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이디야가 추동시즌을 맞아 국내 전통차 3종을 제각각 출시하고 소비자 유치를 향한 한판승부에 들어가 그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이디야커피가 지난달 20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쌍화차, 대추차, 생강차 등 전통차 3종을 선보이자, 이에 질세라 탐앤탐스도 지난 9일 찬바람부는 계절에 즐기기 좋은 ‘탐의보감’ 컨셉의 전통차 3종을 출시하며 맞불을 논 것. 글로벌 브랜드 스타벅스, 커피빈 등에 맞서는 토종 커피집으로서 소비자 쟁탈전에 여념이 없는 양사의 어느 제품에 우리 소비자들은 더 후한 평가를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추울 때 ‘생강’나는 ‘쌍화’ 탐의보감…탐앤탐스 전통차 3종 출시 탐앤탐스는 지난 9일 찬바람 부는 계절에 즐기기 좋은 홍시 쌍화차, 쌍화차, 사과 생강차로 구성된 전통차 3종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인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인기 전통차를 엄선해 원재료의 깊고 향긋한 향을 살리면서 각 재료의 적절한 조합으로 최근의 트랜드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한 맛을 구현했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이중 쌍화차는 당귀, 백작약, 숙지황 등의 원재료를 넣어 특유의 항과 함께 은은한 단맛이 특징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외식업계가 과거 한정판으로 잠시 선보였던 인기 메뉴 재출시 열기로 뜨겁다. 이는 과거 인기 제품을 재출시하거나 업그레이드하면 신규나 기존 고객들 눈길 끌기가 생소한 새 메뉴보다 상대적으로 용이한데다가 이를 통해 매출 증진까지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불황이 깊어갈수록 첫 출시 때 고객들 기억 속에 스타 메뉴로 각인될 경우 언제든 지속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경험치에 입각한 현상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분석이다. 피자부터 햄버거에 샌드위치, 아이스크림까지 줄줄이 재 출시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는 지난달 28일 ‘맥앤치즈’ 피자를 재출시했는데, 이는 지난 2016년, 2018년 두 차례 판매를 통해 확인한 시장 반응, 고객 재출시 요청, 높아진 치즈 선호도 등을 감안한 결정이다. 맥앤치즈 피자는 맥앤치즈를 베이스로, 모짜렐라 치즈, 체다 치즈가 토핑돼 진한 치즈 풍미, 쫀득한 마카로니 식감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콘, 베이컨, 콘앤베이컨(하프앤하프) 등 총 3가지로 즐길 수 있다. 치즈 가득한 황금빛 비주얼, 한정 판매의 이점으로 2016년 첫 출시 1주일 만에 전체 피자 메뉴 중 판매고 2위를 기록, 단기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가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별별 마케팅을 줄줄이 선보이며 특수 사냥에 나서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시킨 ‘빼빼로 바’와 꽃 구독 서비스 업체인 꾸까와 협업한 한정판을 출시하는가하면 언택트시대를 맞아 온라인 선물하기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롯데제과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을 정리해 소개한다. 과자로 즐겼던 ‘빼빼로’가 아이스크림으로...‘빼빼로 바’ 출시 롯데제과는 지난 9일 편의점과 대형 슈퍼를 통해 이색 아이스 바 신제품인 ‘빼빼로 바’를 출시했다. 이는 빼빼로데이에 좀 더 색다른 빼빼로를 선물을 하려는 수요가 많아, 수많은 이색 빼빼로가 쏟아지고 있는 요즘, 아이스크림에도 적용하고 싶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개발 의도다. ‘빼빼로 바’는 빼빼로데이 시즌 한정판으로 길쭉한 모양에 초콜릿이 코팅돼 있는 빼빼로의 특징을 살렸다. 초콜릿 코팅 위에 고소한 아몬드가 뿌려져 있어 아몬드 빼빼로가 연상되며 패키지에도 아몬드 빼빼로의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난 9일부터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와 SSM(롯데슈퍼,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선보인 ‘리필 스테이션’에 초대했다. 리필 스테이션은 샴푸와 바디워시 제품의 내용물만을 소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10월 중순 오픈한 ‘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 내 핵심 공간에 위치해 있다. 샴푸와 바디워시 15개 제품 중 희망하는 제품의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 코코넛 껍질로 만든 리필용 용기에 충전하는 형태다. 용기는 재활용하고 내용물은 상시 할인하기에 경제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경험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제조 후 100일 이내 내용물을 사용하며 리필에 앞서 자외선 LED 램프로 용기를 살균 처리하는 등 이용 고객들에게 신선함과 안심감을 제공한다는 것.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 오정화 상무는 “리필 상품과 판매 방식의 변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리필 스테이션을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경험과 친환경 가치, 수준 높은 서비스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0일엔 라이프스타일센터 ‘앨리웨이 광교’에 아모레스토어 광교도 열었다. 