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예스24 4윌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상위권에서 지난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인생의 성공을 위해 도움이 되는 습관들에 관한 도서들이 순위권에 등장했다고 전했다. 말과 글의 따뜻함과 차가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언어의 온도’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서 ‘자존감 수업’과 새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가 지난주에 이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PD의 영어공부 30년 독학 노하우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가 여섯 계단 올라 4위에, 영어 포기자를 위한 영어 말문 트기 프로젝트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은 지난주와 같은 6위에 머물렀다. 세계 최정상에 오른 200인의 기적의 습관이 담긴 ‘타이탄의 도구들’이 9위로 순위에 진입했으며 성공을 위한 최대의 적이 당신 안에 있는 ‘에고’라고 지적하는 ‘에고라는 적’과 일, 사랑, 관계의 꼬인 실타래를 풀어주는 40가지 심리기술을 소개하는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가 각각 12위와 20위로 순위권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인기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신작 ‘
(미디어온)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과자, 캔디 등 가공식품에 실제로 사용되는 감미료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에서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설탕을 대신하여 단맛을 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첨가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감미료 사용기준이 설정된 가공식품 30개 유형(906건)을 중심으로 사용실태를 확인하였다. ※ 식품유형 30종 : 과자, 캔디류, 추잉껌, 빙과류, 빵류, 떡류, 코코아가공품류, 초콜릿류, 잼류, 어육가공품, 액상차, 고형차, 조제커피, 액상커피, 과일채소류음료, 탄산음료, 발효음료, 기타음료(혼합음료, 음료베이스), 간장류, 된장류, 소스류, 드레싱, 배추김치, 기타김치, 조미액젓, 절임류, 탁주, 기타주류, 가공유, 발효유 조사 대상 감미료는 국내 생산량과 수입량 비중이 높으면서 일일섭취허용량(ADI)이 설정되어 있는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4종이며, 합성감미료 4종에 대해서는 동시 분석법을 개발하여 조사를 진행하였다. ※ 일일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 사람이 평생 섭취해도 관찰할 수 있
(미디어온)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가 전 국방대학교총장 임관빈 저자의 ‘청춘들을 사랑한 장군’을 출판했다고 밝혔다. 군대에서 장군이라고 하면 예리한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며, 매사 엄격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이미지를 떠올리기 십상이다. 그러나 장군들도 막중한 국방 안보의 책임을 다해야하기에 항상 군의 지휘에 고민을 거듭하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본다고 한다. 군대라는 조직과 장군이라는 이미지 상 두드러지는 모습이 아닐지라도 병사들에게 친절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야전사령관이나 장군들도 많다. ‘청춘들을 사랑한 장군’은 저자가 군 장교 시절 함께 근무했던 병사와 후배들, 즉 20~30세대들을 향해 언제나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하였다. 저자는 인생을 살면서 행복과 성공을 이루기 위해 청춘들이 지녀야할 조언 10가지를 우리가 고정관념처럼 가지고 있는 장군의 목소리가 아닌 아주 따뜻하고 정겨운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다. 10가지 조언들을 살펴보면 ‘긍정의 힘을 믿고 희망을 절대 버리지 마라’, ‘돈 지위 명성보다 가치를 추구하라’, ‘인격에 먼저 투자하라’, ‘끊임없이 공부하라’, ‘야무지고 즐겁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50조원, 영업이익 9.9조원의 2017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6.24% 감소, 영업이익은 7.38%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는 매출이 0.44%, 영업이익은 48.2%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미디어온) 경남도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올해 체납액 징수 목표액의 70%인 506억원을 징수했다고 6일 밝혔다. 1/4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의 성과다. 도는 시군 체납액 징수공무원과 함께 지난 2월 ‘광역징수기동반’ 발대식을 갖고, 3월부터 본격 운영했다. 관내 5백만원 이상 체납자를 방문하여 고의적 납세 회피 체납자에 대해여는 체납액을 직접 징수하고, 납부 여력이 부족한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차별화된 징수전략을 통해 한 달만에 체납액 108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체납자가 보유한 은행의 대여금고를 압류한 후 3명의 체납자로부터 자진납부 1,000만원, 강제개문 500만원 등 1천500만원을 징수했다. 1,000만원이상 체납자에게 명단공개 사전예고문을 발송하여 체납액 납부를 독려한 결과 43명의 고액 체납자로부터 24억원을 징수했다. 오는 10일부터는 ‘광역징수기동반’이 수도권과 경상권에 거주하는 300만원이상 체납자 610명을 직접 방문하여 징수를 독려한다.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자동차 영치 등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고액체납자의 골프·콘도 등 회원권을 전수조사하여 압류·공매를 추진한다. 1,000만원이상 체납
(미디어온) 국민안전처는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들이 해당업소의 ‘재난배상책임보험’가입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입한 업소는 가입인증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1월 8일부터 시행중인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음식점, 숙박업소 등 19개 업종의 20여만 업소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한다. 가입인증 스티커 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국민들이 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이며 업소 관계자의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는 화재, 폭발, 붕괴 등의 사고로 신체 피해를 당한 모든 피해자에게는 1인당 1억5천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사망시에는 최고 1억5천만원이 보상되며, 부상시에는 3천만원에서 50만원까지, 후유장애시에는 1억5천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급별로 보상한도가 적용된다. 또한 재산 피해를 당한 경우 최고 10억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층 음식점(100㎡)을 임차하여 연간 보험료 2만원을 납부하면 화재, 폭발, 붕괴 사고시 피해 건물을 포함하여 10억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업주는 피해보상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복구와 영업재개
