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의 포문을 열며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한 매일유업의 셀렉스가 다양한 신제품 출시는 물론 제품 후원 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성장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렉스는 지난 4월 '과학에 근거한 고객지향적 맞춤형 평생 건강관리' 컨셉의 신규 BI를 선보이며,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과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건강관리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러한 셀렉스가 최근 유산균 바이오틱스를 가미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스포츠 스타들과 ‘근육자신감 챌린지’를 전개하고, 스포츠 스타 모교와 유소년 선수단에 제품을 후원하는 등 한손엔 영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브랜드 위상 제고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와 '면역 프로바이오틱스' 잇따라 선보여 지난달 셀렉스는 국내 유일의 4중 복합 기능성 제품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와 일 1캡슐로 장 건강과 면역기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면역 프로바이오틱스’를 줄줄이 선보였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먼저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은 기본으로 혈당과 콜레스테롤까지 개선을 돕는,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콜라겐 요거트’ 프로모션인 ‘Daily Drink, Collagen Yogurt’에 초대했다. 탐앤탐스는 지금까지 매장음료 ‘콜라겐 요거트 스무디’ 3종부터 MD상품 ‘콜라겐 요거트 파우더’ ‘콜라겐 빠져 커피’ 등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함유된 다양한 메뉴, 상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의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탐앤탐스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콜라겐’ 제품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우선 전국 매장에서는 9월 5일까지 ▲콜라겐 요거트스무디 ▲석류 콜라겐 요거트스무디 ▲망고패션 콜라겐 요거트스무디 등 제조 음료 ‘콜라겐 요거트 스무디’ 1종을 주문하거나, MD상품 ‘콜라겐 요거트 파우더 파우치’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후 영수증 하단에 나와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고객에게는 디자인 가전 전문 브랜드 라쿠진 서큘레이터(2명)와 쥬얼리 브랜드 뚜아후아 귀걸이(28명), 티요 콜라겐 요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최근 식물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식물성 소재를 100% 사용한 식물성 빵 ‘V-Bread(브이-브레드)’ 브랜드를 론칭했다. 예전에는 체질이나 식성의 이유로 채식을 찾는 사람이 많았다면 현재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미닝아웃(신념을 드러내는 소비행위)’을 앞세워 비건 제품을 선호하는 쪽으로 소비 계층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부응하고자하는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V-Bread’에는 우유, 버터, 달걀 등 동물성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 대신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맛이 담백하고 식이섬유 및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롯데제과는 ‘V-Bread’ 브랜드를 통해 ‘건강한 식탁’, ‘건강한 식탐’이라는 2가지의 콘셉트로 운영될 예정으로, 향후 이러한 컨셉에 맞게 총 4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중 ‘건강한 식탁’은 식사대용 제품으로 구성되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 담백한 맛을 강조한 ‘포카치아 식빵’과 오트밀을 이용한 ‘미니 오트 식빵’ 2종을, 또 ‘건강한 식탐’은 제품의 맛을 강조한 간식용 제품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폭염 지속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먹거리 배달수요가 급증하면서 식음료업계가 싱글벙글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계속되는 무더위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배달 수요가 늘고 있다. 게다가 배달 메뉴도 점차 다양해지면서 여름 보양식, 시원한 디저트 등이 배달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집콕 생활로 인해 식재료 구매도 배달 서비스 이용이 확산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배달서비스 도입 업체들의 판매액도 덩달아 급증하며 매출 신장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싱글벙글 업체별 배달 매출 신장률 ‘쑤욱!’ ‘한촌설렁탕’은 여름을 맞아 보양식에 대한 관심과 색다른 배달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자사 주요 보양식 메뉴의 배달 매출이 6월과 7월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에는 ‘소한마리 한촌탕’, ’삼계설렁탕’, ‘도가니탕’. ‘꼬리곰탕’ 등의 보양 메뉴 배달 매출이 약 2배 이상 늘었으며, 7월에는 복날의 영향과 여름 시즌 신메뉴로 출시한 '누룽지반마리삼계탕'의 인기로 배달 매출이 무려 40배나 증가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박보영이 빙그레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신제품의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6일 빙그레가 자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가 첨가물을 줄인 신제품 ‘끌레도르 클린라벨’을 출시하면서 모델로 배우 박보영을 발탁했다고 밝힌 것. 