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29일 객장 대기시간을 줄이는 ‘KB모바일 사전 업무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업점 방문 고객이 대기시간 동안 대출신청, 통장 재발행 등의 금융거래 신청서를 휴대폰으로 미리 작성하여 업무처리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다. 영업점의 객장 매니저는 대기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고객에게 URL을 전송하면 고객은 별도의 앱(App) 설치나 공인인증서 없이 해당 업무의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다. 상담 직원은 고객이 미리 작성한 신청서를 불러와 신속한 업무 처리를 함으로써 고객 대기시간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비스로 신청이 가능한 업무는 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 전세대출, 통장 및 인감 분실 재발행이며 12월에는 인터넷뱅킹 신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영업점뿐만 아니라 ‘KB태블릿브랜치’, ‘KB찾아가는브랜치’(이동점포) 등과도 결합해 고객편의를 더욱 제고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고객들은 보다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원하고 있다며 고객이 공인인증서나 앱(App) 없이도 편리하게 미리 업무를 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주택 100만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하자 부동산 업계는 물론 금융권 마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가계부채의 65%가 주택담보대출과 주택관련 보증인데 주택가격이 떨어 질 경우 신용관리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미현 국토교통부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주거복지로드맵'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앞으로 5년간 임대주택 85만호와 공공분양 15만호 등 100만호의 주택과 소형 임대주택 30만실을 추가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주택가격 안정을 통해 서민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고 주택때문에 발생하는 결혼과 출산기피 등 사회적 문제해결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부동산 업계와 건설사들은 부동산 경기의 위축을 우려하며 일각에서는 '공급폭탄'이라는 용어까지 사용하며 반발하는 분위기다. 28일 부동산 관련 인터넷 카페에는 "카페마다 난리가 났다. 내년과 후년 입주물량이 사상 최고라는데 100만호를 더 공급한다니 '공급폭탄'이다"라며 "여기에 8.4, 10.24조치로 전매강화, 중도금 대출까지 꽁꽁 묶어 놓으니 사실상 내년부터는 아파트 수요가 큰폭으로 감소할 것"이라며 목소
설립 85주년을 맞은 라이터 브랜드 지포(Zippo)가 ‘Youth(청춘)’라는 이름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꿈에 부풀어 있거나 고뇌를 하고 있는 청춘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신제품은 한국 시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신제품 ‘Youth’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청춘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기회를 쟁취하도록 독려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거칠고 빈티지하게 마감 처리된 몸체와 잉크가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으로 청춘이 헤쳐나가야 할 혼란스럽고 어두운 시간들을 형상화한다. 한편 그 위에 각인된 ‘passion(열정)’, ‘challenge(도전)’, ‘freedom(자유)’, ‘possibilities(가능성)’, ‘pure(순수)’와 같은 단어들이 청춘이 지닌 잠재력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몸체 하단에는 ‘You’re only young once(젊음은 한번 뿐)’이라는 문구가 각인돼 있어 전체적인 메시지를 정리해주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Youth 지포 라이터는 두 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각각 5만3천원에 판매된다. 또한 11월 27일부터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이 27일 ‘사내유보금 과세제도의 평가와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투자상생협력촉진 세제는 기존 기업소득환류세제의 연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발표된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는 환류대상과 가중치가 일부 조정된 것 이외에는 기본구조와 적용대상이 올해 일몰 종료되는 기업소득환류세제와 같다는 지적이다. 임동원 한국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정부가 기업소득환류세제에서 문제가 된 배당, 투자(토지분)를 제외하고 법인세율 인상되는 과세표준 2000억 원 초과구간에는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가 적용되지 않게 하는 등 도입에 따른 논란을 줄이려 노력했으나 동 제도의 적용대상 및 기본구조가 기업소득환류세제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이는 실질적인 연장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 "실효성 미미하고 위헌 소지 있는 기업소득환류세와 유사...문제 우려" 이 보고서에는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가 기업소득환류세제와 동일한 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기존 제도에서 나타난 문제를 여전히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정책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기업소득환류세제는 정책 실효성이 미미했다. 가계소득 증대라는 당초 목적
2016년 한 해 동안 광업제조업 종사자 수는 전자, 자동차 부분에서 감소한 반면 식료품, 고무플라스틱 부분에서 증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016년 기준 광업과 제조업을 조사한 잠정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광업·제조업(종사자 10인 이상) 사업체수는 6만9,405개, 종사자수는 297만6천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2%, 0.6% 증가했다. 사업체수 및 종사자수는 자동차, 전자 등에서 감소한 반면 식료품, 고무·플라스틱 등의 증가로 전년대비 각각 0.2%, 0.6% 증가하여 ’10년 이후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출하액은 1,418조5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0%(14조원) 감소했지만 사업이익 등 부가가치는 510조4천억원으로 2.5%(12조원) 증가했다. 출하액은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석유정제, 전자, 조선 등이 감소해 2013년 이후 4년 연속 감소했다. 부가가치는 자동차, 의복·모피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증가했다. 제조업 사업체당 출하액은 204억9천만원으로 전년대비 1.2% 감소하였으나, 부가가치는 73억6천만원으로 2.2% 증가했다.