(미디어온) 교육부는 '대학發 창업 활성화 방안'을 통해 대학에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전용 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대학창업펀드 조성 추진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과 정부 매칭으로 대학의 창업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서, 훌륭한 창업 아이템이 있어도 자금이 없어 창업에 도전하기 어렵다는 청년들의 목소리와, 우수한 대학창업기업이 있어도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기 어려웠던 대학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 최초로 기획·추진되는 사업이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과 동문 등 민간에서 25%, 정부가 75%를 출자하여 총 160억 원 규모로 조성하게 되고, 조성된 펀드는 대학 내 기술사업화를 전담하는 기술지주회사와 민간 전문투자자인 전문엔젤이 운용하며, 대학 내 창업기업 위주(투자액 중 75% 이상)로 투자하게 된다. 대학창업펀드 도입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대출이 아닌 투자를 받게 되어, 실패하더라도 재도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대학의 기술지주회사가 직접 펀드를 운용하게 되어 대학 창업교육 부터 실전 창업 투자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주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투자
(미디어온)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7.4.6.(목) 10:00,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난 해소와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고양시에 지어진 한국장학재단 대학생연합생활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대학교밖에 다수 대학의 학생들이 입주하여 공동으로 거주하는 공간 경기도 고양시(덕흥구 원흥1로 23, 3호선 원흥역 도보 5분 거리)에 건립된 동 기숙사는 대학생 1,002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약 19,943㎡, 기숙사 2동(지하 1층?지상 13층), 인성교육관(지상 3층))로 2016년 12월말 완공되었으며, 기숙사비는 사립대 민자 기숙사비(월 28~40만원)에 비해 저렴한 월 15만원으로, 대학의 입사 추천을 받은 경우에는 월 10만원이다. 수도권에 재학 중인 지방출신 대학생으로, 저소득층 대학생 등에게 우선적으로 입사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정기모집은 선발자 소속대학 간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학별 입주인원을 5% 이내로 설정했다. 한국장학재단 대학생연합생활관은 교육부와 기획재정부가 협업하여 국유지(약 8,090㎡)를 제공하고, 은행연합회(20개 회원사)의 기부금(326억 원)으로 건립비를 지원하여,
(미디어온) 앞으로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자가 실무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그간 응시자는 실무경력을 증명하기 위한 구비서류를 국민연금공단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방문 등을 통해 발급받아 제출해 왔다. * 국민연금가입자가입증명(국민연금공단)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자치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일부터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자가 동의하는 경우 공단 업무담당자가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해 응시자의 구비서류 제출 불편을 없앤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해 실무경력을 증명해야 하는 응시자는 4만 7천여 명에 달했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응시자의 자격증명서류 제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에 행정정보 공동이용 규정을 마련하고, 국민연금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하여 ‘국민연금가입자가입증명’,‘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윤종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매년 상당수의 응시자가 구비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기관 간 정보공유·협업을 통해 국
(미디어온) “지금 다니는 대학 홈페이지에서 비밀번호 찾기를 하면 현재 비밀번호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다른 사이트의 경우 임시 비밀번호를 설정해 주고, 로그인 할 때 재설정하게 해 주던데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 지난해 10월 실제로 신고 접수된 내용이다. 이처럼 대학, 학습지 업체 등지에서도 개인정보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정부가 전국 대학 및 학습지 업체를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 보호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행정자치부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약 3주간 전국 대학 및 학습지 업체를 상대로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현장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학은 학사, 행정, 입시, 평생교육 등에서 학생, 교직원, 일반인의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하고 있지만, 수탁업체 관리 감독 및 안전성 확보 조치 등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종종 있어왔다. 또한 학습지 업체는 주로 오프라인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나, 개인정보 파기, 암호화 등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행정자치부는 학생 수와 사업체 규모를 고려해 대학 및 전문대학 25개, 학습지
