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외식업계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가격할인 이벤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코로나 대유행과 물가상승 등으로 힘들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인데, 특히 석유류와 밀 등 각종 원자재 가격 급등에다 환율까지 상승하는 등 고물가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일반 서민들의 주머니는 점점 더 얄팍해질 전망이어서 눈길이 간다. ‘한촌설렁탕’은 ‘면역력을 회복해 봄’이라는 콘셉트로 보양 메뉴 할인 및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봄 고객의 건강을 위해 보양 메뉴 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 한촌설렁탕은 이번에도 대표 건강식 ‘누룽지 반계탕’, ‘도가니탕’, ‘소한마리 한촌탕’을 약 10%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매장 방문 후 결제 시 도도포인트를 적립한 고객 중 공기청정기 등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혜택을 강화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4월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피자헛에서는 따뜻해진 날씨에 피크닉과 홈크닉(Home+Picnic)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자사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배달 주문 30%, 방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피자업계가 봄 시즌을 알리는 3월을 맞아 차별화된 신메뉴와 TV CF공개, 가격할인 이벤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지갑 열기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는 장기불황에다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쟁심화로 점점 더 어려워지는 영업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생존전략의 한 방편이어서 그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피자헛, “함께 즐기기 좋은 갓성비 실속 세트 메뉴 3종 출시”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은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구성의 갓성비 실속 세트 메뉴 3종을 출시했다. ▲패밀리 ▲커플 ▲(씬)메가크런치로 출시됐으며 피자와 파스타를 취향에 따라 조합해 인원 수에 맞춰 넉넉하게 즐기기 좋다. 이중 패밀리&커플 세트의 경우, 케이준 더블쉬림프 포켓과 마니아 피자 전체 메뉴 중 선택 가능하다. 커플 세트는 미디엄 사이즈, 패밀리 세트는 라지 사이즈로 즐길 수 있으며, (씬)메가크런치 세트는 씬 푸팟퐁커리를 비롯해 ▲얌얌페페로니 ▲제주고르곤졸라 ▲케미콤보 ▲뿜뿜불고기 ▲웨지포테이토 등 총 6종 중 선택 가능하다. 또한 파스타 메뉴는 ▲투움바 치즈 파스타 ▲크림 치킨 파스타 ▲상하이 쉬림프 파스타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세트 메뉴는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가 차량 점검이 필요한 봄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봄 마중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봄 마중 프로모션’은 캠핑, 여행 등 장거리 이동이 잦은 봄철을 대비해 고객들이 차량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편안한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혜택은 ▲보증 연장 또는 서비스 패키지 구매 시 바우처 증정 ▲클래식 고객 대상 유상 수리 금액에 따른 특별 혜택 ▲타이어 스페셜 프로모션 ▲사고 수리 케어 서비스 등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한성자동차는 통합서비스(ISP) 만료 이후에도 차량 안전을 유지할 수 있는 보증연장 프로그램 혹은 컴팩트·컴팩트 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구매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10만원 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해당 바우처를 통해 골프, 캠핑용품, 향수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기념품 증정, 소모품 가격 할인 서비스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최초 차량등록일이 20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최근 소비주체로 급부상한 MZ세대 공략을 위한 식음료업계의 캐릭터 마케팅 열기가 좀처럼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캐릭터 마케팅은 소비자 친밀도 제고는 물론, 재미를 더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수년전부터 활용되기 시작한 마케팅 기법 중 하나로, 스타 모델 일변도에서 탈피, 겨울왕국, 펭수 등 인기 캐릭터와 콜라보 마케팅이 잇따라 큰 성공을 거두며 해마다 인기를 더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SNS를 통해 쉽고 빠르게 콘텐츠가 확산되는 소비 트렌드와 어른아이를 일컫는 키덜트 문화의 확산이 이를 더욱 부추기고 있는 상황으로, 이젠 기존의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을 넘어 자체 개발 캐릭터를 통해 차별화를 내세우는 브랜드도 나타나는 상황. 이에 업계에서는 기존의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과 더불어 자체 캐릭터를 개발해 차별화를 모색하는 등 고객 소통을 강화해 나가려는 움직임이 더욱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기존 및 자체 개발 캐릭터 앞세워 소비자 공략 활발 bhc치킨은 지난 2월 자사 캐릭터인 ‘뿌찌(Pucci)’를 활용한 한정판 NFT를 제작, KB국민카드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인 ‘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48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내상가를 분양한다.