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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도수로 통수식 개최


(미디어온) 부여군은 보령, 서산, 홍성 등 충남서부지역 6개 시·군의 가뭄해결을 위한 보령댐 도수로 건설 통수식이 22일 부여군 규암면 취수장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이날 통수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안희정 도지사, 이용우 부여군수,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 운영(통수)을 축하했다.

지난해 9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 추진이 결정된 후, 올해 1월 말에 통수에 필요한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곧바로 종합 시운전 및 시험운영을 실시해 왔다.

공사기간 동안 최대 24개의 관로 작업팀을 투입해 관로 21.9km와 취수장, 가압장, 수처리 시설 등을 설치했으며, 공사에 어려움이 큰 동절기임에도 불구하고 공기단축을 위해 고강도 공장제작 콘크리트 등의 신공법을 적용하여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특히 부여군에서는 모범 운전자들이 교통 통제 요원을 자원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 도수로 통수가 이루어지면 금강에서 보령댐으로 하루 최대 11만 5천 세제곱미터(㎥)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충남서부지역 물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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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