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광주광역시는 제4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 위원에 선정된 91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17일 발표했다. 광주광역시가 지난 3월 실시한 공모에는 193명이 응모해 시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광역시는 재정·예산·행정 등의 경력과 전문성을 구비한 자, 사회적 약자, 청년 등을 자치구별, 성별, 연령별 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청소년활동가 등 20대에서부터 80대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선정해 예산편성에 시민들의 다양한 소리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제4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당연직을 포함, 이번에 선정된 91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 2019년 4월말까지 운영된다. 오는 5월1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시민참여 공모사업 선정, 예산편성에 따른 의견수렴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광주협치형 시민참여예산제 도입으로 120억원 규모 내에서 시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시민참여예산위원이 직접 사업 검토단계부터 심사·선정까지 참여하는 등 역할이 한층 강화된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까지 2018년 시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총 사업비 5
(미디어온) 대구광역시는 김승수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구안전대진단 추진단을 구성하여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54일간 대구시 대형공사장, 화재취약시설, 전통시장 등 총 1만3천202개소에 대하여 안전대진단을 실시했으며 이 중 안전관리 미흡 시설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30건과 시설보수 319건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해마다 반복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3년째 시행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에서, 그간 3년 동안 현장조치 1천528건, 보수·보강 1천616건을 발굴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였다.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해를 거듭할수록 현장에서 조치되는 사항과 보수·보강해야 하는 시설이 감소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추진단의 내실 있는 점검으로 시설물이 안전해지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현장에서 즉시 조치된 곳은 152개소로 공공시설이 86개소, 민간시설이 66개소였으며 주요지적사항은 피난탈출구 물건 적치, 수로 내 낙엽 미제거, LPG통 고정 불량 등이었다. 총1만3천202개소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공시설은 89개소로비상 유도등
(미디어온) 정부위원회와 교장·교감 중 여성 비율이 각각 40%에 근접하고 4급 이상 공무원 등 공공부문 7개 분야 여성비율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13~’17)* 2016년 이행실적과 향후 계획을 4월 18(화) 국무회의에 보고한다고 전했다. * 국내 첫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계획’ 수립 (2013년 12월): 정부위원회, 공직, 교직, 공공기관 등 7개 분야 2017년도까지 목표공개 계획은 2013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것으로 정부는 매년 공공부문 7개 분야의 여성 대표성 확대 목표 이행실적을 상하반기 두 차례 걸쳐 점검하고 있다. 이행실적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정부위원회 여성비율은 37.8%, 교장·교감 여성비율은 37.3%로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계획’ 시행 전인 2012년과 비교해 모두 12%p이상 증가했다. 또한 4급 이상 여성공무원과 공공기관 여성관리자는 4년 전에 비해 4∼5%p이상 증가했다. 일반여경과 해양여성 비율은 각각 경찰 전체 정원의 10.6%와 10.8%로 2017년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분야별 주요
(미디어온) 충청북도는 주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 전반에 적극 반영하여 충북을 발전시킬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2017년 제1회 충청북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4주간이다. 이번 공모전의 일반 주민 공모과제는 △청년이 행복한 충북 실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무원 공모과제는 △직무수행 중 느꼈던 참신한 행정제도 개선안 및 일하는 방식 개선과 관련된 아이디어 등이며 주민과 공무원의 공통 공모과제로는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경제·산업구조 등 다양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등이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도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충청북도 홈페이지(www.chungbuk.go.kr)→소통광장→도정제안이나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공모 제안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충북도청 창조전략담당관실로 우편접수하거나,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이 창의성, 경제성, 실시가능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하며 그