LG전자가 스마트가전과 스마트홈 솔루션을 동시에 공급하며 B2B 가전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 신도시에 조성되는 주거형 생활숙박시설 인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1100실에 스마트가전과 스마트홈 솔루션을 공급한다. LG전자가 신규 주거단지에 가전제품을 공급한 사례는 많았지만 스마트가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가전과 다른 업체의 스마트기기를 모두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솔루션까지 일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1,100실 모두에 시스템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김치냉장고, 냉장고 등 스마트가전 7종을 공급한다. 고객이 원할 경우 스마트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인 ‘씽큐 허브(ThinQ Hub)’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을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 ‘씽큐 허브’는 음성만으로 LG 스마트가전을 작동할 수 있고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를 탑재해 음악, 교통·지역·생활정보, 번역, 영어대화, 뉴스, 검색, 팟캐스트 등 네이버 ‘클로바’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 고객은 스마트폰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LG
내집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은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진다. 집없는 서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보금자리론 마저 금리를 인상하기 때문이다.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12월 1일부터 0.2%포인트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전자등기 등을 통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3.1%(10년)∼3.35%(30년) 금리가 적용되며, 공사 홈페이지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연 3.2%(10년)∼3.45%(30년) 금리가 적용된다. 11월말까지 대출 신청을 마친 고객은 인상 전 금리가 적용된다. 보금자리론은 부부합산 기준으로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인 경우 이용 가능하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의 취약계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다자녀가구)은 각각 0.4%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1월 금리를 동결했으나, 조달비용이 대출금리를 웃도는 등 역마진 폭이 확대됨에 따라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다만 고객들에게 지나친 부담이 가지 않도록 인상 폭을 최소화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이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팔로우하고 친구들에게 소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2018년 함께 부자되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화)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9일(토)까지이며 신한금융투자 페이스북 페이지와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한 후 2018년도에 함께 부자가 되고 싶은 친구를 댓글(@친구이름)로 소환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소환된 친구가 함께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면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 스타벅스 기프트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 김성진 부장은 “금융이나 투자에 대해 어려워하는 고객들이 금융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한금융투자 페이스북과 친구가 되어 다양한 정보를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년 함께 부자되기 프로젝트’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및 참여는 신한금융투자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기업들이 매출은 늘지 않는데 이익만 증가하고 있어 인건비와 원료 납품단가가 줄어들고 있는 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6년 기준 기업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한 해동안 기업활동조사 조사대상 기업의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1778억원으로 전년대비 0.3% 증가해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했다. 하지만 법인세 차감전 이익은 105억원으로 전년보다 16.9%나 증가했다. 2014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은 그대로인데 이익만 증가한 것은 기업들의 원가와 비용이 그만큼 줄었기 때문이다. 기업의 원가와 비용이 감소되는 이유는 기업들이 기술혁신과 구조조정 등 원가절감 노력을 꾸준히 해 온 성과라고 기업들은 설명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 기업이 매입하는 재료와 부품의 납품단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급여가 줄었을 수도 있고 또 프랜차이즈 업체의 경우 가맹점주들에 대한 비용전가 등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도 한몫했을 거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사대상 기업의 연평균 매출이 1778억원이면 중견기업 수준인데 대기업만을 들여다 봤을 경우 이익 증가세는 더욱 클거라는 의견도 제기된다. 이밖에도 이번 조사에 따르면
반도체 사업부문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삼성전자가 협력사와 경영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22일 반도체 협력사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반도체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약 150억원의 상생 협력금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삼성전자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00억원의 협력사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올해 상반기에 총 138개 업체에 202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반도체 부문 협력사와의 경영성과 공유 규모는 총 6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와의 경영성과 공유 외에도 최고 실적을 거둔 반도체 부문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23일 특별 상여금(기본급의 400%)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특별 상여금 일부는 협력사 상생 협력금 조성에 활용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까지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매출 53.2조원, 영업이익 24.3조원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400조원에 이르는 가계부채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금융당국이 10.24가계부채대책의 후속조치로 보금자리론의 연체이자를 인하한다고 밝히자 금융시장에서는 가계부채가 이미 연체를 걱정해야할 수준까지 온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주말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20일부터 실행되는 보금자리론의 연체가산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연체이율은 약정이자에 연체가산금리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적용되는데 현재 기간에 따라 4~5% 수준인 연체가산금리를 2~4% 수준으로 낮춰 적용한다. 