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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제37회 갤러리탐 신규 전시회 '초대'

2020년 1월 6일까지 수도권 소재 11개 매장에서 전시
김태수 등 11명 신진작가 참여…전시마다 색다른 분위기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11월 4일부터 2020년 1월 6일까지 수도권 11개 매장에서 진행중인  ‘제37회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회에 초대했다.  

14일 탐앤탐스에 따르면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펼쳐온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  매장 전체를 신진작가의 전시 공간으로 제공해 11개의 매장이 갤러리 카페로 재탄생한다. 그뿐 아니라 전시 기획부터 전시 책자 무료 제작 및 배포, 온·오프라인 홍보까지 운영 전반을 도맡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연말을 맞아 앙코르 작가 3인 김태수 작가, 박중현 작가, 태우 작가가 포함됐으며, 각 매장마다 동양화와 서양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전시해 색다른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먼저 ▲블랙 청계광장점은 김태수 작가의 앙코르 전시 ‘Subjective Portrait’가 열린다. 작가의 주관적인 시각으로 인물을 재해석한 캐리커쳐로 표현해 특유의 포인트를 담아냈으며, 또 ▲탐앤탐스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박중현 작가의 ‘Rosy smile’展, ▲도산로점에서는 정민희 작가의 ‘당신의 조각들’展, ▲청담점은 박지혜 작가의 ‘Vine Landscape’展이 열린다, 

이어 ▲이태원점은 진영 작가의 ‘Like a parrot’展, ▲파드점은 신은설 작가의 ‘웃어봐!’展, ▲유기농테마파크점은 정영훈 작가의 ‘현재 진행형’展, ▲더 스토리지점은 김정민 작가의 ‘사라지는 말’展을 진행한다. 

또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태우 작가의 ‘와유(臥遊) 하다’展, ▲탐앤탐스 문정로데오점은 김민영 작가의 ‘지금, 당신은 어떤가요?’展, ▲역삼2호점은 임철민 작가의 ‘풍경’展을 만나볼 수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탐앤탐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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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