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뷰티시장 리딩기업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의 올 2분기 실적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는 호실적 시현에도 불구 증권가 반응이 시큰둥하다. 메리츠, KB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11개 주요 증권사들이 일제히 향후 목표주가를 하향하거나 심지어 투자 의견마저 기존의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한 곳도 나타난 것. 이처럼 주요 증권사들이 2분기 실적에 대해 싸늘한 평가를 내린 이유는 지난해가 역대 최악 수준의 실적이었음을 감안할 때 그 개선 폭이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들 증권사의 공통된 평가다. 그렇다면 아모레G의 올 2분기 실적은 어떠했을까? 2Q 연결 매출 1조3034억(10.4%↑)에 영업이익 1046억(188.8%↑)..외견은 양호 아모레G가 최근 공시한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기준 먼저 올 2분기 매출은 1조3034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1조1808억 대비 1226억이 늘어 약 10.4% 증가했다. 이어 영업이익의 경우는 전년 동기 362억 원보다 무려 684억이나 신장한 1046억 원을 시현, 188.8나 급증한 양호한 손익성적표를 시장과 투자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2019년 말부터 계속된 적자에 시달리던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에 드디어 적자를 탈출했다. 2019년 4분기 손실 발생 이후 줄곧 적자만 발생했는데 여섯 분기 즉 1년 반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SK이노베이션은 4일, 올해 2분기 연결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잠정실적이지만, 매출은 11조 1196억원, 영업이익은 5065억원, 순이익은 4159억원을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2019년 4분기에, 영업이익은 1224억원 흑자를 실현했지만 분기순이익은 4800억원 손실이 발생하면서 적자행진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2020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 1조7752억원, 순손실 1조5522억원을 실현하면서 시장에 어닝쇼크를 던지기도 했다. 당시 배럴당 60달러 대였던 국제유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실종으로 3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보유하고 있던 원유의 재고평가손실이 대규모로 발생한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이후 유가는 어느정도 회복했지만 정제마진이 연말까지 1달러 아래로 형성되고 5월에는 마이너스 마진 수준으로까지 떨어지면서 회사는 적자 행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올해로 들어오면서 유가는 60달러 선을 회복했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최근 유통업계가 화장품·샴페인 등 각종 에디션을 앞세운 고객 유치 경쟁으로 뜨겁다. 뷰티업계 리딩기업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주요 브랜드를 통해 콜라보 화장품과 헤어케어 등 다양한 에디션을 선보이는가하면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와 도시의 전경을 패키지에 담은 샴페인 ‘모엣 & 샹동 서울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 것. 이는 ‘에디션’이라는 용어가 연상시키는 특별함·차별성·희소성 등을 앞세워 소비자 호기심을 자극, 구매로 이어지게 하려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이 유통업 관계자의 평가다. 모엣 & 샹동 ‘서울 에디션’ 출시 샴페인 브랜드 ‘모엣 & 샹동’은 지난 1일 롯데백화점(전 지점) 와인샵과 롯데ON을 통해 야심작 ‘서울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에디션은 이름 그대로 패키징에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와 도시의 전경을 모엣 샴페인의 반짝이는 금빛으로 물들인 디자인이 매력적이라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특히 에디션에 적용된 ‘모엣 임페리얼’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샴페인으로, 눈부신 과일향과 유혹적인 풍미, 우아한 성숙미가 특징으로, 피노누아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삼성SDS의 올 2분기 외형(연결매출)이 물류사업부(BPO)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26.7% 증가하며 창사 최대 분기매출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결영업이익 또한 약 14.2% 증가한 좋은 성적을 올렸지만, 그 수치는 역대 4번째에 그침으로써 사상 최고치를 시현한 외형과 동반 신기록 작성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2Q 연결실적, 매출 26.7%, 영업익 14.3% 증가..물류BPO 활약 '톡톡' 삼성SDS가 최근 공시한 잠정영업실적(IR자료)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은 약 3조2509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2조5666억 대비 6843억이나 늘어 26.7%가량 급증했다. 