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울산광역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2017년 양성평등주간행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등 ‘지정공모사업’과 양성평등의식 함양 및 여성권익 신장을 주제로 공모단체에서 자율적으로 기획하여 공모하는 ‘자유공모 사업’으로 구분 공모한다. 공모 예산은 6000만 원이다. 신청자격은 울산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으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서류는 양성평등주간행사 지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2016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등이다. 신청은 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울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052-229- 3473)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행사내용과 수행능력 등에 대해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사업을 확정 통보한다. ‘2017년 양성평등주간’은 오는 7월 1일 ~ 7월 7일이며, 이를 기념하는 주간 행사는 7월 한 달간 시 전역에서 개최되고, 기념식은 7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제영상 상영과 유공자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미디어온) 울산광역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가 4월 26일(수) 오전 10시 롯데시티호텔에서‘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성적 향상을 위한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도교사, 멘토, 특성화 고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현대중공업 공사관리부 최웅의 부장은 ‘국제대회 MVP 수상과 입상실패 사례를 통한 선수지도를 위한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한다. 최 부장은 1985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철골구조물 부분 1위를 차지한 경험이 있다. 또한 울산시는 향후 전략 직종을 조기에 선정하여 자체평가전 및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참가 선수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경기력 향상, 정신력 강화, 대회준비 및 경기 노하우 공유 등으로 선수에 대한 사기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2017년 제주특별자치도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4일 ~ 9월 11일 제주한림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을 두고 치러진다.
(미디어온) '광주광역시 더 나은 일자리위원회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가25일 광주광역시의회 예결산위원회실에서 ‘적정임금의 개념과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광주형 일자리 정책 토론회에서 적정임금과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의견들이 개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7월 완료된 ‘광주형 일자리 창출 모델 구축 연구용역’ 연구책임자로 참여한 박명준 실무위원(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번 토론회 발제를 통해 그동안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해온 ‘광주형 일자리’ 창출 모델에 대한 인식의 과정과 목표를 다시 확인하고 광주형 일자리 구현에 핵심 정책으로 제시된 4가지 주제 중 ‘적정임금’의 개념과 전략을 발표했다. ※ 광주형 일자리 구현 핵심 정책 : 적정임금, 노동시간, 원하청 관계 개선, 노사책임경영 박 실무위원은 현재 양극화와 헬 조선화 등 문제를 겪고 있는 한국사회는 현실에서 헌법정신이 제대로 구현되지 못한 일종의 위헌적 상황에 빠져있다고 진단하며 ‘광주형 일자리’는 이런 상황에서 그간의 정권 하에서 무시되거나 지켜지지 않은 근로의 권리, 적정임금의 보장 등 헌법적 가치를 제대로 살려내려는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는 데 주목하면서 헌법에서 ‘고용의
(미디어온) 광주광역시 경제 관련 공직자들이 경제·산업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정 방향 모색을 위해 이른바 ‘도시락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부터 매월 한 번씩 경제부서 간부공무원들과 광주시에 파견 중인 협력관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동향 및 산업소식 등을 공유하며 정보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윤장현 시장을 비롯한 경제부서 국·과장, 경제·금융·산업분야 협력관 등 20여 명은 25일 광주시청 3층 협업회의실에서 ‘도시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명원 산업금융협력관의 ‘기업구조조정의 이해’에 관한 주제발표 후 질의응답 및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에 파견된 협력관의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운영하게 됐다”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정보 공유와 폭넓은 토론을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부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전국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원수와 정수의 수질검사 항목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5월 1일부터 확대 시행 예정인 수질검사에 원수는 지난해 205개 항목에서 45개 추가한 250개 항목, 정수는 지난해 200개 항목에서 70개 추가한 270개 항목이 검사를 거치며, 이를 통해 대구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질 항목을 관리하는, 가장 안전한 수돗물 생산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항목 163개, 미국 110개, 일본 121개 수질검사 항목 확대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20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약류, 환경호르몬, 휘발성유기화합물질, 중금속류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액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 기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 유도결합플라즈마분광광도계 등 최첨단 수질분석 장비 6대를 구입했다. 또한,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6명으로 구성된 수질연구소 신물질연구팀을 신설했다. 신설된 연구팀은 자체감시항목 모니터링 및 신종미량유해물질 분석과 수질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며 신규 검사 항목에