(미디어온)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4월 6일(목), 경마공원 바로마켓에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방안을 주재로 2017년 제1차 농식품 규제개혁 현장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현장포럼은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직거래 관계자 및 규제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이용촉진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 동안 농식품부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법(약칭)을 제정(‘16.6월 시행) 하고, 지난해 11월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직거래 활성화 기본계획(‘17~’20년)’을 수립한 바 있다.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믿고 상생하는 농산물 유통체계 조성을 목표로 ⅰ) 직거래 등 新유통경로 안정적 정착, ⅱ) 지역농산물 이용 촉진을 위한 새로운 수요 창출, ⅲ) 지역농산물 이용 및 직거래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을 위해 향후 5년간 8,904억 원의 지원 계획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그 동안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운영과정 등에서 제기되어 온 규제개혁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포럼 등을 통해 논의개선해
(미디어온)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울산시 남구 지역의 벤젠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측정 및 오염관리에 관한 민간교육 과정을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인천광역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업장 스스로가 특정대기유해물질인 벤젠의 배출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울산시 여천동 지역의 벤젠 사용 및 제조, 배출 업체 15곳 환경 업무 담당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은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 및 관리, 비산배출의 저감을 위한 시설 관리 기준 소개, 벤젠 측정 원리 및 분석방법 설명, 기기분석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험장비의 설명과 실습 시간이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으며, 벤젠의 정확한 측정과 분석 및 관리에 관한 업무편람이 제공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사업체들이 앞으로 벤젠을 포함한 특정대기유해물질의 관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벤젠 배출업체가 밀집한 울산시 남구 지역은 대기 중 벤젠 연간 평균 농도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환경기준인 5㎍/㎥을 1.5~2배 초과했으며, 지난해 국정
(미디어온)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전 세계가 직면해 있는 물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공모하여 시상하는 “월드워터챌린지 2017 (World Water Challenge 2017)”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월드워터챌린지는 전 세계인이 함께 물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최초 개최된 경연 프로그램으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다. 공모전은 세계 각 지역의 국민 또는 단체로부터 물 부족, 오염, 재난 등 해결해야 할 물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도전과제’를 접수 받고, 선별된 도전과제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해결방안’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16) 공식프로그램으로 개최된 월드워터챌린지 2016에서는 총 8개국에서 접수된 26개의 도전과제와 15개국 27개의 해결방안 중, 최종적으로 11개 도전과제와 8개의 우수 해결방안이 선정되어 수상자에게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었다. “월드워터챌린지 2017”은 올해 9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KIWW 2017)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시상식은 9월 22일 대한민국 국
(미디어온) 승차정원 16인 이상 승합자동차에 비상문 설치가 의무화되고, 승용자동차와 소형 화물자동차의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경고음을 울리는 좌석안전띠 경고장치가 의무화되는 등 자동차 사고예방 및 피해감소를 위한 자동차 안전기준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 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 안전기준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동차 화재사고 등 비상시 승객이 신속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승차정원 16인 이상 승합자동차에 비상문 설치가 의무화된다. 현재는 일정 규격 이상의 비상창문을 설치할 경우 비상구로 대체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승강구 2개 이상 또는 승강구와 비상문 각각 1개 이상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둘째, 자동차 충돌 사고 시 사망자 감소를 위해 승용자동차와 소형 화물자동차의 모든 좌석에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경고가 발생하는 좌석안전띠 경고장치를 설치토록 의무화함은 물론, 또한 자동차 사고예방을 위해 주행 중 자동으로 자동차의
(미디어온) 수소관련 대토론회가 4월 7일 국회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4월 7일 16시에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와 관련 부처인 환경부·산업부와 공동으로 ‘수소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 설정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는 국회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구단체 중 하나인 신·재생 에너지포럼(의원 43명 참석, 대표의원 이원욱·전현희 의원) 분과인 수소경제분과와 국토부·환경부·산업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최초의 수소관련 정책 토론회로서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향후 정책을 조망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세션 1은 업계 및 학계의 최근 수소차량 및 충전소 동향을, 세션 2는 국토부·환경부·산업부의 수소산업 관련 정책 추진방향을 각각 설명할 예정 토론회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수소 매니아’인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축사를 통하여 ‘수소경제사회 실현을 앞당겨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하고, 지금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골든 타임으로 충전인프라 구축, 기술 개발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국토부는 선제적인 수소충전인프라 구축과 관련하여 4월말 발표할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