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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프로모션

‘에스리턴’ 알려라..롯데제과, 관련 신제품 줄 출시

건강·뷰티브랜드 ‘에스리턴’ 5월 론칭..먹는 콜라겐 제품 출시 이어
맛에 초점을 맞춘 고단백질 ‘에스리턴 프로틴 브라우니바’도 선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가 건강·뷰티 상품에 관심이 높아지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 기능성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론칭한 ‘에스리턴’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저출산 고착화에 따른 아동 인구 감소 및 수입과자, 디저트업계의 경쟁 상품 출시 등으로 인해 성장 정체 상태에 처한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그 일환으로 롯데제과는 지난 5월 먹는 콜라겐 제품을 출시, 에스리턴 브랜드 첫 작품을 선보인데 이어 24일 두 번째로 고단백질 바 ‘에스리턴 프로틴 브라우니바’를 잇따라 선보이며 인지도를 점차 높여가고 있다. 


이들 제품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지난 5월 출시된 먹는 콜라겐 ‘에스리턴(S Return)’ 3종은 캐나다산 저분자 피시콜라겐이 함유된 정제(퓨어 콜라겐), 젤리(퓨어 콜라겐 젤리), 파우더(퓨어 콜라겐 파우더) 제품 등 3종으로 구성해 출시됐다. 

‘에스리턴(S Return)’은 피부(Skin)를 상징하는 S와 Return의 합성어로 제품을 통해 ‘속부터 제대로! 깨끗하고 맑게 채워주자’는 의미로,  

코셔(Kosher, 유대교 율법에 의해 식재료를 선정하고 조리 등의 과정에서 엄격한 절차를 거친 음식) 및 할랄(Halal, 이슬람 율법에 의해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 인증을 획득한 캐나다 청정지역 심해의 대구 껍질에서 추출한 ‘피시(Fish)콜라겐’을 사용했다. 

피시콜라겐은 동물성 콜라겐에 비해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구조로 이뤄져 체내 흡수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에스리턴’ 퓨어 콜라겐 3종은 1000mg(정제 3정, 젤리/파우더 1포 기준)의 고함량 피시콜라겐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피부 진피의 핵심 성분인 콜라겐뿐만 아니라 부원료로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도 들어가 있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콜라겐 합성의 필수 영양성분인 비타민 C도 함께 함유되어 있다는 것. 

또 ‘퓨어 콜라겐 젤리’는 복숭아 맛, ‘퓨어 콜라겐 파우더’는 자몽 맛으로 구성하여 맛을 다양화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24일 선보인 고단백질 바 제품, ‘에스리턴 프로틴 브라우니바’는 브라우니 형태의 단백질 바로, 맛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브라우니 콘셉트를 적용해 달콤한 초콜릿과 쫀득한 식감이 어우러져 기존의 건강식으로만 치부되던 뉴트리션(nutrition)바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것. 게다가 제품에는 단백질이 10g 함유되어 있으며 땅콩 등의 견과류도 함께 들어있어 씹는 맛도 좋다고 소개했다. 

특히 요가, 헬스 등을 하면서 단백질을 보충하거나 다이어트로 식단을 조절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동물성 단백질(유청단백)과 식물성 단백질(분리 대두단백)이 고루 함유되어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초콜릿 맛과 바나나 맛 2종으로 출시됐으며 올리브영 주요 매장서 판매한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에스리턴’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서서히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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