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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들의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 24일 개막

최경주 ·위창수 ·김승혁 등 정상급 프로골퍼 대거 참가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국내 정상급 골퍼들의 제전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총 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3억 원)이 24일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제네시스는 14일 한국을 대표하는 골퍼들이 이 챔피언십에 대거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팀 대항전으로 치러진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한 조를 이룬 최경주와 위창수는 당시 같은 팀으로 서로 호흡을 맞췄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한치의 양보 없는 경쟁자로 대회장에 나선다.


지난해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 트로피를 손에 든 김승혁은 대회 2연패에 도전장을 던진다. 또한 황중곤, 장이근, 이태훈 등 KPGA 주요 메이저 대회 챔피언들과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랭커 이정환, 이형준이 국내 팬들에게 선전을 약속했다.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원년 대비 코스 전장이 56야드 늘어나 코스 난이도가 좀 더 높아졌다. 


제네시스는 KPGA 코리안투어 최대규모의 총 상금 외에도 출전 선수 전원에게 숙박제공과, 대회장 내에 선수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라운지를 운영하며, 개막 전날 대회 참가 선수들의 긴장감 해소와 선전을 다짐하는 만찬인 ‘플레이어스 디너’를 개최한다. 


대회 3라운드 종료 이후에는 유명가수 존박 등이 참여하는 재즈 콘서트 ‘JAZZ ON GREEN’이 무료로 열려, 갤러리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제네시스는 유소년 골프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를 21일 개최한다. 


초등학교 4~6학년 남자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프로 선수 1명이 일일 감독이 되어 유소년 선수들을 코칭한 후 팀 별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골프 꿈나무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 제네시스 G70 차량을 증정할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PGA투어 정규대회인 'CJ CUP @ NINE BRIDGES'와 내년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대회를 방문한 모든 갤러리를 대상으로 마지막 라운드 종료 이후 경품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G70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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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