이로써 박보영은 지난해 김태희에 이어 ‘끌레도르’의 빙과시장내 위상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이며, 빙그레는 이번 박보영을 앞세워 깨끗하고 신선한 끌레도르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박보영은 2009년 끌레도르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12년만에 다시 끌레도르의 모델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깨끗하니깐 기분이 좋아진다’란 메인 카피로 제작된 영상광고에서 박보영은 끌레도르 브랜드 이미지에 딱 맞는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신제품 끌레도르 클린라벨은 유화제, 증점제, 합성향료를 빼고 100%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제품으로 제품명에 맞게 클린라벨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이라는 것이 빙그레 측 전언이다. 특히 서로 섞이지 않는 액체들이 안정적으로 혼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화제와 액체의 점도를 높여주는 증점제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계란 노른자와 식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커피업계가 한 여름에도 믹스커피부터 캡슐, 원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피 신제품을 선보이며 커피 애호가 공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믹스커피 절대 강자인 동서식품이 프리미엄급 커피믹스인 ‘맥심 슈프림골드’를 선보이고, 커피전문점 선두 스타벅스는 별다방 원두를, 또 폴바셋과 카페베네에서는 캡슐커피 신제품을 줄줄이 출시하며 커피 마니아 입맛 저격에 나선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제품에 더 후한 평가를 내릴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서식품, 프리미엄 커피믹스 '맥심 슈프림골드' 출시 대한민국 대표 커피전문기업이자 조제커피(믹스커피) 절대강자인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 5일 프리미엄 커피믹스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를 출시했다. 기존 커피믹스가 전하는 커피 맛과 향에서 더 나아가 MZ세대가 선호하는 진하고 풍부한 커피와 부드러운 달콤함까지 겸비한 프리미엄 커피믹스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즉, 엄선한 원두를 로스팅하고 기존 제품 대비 커피 강도와 향미를 높여 깊은 커피 맛을 구현했고, 우유를 넣은 라떼 크림을 함유해 한층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라는 것. 아울러 제품 패키지는 따뜻하고 화사한 톤의 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워터젤리에 셔벗, 에이드 음료까지 3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카멜레온형 젤리 신제품을 출시하고 그 맛의 세계로 초대했다. 자사의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Jellycious)’ 제품을 확대하며, 인기 빙과 제품 ‘죠스바’를 활용한 젤리셔스 ‘죠스바 아이스 톡톡 젤리’를 선보인 것인데, 이 제품은 ‘죠스바’의 맛을 그대로 살린 워터젤리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상온에서 그대로 먹으면 말랑말랑한 식감의 워터젤리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셔벗의 식감이 나는 아이스젤리로 즐길 수 있으며, 또한 물이 들어간 얼음컵에 제품을 넣으면 시원한 에이드 형태 음료로도 먹을 수도 있다. 게다가 ‘죠스바’ 제품 모양을 그대로 튜브 형태로 만들어 보는 재미까지 줬다. 또한 튜브 형태여서 먹을 때 손에 묻지 않아 깔끔한 취식과 보관이 용이할 뿐 아니라 휴대성도 좋다. 이 신제품은 한 봉에 3개의 제품이 들어 있으며, 권장소비자 가격은 2500원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8년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를 론칭, ‘맛있는 젤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겠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 이벤트와 오는 8일 ‘프레즐데이’ 행사에 초대했다. 먼저 8월 프레즐데이는 오는 8일 하루 동안 탐앤탐스 오프라인 매장 및 마이탐(MyTO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레즐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레즐데이에는 마이탐(MyTOM)의 비대면으로도 즐길 수 있는데, 매장 방문 전에 미리 활용하는 선주문 시스템 ‘스마트오더’, 선주문한 메뉴를 차 안에서 직접 전달받을 수 있는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 요청한 장소까지 배달 받아볼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 역시 프레즐 데이의 아메리카노 무료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부 매장에 한해 아메리카노에서 아이스티로 증정 음료 변경도 가능하며, 1000원을 추가할 시엔 전 프레즐을 오징어 먹물 도우를 활용한 ‘블랙프레즐’로 변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탐앤탐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13일까지 탐앤탐스몰에서 ‘수능 D-100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쏘우 베슬 텀블러 ▲쏘우 미니텀블러 ▲와이드 텀블러 ▲머그 텀블러 ▲와이드 베슬 텀블러 ▲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휴가철 8월을 맞아 최대 93% 할인이나 ‘1+1’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소비자 지갑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는 경기불황에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직 사태와 소득 양극화 심화 등으로 가뜩이나 얄팍해진 주머니에다가, 값 비싸기로 세계 톱을 달리는 먹거리 물가 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네 형편에서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여서 눈길이 간다. 