(미디어온)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 주관으로 5월부터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신고의무 및 성범죄자 취업제한 대상기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까지 진행되며 대상인원이 35명이상이 되면 방문교육도 가능하다. 인천시가 지원하는 인천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문화 체험관을 운영하면서, 연간 62,000여명(2016년 기준)을 대상으로 성인권 교육을 실시하는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신고의무 및 성범죄자 취업제한 제도의 실효성 제고는 물론, 관련 시설 종사자의 관심을 높여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적극 보호하여 밝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성범죄 사회실태에 따라 매년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예년과 달리 유치원, 학교,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체육시설, 청소년활동시설, 청소년 보호·재활센터, 청소년지원시설, 청소년쉼터, 성매매피해상담소, 공동주택관리사무소(경비업무 종사자만 해당), 의료기관(의료인), 가정방문 학습지 교사,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일반PC방)·복합유통게임제공업(멀티방), 청
(미디어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25일 정부세종청사(국토교통부)에서 공간정보의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국토교통부와 공간정보 양방향 연계기관 간 국가공간정보 공동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유경준 통계청 청장, 방동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본부장 외에 9개 기관 대표가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난해보다 13개 더 많은 기관이 참석하였으며 협약 기관 간 공유 정보의 확대와 공동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농정원 방동서 본부장은 “이번 국가 공간정보 공동 활용 협약을 통해 농정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업 행정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융합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업무협약 기관 간의 정보 공유 및 스마트농정 지원을 위한 공간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대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4월 25일(화) 내·외국인 소통도우미 14명(사각지대 다문화가족 멘토 및 도우미)을 비롯한 결혼이민자, 대구시·서구청 관계자, 다문화센터 종사자 등 35명을 초대하여 ‘사각지대 다문화가족 발굴·지원사업’ 소통도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에서 추진하고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하여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본 사업은 지역사회와 소통이 단절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각지대 다문화가족을 발굴하여 이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이를 위해 소통도우미(지역 내 주민 1명과 출신국 선배 1명)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 외국인 소통도우미인 결혼이민자 한영애(중국)는 “대부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지역사회에 단절된 채 어려움을 앓고 있는 다문화가족이 많다”며 “먼저 시집온 선배로써 친정 언니처럼 이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유진 센터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본 사업을 대구 서구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사각지대 다
(미디어온) 알람 소리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들리는 TV와 휴대폰 소리, 그리고 인터넷의 수많은 활자들까지 그야말로 소리 과잉의 시대다. 소음으로 가득한 지금 우리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혼자만의 시간을 갈망한다. 바로 ‘침묵’을 통해 ‘나’의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이다. 북라이프가 프랑스 역사학자 알랭 코르뱅이 침묵을 공간, 자연, 종교, 사랑, 죽음 등의 주제로 나누어 다룬 《침묵의 예술》을 출간했다. 저자는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 철학자, 종교인들이 침묵을 소재로 탄생시킨 걸작을 통해 침묵의 유익을 설파한다. “옛사람들은 침묵의 그윽함과 흥취를 음미할 줄 알았다. 그들은 침묵을 몽상에 잠기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색하거나 기도하고, 무언가를 창조해낼 수 있는 조건이라 여겼다. 진정한 미학적 탐색을 떠났던 작가들의 글에 빠져드는 일보다 침묵을 느끼기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본문 중에서 소설 《변신》을 쓴 프란츠 카프카는 “틀어박혀 입을 다물고 침묵을 즐기며 밤마다 글을 쓸 수 있는 호텔 방을 갖고 싶다”고 말한 바 있고 《월든》을 쓴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침묵만이 귀 기울일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수많은 예술가와 철학
(미디어온) 경상남도는 25일 행정자치부 주최로 개최된 ‘정부혁신(정부3.0) 책임관 회의 및 혁신 워크숍’에서 ‘2016년도 정부혁신(정부3.0)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정인센티브로 받은 4억원 전액은 서민복지사업에 투입한다. 이 날 받은 표창은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이은 3번째 수상으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다. < 경남도 정부혁신의 핵심은 서민복지를 위한 특화된 행정서비스 > 도가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 핵심 저력은 서민 복지 강화를 위해 특화된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적극 추진한데 있다. 경남의 대표적인 친서민 정부혁신 사업은 ‘서민자녀 4단계 교육 지원사업’,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오지주민의 발 ‘브라보 택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업 ‘경남형 기업트랙’, 민관협력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사업’, ‘층간소음 등 환경분쟁조정 무료서비스 운영’ 등이다. < 서민자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 사업’, 국민이 사랑한 ‘전국 최고 행정서비스’로 선정 > 특히,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 사업은 정부혁신 추진실적 평가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정부혁신
