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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착한 삼일절 MD에 비건푸드..ESG '박차’

'무궁화 머그, 텀블러 등 출시...수익금 일부 독립 유공사업 후원
식물 기반(plant-based) 푸드 4종도 출시...지구 환경 보호 일조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스타벅스가 사회공헌과 함께 지구 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는 등 기업의 지속성 유지에 필수적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일절을 맞아 독립 문화유산 보호 및 독립 유공자 자손의 장학 기금 조성용 MD상품을 선보이는가하면 날로 악화되고 있는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식물기반 푸드 상품 4종을 개발해 판매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삼일절 기념 2021 무궁화 머그, 텀블러, 카드 출시...수익금 일부 독립유공 사업 기부

먼저 스타벅스(대표 송호섭)는 삼일절을 맞아 무궁화 디자인 기반의 ‘머그’와 ‘트로이 텀블러’, ‘카드’를 1일 전국 매장을 통해 선보였다. 

올해 출시한 머그와 텀블러는 무궁화의 아름다운 형태와 색감을 조화롭게 표현한데다 무궁화를 통해 삼일절의 의미를 떠올릴 수 있도록 "무궁화 우리나라 꽃" 이라는 문구를 각 상품 후면에 새겨 넣었다. 

이중 ‘21 무궁화 머그 355ml’는 음각의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며, 리드는 음료를 마시지 않을 때 머그를 덮거나 컵 받침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 ’21 SS 무궁화 트로이 텀블러 355ml’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텀블러로, 이중벽 구조로 되어 있어 보온과 보냉 효과가 우수하다. (일부 MD 미판매 매장 판매 제외, 한정 수량으로 조기소진 시 판매 종료) 

특히 스타벅스는 이들 무궁화 머그와 텀블러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대한민국 독립 문화 유산 보호 및 독립 유공자 자손 장학 기금으로 후원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더불어 종이재질로 제작한 스타벅스 카드인 ‘2021 무궁화 카드’도 함께 선보였다. 무궁화 카드는 5천원 이상 최초 충전이 가능하다. (일부 스타벅스 카드 충전 불가 매장 판매 제외)

지속가능성 생각하는 식물 기반(plant-based) 푸드 4종도 출시...친환경 일조


이에 앞서 스타벅스는 계란과 우유, 버터 없이 식물성 원재료로 맛을 낸 ‘진한 초콜릿 퍼지 케이크’, ‘리얼 감자 베이글’,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스윗 칠리 올리브 치아바타’ 등을 지난달 25일 출시,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행보도 펼쳤다.  

‘진한 초콜릿 퍼지 케이크’에는 다크 초콜릿과 두유를 활용한 진한 맛의 가나슈가 들었으며, ‘리얼 감자 베이글’은 유기농 밀가루와 유기농 설탕, 국내산 감자로 만들어 고소함을 살렸고,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는 식물 기반 단백질을 넣어 풍부한 감칠맛을 갖춘 식사대용 푸드로 개발됐으며, ‘스윗 칠리 올리브 치아바타’는 두부 크럼블을 넣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최근 스타벅스는 글로벌적으로 식물 기반 식품에 대한 고객들의 소비 성향 변화에 주목하고 이를 주요 트렌드로 꼽고 있다. 특히, 스타벅스의 지속가능한 기업 활동 중 하나인 탄소배출 저감 계획에 발맞춰 아시아태평양 여러 국가에서 식물 기반 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진행 결과 커피와 함께 식사대용으로 또는 간식으로 선택할 수 있는 식물성 푸드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식물 기반 푸드 출시를 시작으로 스타벅스는 지속가능성에 의미를 둔 식물 기반 푸드 메뉴를 연내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05년부터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음료에 두유를 대체해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대체우유 중 하나인 오트밀크가 들어간 음료를 2017년부터 꾸준히 개발해 시즌 음료로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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