(미디어온)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어린이 날’을 앞두고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와 저가식품 제조업소 등에 대한 전국 일제 위생점검을 오는 4월 17일부터 4월 2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은 어린이가 즐겨 먹는 과자류, 떡볶이, 튀김 등을 판매하는 학교매점과 학교 앞 문방구, 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4,000여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주변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및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 ▲냉장제품 등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식품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이다. 저가식품 제조업소 점검은 전국 제조·가공업체 120곳을 대상으로, ▲무허가(등록, 신고) 업체가 제조한 식품 ▲식품첨가물 허용기준 등 위반 ▲유통기한 변조 행위 ▲이물 혼입 가능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및 저가 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하여 어린이,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온) 국민안전처는 4.17.(월)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내년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를 위한 첫 민간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 대상은 전체 449개 재난안전사업(14.3조) 중 연구개발(R&D)사업과 종료사업을 제외한 389개 사업(13.7조)이다. 금년에 추진되는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는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고 전년도 사업평가결과를 반영하는 등 크게 개선되었다. 첫째, 금년부터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대폭적으로 확대하였다. 지난해까지는 사전협의 과정에 10여명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데 그쳤으나, 관련 규정을 개정해 올해부터는 풍수해·교통·지진·산업 등 분야별로 총 60명의 재난·안전 전문가가 참여한다. 민간전문가들은 분야별로 자연재난, 사회재난, 안전관리의 3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되어 정부 전체 재난안전사업의 투자방향, 우선순위, 효율성 제고방안 등을 중점 검토하게 된다. 둘째, 금년부터 재난안전사업 평가결과를 재난안전예산 편성과정에 직접적으로 반영하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재난안전사업 평가는 각 중앙부처가 전년도에 추진한 재난안전사업을
(미디어온) TV겸용 모니터들의 실제 성능이 제품 표시 정보 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8개 브랜드 24~32인치 TV모니터의 디스플레이 성능, TV튜너 및 자막 기능, 시스템 성능을 시험·비교했다고 밝혔다. TV모니터란 TV튜너가 내장되어 TV수신이 가능하고 HDMI, D-Sub, DVI 등 입력단자를 이용해 PC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 제품을 말한다. TV모니터의 디스플레이 성능 평가는 해상도, 휘도, 명암비, 응답속도, 시야각, 색온도 등 6개 항목을 시험 평가했다. 해상도 FHD(1920×1080) 입력 신호는 시험 대상 제품 모두 정상적으로 출력됐다. 화면의 밝은 정도를 나타내는 기준인 휘도는 제조사별로 ‘밝기’를 표시하는 측정 기준이 달랐다. ‘밝기’ 표시사항는 180(cd/㎡)~300(cd/㎡)이었으나, 실제 표시사항과 측정치가 동일한 제품은 ‘야마카시 T320UF’ 1개 제품 뿐이었다. 반면, 표시치보다 측정치가 적은 제품이 6개, 측정치가 표시치보다 높은 제품은 ‘주연테크 24HBFNA’ 제품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초기화 모드(공장출하 모드)에서 측정된 값을 기준으로 최대 250 (c
(미디어온)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외국 공무원들의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한 청렴교육과정을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2013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의 반부패 관계기관으로부터 연수생을 모집해 청렴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 제5차 연수에는 24개국 58명의 지원자 중 우크라이나, 튀니지, 인도네시아 등 14개국*에서 각 1명씩 총 14명을 선발하였다. * 우크라이나, 튀니지, 인도네시아, 몰디브, 미얀마, 스리랑카, 동티모르, 보츠와나, 세네갈, 짐바브웨, 요르단, 타지키스탄, 몰도바, 세르비아 효과적인 반부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된 이번 교육과정은 반부패 전략 수립과 청렴도 측정, 부패방지 시책평가, 신고자 보호 제도 등 국제사회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주요 반부패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청렴콘서트’가 최초로 도입된다. 청렴이라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판소리, 연극, 노래, 토크쇼 등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청렴콘서트는 교육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울러 현장감 있는 반부패 우수사례 교육을 위해 지난해 공공기관
(미디어온)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다도해-한려해상국립공원의 섬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해 이 곳 일대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방목 염소에 대해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대대적인 포획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소속 '드론 해양순찰단'은 올해 3월 말 다도해해상(진도군 족도, 고흥군 대염도), 한려해상국립공원(통영시 가왕도) 무인도 3곳에 방목된 염소 35마리를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무인기로 한쪽으로 몰아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드론 해양순찰단'은 올해 말까지 7곳의 무인도에서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염소 80마리의 완전 포획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4년부터 최근까지 전국 국립공원 사무소와 연구원에 총 34대의 무인기를 도입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무인기 운영 역량강화를 교육하여 공원 순찰, 자원 조사, 산림병해충 예찰, 생태계 모니터링, 조난자 수색 등 다양한 공원관리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해상국립공원 섬 지역의 염소는 70~80년대 소득증대 목적으로 지역 주민들이 무분별하게 방목해 개체수가 급증한 상태이며, 섬에서 자생하는 풀을 비롯해 나무의 껍질과 뿌리까지 먹어치워 섬 생태계에 심각한 훼손을 일으킨다. 세계
(미디어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올해 이마트의 장애인력 채용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5월에 이마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세계그룹 상생채용박람회 등 총 5차례에 걸쳐 장애인 특별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이마트의 장애인 채용 규모는 작년보다 늘어난 300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공단과 연계하여 총 211명의 장애인을 신규 채용한 바 있다. 장애인 특별채용 시 공단의 모집대행 서비스를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하여 장애인을 추천 받았으며, 공단의 면접전형 지원서비스를 받기도 하였다. 실제로 작년 6월 장애인 특별채용을 통해 이마트 성수점 정규직으로 입사한 최봉준(30세, 지적장애 3급)씨는 “지난 10년 동안 외식업체에서 근무하다가 원치 않는 폐업으로 인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때마침 이마트에서 정규직으로 장애인을 특별채용을 한다기에 지원하여 입사했다. 입사 후 상사와 주변 동료들이 많이 배려해 줘서 지금은 업무에 적응했을 뿐만 아니라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단은 올해 이마트의 장애인 채용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이마트는