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내 상가는 지상 2층 18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해당 단지내 상가는 703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 인근 총 4개 단지의 3,400여 세대의 주거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곡초, 김천 중․고교 배후수요 고객의 도보이용권이기 때문에 유동인구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분양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17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입찰신청을 받고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천만원으로 지정계좌에 입금 후 무통장입금표와 소정의 서류를 청약접수시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청약접수 당일(17일) 12시부터 13시에 발표되며 낙찰자를 대상으로 3월 17일 ~ 18일간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점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완판 단지 내 들어서는 상가의 경우 앞서 분양 성공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어 단독 상가보다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라며 “여기에 주거 수요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유통업계가 3월 2주차를 맞아 단돈 100원 판매에 99% 할인, 또한 최대 50% 할인 멥버십 행사 등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경기불황 장기화에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원유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고물가로 점점 더 얄팍해져만 가는 우리네 주머니 형편을 감안할 때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모처럼 만의 기회여서 관심이 간다.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플랫폼 프리즘에서 '100원 딜' 라이브 방송 진행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새로운 식물성 음료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가 리테일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에서 1만세트 한정 100원 딜을 오늘(10일) 오후 9시 선보인다. 프리즘을 통해서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귀리’를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것인데, 환경을 생각하는 귀리의 놀라운 힘과 베타글루칸의 영양, 청정하고 행복한 나라 핀란드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할 예정이다. 배우 이선빈을 모델로 발탁하고 22년 신규 디지털 캠페인을 온에어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이다. 당일 방송에서는 1만 세트 한정 수량으로 100원딜을 구성해 어메이징 오트 6입을 100원에 판매한다. 별도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외식전문기업 크리스탈 제이드와 CJ푸드빌의 더플레이스가 새 봄을 맞아 제주와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각각 선보이며 미식기행을 제안했다. 먼저 매일유업 관계사이자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는 봄 제주도 식자재를 활용한 ‘탐라성찬’을, 더플레이스에서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대표 요리를 주제로 한 ‘시칠리아’를 각각 컨셉으로 내세워 소비자 입맛 유혹에 나서 눈길을 끈다. 크리스탈 제이드, 제주의 봄 담은 시즌 한정 메뉴 3종 출시 먼저 크리스탈 제이드의 이번 시즌 컨셉은 ‘탐라성찬’으로 제주도의 봄을 담아낸 식자재들로 엄선해, 제주 흑돼지와 제주 딱새우, 제주 톳과 모자반까지 봄의 미각을 깨워줄 청정 식자재를 통해 겨울 내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더해줄 봄의 만찬을 제안했다. 신선한 바지락, 제주산 딱새우와 모자반을 넣어 깊고 진한 맛을 살린 ‘제주 바지락 탕면’, 제주산 톳과 전복장을 함께 볶아 고소함을 더해낸 ‘제주 톳 전복장 볶음밥’을 선보였다. 이어 흑돼지를 활용한 시즌 요리도 눈여겨 볼만 하다. 중국 산둥 지방의 대표적 돼지고기인 ‘무쉬러우’를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벚꽃의 발랄함을 담아낸 시즌 음료 ‘런 인투 체리블라썸(Run into Cherry Blossom)’ 2종을 한정 출시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새롭게 선보인 음료는 ▲블라썸 탐앤치노 ▲블라썸 스무디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달콤한 맛과 상큼한 비주얼로, 일찌감치 봄을 느끼고자 하는 고객들의 발걸음을 탐앤탐스로 이끌 전망이다. 이중 블라썸 탐앤치노는 활짝 핀 벚꽃의 비주얼을 감성적으로 연출했는데, 상큼하게 씹히는 크랜베리와 딸기베이스, 연유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은은한 달콤함이 춘심(春心)을 자극한다. 또 블라썸 스무디는 열정 가득한 봄날의 일상을 응원하는 의미로 붉은 비주얼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본연의 향기를 품은 자두를 시원한 스무디로 즐길 수 있어 겨우내 잠들어 있던 입맛을 새콤달콤하게 깨워준다. 아울러 탐앤탐스는 ‘런 인투 체리블라썸’ 2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동시에, 고객들의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다음달 3일까지 탐앤탐스 공식 앱 ‘마이탐(MyTOM)’을 통해 신메뉴 ‘런 인투 체리블라썸’ 구매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애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3월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바로 앞에 브랜드 아파트 ‘한화 포레나 미아’를 분양한다. 