자사 40여개 브랜드, 2천여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특별 기획해 지난 3일 선보인 다양한 ‘2020 빼빼로 에디션’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선보인 기획 상품은 총 10종으로 ‘빼빼로 프렌즈’ 캐릭터를 내세워 귀엽고 친근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으로, ‘대형’, ‘실속형’, ‘롱형’ 등 크게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중 ‘대형’ 기획 상품은 빼빼로 8갑을 대형 케이스에 담아 4배 크기로 키운 선물세트로 크런키, 아몬드, 초코 3종이, 또 초코, 아몬드, 누드초코, 화이트쿠키 빼빼로 4종이 2개씩 들어 있는 ‘어쏘트’와 초코, 아몬드, 누드초코, 화이트쿠키, 크런키, 누드크림치즈 6종이 1개씩 들어 있는 ‘샘플러’ 등이다. 특히 ‘실속형’ 기획 상품은 3~5개의 빼빼로가 들어있어 대형 상품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선물 세트로, 투명한 비닐 포장에 리본을 묶은 제품 2종(4개, 5개들이)과 빨간색 편지 봉투 모양의 제품 1종(3개들이)이 있다. 또 ‘롱형’ 기획 상품은 크기가 큰 빼빼로가 들어 있는데, 낱개 과자의 모양이 일반 빼빼로보다 크고 굵으며 식감도 더욱 바삭하다. 과자를 하나씩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외를 대표하는 뷰티 명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구딸파리가 연말 홀리데이시즌을 앞두고 관련 에디션을 제각각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를 향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먼저 LG생활건강은 럭셔리 브랜드 ‘숨37’을 통해 100만개의 이화 효모 성분으로 2020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워터-풀 베스트 크림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을,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낭만이 넘치는 홀리데이 만찬에서 받은 영감을 담은 ‘헤라 20년 홀리데이 컬렉션’을 또 구딸 파리에서는 크리스마스의 마법 같은 ‘스노우 버터플라이의 전설’ 컬렉션을 제각각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들 브랜드의 자존심까지 걸린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 한판 승부에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누구의 손을 더 높이 들어줄 지와 더불어 연말이 다가올수록 또 다른 뷰티 브랜드는 어떠한 야심작을 줄줄이 내어놓을 지에도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LG생활건강 ‘숨37°, 2020 워터-풀 베스트 크림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하 숨)은 100만개 이화 효모 성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워터-풀 베스트 크림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탈모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Dr. Groot)’가 국내시장을 평정(?)하고 해외시장 공략을 겨냥한 승부수를 띄웠다. 이는 3년 연속 재구매율 1위 탈모케어 브랜드인 ‘닥터그루트’가 출시 3년 만에 1000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2020.10월 기준)를 기록하며 경쟁이 심한 국내 탈모케어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는 자신감에 기인한 전략의 일환이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닥터그루트는 브랜드 런칭 첫해인 2017년 판매 수량 대비 2020년 10월 누계 기준, 5배 이상 판매되며 누적 판매 수량이 1000만개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1분에 약 5.5개꼴로 팔린 셈이다. 아울러 2020년 8월 닐슨데이터에 의하면, 전체 샴푸 시장 중 탈모케어 샴푸는 약 13%의 비중을 차지하고, 닥터그루트는 약 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경쟁이 심한 탈모 샴푸 시장에서 두 명 중 한 명 꼴로 닥터그루트의 탈모 샴푸를 사용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개인별 모발과 두피 타입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탈모 전문 브랜드로 전 제품이 식약처에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요즘 ‘뉴메릭’ 마케팅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다양한 식음료기업들이 자사 인기 제품이나 신상품을 알리기 위해 해당 제품의 판매량을 공개하거나 또는 제품명에 숫자를 부여함으로써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뉴메릭마케팅' 열풍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 수년전부터 적극 활용돼온 뉴메릭(숫자) 마케팅은 브랜드나 제품에 고유의 숫자를 부여해 특성을 암시하거나, 또는 해당 제품의 판매량을 알리는 기법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먼저 브랜드나 상품의 특성을 나타내는 숫자를 앞세우는 기법은 이미지 전달이 빠르고, 제품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318, 2030, 386, 7080, 빼빼로데이, 2080치약, 배스킨라빈스31, 여명808, 비타500, 세븐업, 2%부족할 때, 샘표 양조간강 501 등이 모두 뉴메릭마케팅에 속한다. 