더욱이 이는 직전 분기에 기록했던 종전 최대치 3조613억 원보다 1896억이나 더 많은 수치로, 창사 최대치를 갈아치우는 선전을 펼쳤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2분기 1967억 대비 14.3% 가량 늘어난 2247억 원을 시현함으로써, 외형과 손익 모두 성장하는 양호한 영업 성적표를 시장에 내밀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춤했던 기업들의 IT투자가 회복된 데다가, 특히 물류BPO 부문에서 깜짝 실적을 일궈내며 전사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휴가철이 시작됐는데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오히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주택시장에서는 전통적으로 7~8월은 쉬어가는 달로 인식하고 있다. 수요자들이 더위와 휴가로 주택 거래를 미루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서울 아파트 시장은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7월 중순까지 서울 아파트의 주간 상승률은 예년과 같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제대로 밀려오면서 주간 상승률은 더욱 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주간상승률은 7월 둘째주 0.09%로 낮아졌지만, 셋째주에는 0.11%로 상승폭을 키웠고 넷째주에는 0.12%로 상승세가 더욱 가파라졌다. 같은 시기에 수도권의 신도시는 0.07%에서 0.05%로 낮아졌고, 경기인천지역 아파트값 상승률도 0.08%에서 0.05%로 내려 앉았다. 정부의 고점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은 나날이 치솟는 아파트값을 따라잡는 움직임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 시장의 분석이다.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하는 지역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노원, 도봉, 강북이나 금천, 관악, 구로지역이다. 그나마 아직까지 상대적으로 가격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의 2분기 실적이 화장품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HDB(생활용품) 및 음료 부진을 극복하고 전사 영업이익 신장세를 홀로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되레 주가는 크게 떨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은 주력사업인 뷰티부문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4개 분기 내내 이어진 하락세를 마감하고 올 1분기 상승세로 반전하더니 2분기에는 그 성장 폭을 가속화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코로나19’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모습을 보인점이 눈에 띈다. 반면에 생활용품(HDB)과 음료사업부의 경우 외형은 성장세를 각각 시현하며 전사 외형 증가에 힘을 보탰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역 성장해 대조를 보였다. 이로써 LG생활건강은 오랜 기간에 걸쳐 잘 구축해 놓은 ‘뷰티·HDB·음료’로 구성된 3대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쪽이 부진하면 다른 쪽이 활약하는 방식을 통해 전사 기준 꾸준히 실적이 상승하는 선순환 사업구조를 또 다시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주가는 2분기 잠정 실적 발표일 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을 거듭해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향후 실적 향배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코로나19가 4차 대확산세로 접어들면서 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도 급속도로 나빠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에서 체감하는 현장경기를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는 지난 3월 코로나19가 진정세로 돌아서면서 100을 넘겨 호조세를 보였지만, 7월 코로나가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고 그 강도도 이전보다 더 거세지면서 다시 100 이하로 하락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매달 조사하는 BSI 조사자료에 따르면 매출순위 600대 기업이 7월 현장에서 체감한 경기 지수는 99.1로 조사돼 100에 가까웠지만 8월 전망은 95.2로 한달만에 급격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를 기업에게 직접 설문형식으로 조사하는 BSI는, 긍정적인 답변의 수와 부정적인 답변의 수가 같을 경우 100을 나타내도록 설계돼있다. 그리고 긍정적인 답변이 많으면 그 개수만큼 100을 초과하고 부정적인 답변이 많으면 그 개수만큼 100 아래의 수치가 나온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에도 89.3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그만큼 우리 기업들이 최근 현장에서 체감하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 2017년 이후 3년 내리 영업적자에 시달리다 지난해 스타 이병헌을 앞세워 흑자 전환한 ㈜피자알볼로가 올해도 스타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병헌에 이을 브랜드 모델로 배우 송강을 새로이 발탁한데이어 각종 드라마에 PPL협찬 광고와 인기 먹방 유튜버 채널에 신제품을 출연시키는 등 소비자 소통 강화와 접점 확대를 통한 영업 활성화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러한 스타 마케팅을 앞세운 일련의 행보가 모처럼 맞이한 영업흑자 기조 정착을 이끌 견인차 역할로 이어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실적, 매출 36.9% 증가한 481억, 영업이익은 4년 만에 8.7억 흑자로 전환 그렇다면 