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의 고급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와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의기투합, 국내 아이스크림 케이크 시장 석권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국내 관련시장에서 홀로 독주를 펼치고 있는 SPC그룹 ‘배스킨라빈스’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 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프리미엄급 아이스크림 및 아이스크림 케이크 시장은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원톱 체제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정확한 판매금액은 집계된 자료가 없어 파악하기 어렵지만 전국적으로 분포한 매장수만 놓고 보면 80%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까지만 해도 나뚜루와 하겐다즈, 해태제과 빨라쪼, CJ푸드빌 콜라스톤 등 5개 브랜드가 각축전을 펼쳤지만, 지금은 매장수가 급감했거나 시장에서 발을 뺀 업체(콜라스톤)까지 나오면서 배스킨라빈스의 독주체제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의 경쟁 업체인 CJ푸드빌의 뚜레쥬르와 롯데리아로부터 나뚜루를 인계받은 롯데제과가 의기투합, 손을 잡고 배스킨라빈스의 독주체제에 제동을 걸고 나서 눈길을 모은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한번 해볼만하다는 시각이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국내 진출 글로벌 햄버거 브랜드인 버거킹과 맥도날드가 가성비와 가심비를 앞세워 서로 야심차게 운영 중인 ‘올데이’세트 메뉴를 경쟁적으로 보강하며 소비자 유치를 위한 한판 승부에 돌입,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각사에 따르면 버거킹이 지난달 초 대표적 세트 메뉴인 올데이킹(ALL DAY KING)을 리뉴얼하고 신 메뉴 2개의 출시 소식을 알리자, 이에 질세라 맥도날드도 지난달 24일 ‘맥올데이’ 라인업을 대표 메뉴인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와 1955 세트로 재편시켜 더욱 강력하게 선보인다고 밝히며 맞불을 논 것. 롯데리아, 맘스터치 등 국내 브랜드와 함께 소비자 쟁탈전을 펼치고 있는 이들 외국 브랜드의 한판 승부에 소비자들은 누구의 손을 더 높이 들어줄지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버거킹, 올데이킹(ALL DAY KING) 리뉴얼 및 신제품 출시 먼저 버거킹은 올데이킹(ALL DAY KING)을 리뉴얼하고 신 메뉴 2개를 출시했다. 올데이킹은 '하루 종일 킹처럼 즐겨라'는 슬로건 아래 시간 한정 없이 인기 버거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사딸라 올데이킹은 세트가 4900원, 더블패티로 업그레이드한 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효율적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업무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인 ‘알 파트장’을 도입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소프트웨어 로봇 알 파트장은 사람이 컴퓨터(PC)로 처리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학습해 PC에서 이뤄지는 정형화되고 사람의 판단이 필요하지 않은 업무를 수행한다. 사내에서 빈번하게 작업하는 엑셀 업무와 특정 전산시스템의 조회 및 다운로드, 입력은 물론이고 메일 송·수신이 가능해 최종 결과 자료를 담당 임직원에게 전송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현재 알 파트장은 영업, 회계,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에서 총 8대가 활약하고 있는데, 이들(알 파트장 1~8)은 정식 인사 등록까지 마쳐 사내 통신망에 ‘인명(동료)’으로 검색되고 알 파트장의 도움이 필요한 업무를 신청할 수 있는 게시판도 최근 개설됐다. 특히 알 파트장이 수행 중인 업무는 249개로, 237명이 연간 총 3만 9천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실적 보고,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지난 2017년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11.1%씩 성장하고 있는 ‘시리얼바’ 시장을 공략할 새로운 병기를 선보였다. 시장조사전문기관 AC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2019년)기준 국내 시리얼바 소매판매액은 약 616억 원으로 전년도 541억 대비 약 13.9% 가량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 2017년 504억 원과 비교하면 약 112억이 늘어 22.2% 가량 신장된 수치로 2년간 연평균 11.1%씩 성장한 셈이다. 이 같은 성장세는 1인 가구 및 맞벌이가구가 증가하면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대신하려는 움직임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신제품들은 맛은 기본이고 다양한 견과류와 오곡 등을 첨가해 영양과 건강까지 고려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니즈를 어느 정도 충족시킨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서식품도 귀리, 현미 등 오곡을 기본으로 한끼 영양을 가득 채운 시리얼바(Cereal Bar) 신제품 '포스트 오곡코코볼바'를 지난달 27일 선보이며 시장 공세에 나선 것.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자사 포스트(Post) 시리얼의 대표 제품인 '오곡코코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뷰티업계 라이벌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계열사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모발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뷰티 신제품을 제각각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전에 돌입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먼저 시장에 포문을 연 곳은 LG생활건강이다. 지난달 20일 자사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를 통해 아미노 콜라겐™ 성분이 함유된 제형이 손상된 모발의 볼륨과 탄력을 살려주는 '퍼펙트 페어'를 신규 출시했다. 이에 질세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7일 그룹 관계사인 아모스프로페셔널을 통해 시카 단백질로 손상된 모발을 힘 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줄 살롱 케어 솔루션 ‘리페어 시카’ 라인을 출시하며 맞불 작전에 돌입한 것. 양사의 자존심까지 걸린 손상된 모발 케어 신제품에 대한 한판 승부에 소비자는 과연 어느 손을 들어줄지 뷰티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양사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을 소개한다. 