또한 판매량 공개는 해당 제품이 소비자사이에서 인기라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제품을 몰랐던 소비자들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해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일석이조 효과까지 가능해 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줄기차게 증가하는 추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매일 헬스 뉴트리션(셀렉스)’이 100% 우유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을 앞세워 ‘이너뷰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018년 국내 최초로 단백질 성인영양식 사업을 시작하며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잡은 셀렉스가 이번에는 우유 속 단 0.0003%에 불과한 귀한 성분을 활용,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를 지난달 28일 선보이며 이너뷰티 시장에 진출한 것. 현재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콜라겐에 집중돼 있지만, 해외에서는 피부 표면에서 수분장벽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와 피부 형태를 유지하고 조직을 단단하게 해주는 콜라겐을 함께 섭취하며 피부의 겉과 속을 모두 챙기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1조원이 넘는 세계 최대 이너뷰티 시장으로 유명한 일본에서는 유제품 전문기업인 유키지루시유업과 메이지유업 등을 비롯해 음료제조사인 산토리, 아사히 등에서 콜라겐과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역시 세계적 트렌드에 맞춰 밀크세라마이드(600mg)와 흡수율을 고려한 저분자 피쉬 콜라겐(1000mg)을 한번에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가 10월 3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를 기획하고 그 행사의 현장으로 초대했다. 올해는 e-프리퀀시 완성 고객에게 드릴 사은품으로 플래너 4종과 폴더블 크로스백 3종을 마련하고 이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적립을 완성한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들 사은품을 살펴보면 먼저 이탈리안 프리미엄 다이어리 브랜드인 몰스킨과 협업한 2021 스타벅스 플래너는 ‘가장 스타벅스다운 플래너’를 컨셉으로, 자사 고유 색상인 그린과 사이렌 로고를 모티브로 하여 깔끔하면서도 상징성을 담고자 했다. 탁상 캘린더처럼 세워 놓고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는 스탠딩 스케줄러(화이트)를 비롯해 핸디 스케줄러(그린), 루틴 다이어리(미니), 노트 키퍼(아르마니) 등 총 4가지로 구성했으며 각 플래너마다 디자인과 내지, 크기, 커버 소재 등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스탠딩 스케줄러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RPET 원사를 커버로, 노트 키퍼는 환경을 생각하는 캐주얼 패션 브랜드 아르마니 익스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들이 추동시즌(F/W)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각각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탐앤탐스, 할리스커피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주요 브랜드들이 2021 플래너와 다소 생뚱맞은(?) 우리 전통차를 선보이는가하면 굿즈 상품 출시에다 이벤트까지 제각각 프로모션을 앞세워 소비자 유치 경쟁에 뛰어든 것. 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확진자가 발생하고,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매장 내 취식 행위가 잠정 금지되는 등 영업에 상당한 지장을 겪은 상태여서 이들의 이번 프로모션 성패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 매력 있게 돌아왔다”…탐앤탐스, 2021 플래너 출시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디자인 감성 채널 텐바이텐과 콜라보레이션 한 ‘2021 탐앤탐스 플래너’를 지난 26일 선보였다. 블랙, 레드, 옐로우, 그린 등 선명한 원색 컬러 4종으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고, 내부는 월간·주간 플랜, 노트로 꾸며 군더더기 없는 내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휴대성 높은 메모지와 더스트백을 한 세트로 구성하여 플래너의 실용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2021 플래너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서울 한남동 소재 동서식품 브랜드 체험공간인 ‘맥심 플랜트(Maxim Plant)’가 최근 ‘제38회 서울시 건축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 4월 준공된 맥심 플랜트는 연면적 1636m²(495평)에 총 8개 층(지하 4층~지상 4층)규모로, 이 중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5개 층을 커피 관련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공장(Plant)과 식물(Plant)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커피 