피자알볼로의 최근 4년간 영업실적은 어떠한 궤적을 그려왔고 최근 전개하고 있는 주요 스타 마케팅의 내용은 무엇일까? 2017년 이후 4년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먼저 지난해 매출은 481.2억 원을 시현, 직전년도 351.6억 대비 129.6억이나 증가해 무려 36.9%나 성장해 창사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손익도 크게 개선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지난해 약 8.7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도 3.3억의 결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올해 7월~9월까지 국내 아파트 시장에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166곳, 13만 9447가구 될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에서는 7만 8790가구, 지방에는 6만 657가구가 분양돼 수도권 물량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분기에 분양된 12만 5729가구와 비교하면 10.9% 많은 물량이 시장에 나온다. 수도권은 지난해보다 19.3%늘었고 지방은 1.6% 늘어난 물량으로 사실상 지방은 지난해 수준의 물량에 그쳐서 수도권에 분양이 몰리는 현상이 눈에 띈다. 특히 수도권에서도 경기도 분양 물량이 5만5574가구로 전국 신규분양물량의 40%가 경기도에 집중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7월에만 2만 8916가구가 예정돼있어 전체 3분기 물량의 절반 이상이 7월에 분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7월에 몰려있는 이유는 하반기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접수 전 서둘러 분양에 나선 단지들이 많기 때문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한 부동산114는 분석했다. 올해 3분기 분양 예정 아파트를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5만 5574가구로 타 지역보다 월등히 많았고, 인천이 1만 2802가구로 뒤를 이었지만 경기도와의 물량 차이는 4배에 가까왔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3년간 실적 호조세가 뚜렷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생활용품(HDB)사업부’가 지속 성장을 향해 스퍼트를 올리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자사 대리점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과 상생경영 차원에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는가하면 최근 라이징 스타로 부상하고 있는 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을 모델로 발탁 시장 공세에 나서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해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평소 조용한 영업을 펼쳐왔던 점을 감안할 때 이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코로나 4차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단계로 격상되는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 선제 대응을 통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공격적 영업으로 전환한 것 아니냐는 평가다. 지난해 HDB사업 실적, 전년비 매출 25.9% 영업이익 62.9%↑...올 1분기도 성장 흐름 그렇다면 최근 3년간 이 사업부의 매출과 손익상황은 어떠한 흐름을 그려왔을까? LG생활건강이 공시한 IR자료에 근거해 생활용품사업부의 최근 3년간 실적 추이를 살펴보면, 먼저 매출은 지난해 1조8733억 원을 시현, 2018년 1조4612억 대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습도까지 높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식음료업계가 디 카페인 커피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며, 일부 프랜차이즈 매장에만 국한되어 있던 디카페인 커피가 최근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 출시되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는 초기에 임산부나 환자 등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지만 카페인 섭취에 대한 경각심이 강해지며 일반 소비자들까지 저변이 확대되는 추세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8년 디카페인 원두 수입량은 458톤으로, 2013년 88톤 대비 약 420% 증가했다. 이는 각성효과를 줄이면서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요즘처럼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때면 무더위를 식혀줄 얼음, 아이스크림, 아이스 음료 같은 시원한 식음료가 인기인데, 그 중에서도 아이스커피는 커피의 향과 맛을 차갑게 즐길 수 있어 여름 음료의 대표 주자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열대야에 힘든 사람들에게 아이스커피는 양날의 검이자 떨치기 힘든 유혹이다.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며 커피를 즐길 수 있지만, 함유된 카페인이 숙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짧은 장마에 이은 폭염이 전국을 뒤덮으면서 아파트 매매시장도 움찔하는 모습이다. 지난 4월 서울시장 선거 이후 폭등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지난주에 4월 수준으로 후퇴했고, 신도시나 경기인천 지역 아파트값도 약세와 보합세를 보였다. 