본도시락, 요기요·배민서 ‘8월 할인 프로모션’ 실시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본도시락’은 8월 한 달간 배달앱 및 단체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배달앱 요기요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도시락 메뉴를 주문하면 2천 원이 할인되며, 배달의민족에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간 본도시락 배달 주문 시 3천 원 할인 쿠폰을 준다.(최소 주문 2만 원 이상 시 적용 가능) 더불어 배달의민족 선물하기에 입점한 본도시락 금액권도 할인된다. 본도시락 2만원권, 3만원권 할인 또는 구매 시 각각 5% 할인 적용된다. 개인 고객은 물론 단체고객을 위한 할인도 준비됐다. 단체주문 전용 상담전화를 통해 본도시락 50만원 이상 구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bhc치킨이 폭염이 극성을 부리던 지난달 미래 문화유산 보존 활동은 물론, 급증하는 1인 가구를 겨냥한 ‘혼치킨’ 세트 4종을 선보이는 등 지속성장을 향해 구슬땀을 흘린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바라기 봉사단 5기 2조, 윤극여 선생 생가에서 미래유산 보존 봉사 펼쳐 5일 bhc치킨에 따르면 먼저 자사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 5기 2조가 지난달 24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윤극영 가옥’을 방문해 미화 활동을 펼치며 미래유산 지키기에 힘을 보탰다. 윤극영 가옥은 국내 최초 창작동요인 ‘반달(1924년 발표작)’의 작곡가 윤극영 선생이 작고할 때까지 거주(1977년~1988년)했던 주택으로 2014년 서울시 미래유산 1호로 지정됐다. 이번 봉사는 단순 환경정화 활동이 아닌 윤극영 가옥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미래유산 보존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가옥 내 생전 모습 재현관, 유품 전시관, 시민 문화공간 등을 둘러보며 일제강점기 속에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 창작동요 선구자의 뜻을 기린 후 가옥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 비비빅이 파리바게뜨와 손잡고 ‘파바에 놀러 온 비비빅’을 컨셉으로 한 케이크 2종, 쉐이크 1종 등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비비빅은 1975년 출시한 통팥 아이스크림으로 오랫동안 소비자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최근엔 ‘할매니얼(할머니와 밀레니얼의 합성어)’ 트렌드를 타고 다시 주목받고 있는 제품. 빙그레는 이러한 비비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활용해 팥 이외에도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소재인 인절미, 흑임자 등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번 파리바게뜨와의 협업도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다. ‘파바에 놀러 온 비비빅’이란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리지널 비비빅’의 달달한 통팥크림과 부드럽고 고소한 ‘비비빅 인절미’를 반반씩 케이크로 즐길 수 있는 ‘비비빅 팥절미 케이크’ ▲비비빅 팥의 구수한 크림과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가 조화로운 떠먹는 비비빅맛 케이크 스토리 ‘더스퀘어 비비빅’ ▲구수하고 달콤한 팥과 얼음을 블렌딩한 마시는 팥 아이스바 ‘비비빅 팥쉐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붕어싸만코 등 독특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제품이 많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업계 라이벌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가 친환경 및 윤리적 소비 트렌드를 겨냥, 콩 추출 단백질 등으로 만든 ‘비건 푸드’ 7월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유치전에 돌입했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투썸플레이스다. 지난달 14일 샌드위치 신제품 ‘식물성 대체육 옴니미트 샐러드랩’을 출시하자 업계 1위 스타벅스도 지난달 29일 지구와 상생을 위한 식물 기반 푸드 4종을 출시하며 맞불을 논 것. 이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건강은 물론 지구 환경까지 함께 고려하는 윤리적 소비 트렌드의 확산 추세에 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 아니겠느냐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투썸플레이스, 식물성 대체육 옴니미트 샐러드랩 출시 먼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를 지향하는 투썸플레이스가 지난달 14일 선보인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샌드위치 신제품 ‘옴니미트 샐러드랩’은 환경 및 대체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트렌드에 맞춰, 식물성 대체육으로 잘 알려진 옴니푸드 사의 제품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샐러드의 신선함과 샌드위치의 간편함을 접목시킨 샐러드랩 제품으로 한 끼 식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이번 제품에 들어간 옴니미트는 콩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