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경남도는 창원터널 재난상황의 효율적 대처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13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창원시, 김해시, 관할 경찰서 및 소방서, 창원터널관리사무소, 경남하이웨이(주)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비나 눈이 오거나 터널 안에서 사고가 발생할 때나 교통대란이 반복되는 원인을 찾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동과 김해시 대청동을 연결하는 길이 2,345m의 창원터널은 일평균 교통량이 9만대에 육박하는 대표적인 상습정체 구역이다. 터널내부나 창원·김해 측 연결도로에서 교통사고, 고장차량 발생 시 심한 교통체증으로 도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시에도 도로 주변 비탈면이 무너지는 등 상시 교통대란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철저한 사전대비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우회도로 지정·관리 및 도민 행동요령 홍보 등을 중점 논의했다. 터널 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라디오 방송, 전광판, 문자메세지 등을 활용하여 신속히 사고내용을 전파하고 우회도로를 안내
(미디어온)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한국인이 사용하는 화장품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국내 소비자들이 액체나 폼 형태의 ‘손세정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화장품이 인체에 미치는 위해정도를 평가하는데 필요한 화장품 사용량 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성인 남·녀 등 1,8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전국 5대 도시(6개 지역) 만 15세부터 59세까지 남·녀 1,538명(남583명, 여955명), 만 3세이하 영·유아 부모 336명(남170명, 여166명)을 선정하여, 평소 사용 중인 54개 제품(10개 유형·자외선차단제)을 화장품 유형에 따라 조사대상자들을 나누어 14일 동안 실제 사용한 양을 측정하였다. ※ 전국 5대 도시 : 서울 2곳, 인천, 대전, 대구, 부산 ※ 10개 유형 : 기초화장용제품류(12), 눈화장용제품류(5), 두발용제품류(7), 색조화장용제품류(5), 손발톱용제품류(5), 면도용제품류(2), 방향용제품류(2), 채취방지용제품류(1), 인체세정용제품류(5), 영유아용제품류(8) 우리나라 성인 남녀 화장품 사용 패턴은 손과 몸을 씻어내는 화장품 사용량 많았으며, 3세 이
(미디어온) 국민안전처는 올해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11.15.(수)부터 17.(금)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15년부터 매년 국민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분야 종합 전시회이다. 이번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재난, 치안·보안, 산업안전, 화재, 해양안전, 보건·위생, 공공안전서비스 등 분야별 최신 제품과 기술·서비스, 트렌드 등을 파악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재난·화재 안전 전시회에는 각종 재난구조 및 탐색에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주제로 한 ‘드론특별관(Drone Pavilion)'을 운영하며, 치안·보안전시회에는 최근 치안유지에 있어 핵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지능형 CCTV’, ‘생체인식기술’ 등의 최신 제품 및 서비스가 전시될 예정이다. 공공안전서비스 전시회에는 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가하여 국민안전 실현을 위한 범정부적 안전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산업박람회 기간 중 국제도로교통박람회(ROTREX, Road & Traffice Expo)
(미디어온) 행정자치부는 정부가 어떤 협업을 하면 좋을 지에 관해 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현직 소방관 조윤주 씨가 제안한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주차 차단기를 통과하게 해 주세요.’ 등 13건을 최종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 발표했다. 우수작들은 지난 2월 15일부터 한달 간 국민생각함에 접수된 협업 아이디어 516건 중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아이디어들이다. 13건의 우수 아이디어 중 최우수·우수상 4건에 대해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장려상 9건에 대해서도 10만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하며, 13건의 아이디어는 특별협업과제로 우선 검토한다. 국민이 원하는 정부의 우선협업 과제는 ‘긴급차량 차단기 통과를 위한 협업’ 외에도, 국가와 지자체가 부과하는 세금,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과태료 등을 한군데에서 고지 받고, 고지 받으면 즉시 납부도 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협업, 종합병원에서 한번 받은 진료기록은 관계 의료기관 간 공유해서 국민들이 과거 진료기록을 다시 발급받아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없애는 협업, 지방세, 과태료 등 차량 한대에 체납된 세금 정보를 지자체,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공유하면 한 번에
(미디어온)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롯데슈퍼·충청남도와 함께 친환경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충남 홍성에서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 약 식 : ‘17.4.12(수) 11:00∼12:00, 충남 홍성 오누이권역센터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와 지자체와 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청년일자리 문제의 돌파구를 농업에서 찾는 민·관협업의 첫 번째 사례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친환경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는 농식품부와 롯데슈퍼가 두번째로 함께하는 CSV(공유가치창출)사업으로, 롯데슈퍼는 `15.5월 농식품부, 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유기농산물 소비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친환경농산물 PB 브랜드인 「건강한 밥상」이 브랜드개발 2년 만에 매출 91억원의 효자상품으로 등극하는 등 CSV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슈퍼가 연간 10억원씩 5년간 총 50억원을 투자하여 친환경 청년농장의 하드웨어 기반을 마련하고, 충청남도는 5월부터 청년농부를 선발하여 연간 20여명, 향후 5년 간 100여명의 친환경 청년농부를 육성할 예
