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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아이콘, 그레고리와 영상 콜라보 진행

앨범 ‘NEW KIDS: CONTINUE’ 서브 타이틀곡 ‘바람’으로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그레고리가 전속 모델인 아이돌 그룹 아이콘과 영상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레고리는 올해 상반기 아이콘이 출연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멤버들이 착용했던 자사 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2018 F/W 시즌부터 아이콘을 국내 최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이어 그레고리의 역동적이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아이콘과 앨범 ‘NEW KIDS: CONTINUE’에 실린 서브 타이틀곡 ‘바람’으로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15일 그레고리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바람’은 비아이가 작곡 및 작사, 바비가 작사에 참여해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청춘의 고민을 담은 가사를 표현한 곡으로, 영상은 그레고리의 스트리트 무드와 스포티한 감성을 반영한 감각적인 연출로 제작됐다.


아이콘은 비비드한 색상과 뒤집어서 양면으로 연출할 수 있는 리버서블 형태로 ‘아이콘 롱패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카메룬 다운 재킷’과 ‘팬더 다운 재킷’을 비롯해 후디, 팬츠, 숏패딩 등 그레고리의 다양한 제품들을 착용해 활동성을 살리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레고리 마케팅 담당자는 “그레고리와 아이콘 모두 젊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색다른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도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레고리는 프리미엄 백팩으로 출발해 전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브랜드로, 작년부터 기능성과 스타일 모두 갖춘 의류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하며 아웃도어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로 변화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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