한화 포레나 미아는 서울 강북구 솔샘로 265 일대(미아동 705-1, 삼양사거리 특별계획 3구역)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 39~84㎡, 총 497세대로 조성된다. 이중 임대 73세대를 제외한 424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별로는 ▲39㎡ 23세대 ▲53㎡ 107세대 ▲59㎡ 68세대 ▲74㎡ 50세대 ▲80㎡ 104세대 ▲84㎡ 72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내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112실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 ‘한화 포레나 미아 스퀘어’가 들어선다. 한화 포레나 미아는 삼양사거리역 초역세권으로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고, 미아동 내 희소성이 높은 신규 브랜드 아파트로서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지구단위 대규모 개발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한화 포레나 미아 주변으로 주거시설 뿐 아니라 쇼핑, 문화, 교육, 환경 등의 신규 생활 인프라 시설들도 기대할 수 있다. 한화 포레나 미아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하여 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뷰티업계가 최근 소비 주체로 급부상한 2030 MZ세대의 얼리 안티에이징 추구 심리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소비 트렌드 분석 섹터의 ‘트렌드 코리아 2022’는 올해의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를 선정했다. 헬시 플레저란 Healthy(건강)와 Pleasure(기쁨)의 합성어로 건강관리의 즐거움을 의미하는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그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다소 무심하던 2030세대 사이에 주름·탈모 등의 관리를 시작하는 '얼리케어 신드롬(Early care syndrome)'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신드롬은 ‘얼리 안티에이징’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특히 이른바 ‘갓생’이라고 불리며 하루 24시간을 분주하게 보내는 MZ세대들에게 관리는 재미있고 쉽게 실천 가능해야 하며, 과정부터 결과가 즐거운 것, 치료가 아닌 예방에 중점을 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에 업계 전반에서는 이 같은 얼리케어 트렌드에 발맞춰 쉽고 간편한, 그리고 꾸준한 관리를 돕는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 아이템을 속속 선보이며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3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266-6번지 일원에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울산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남구 신정동과 옥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데다 인근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 현대중공업 등의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지하 6층~지상 45층 3개동 총 33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84㎡A 112가구 ▲84㎡B 112가구 ▲84㎡C 112가구 ▲158㎡ 3가구 이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위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6년 5월 예정이다.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가 위치한 신정동은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고루 갖춰 울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부촌지역이다. 여기에 울산 최고 학군과 학원가가 있는 옥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췄다. 단지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가깝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쇼핑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울산남부도서관, 울산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과 울산광역시청, 울산남구청, 울산지방법원,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의 공식 온라인몰 탐앤탐스몰에서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3월 14일) 기념하여, 텀블러 할인 & 각인 서비스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월 발렌타인데이 당시 진행했던 텀블러 무료 ‘각인’ 서비스의 연장이다. 당시 텀블러에 사랑의 마음을 새겨 전달했던 고객들의 훈훈한 후기가 이어진 바, 다시 한 번 찾아온 ‘사랑의 날’ 화이트 데이를 맞아 탐앤탐스에서는 고객들의 사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텀블러 상품, ▲와이드 텀블러 ▲쏘우 베슬 텀블러 ▲쏘우 미니 텀블러 ▲쏘우 텀블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상품에 일괄 20%의 할인율 적용과 무료배송이 진행돼 더 저렴하게 텀블러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텀블러에 원하는 글자를 무료로 새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로맨틱한 텀블러를 만들 수 있다. 각인 서비스를 원하지 않는 고객들에게는 텀블러 세척솔이 증정된다. 더불어 텀블러를 두 개 구매해 연인과 나누고 싶은 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중 텀블러 두 개 구매시, 선착순 10명의 고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