(미디어온) 경찰청은 4~5월 학생 수학여행 단체이동 차량이 급증함에 따라 학생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14~’16년) 대형버스 사고(시내버스 제외)를 살펴보면, 4~5월에 월평균 약 200건이 발생하여 평월(179건) 대비 10.5%(21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4~5월에 대형버스를 이용한 초·중·고교의 수학여행이 집중됨에 따라 국토부·교육부 등과 협업하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수학여행 차량 단체출발 전 출발지에서 음주여부를 점검하고, 속도·신호 준수, 안전띠 착용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승차하는 동안 항상 안전띠를 매고, 운전자는 2시간 연속 운전 시 휴게소에서 15분 이상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둘째, 교통량이 많은 고속도로 구간(경부·영동·서해안선 등)을 중심으로 암행순찰차를 집중 운영하여 대형버스 대열운행, 안전띠 미착용 등 위험운전을 적극 단속한다. 셋째, 수학여행 차량 운수업체·학교 상대 서한문 발송 및 도로전광표지(VMS)와 주요 횡단육교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대열운행 및 졸음운전 예방 홍보도 적극 실시한다.
(미디어온)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체납한 사람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과태료 체납횟수가 많을수록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과태료 체납횟수가 증가할수록 교통사고 발생률도 같이 증가하여, ’14년부터 ’16년까지 전체 운전자 100명당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0.72건인데 반해, 과태료를 1회 체납한 운전자는 0.97건이고, 특히 5회 이상 체납한 운전자는 1.49건으로 전체 운전자 평균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에서는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부과된 범칙금·과태료를 체납하면 운전면허 발급을 제한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운전자가 범칙금·과태료를 납부하지 않더라도 국내외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운전할 수 있어 운전자의 법규준수의식이 약화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경찰청은 범칙금·과태료는 내지 않고 해외여행을 다니는 운전자에 대해서는 교통사고 예방차원 뿐만 아니라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만 행사하는 비양심적인 반칙행위이므로 반드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미디어온) 중학생들의 미래 지향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창의적인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중학생들이 학교에서 텃밭정원을 조성하며 효율적인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라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식물 기르기, 창작활동, 판매하기라는 활동에 기반을 두고 융합인재교육(STEA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과 연계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개발한 프로그램은 씨앗의 탐색부터 꽃을 기르고, 수확한 꽃으로 가공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판매하기까지의 전 과정으로,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조성한 텃밭정원을 활용해 1차부터 6차까지의 다양한 농업 관련 직업을 체험하면서 동영상 교육을 통해 간접 체험도 할 수 있다. 직접 체험은 텃밭 디자인하기, 파종하기, 새싹 키우기, 정식하기, 음식(꽃카나페, 모히또, 카프레제, 꽃차) 만들기, 플라워 카페 운영 등의 텃밭정원활동과 꽃다발 만들기, 압화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디자인 꽃병 만들기, 꽃다발 포장하기 등의 창작활동으로 총 15회기 과정이다. 간접 체험인 동영상 교육
(미디어온) 중부지방산림청은 반부패·청렴 및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청렴문화를 정착해 나가고자, 4월13일 지방청 및 소속기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청탁금지법』관련 주요 사례교육(강사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 및 전 직원 청탁금지법 준수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부정청탁 14가지 행위 유형에 대한 산림분야 맞춤형 예상 사례와 부정청탁 공직자들의 지위 ? 권한 남용 사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 위반 시 처벌 내용, 그 외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8가지 사례 등을 공유하였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청탁금지법 교육을 통한 공직자들의 청렴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며 “청탁방지담당관(기획운영과장)을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청렴 및 윤리경영 활성화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온)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한국 관광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유관기관, 업계와의 논의결과를 담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추진에 앞장선다. 공사는 4월 12일(수)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관광객 지속 감소로 인한 한국관광 위기상황의 대응방안을 발표하였다. 지난 3월 16일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인기 목적지를 중심으로 관광 및 관련 업계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이 직면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기 위한 종합대책과 세부실행방안을 발표한 것이다. 특히, 공사 해외마케팅실 박정하 실장은 “중국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관광산업의 특성상 앞으로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망하면서, “중국과 외교적 분쟁을 겪었던 일본·대만 등의 사례와 비교해 볼 때, 중국 관광시장의 규모도 훨씬 크다는 점을 감안 하면, 한국 관광산업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며, 공사의 대책 수립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중국관광객의 감소가 본격화된 지난 3월16일 이후 방한 중국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중국시장이 회