(미디어온) 직업훈련생계비 대부를 받기 위한 소득 요건을 비정규직·전직실업자 여부에 관계없이 배우자 합산 8천만 원 이하인 자로 완화하고 월 대부 지원한도도 현행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조선업 종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 규정(고시)」를 개정하고 4.1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는 취약계층이 생계비에 대한 부담 없이 장기간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더 나은 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장기·저리로 생계비를 빌려주는 사업이다. 그동안 비정규직 근로자는 연소득 3천만 원 이하, 전직 실업자는 배우자 합산 연소득 4천만 원 이하여야 대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생계비 부담을 겪게 되는 경우 좀 더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소득 기준을 배우자 합산 8천만 원까지 상향하기로 하였다. 또한, 직업훈련을 받는 동안 겪게 되는 생계비 부담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월 최대 대부한도를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권기섭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직업훈련을 받는 동안 자녀를 포함한 가족 생계를 충분히 보
(미디어온) 정부위원회와 교장·교감 중 여성 비율이 각각 40%에 근접하고, 4급 이상 공무원 등 공공부문 7개 분야 여성비율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13~’17) 2016년 이행실적과 향후 계획을 4월 18(화) 국무회의에 보고한다고 밝혔다. 계획은 지난 2013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것으로, 정부는 매년 공공부문 7개 분야의 여성 대표성 확대 목표 이행실적을 상·하반기 두 차례 걸쳐 점검하고 있다. 이행실적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정부위원회 여성비율은 37.8%, 교장·교감 여성비율은 37.3%로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계획’ 시행 전인 2012년과 비교해 모두 12%p이상 증가했다. 또한, 4급 이상 여성공무원과 공공기관 여성관리자는 4년 전에 비해 4∼5%p이상 증가했다. 일반여경과 해양여성 비율은 각각 경찰 전체 정원의 10.6%와 10.8%로 2017년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분야별 주요 추진내용을 살펴보면, 공무원의 경우 고위공무원단 승진후보자 3배수 이내에 여성을 포함시키도록 권고하고 있다. 교장·교감 분야는 2017년 당
(미디어온) 기상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4월 17일(월) 부산시청에서 ‘학교 내 재난조기경보 및 대응역량을 위한 긴급 재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최초로 기상청 ‘지진조기경보시스템’과 직접 연계하여 학교 내 지진 등 긴급 재난의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18년까지 부산 지역 각 학교는 지진 발생 후 1분 내에 재난정보를 알려주는‘부산형 재난상황 조기전파 시스템’이 구축된다. 기상청은 ‘지진조기경보시스템’이 탐지한 지진경보를 부산광역시 ‘원클릭 재난상황전파시스템’에 즉시 전달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하고, 부산광역시는 재난 발생 즉시 경보를 전파할 수 있도록 부산 지역 각 학교에 원격재난방송장치 등 ‘부산형 재난상황 조기전파 시스템’을 설치·운영하며, 부산교육청은 관련 업무를 위한 행정지원, 운영기준 마련 및 대피 훈련 등을 적극 지원한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오늘 협약은 전국 최초로 일선 학교에 직접 실시간 지진 경보를 제공하는 사례이며, 학생들을 지진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모범사례로써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세종특별자치시가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발생 예방을 위하여 17일부터 30일까지 개(반려견) 3,500마리에 대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 대상은 세종시민 소유의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반려견)이며, 작년 가을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 경우 제외된다. 광견병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 일정에 맞춰 가까운 동물병원(관내 15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기본검사 후 접종받으면 된다. 접종비는 5,000원이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의 경우 가까운 주민센터로 신고하면 수의사가 마을회관 등으로 출장접종을 해준다. 조규표 농업축산과장은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으로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므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이번 광견병 접종기간을 통해 시민들께 동물등록제에 대하여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동물등록제에 따라 등록된 반려견의 경우 접종비를 무료로 하여 동물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부터 실시된 동물등록제에 따라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 이상의 개는 의무등록 대상이다.
(미디어온) 세종소방본부가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27일까지 관내 전통사찰 등 43곳에 대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봉축행사 연등 설치와 촛불·전기·가스 등 화기사용 증가에 대비해 소방시설 점검, 소방특별조사와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석가탄신일 전·후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하여 화재발생시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사찰은 목조건물로 화재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므로, 이번 안전지도를 통하여 한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