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연말을 훈훈하게 만들어줄 스마일 캠페인과 홈카페 기획전 및 데일리 키트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탐탐에서 시작된 미소가 세상을 밝힙니다”..Smile Campaign 진행 먼저 탐앤탐스는 차가운 겨울 날씨를 훈훈하게 데워줄 고객과 매장 직원간 미소 프로젝트인 ‘Smile Campaign(이하 스마일 캠페인)’을 지난달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밝고 건강한 일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선한 의지로 기획됐으며 매장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미소가 가득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은 직원을 칭찬하며, 서로 미소와 칭찬을 통한 교감으로써 탐앤탐스에서 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취지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탐앤탐스 홈페이지 내 ‘칭찬사연’으로 접속하거나 일부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매장 및 직원들에게 칭찬/감동 사연을 전할 수 있다. 어울러 오는 22일까지 캠페인 오픈 이벤트를 실시, 사연을 접수한 고객에게 매장에서 자유롭게 음료 1잔을 마실 수 있는 ‘Smile Campaign Coupon’을 1장 증정(톨사이즈 한정)하고, 그 중 최고의 감동 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이달에도 어김없이 지속 성장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까지 약 한달간 본사 주변에서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실시하는가하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오은영TV’와 함께 ‘자연스럽게 먹자’ 영상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힌 것. 이는 식자재유통(단체급식 포함)업계 1위 기업으로서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자사 키즈 전문 식재료 브랜드 아이누리를 통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 출연 유튜브 채널 ‘오은영TV’와 함께 ‘자연스럽게 먹자’ 영상 캠페인에 착수했다. 이번 영상은 ‘자연스럽게 먹자’ 캠페인의 취지와 편식, 섭식 거부 등 보편적인 영유아 식습관 문제에 대해 오은영 박사가 답변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시작으로, 12일부터 총 4차례에 걸쳐 공개된다. 해당 영상에는 ‘아이가 음식을 안 먹고 물고 있다 뱉어요’, ‘식탁에서 10초 이상 못 버티는 우리 아이’ 등의 질문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오은영 박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 오은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추첨제 물량이 평형에 따라 25%~70% 배정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청약이 가능한 아파트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은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11월 안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조정대상지역인 대구광역시 동구에 공급되는 단지이지만,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추첨제 물량이 배정돼 있다. 단지의 전용면적 85㎡이하(△전용면적 78㎡ 138세대 △전용면적 84㎡ 517세대)는 가점제 75%, 추첨제 25%가 적용되고, 전용면적 85㎡초과(△전용면적 112㎡ 139세대)는 가점제 30%, 추첨제 70%를 적용 받는다. 이에따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국민주택형 규모는 물론 중대형 세대를 분양받을 수 있다. 단지의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 24개월을 넘어야 하며, 납부 횟수가 24회 이상이거나 청약 예치금이 기준금액 이상이어야만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청약통장 예치금은 입주자모집공고 당일까지 전용면적별 예치 기준 금액 이상 납입해야 한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대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광복)이 최근 커피와 시리얼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는가하면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과연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최근 3년간 1조5천억 원대에서 거의 박스권 정체 상태에 처해 있는 외형(매출액)을 확연한 성장세로 밀어 올릴 기폭제로 작용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6기 맥심 커피라이터 온라인 발대식 개최 먼저 동서식품은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 소재 그랑블루 스튜디오 성수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제6기 맥심 커피라이터’의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맥심 커피라이터는 맥심 커피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는 브랜드 서포터즈로, 지난 2016년부터 5년간 총 250명의 서포터즈가 활동하며 소비자들에게 맥심 커피가 지닌 다채로운 이야기를 흥미 있게 알리는 브랜드 스토리텔러 역할을 해왔다. 이번 맥심 커피라이터는 총 3300여 지원자가 몰려 66대1의 치열한 경쟁 속에 50명이 선발됐다. 오는 12월까지 톡톡 튀는 창의적 역량을 바탕으로 동서식품 실무진과 함께하는 맥심 멘토링, 맥심 커피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이와 관련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품명가 오뚜기가 간편식 리조또 4종에 철판알밥, 또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 봉지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줄줄이 선보이며 ‘미식의 세계’ 경험을 제안했다. 