(미디어온) 광주광역시는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해마다 늘어나, 현재 광주 전체 인구의 2%를 차지하는 외국인주민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현재 외국인 노동자 상담, 다문화가정 교육, 의료서비스, 모국방문, 외국인 관련 민간단체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이 단편적으로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외국인주민이 출입국과 정착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가 고착되는 현실에서 외국인주민과 시민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문제는 인권차원은 물론 미래 도시 생존과도 연결되는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주민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계획 수립에 앞서 다양한 기관 관계자 및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14일 오후 2시, 시의회 5층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실에서 「외국인주민 지원체계 개선 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외국인주민 정책 및 현황과 서울시 글로벌센터의 우수사례 발표, 유형별 외국인주민 지원 단체의 개선방안에 대한 뜨거운 토론과 함께 참석한 외국인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
(미디어온)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예방과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대한 주차요금 감면과 월정기주차권 등록 자동차에 대한 환불규정을 개선 보완하는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가 오는 17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의 주요내용은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클린디젤 자동차 같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50% 감면하는 것이다. 또한, 월정기주차권을 등록한 이용자가 이사, 이직, 출장 및 자동차의 매도·폐차·도난 등으로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주차요금 환불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출한 날의 다음 날부터 계산하여 미사용 기간의 80%을 환불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저공해 차량 구매촉진 및 확산에 기여로 대기오염 저감과 월정기주차권 환불 가능으로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온)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김광우 저자의 ‘국방을 보면 대한민국이 보인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남성이라면 반드시 다녀와야 하는 곳이 군대이다. 여성들에게도 아들과 오빠, 남동생이나 혹은 연인이 있는 만큼 병무청, 더 넓게 볼 때 국방부는 우리 모두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셈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북한이라는 위협을 눈앞에 두고 세계적 강대국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국방에 관련된 문제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보와 국방에 대한 국민인식은 계속해서 약화되고 있는 것이 추세다. 심지어 나라를 이끌어가는 국회의원들도 정치적인 논란을 두려워하여 국방에 대한 중대한 사안을 끌어오지 않으려고 한다. 도서‘국방을 보면 대한민국이 보인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부 부처이자 한국의 국방·안보 전반을 맡고 있는 국방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주며 안보와 국방에 다소 무감각해진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한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에서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내외의 국방 위기상황을 지적한다. 저자는 미래에 반드시 닥쳐올 인구절벽과 재정절벽
(미디어온) 어린 자녀와 외출하는 아빠들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남녀 화장실의 기저귀 교환대 의무설치 시설을 확대하고 운동시설에 유아동반자를 위한 샤워실 및 탈의실을 설치하는 등 ‘아빠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여성가족부는 출산·양육 지원시설 기준 및 노인복지시설 운영사업, 농촌종합개발 국제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한 ‘2016년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결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보건복지부, 외교부, 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에 관련 제도의 개선을 권고했다고 12일(수) 밝혔다. 개선권고를 받은 부처는 5월 12일(금)까지 개선계획을 제출하고 2018년 5월 말까지 추진실적을 제출해야 한다. 소관부처에 개선권고한 정책별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출산·양육 지원 법령 및 돌봄시설 영유아를 동반한 엄마·아빠가 자녀 기저귀를 편하게 갈아줄 수 있도록 문화시설, 종합병원, 공공업무시설 등의 남녀 화장실에도 ‘영유아용 기저귀교환대’를 각 1개 이상 설치하도록 행정자치부에 개선권고 했다. ‘영유아용 기저귀 교환대’는 기존에 철도역, 공항시설 등 도로 휴게시설의 남녀화장실에만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돼 있었다.
(미디어온)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가 중소기업에 장기근속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에 2017년 3월 31일 현재 총 13838명의 청년이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금번 실적은 시범사업을 개시한 2016년 7월 1일부터 본 사업을 시행한 올해 3월 31일까지 총 9개월 동안의 참여 현황을 분석한 것으로서 그 결과 7505개 기업에서 총 13838명의 신규 청년 근로자가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을 시작한 ‘16년에는 6개월간 3375개 기업에서 6678명의 청년이, 본격 시행된 2017년에는 3개월간 4130개 기업에서 7160명의 청년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하였다. ‘16년에는 제도 시행 초기임을 감안하여 참여자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17년에는 참여경로 다양화* 등 제도 변경 이후 본격적으로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16) 청년인턴제 참여자에 한해 참여 가능 → (’17) 청년인턴제뿐만 아니라 취업성공패키지, 일학습병행제 참여자도 가능 참여 기업들은 주로 30인 이하의 제조업 사업장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참여 기업의 2/3(66.7%)가 30인 이하의 사업장이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