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 퍼펙트 페어’ 에센스 출시 먼저 LG생활건강이 자사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를 통해 선보인 ‘실크테라피 퍼펙트 페어 에센스’는 열기구 등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모발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토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오프라인 판매채널 소비재기업들이 판매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오프라인 기업인 롯데제과가 겹경사 2가지를 만나, 작은 위안을 얻고 있다. 1일 제과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창궐로 자의반 타의반 집에서 생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판매채널 기업들은 호황을 맞고 있는 반면, 주된 판매채널이 할인점과 마트 등 오프라인에 의존하는 기업들 경우에는 소비자들이 찾질 않으면서 판매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롯데제과도 주된 영업판매 채널이 대리점과 마트, 할인점 등 오프라인으로 구성돼 이 같은 코로나 직격탄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 이러한 가운데 지난 1월 출시한 신제품 ‘생생빵상회’ 7종이 인기리에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데다가 자사 빼빼로 기획제품이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 디자인 경영능력을 인정받음으로써 그나마 위안을 얻고 있다. 롯데제과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을 정리해봤다. ‘생생빵상회’ 출시 한 달 만에 3만개 판매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지난달 선보인 냉동 베이커리 브랜드 ‘생생빵상회’가 출시 한 달 만에 3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지난 19일 밝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글로벌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더욱 깊고 풍부한 맛과 비주얼의 신제품‘더콰트로치즈’ 2종의 출시와 동시에 명품 배우 이덕화를 발탁, ‘느와르’ 영화풍의 CF를 선보였다. 버거킹에 따르면 콰트로치즈와퍼를 새롭게 해석한 신제품 ‘더콰트로치즈’는 버거킹이 처음 선보이는 고품격 치즈번으로 더 특별하고 강렬해진 프리미엄 버거로 모짜렐라 치즈가 토핑돼 고소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치즈번과, 직화로 구워 진한 불맛을 느낄 수 있는 100% 순쇠고기패티에 화이트체다치즈, 슈레더치즈와 치즈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더콰트로치즈X’는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에 새콤매콤한 할라피뇨가 더해져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버거킹은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더콰트로치즈를 알릴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덕화 씨를 발탁하고 지난 24일부터 TV 및 디지털 광고를 온에어했다. 광고에서는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이덕화 특유의 중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유행어와 함께, ‘덕화, 더콰, 더콰트로치즈’와 같이 신메뉴 이름이 배우 이덕화를 연상시키는 언어유희까지 담아 다시한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국내 식자재유통(단체급식 포함) 1등 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지난해 런칭한 B2B 육류 직거래 플랫폼 ‘미트솔루션’이 디지털광고제 및 모바일앱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28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스마트앱어워드 2019’에서 미트솔루션 모바일 앱의 편의성 및 우수성 등을 높게 평가받아 브랜드/쇼핑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한국 디지털기업협회 주관 ‘2019앤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도 수상했다. 먼저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 인터넷진흥원이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이다. 전체 64개 분야에서 출품작을 심사하며 현장전문가, 산업계 CEO, 외부 전문위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앤어워드 수상 부문 중 ‘Digital AD & Campaigns’의 ‘Shopping’ 카테고리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수상작인 CJ프레시웨이의 B2B 육류 직거래 플랫폼 ‘미트솔루션’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최근 식음료업계가 한국인의 닭고기 무한 사랑에 편승하고자 관련 먹거리를 다양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닭고기를 대표하는 메뉴가 무엇이냐 물어보면, 열이면 열 ‘치킨’만 떠올리던 기존 관행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 특히 한국인들의 못 말리는 닭고기 사랑에다 이젠 맛과 영양까지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새로운 메뉴 개발 필요성이 높아진 때문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지난해 11월 기준 냉동 닭고기 총 수입량은 12만9404톤으로, 2018년 연간 수입량을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조사한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이 1970년 1.4㎏에서 2018년엔 약 14㎏으로 10배나 급증했다. 이러한 닭고기 사랑에, 식품 및 외식업계는 메뉴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노하우를 살려 닭고기를 활용한 이색적인 메뉴를 출시하는 것은 물론, HMR 및 다이어트 시장 등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뻗어나가며 소비자 취향 저격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치킨버거 다양화에 삼계탕·훈제·볶음밥·닭개장·밀키트 등 각종 HMR 줄출시 먼저 햄버거 패스트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 급변한 환경으로 자의반 타의반 으로 실내(방(房)콕)생활을 하게 된 소비자를 겨냥한 ‘컬러풀푸드’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최근 감염성 질병과 미세먼지 확산 등의 우려로 외출을 삼가는 생활에 익숙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자의반 타의반으로 갑자기 홈족이 되어버린 ‘갑분홈족’은 이에 지루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 내부에서 활동할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심리적 불안감, 에너지 저하 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톡톡 튀는 색과 맛으로 소비자의 침샘과 시각을 되살려줄 형형색색의 간식은 물론, 면역력제고에 도움을 다양한 먹거리를 제안하며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톡톡 튀는 색과 맛의 식음료 제품들 앞세워 틈새시장 공략 대상F&B 복음자리에서 출시한 ‘45도 과일잼’은 엄선된 과일을 활용한 저당도 과일잼으로 기존 복음자리 딸기잼에 비해 당도(Brix)가 약 37% 낮아 깔끔한 단맛이 특징. 특히 원물 함량을 높여 과육 본연의 깊은 풍미와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메이크업을 사수하는 방법이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자 뷰티업계가 마스크속 살아남는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요즘 대한민국은 마스크의 나라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을 나서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하루 일과를 보낸다. 