깊고 진한 풍미 살린 ‘프레스코 리조또’ 4종 출시 먼저 지난달 26일 출시한 ‘프레스코 리조또’ 4종은 ▲베이컨 토마토 리조또 ▲트러플 크림 리조또 ▲치킨 로제 리조또 ▲콰트로 치즈 리조또 등으로, 다양한 구성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들 제품 모두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풍부한 맛을 냈으며, 현미와 귀리 등의 곡물을 첨가해 다채로운 식감을 더했다. 또한, 아세설팜칼륨과 아스파탐, 네오탐 등 인공 감미료 무첨가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주요 특징으로 ‘베이컨 토마토 리조또’는 맛있게 매콤한 토마토소스에 베이컨과 올리브를 넣어 기본에 충실한 리조또 맛을, ‘트러플 크림 리조또’는 블랙 트러플의 진한 향을 담은 크림소스에 양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치킨 로제 리조또’는 크림과 토마토가 어우러진 로제소스에 담백한 국산 닭가슴살을, ‘콰트로 치즈 리조또’는 4가지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늦가을과 초겨울을 맞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2가지 프로모션에 초대했다. 먼저 지난 1일 선보인 겨울 프리퀀시 이벤트 ‘WINTER FREQUENCY Revolution’는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2022 탐앤탐스 데일리 키트’를 증정하는 행사로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수행 미션은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탐(MyTOM) 선불카드로 음료를 주문하거나, 비대면 서비스(스마트오더,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 딜리버리)로 음료 주문시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되며, 미션음료 3잔과 일반 제조음료 7잔까지 총 10잔을 주문하면 완성되는 방식이다. 미션 음료는 탐의보감 2종(배생강차 / 쌍화차), 레드뱅쇼 등 겨울 리마인드 음료 3종과 지난 8일 출시한 ‘윈터 초코 레볼루션’ 4종 등이며, ‘미션’ 완수 고객에게는 내년 1월 7일까지 매장에서 ‘2022 탐앤탐스 데일리 키트’(만다린 / 포레스트 그린 중 1종)를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데일리 키트는 깔끔한 디자인의 2022년 플래너와 활용도가 높은 포스터형 캘린더, 그리고 일주일간 향긋한 아침을 만들어줄 7 Day Coffee kit(페니하우스 7개입) 등 알찬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외식업계가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저마다의 승부수를 앞세워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식당과 카페 등에서는 시간제한이 사라지고 사적모임도 수도권의 경우 10명까지 가능해졌다. 이에 외식업계에서는 모처럼 매장을 찾는 손님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신메뉴 출시, 이벤트 진행, 이색 매장을 앞세워 고객 발길 잡기에 본격 나서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국밥 프랜차이즈 ‘육수당’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통영 매생이 굴국밥’과 대중적인 메뉴 ‘뚝배기불고기’를 내세워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통영 매생이 굴국밥’은 가을과 겨울이 제철인 통영 굴과 고단백, 철분, 칼슘이 함유돼 바다의 보양식으로 불리는 매생이를 활용한 메뉴이고, ‘뚝배기불고기’는 달짝지근한 불고기에 당면이 들어간 든든한 식사 메뉴다. 육수당은 건강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이번 신메뉴로 고객들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이츠의 ‘애슐리퀸즈’는 역대 최다인 신메뉴 50여종을 선보이며 ‘퀸즈 페스티벌’ 시즌을 앞세워 고객 몰이에 돌입했다. 이번 신메뉴는 ‘BBQ&그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가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국내외 시장 공략에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카자흐스탄, 러시아, 싱가폴 등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는가하면 국내시장에서는 ‘빼빼로 프렌즈’ 캐릭터를 사용해 귀엽고 친근한 느낌 살린 기획 제품 11종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빼빼로 판매액에 어느 정도나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카자흐스탄 등 글로벌 빼빼로데이 마케팅 전개 먼저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카자흐스탄, 러시아, 싱가폴 등 해외에서 새로운 빼빼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는데, 올해 광고 슬로건은 ‘Let’s get closer together’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록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만큼은 좁히자는 뜻에서 빼빼로를 통해 서로 간의 안부를 전하자는 내용으로 광고는 국내와 동일한 내용으로 영어 및 현지 언어로 번역되어 공개됐다. 이번 광고에서도 빼빼로 캐릭터인 ‘빼빼로 프렌즈’가 등장해 마음을 나누는 빼빼로데이의 의미를 전한다. 특정인을 모델로 내세우는 것보다 캐릭터를 활용하는 것이 국내외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기 때문에 ‘빼빼로 프렌즈’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서울 영등포구 225-9번지 일대에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5개동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296세대, 오피스텔 96실 총 392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전용면적별로 도시형 생활주택 ▲49㎡A 83가구 ▲49㎡B1 151가구 ▲49㎡B2 20가구 ▲49㎡C 42가구와 오피스텔 ▲78㎡A 83실 ▲78㎡B 13실이 공급된다.