이는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연체차주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해 채무 정상화를 돕기 위함이다. 공사는 2011년 이후 이미 세 차례나 연체가산금리를 인하했다. 공사는 만기가 됐는데도 대출을 갚을 능력이 안되는 한계차주의 재기 지원에 힘쓰는 동시에 가계부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공사의 입장은 앞으로도 금융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이해되지만 반대로 그만큼 가계대출 관리에 한계가 왔다는 시그널로 읽히기도 한다. 이밖에도 공사는 지연배상금 감면, 원
SK텔레콤, 현대자동차, 한화자산운용이 공동으로 ‘AI 얼라이언스 펀드(AI Alliance Fund)’를 설립해 글로벌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캐나다 엘리먼트 AI가 자문역할을 한다. 3사와 엘리먼트 AI는 16일 오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유영상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지영조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장, 그리고 장 프랑스와 가녜(Jean-François Gagné) 엘리먼트 AI CEO 가 참석한 가운데, ‘AI 얼라이언스 펀드’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3사는 각각 1500만 달러를 출자해 총 4500만 달러(한화 약 500억원) 규모의 ‘AI 얼라이언스 펀드’를 조성하고 내년 1분기에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사는 엘리먼트 AI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해 기술 역량, 시장 가치, 성장 가능성 등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 대상을 결정할 방침이다. ■ AI, 스마트 모빌리티, 핀테크 등 미래 기술 투자로 차세대 기술 역량 강화 투자 대상은 AI 스마트 모빌리티를 비롯한 핀테크 관련 미국, 유럽, 이스라엘 등지의 유망 스타트업이다. ‘AI 얼라이언스 펀드’는 미래 가치를 지닌 신생 스타트
신한은행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짠테크’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 ‘신한 스마트MORE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 스마트MORE 적금’은 매월 4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1년 만기 상품으로 모바일 저금통 ‘한달愛(애)저금통’과 간편 이체 서비스 ‘스마트 이체’와 연계해 고객들이 짠테크 방식의 재테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한달愛(애)저금통’은 자투리 자금 입금 목적의 온라인 전용 저축상품(연 4%)이며 ‘스마트 이체’는 입출금 계좌에 입금이 발생할 경우 푸쉬 메시지를 통해 알려주고 적금 계좌로의 이체를 지원해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도록 돕는 간편이체 서비스이다. ‘신한 스마트MORE 적금’은 모바일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 금리는 연 1.5%이고 △절약 우대(연 0.5%) △재예치 우대(연 0.2%) △용돈받기 우대(연 0.2%) 등 우대금리 요건 충족시 최고 연 2.2%의 이자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저축할 수 있도록 ‘스마트 이체’를 업그레이드 해 공인인증서나 OTP 인증 없이 클릭 한번으로 적금계좌에 입금할 수 있게 했다.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12월 17일까지 ‘짜게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2017년 3분기에 3101억원의 총수익 및 5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금년 누적기준 당기순이익은 1722억원이며 전년동기대비 9.3% 증가하였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7% 감소하였으나 전분기대비로 13.1% 개선된 실적이다. 2017년 9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 기본자본비율은 19.03%과 18.54%를 각각 기록하였다. 금년 3분기 이자수익은 전년동기대비 1.1% 및 전분기대비 0.5% 각각 감소한 2648억원을 시현하였다. 이는 자산부채 최적화 노력 지속으로 순이자마진이 전년동기대비 21bps 개선된 2.70%을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저수익자산의 최적화에 따른 이자부자산의 감소가 주요인이다. 금년 3분기 비이자수익은 전년동기대비 169.8% 및 전분기대비 23.8% 각각 증가한 425억원을 시현하였으며 이는 외환파생상품관련 이익, 투자상품판매수익 및 신탁보수의 증가와 신용카드관련 지급수수료의 감소가 주요인이다. 올해 3분기 판매와 관리비는 전년동기대비 9.4% 및 전분기대비 0.9% 각각 증가한 2085억원을 시현하였다. 이는 지속적인 경영합리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2
SC제일은행은 2017년 3분기 누적으로 2,37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2,051억 원) 대비 326억 원(15.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4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43.6%)했으나, 전반적인 영업 및 수익 기반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총자산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0.06%포인트 및 0.70%포인트 개선된 0.52%, 6.78%로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0.31%포인트, 0.16%포인트 개선된 0.57%, 0.26%로 하락,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따라 자산 포트폴리오 건전성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2017년 9월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모두 16.09%로 지속적으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면서 견실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익 향상은 주로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투자상품 관련 수수료수익 및 구조화상품 중심으로 외환파생상품 관련 수익 증대 △대출자산 증가에 따른 순이자이익 증대 △철저한 비용관리 및 생산성 향상 노력에 의한 전반적인 비용 감소 등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