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흐림동두천 -5.0℃
  • 맑음강릉 -1.2℃
  • 구름많음서울 -3.0℃
  • 흐림대전 -1.9℃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1.5℃
  • 흐림광주 -1.0℃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4.4℃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산업경제현장

쌍용차, 2018년 목표달성 결의대회 실시

한 단계 도약 슬로건 ‘Jump New 123’
사업계획 및 목표 공유와 달성 결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완벽한 제품 생산


 

쌍용자동차는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 및 제조경쟁력 제고 의지를 다짐하고 생산본부 산하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2018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 인력/관리본부장 하광용 부사장, 생산본부장 송승기 상무를 비롯해 생산본부 산하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7년 실적 및 현장개선/생산활성화 활동 우수 사례 공유, 우수사원 및 조직 포상, 2018년 경영현황 및 생산본부 사업계획 설명회, 2018년 목표 달성 결의, 사외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쌍용차는 지난해 품질 프로세스 혁신과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구축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활성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적극적으로 물량 확대 및 소비자 니즈에 대응함으로써 2009년 이후 8년 연속 내수성장세라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쌍용차 생산본부는 올해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를 흑자 기반 확보를 위한 ‘기초체력 보강과 도약의 해’로 정하고, 지난해보다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18년 슬로건을 ‘Jump New 123’으로 정했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해 △3P(People, Process, Productivity) 역량 강화를 통한 제조경쟁력 확보 △품질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완성품질 확보 △성공적인 생산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으며, 행복한 생산일터를 구현하고 상호 발전적 공감을 위한 소통 및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안 및 커뮤니케이션 방안들을 실행하기로 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 안정화와 차질 없이 생산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 생산본부 임직원들 덕분” 이라며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글로벌 생산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최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최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