블러로 구성된 ▲꼰대라떼 & 텀블러 세트, 또 고품질 테이스팅 키트 4종으로 구성된 ▲핸드드립 커피 세트, 마지막으로 간편하게 나만의 홈카페를 즐길 수 있는 액상커피 구성의 ▲액상커피 마일드 블렌드 세트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탐앤탐스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 출시 기념으로 자사 공식 온라인몰 탐앤탐스몰을 통해 풍성한 혜택이 걸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월 8일까지 탐앤탐스몰에서 추석 선물 4종 꾸러미 세트 구매시 15% 할인과 함께 선착순 20명에게 뮤지컬 ‘쓰릴 미’ 관람권(1인 2매)을 제공하고, 추석 선물세트 단품을 구매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안부와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할 추석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칭따오’가 출시한 선물세트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올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대면 명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 고물가 여파로 보다 합리적이고 높은 가성비와 더불어 온가족과 함께 즐거움(FUN)까지 느끼게 해 줄 추석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비어케이가 수입·유통하는 글로벌 맥주 칭따오(TSINGTAO)에서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풍성한 구성과 가성비까지 겸비한 ‘2022 칭따오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세트는 포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칭따오의 청량감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직관적 배경에 ‘절대깔끔’ 칭따오 맥주를 마신 후 짜릿함을 몸소 보여주는 신동엽의 표정이 눈에 띈다. 이에 더해 칭따오의 2022 ‘오 마이 펀’ 캠페인 키 메시지인 “맥주는 원래 노는 맛이야”가 큼직하게 써 있어, 즐거운 한가위에 대한 염원을 간결하게 전달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내용물 역시 알차다. ‘칭따오 라거’ 병(640ml*2입)과 캔(500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유통업계가 추석을 맞아 나름 심혈을 기울인 선물세트를 미리 선보임과 동시에 가격 할인 행사를 장착하고 ‘얼리버드’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아직 추석까진 한 달여가 남았지만 일부 업체를 중심으로 추석선물세트가 활발히 출시되고 있는 것. 특히 이들 기업은 고물가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이 합리적이고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를 구매 할 수 있도록 기획전이나 가격할인을 내세운 얼리버드 행사를 통해 소비자 지갑 열기에 구슬땀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울러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추석 선물세트 특수를 겨냥한 유통업계의 경쟁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연에프엔씨, 삼진어묵, 컬리, 이마트 등 특수 선점 경쟁 펼쳐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는 간편식과 육류, 김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오는 23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이연에프엔씨가 준비한 선물세트는 RMR제품과 불고기 등 육류로 구성된 냉동 세트와 국탕류 간편식으로 구성한 실온 세트, 남해바다 원초를 사용해 만든 김 세트 등 총 13종이다. 가격대도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자사 쇼핑몰 한촌몰에서 진행되며, 오는 17일까지는 30%할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탐앤탐스, 스타벅스, 할리스, 투썸플레이스 등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들의 8월 2주차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들 기업은 막바지 여름철 활력충전 드링크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와 추석 선물세트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워 소비자 유치전에 나서는가 하면 매년 완판과 오픈런으로 주목받았던 여름철 인기 행사인 ‘e-프리퀀시’의 증정품 굿즈(서머 캐리백)에 대한 자발적 리콜에 나선 것. 이들 프로모션과 자발적 리콜행사가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업계의 영업실적 개선에 얼마만한 기여를 할 지 관심이 쏠린다. 탐앤탐스, 에너제틱 드링크 3종 출시 기념 ‘셀시어스 캔음료’ 증정 토종 커피 브랜드 탐앤탐스는 여름철 활역 충전에 도움을 줄 ‘Feel More Energy! 에너제틱 드링크’ 3종 출시를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를 선보였다. 탐앤탐스는 지난달 25일, 필수비타민 7종, 타우린, 과라나 씨앗에서 추출한 천연카페인이 함유된 0 칼로리 제로슈가 드링크 ▲에너제틱 베리 토닉 ▲에너제틱 시트러스 토닉부터 과테말라 원두 특유의 스모키한 향과 풍성한 거품 그리고 톡 쏘는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커피 토닉까지 총 3종의 신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 매일유업,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방편의 하나로 재즈 나이트 이벤트와 클래식 영상 공연에 해외 저명 거장의 사진전 전시회를 각각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롯데제과 ‘가나’, ‘L7 홍대’와 함께 ‘Jazz Night’ 이벤트 전개 롯데제과의 스테디셀러 초콜릿 브랜드 ‘가나’는 ‘L7 홍대’와 손잡고 ‘Jazz Night’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가나의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나 앙상블’과 L7 홍대의 주요 소비자층이 20~30대 젊은 층으로 같고 SNS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Jazz Night’ 이벤트는 L7 홍대 객실 1박, 가나 디저트 5종, 이벤트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L7 홍대 x 가나 Jazz Night’ 패키지 구매 고객과 ‘가나 앙상블’ 구매 인증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9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L7 홍대 루프탑 바 플로팅에서 진행된다. ‘Jazz Night’에는 감각적 재즈 공연과 함께 가나 초콜릿 및 디저트, 다과,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도 제공되어 행사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폴 바셋 등을 운영하는 외식전문기업 엠즈씨드(M’s seed)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더 키친 일뽀르노’가 지난 9일 역삼 센터필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신선한 육류와 해산물로 만든 그릴 요리, 현지에서 공수한 치즈 등을 활용해 와인과 페어링 하기 좋은 정통 나폴리 스타일의 프리미엄 다이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직장인이 많은 역삼동 인근에 위치한 만큼 런치타임에는 나폴리 요리를 보다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뷔페로 운영해,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샐러드와 피자, 뇨끼 등 정통 나폴리 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100여석 규모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데다, 가족모임 및 비즈니스 미팅 같은 소규모 모임을 위한 프리이빗한 개별룸도 마련되어 있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엠즈씨드 김용철 대표는 “역삼 센터필드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며, “편안한 분위기와 높은 품질의 요리, 친절한 서비스로 센터필드의 핫 플레이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키친 일뽀르노는 2021년 엠즈씨드가 새롭게 선보인 이탈리안 다이닝 레스토랑 브랜드로, 한국 정통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