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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벚꽃 크루주, 얼리버드 예약 시작

12월 31일까지 예약하면 1인당 20만원 할인



크루즈의 로망과 일본 벚꽃의 낭만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2018년 일본 벚꽃 크루즈 여행’ 상품에 대한 얼리버드 고객 할인이벤트가 시작됐다. 

국내 여행사 여행박사는 벚꽃 여행의 성지로 알려진 일본은 3월부터 5월 사이 각 지역에서 벚꽃이 만개해 봄에만 볼 수 있는 귀한 풍경을 자랑한다. 이 시기에 일본을 찾으려면, 숙박부터 항공까지 예약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이다. 아름답게 흩날리는 일본 벚꽃을 보기 위한 여행객들로 북적거려 원하는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수도 있다. 

여행박사가 선보인 이번 크루즈 여행은 일본 벚꽃 시즌인 내년 4월 8일, 단 1번 출발하는 상품이다. 부산항에서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를 타고 출발해 일본 가나자와, 마이주루, 후쿠오카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일정이다. 4박 5일간 크루즈에 승선해 편하게 이동하며 선내의 편안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일본의 유명 관광지도 둘러본다.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는 높이 14층, 길이 220m 길이를 자랑하는 5만7000톤의 대형 선박이다. 선내에는 수영장, 삼사라스파, 자쿠지 등 액티비티 시설은 물론 면세점, 디스코 라운지, 비디오 게임장, 카지노, 나이트클럽, 면세점을 고루 갖춘 호텔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최고급 이탈리아 정찬 레스토랑이 있는가 하면 뷔페 레스토랑도 있어서 매일 맛있는 공짜음식에 입까지 즐거워진다. 

무엇보다 일본 가나자와 벚꽃 시즌에 출발해 아름다운 일본의 벚꽃도 감상할 수 있고 후쿠오카, 마이주루 등 일본의 다양한 도시를 한 번에 방문하는 최적의 일정이라는 평이다. 크루즈 여행과 색다른 일본여행의 결합을 직접 누려볼 수 있어 부모님을 위한 효도 여행부터 어린 아이와 온 가족을 어우를 수 있는 가족여행으로도 적합하다. 

‘일본 벚꽃 크루즈 여행’은 크루즈 4박 5일 객실료와 각종 세금, 기항지 관광, 여행자보험을 포함해 119만원부터 판매된다. 선내 식사와 부대시설 및 각종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선내팁은 현지에서 지불해야 한다. 2018년 4월 8일 출발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2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져 99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3~4인실 이용 시 소아(12세 미만)는 29만9000원에 탑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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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