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통장을 사용하기 않기 때문에 재당첨제한이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거주지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또 지난 3일 진행된 오피스텔 청약 접수에서도 12만 5,919명이 접수하여 최고 1,349대 1, 평균 1,3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만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의 청약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1월 15일~16일 양일간 신길 AK 푸르지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청약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발표는 11월 17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가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겨냥,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콜라보 빼빼로를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 빼빼로는 총 6종으로 ‘싸이월드’, ‘검정고무신’, ‘잔망루피’, ‘이베이’, ‘AB6IX’, ‘흔한남매’ 등과 함께 협업하여 제품 콘셉트를 모두 다르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콜라보 빼빼로를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몰도 기획 제품에 따라 다르게 편성했다. 이중 ‘싸이월드 X 빼빼로’는 싸이월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지에 미니홈피 디자인을 적용하고 구성품으로 다양한 구성의 빼빼로(20개입) 외에도 싸이월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토리(20개)를 얻을 수 있는 쿠폰이 삽입되어 있다. 이 제품은 쿠팡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또 ‘검정고무신 X 빼빼로’는 검정고무신의 메인 캐릭터인 ‘기영이’가 패키지 전면 디자인에 들어가 옛 감성을 자극하며 다양한 구성의 빼빼로(8개입)와 함께 기영이 키링 굿즈도 들어가 있다. 이 제품은 네이버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이어 ‘잔망루피 X 빼빼로’는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캐릭터인 ‘루피’의 ‘부캐’(부캐릭터)격인 ‘잔망루피’를 디자인에 적용하고 빼빼로 입수량에 따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탐앤탐스, 스타벅스, 아티제, 할리스 등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들이 F/W시즌을 맞아 이색 매장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늦가을 감성에 빠져들 와인 전용 매장과 맥주 브랜드와 손잡고 보타닉 존을 운영하는가하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 경쟁에 나선 것. 지난해 코로나19로 부진한 실적을 겪었던 업계가 1일부터 위드 코로나의 일환으로 그간의 각종 영업 제한 조치들을 해제하는 시점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이 그간의 영업 부진을 만회할 돌파구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탐앤탐스, 와인 비스트로 와인탐탐 AK플라자 광명점 오픈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에서 운영하는 와인 비스트로 ‘와인탐탐’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AK플라자 지하 1층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와인탐탐은 론칭한 이후, 편안하고 간결한 인테리어와 접근성이 높은 가성비 좋은 와인/식사 메뉴를 구성하며 MZ세대에겐 와인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또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는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외식 장소로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에 오픈한 와인탐탐 AK플라자 광명점은 기존 브랜드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색다름을 가미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대구광역시 서구 두류역 인근에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 '두류역 자이'의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29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섰다.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류역 자이는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규모로 아파트 1,300가구와 오피스텔 86실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이중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오피스텔 86실이 우선 분양에 나선다. 입주는 2025년 8월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내달 3일~4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계약은 11월 6일 진행된다. 청약접수는 GS건설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유주택자도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다. 두류역 자이는 교통, 편의시설, 교육, 자연환경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있고, 서대구로, 달구벌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성서IC, 서대구IC 접근이 용이하고 KTX 서대구역이 인접해 있어 전국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편의를 높일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도보 이용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