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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산업진흥원, 오는 24일 기업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도비 6억 원 투입, 충남 창조문화산업 진흥 위한 창업·콘텐츠 제작지원 안내


(미디어온)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충남도와 함께 ‘2016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4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6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와 함께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기업 애로사항 접수와 참가자들 간의 교류협력의 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내 문화산업 및 지식영상서비스산업 등 창조문화산업분야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CEO, 예비창업자 등이 참여 가능한 진흥원의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도비 약 6억원이 투입되는 올해 진흥원 기업지원 사업들은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국비공모), △지역자원 창작콘텐츠 제작지원(7건), △ICT 문화융합 연구회 및 사업화지원(5건), △전통문화산업 활성화 사업, △이야기가 흐르는 명소 발굴 등으로 구성되어 추진된다.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될 주요사업으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사업인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이 대표적이다. 우리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소재를 활용해 글로벌로 진출 가능한 콘텐츠를 제작지원 하는 국비(3~8억 원) 지원사업으로, 지방비(시·군비) 매칭이 가능한 프로젝트를 우리지역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한다.

기타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사업으로는 지역기업의 콘텐츠 제작과 문화산업분야 창업지원에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해온 지역자원 창작콘텐츠 제작지원, 문화융합 기술사업화 모델을 적용한 콘텐츠 연구회 및 사업화지원을 하는 ICT 문화융합 콘텐츠센터 사업 등이 있다. 충남에 숨어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스토리텔링을 접목하는 이야기가 흐르는 명소 발굴 사업도 진행된다.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도 소개된다. 지역 소재 역량 있는 전통문화산업 분야 유망장르와 업체를 선정해 소비문화상품 협업 및 디자인·기술 융합 등을 지원하는 전통문화산업 활성화 사업이다. 일회성 개발 지원이 아닌 체계적이고 종합적 유통·마케팅 지원까지 장기적으로 이뤄질 사업으로 전통공예와 식품, 의류, 건축 등 지원 분야의 폭이 넓어 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

설명회 참석자들은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사업담당자 개별상담이 가능하며, 기업지원 사업안내서 수령, 지원사업 소식 유무선 전달 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성환 진흥원장은 “매년 충남 창조문화산업 기업지원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누구나 참석 가능한 열린 자리에서 진흥원 지원시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고용유발과 수출?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기존산업 대비 우수한 창조문화산업 진흥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2일 15개 시·군 문화산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고, 향후 다양한 지역기업들에게 기업지원 사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정보격차를 해소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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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