제조설비를 활용한 인테리어와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다양한 식물을 테라스에 배치한 이색적인 분위기의 건축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먼저 지하 2층에 위치한 로스팅 룸(Roasting room)은 맥심 플랜트의 핵심 시설로 원두가 자동 투입되어 로스팅되는 공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또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각각 라이브러리, 카페 및 문화 공간으로 꾸몄으며, 건물 곳곳에 커피 제조 공정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해 50여년의 역사를 가진 커피 전문 기업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동서식품 김지현 브랜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지아이바이옴(대표 이한성)과 손잡고 면역과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기능성 유산균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22일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를 통해 면역과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유산균을 발굴하고 개발할 계획이다. 추가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소재 허가를 취득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상호협력 체제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매일유업은 국민의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50년 넘게 지속한 종합식품기업으로 산하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한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MIC(Maeil Innovation Center)가 있다. 특히 매일유업 중앙연구소는 지난 2018년 2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조직해 활발한 학술 연구와 인체 적용 시험 등의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아이바이옴은 오사카대학 면역학 프런티어 연구소(IFReC) 출신으로 장 면역 전문가인 양보기 CSO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감염교육센터장을 역임한 서주영 사장, 그리고 경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의 최고급 럭셔리 뷰티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티몰 2020 광군제 예약판매에서 불과 11분 만에 지난해 전체 거래액을 초과한 것으로 전해져, 올해 광군제 성과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21일 0시에 정식으로 시작된 2020년 티몰 광군제 1차 예약판매에서 자사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단 2분만에 공식몰 매출 1억 위안 돌파, 11분에는 5.11억 위안을 돌파해, 2019년 광군제 행사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LG생활건강이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밝힌 것인데, 특히 중국시장 베스트셀러인 ‘천기단 화현’ 세트가 예약판매에서 14분 만에 5억 위안을 돌파하며 올해 광군제 전체 뷰티품목에서 최초로 억 단위를 돌파한 것은 물론, 20년 광군제 뷰티 품목 중 최초로 5억 위안 제품에 등극하는 쾌거를 올렸다는 것. 나아가 이날 정오까지 누계 판매액이 전체 뷰티품목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과거 여러 차례 매진이 된바있지만 올해는 이 세트를 구매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리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SNS에는 ‘천기단 화현’세트의 구매여부가 예약판매 개시일의 손 빠르기 척도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빼빼로데이’를 맞아 지역농산물 상생 프로젝트 첫 제품인 ‘우리쌀 빼빼로’ 출시에 이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와 동일한 내용의 광고를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싱가폴 등 해외에도 방영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먼저 이번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주요 콘셉트는 ‘Say Hello’, 즉 안부 나눔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비록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만은 가까이하자는 뜻에서 빼빼로를 통해 서로 간의 안부를 전하자는 내용이다. 해외 광고에는 ‘Say Hello with Pepero’, 국내 광고는 ‘빼빼로로 안부를 전해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처럼 국내외 광고를 동일하게 방영하는 것은 1983년 빼빼로 출시 이래 처음이며, 해외 광고는 영어 및 현지 언어로 방영된다. 최근 해외 교민들을 시작으로 한국 토종 기념일인 빼빼로데이가 점차 전파되었기에, 롯데제과는 전 세계에 빼빼로데이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겠다는 의도다. 이번 광고에는 인물 대신 캐릭터 ‘빼빼로 프렌즈’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