매주 수도권 아파트값을 조사하는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 주도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주간 변동률은 7월 둘째주 0.12%까지 치솟았지만 지난주 0.09%로 한 주만에 뚝 떨어졌다. 이러한 상승률은 지난 4월 서울시장 선거 때의 수준이다. 그동안 상승세를 주도하던 재건축 아파트는 지난주에 0.07% 상승률을 보였다.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도 한 주 전 수준인 0.05%를 그대로 유지하며 보합세를 보였고, 경기인천 지역의 아파트값은 한 주 전 0.09%에서 0.01%포인트 떨어진 0.08%로 조사됐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상승률 후퇴가 지난주 부터 시작된 폭염과 휴가철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그동안 강남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너무 올라 수요자들이 가격부담을 느낀 것도 한 원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주에는 서울 25개구 아파트 가운데 16개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축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패션업계가 본격 여름철을 맞아 단 한 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뽐낼 수 ‘티셔츠’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일 패션가에 따르면 후덥지근한 날씨 속 소비자의 최근 옷차림이 가볍다. ‘심플 is 베스트’ 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 패션 트렌드는 티셔츠 한 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뽐내기에 충분하다. 이에 맞춰 패션업계가 그 기능성과 트렌디함까지 골고루 겸비한, 별별 티셔츠 신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유치 경쟁에 뛰어 들어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세엠케이 앤듀, ‘수피마 솔리드 라운드 반팔 티셔츠’ 출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브랜드 앤듀(ANDEW)는 코튼계의 캐시미어라 불리는 ‘수피마’ 소재를 사용한 ‘수피마 솔리드 라운드 반팔 티셔츠’를 출시했다. 수피마는 뛰어난 광택감과 발색으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상위 1% 특화소재로, 마모와 보풀이 적어 우수한 표면감을 자랑하며, 면의 품질을 좌우하는 기준 중 하나인 섬유 길이도 일반 면 대비 35% 정도 길며, 실켓 및 콤팩트 가공이 더해져 마치 셔츠 같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게다가 자연친화적 제품으로, 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푸드가 올해 매분기 실적 개선 유망주로 증권가의 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2가지 신병기가 윤곽을 드러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 1분기 외형과 손익 모두 전년 동기 및 직전분기와 비교해 호조세를 기록한 롯데푸드가 지난 4월 김천 공장을 증축(HMR 생산 라인)을 완료하고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데 이어, 최근 식음료업계 대세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빙과류 ‘구독서비스’가 3차례 모두 조기 완판 되는 호조를 보임에 따라 향후 커피와 간식류 등으로 카테고리 확장에 나설 것임을 밝힌 것. 김천 공장 증축과 ‘정기 구독서비스’ 대상 품목의 확장 추진 등 2가지 병기가 최근의 실적 호조세에 얼마만한 기여를 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직전 분기 대비 1분기 매출 4.3%↑, 영업이익 흑자 전환...증권가 호평 잇따라 그렇다면 롯데푸드의 올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및 직전 분기와 비교해 어떠했고, 이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 및 전망, 또 이들 2가지 새 병기에 쏠리는 기대감은 무엇일까? 먼저 이 회사의 올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약 4132억 원을 시현해 전년 동기 4092억 대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본격 여름시즌을 맞아 별의별 간편식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유혹에 나서고 있다. 이들 제품은 가정간편식(HMR)의 편의성과 건강을 고려한 ‘헬시죽’에다 오는 11일 초복 맞이 보양 도시락 ‘통민물장어구이덮밥’, 또 특별한 반찬이 없이도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주먹밥’ 등 다양한 간편 먹거리를 앞세워 소비자 입맛 저격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 죽의 본질에 영양설계를 더하다...순수본, ‘본죽 헬시 2종’ 출시 한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관계사이자 맞춤형 유동식 생산 전문 기업 순수본㈜은 지난달 26일 편의와 건강을 고려한 가정간편식 파우치죽 ‘본죽 헬시(Healthy) 2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속 편한 죽의 본질에 체계적 영양 설계를 더한 ‘건강한 미식생활’ 컨셉의 ▲전복삼계죽 ▲쇠고기 뿌리야채죽 2종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전복삼계죽’은 쫄깃한 전복과 국내산 인삼, 결대로 찢은 닭고기까지 단백질을 듬뿍 담았고, 쇠고기 뿌리야채죽은 호주산 청정우와 7가지 국산 채소, 고소한 렌틸콩을 가득 넣었다. 특히 HMR의 편의성부터 건강과 맛에 대한 수요까지 채우고자 기획된 만큼 비권장 영양소·불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