(미디어온) 국민안전처는 재난현장에서 실시간 재난대응을 위해 필요한 9개 분야를 선정하여, 개인 휴대폰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재난관리포털’앱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자체 재난담당자들은 재난발생 현장에서 상황을 파악한 후 사무실로 복귀하여 상황을 보고하고, 시설점검 결과에 대해서도 PC를 기반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등 신속한 재난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민안전처는 이러한 불편사항들을 개선하여 지자체 재난담당자가 ‘모바일 재난관리포털’ 현장 서비스를 통해 재난발생 시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6년에 상황관리, 현장점검, 재해구호, 피해조사, 관측정보, CCTV, 위기관리매뉴얼 등 7개 분야 서비스를 구축하였으며, 올해 재난현장에서 모든 재난관리기관의 자원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자원관리’분야와 재난관리기관의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연결이 가능한 ‘비상연락망관리’ 분야를 추가하였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상황관리’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개인 휴대폰을 통해 상황전파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전파도 가능하다. ‘현장점검’ 기능을 활용하면 시설점검을 비롯한 현장점검 시
(미디어온)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017년도 1분기 중 상조업체의 신규 등록, 휴업 · 폐업, 상호 변경 등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등록 취소 포함 9개 업체가 폐업했다. ㈜기업상조, ㈜더라이프앤, 미래천사장례써비스㈜, ㈜다인상조, 연합상조보증㈜ 등 5개 사는 폐업했으며, ㈜한솔라이프, 이희정웨딩이벤트㈜는 등록이 취소됐다. 아름다운상조㈜, 은혜상조㈜는 직권 말소됐다. 이들은 모두 피해 보상이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이다. 새롭게 등록된 업체는 없어, 2017년 3월 말 기준 등록 업체는 186개이다. 이는 업계 전반적인 성장 정체와 업종 내 수익성 악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자본금 변경은 ㈜유토피아퓨처, 파인라이프㈜, 에스제이산림조합상조㈜, 태양상조㈜, ㈜아이넷라이프, ㈜불국토, 좋은라이프㈜에서 8건이, 소비자 피해 보상 보험 계약 변경은 한국통합상조㈜, 좋은라이프㈜에서 2건이 발생했다. 공제조합 가입의 형태로 피해 보상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있던 좋은라이프㈜는 지급 보증 형태로 변경했으며, 한국통합상조㈜는 예치 계약을 맺은 지점 명칭이 변경됐다. 이 밖에 15개 사에서 상호, 대표자, 주소 등과 관련된 변경사항 19건
(미디어온) 교육부는‘2016 학교스포츠클럽활동 만족도 조사’결과, 참가학생별 만족도가 80% 이상으로 나타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교적응력 및 교우관계 개선 등 긍정적 인성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교육부가 추진해온 학교스포츠클럽활성화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하여 교육수요자의 정책 만족도를 높이고 2017년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실시하였다.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은 학생들이 교내학교스포츠클럽활동, 지역교육청단위 학교스포츠클럽리그대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등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이를 통해 바람직한 인성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학교 현장에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확산시켜 왔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는 학교스포츠클럽활동에 참여한 학생의 만족도, 교육효과성 등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학교스포츠클럽활성화 사업의 다양한 성과가 드러나 있다. < 학교스포츠클럽활동 참여 만족도 > 학교스포츠클럽에 참여한 학생의 전체 만족도는 79%로 나타났으며, 인성발달 및 정서순화 만족도 80.8%, 학교생활 만족도 78%, 체력증진 만족도는 76.6%로 나타났다. 학교급에 따른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참여 만족도를 살펴보면, 초등
(미디어온) 해양수산부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수역 원양어선에 승선하는 한국 옵서버(Observer)들에게 조난에 대비한 안전장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 Western and Central Pacific Fisheries Commission) 옵서버는 원양어선에 승선하여 불법조업을 감시·감독하고 인근 수역의 과학 자료를 수집하여 본국에 송부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우리 국적 옵서버는 현재 34명이다. 이번에 이들에게 제공하는 안전장비는 위성항법장치(GPS)가 내장되어 있는 조난신호기와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위성휴대전화로, 위급상황 발생 또는 조난 시 구조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자국 옵서버에게 안전장비를 지급하도록 의무화한 WCPFC 관할수역(중서부태평양 수역) 활동 옵서버에게 장비를 우선 지급하고, 최근 같은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타 수역*으로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서부태평양 수역에서는 현재 우리 원양 참치어선 약 140여척이 조업 중이며, 올해 이중 20척에 한국 옵서버가 승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미열대다랑어위원회(IATTC), 대서양다랑
(미디어온) 농촌진흥청은 24일 케냐 카뎅와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물품 기증식을 케냐 해외농업개발사업(이하 KOPIA1))센터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증식에서는 지난 2월 직원들이 정성을 모은 문구류, 의류, 식기류 등 5,000점과 운영지원과 직원들이 별도로 준비한 여아 속옷 600점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케냐 KOPIA센터에서 운영하는 ‘스쿨팜’인 카뎅와 초등학교 아이들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현지 김충회 소장으로부터 전해들은 직원들이 모은 물품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대표단 외에도 현지 한국대사, 케냐 키암부(주)지사, KALRO 청장, 교육감 등이 참석해 KOPIA 센터에 대한 관심과 양국의 농업기술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황근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기증식을 통해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이 케냐 현지 어린이들에게 농업기술 전수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꿈도 싹틔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