마스크를 끼고 귀가해 안전한 집에 들어서면 비로소 마스크를 벗는다. 이처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메이크업을 사수하는 방법이 큰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마스크에 눌려 접촉 부위의 파운데이션이 지워지고, 마스크 속과 마스크 틈새로 새어나오는 습기, 열기로 인해 평소보다 빨리 화장이 무너지고 홍조가 오르기 때문이다. 이에 픽서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고정하거나 내부 공간이 넒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에 뷰티업계에서는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팩트를 사용하는 대신에 가볍게 화장하는 메이크업 방법을 제안해 시선을 끌고 있다. 베이스는 자연스러운 톤 보정·덜 묻어나오는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 쿠션을 쓰지 않더라도 베이스 메이크업은 필요하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 선블록이라도 바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의 블랭크(blank), 오설록, 이니스프리 등 3개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레G에 따르면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세계적인 디자인 경연대회로, 제품·패키지·커뮤니케이션·콘셉트·서비스디자인·인테리어·건축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시상한다. 먼저 이번 대회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블랭크(blank)는 두껍게 가리는 메이크업 대신 자신감 있게 본인의 장점을 드러내며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메이크업의 추구를 지향하고 있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지난해 신규 론칭됐으며,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본연의 미'를 제외한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없애고,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과 강렬한 비주얼 연출의 조화로 고객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설록과 이니스프리는 패키지 부문에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세계적 권위의 3대 디자인상 중 2곳에서 동시에 수상,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자사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구움 케이크류 패키지’와 ‘띠띠뽀 마들렌&케이크 패키지’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단일 브랜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두 수상작은 앞서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 본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으며, 뚜레쥬르는 2019년 크리스마스 제품 패키지로 ‘iF 디자인 어워드 2019’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립 디자인 기관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매년 우수한 디자인 결과물에 수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공신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에 수상한 ‘구움 케이크류 패키지’는 카스텔라·파운드·롤케이크 등 선물용으로 구입이 많은 점을 고려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롤케이크의 원형,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활발히 추진해온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업계가 최근 들어 중동 및 인근 시장 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동 시장은 중국, 동남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지만, 최근 들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시장으로 평가를 받으면서 중동 및 인접 국가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은 경쟁이 심해지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과 한국의 음식을 알린다는 목적으로 해외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특히 미개척지인 중동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본 업체들이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발빠르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식기업 디딤의 마포갈매기, 설빙, 네네치킨 등 앞장 외식기업 디딤의 ‘마포갈매기’는 최근 파키스탄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육류를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중동에 인접한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알렸다. 마포갈매기는 이슬람 문화권인 파키스탄에서 돼지고기가 아닌 소고기를 판매하는 할랄 매장으로 운영해 현지 소비자들을 공략할 방침이다. 오는 8월 중 파키스탄 1호점을 시작으로 매년 1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해 나갈 예정이며, 추후 다른 중동지역국가까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백화점, 커피전문점, 식음료기업 등 유통업계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나름 심혈을 기울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막바지 특수 사냥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12일 유통가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한정판 기획제품(메뉴)이나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단 한 명의 고객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소비자 눈길을 끌고 있다. 탐앤탐스, 밸런타인데이 기념 스페셜 프로모션 진행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수도권 38개 직영 매장에서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탐앤탐스 벤티 초콜릿 2종과 핫팩 2개로 구성된 밸런타인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멋스러운 더스트백 안에 담아 연인이나 가족에게 선물하기에 좋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더불어 구매 고객 대상 전시 티켓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23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의 티켓을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전시 기간 중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티켓으로 1인 당 2매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탐앤탐스 공식몰에서도 밸런타인데이 기념 프로모션도 있다. 탐앤탐스 벤티 초콜릿 2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