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세종특별자시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29일 오후 2시 대평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폭설 대비 유관기관 합동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기습 폭설로 교통이 마비됐을 때를 가정해, 신속한 차량통제와 인명구조, 사고수습, 제설작업 등을 훈련했다. 세종경찰서, 32사단, LH세종특별본부, 세종시지역자율방재단, 세종시렉카협회를 포함한 7개 단체 100여명과 제설장비, 119구급구조차, 굴삭기 등 20종의 장비가 참여했다. 구조구급차량 현장 출동, 119 구급차 후송, 고립된 사람들에게 구호물품과 유류 전달 등의 훈련이 이뤄졌다. 또, 세종시와 LH의 제설차량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한다.
(미디어온)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대전그린농업대학 제8기 졸업식이 11. 29(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아 지난 해까지 548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하였으며, 금년에는 지난 3월 22일 90명이 입학하여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86명이 졸업하게 되었다. 졸업식에서 권선택 시장은“대전의 농업은 공부하는 농업인으로부터 출발한다”며“그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보다 현실적이고 작지만 강한 대전농업을 선도하는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고 농업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시행착오 없이 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농업의 다양한 분야를 교육시키는 과정이다. 과정은 전원생활반, 신소득작물반 등 2개 반으로 나눠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간씩 총32주에 걸쳐 전문농업기술과 현장체험 및 실습, 견학 등을 통하여 과정생들의 농업기술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을 추진하였다. 교육은 채소, 과수, 화훼, 특용작물, 약용작물, 친환경농업, 퇴비제조, 미생물농법, 등 각
(미디어온) 부산광역시는 12월 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부산지방경찰청,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소방안전본부 등 30여개 관련부서 및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파·폭설에 대비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대설, 한파 등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최되며, 재난상황에 대비한 그간의 추진사항 점검과 대응계획을 강구하는 등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진행순서는 △겨울철 기상전망과 시의 재난상황대응 총괄보고 △구·군별 대응 준비사항 및 유관기관의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로 진행된다. 이번에 논의된 기관별 우수 추진사항은 상호 공유하고, 미비점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보완하여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관리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11월 15부터 익년 3월15일 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기간으로 정하여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 및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구·군별 제설대책, 교통소통 대책,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점검, 취약계층 한파대책 등 종합대
(미디어온) 건국대학교 프라임 인문학사업단이 학생들의 인문학 전 공능력과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9일 오후 교내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40여개 국내 최고 인문학 관련 산학협력기업과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2016 건국대학교 프라임 인문학사업단 산학협력 네트워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네트워크데이 행사에는 건국대 민상기 총장, 유재원 교학부총장, 김기덕 문과대학장 등 교내 관계자와 40여개의 기업·기관 관계자, 학생 1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AR/VR 분야 최고 기업인 디스트릭트 홀딩스 이성호 대표, 서울관광마케팅(주)의 김병태 대표, 고려대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의 박재희 원장은 각각 ‘휴먼ICT’, ‘글로벌 MICE’, ‘인문 상담 치유’, ‘인문 고전 기초’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민상기 총장은 축사에서 “인문학을 바탕으로 하는 프라임 인문학 사업단은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의 새로운 산실이 될 것이며 산학협력 네트워크데이는 프라임 사업 성공의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문정신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
(미디어온)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로 내년 봄 개장 예정인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관광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송도해상케이블카(사장 황용태)는 부산 서구청 소재 부산관광고등학교(교장 민용기)와 29일 특성화고교 운영 활성화 및 맞춤형 직업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력 약정은 지역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 분야의 상호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최근 송도구름다리복원 등을 통해 복합해양휴양지로써 각광받고 있는 송도해수욕장의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관광분야 인력양성교육 개발과 특성화 고등학교의 취업역량강화 서구 지역주민 우선 채용을 통한 구인구직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용태 사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서구관광산업의 발전과 미래관광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와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우리나라 1호 공설해수욕장인 부산 송도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복원 추진 중이며 총 650억원을 들여 2017년 봄 개장 예정이다. 송도 해상케이블카는 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미디어온) 서울시와 서울시 청년허브(이하 청년허브)가 12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3일간 청년허브를 비롯한 서울혁신파크 일대에서 ‘서울시 청년허브 컨퍼런스 2016-삶의 재구성 Season 3’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2013년 처음 시작된 ‘서울시 청년허브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시대, 지속가능한 삶에 초점을 맞춰 ‘삶의 재구성’이라는 개념을 제안하며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고 있다(2015년은 휴회). 제목에 걸맞게 국내외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 및 실험 사례를 공유하고 이들을 막아서는 안팎의 장애물과 그 극복 방안을 제안하는 장이 메인 컨퍼런스를 비롯해 워크숍, 강연, 공연, 전시,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열리는 ‘삶의 재구성 시즌 3’는 동아시아 포럼, 이슈포럼, 협력단체 세션 등 크게 세 메인 세션 및 네트워킹 페스티벌 ‘감각의 제국’을 합쳐 크게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컨퍼런스는 첫 회부터 취지에 공감하는 관련 분야 그룹들과 기획부터 성과까지 함께하는 플랫폼 형태를 지향해 왔다. 올해도 기관, 전문가팀, 청년팀 등 총 14개 파트너가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