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부산시내 초등학교 횡단보도 일원에 노란색 교통안전지대인 ‘옐로카펫과 노란발자국’이 확대 설치된다. 부산광역시는 4월 10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부산지방경찰청(청장 허영범),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수경),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이상민)와 함께 ‘옐로카펫’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부산지역 옐로카펫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어린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관련 사업에 공동 협력하고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옐로카펫 사업 행정적·재정적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지방경찰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는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 유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주민설명회 개최 등 사업을 주관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하였으며 △BNK금융그룹은 부산지역 옐로카펫 사업에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후원하여 옐로카펫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힘을 보태어주기로 하였다. 한편, 우리나라 아동 사망사고 중 교통사고의 비율은 44%
(미디어온) 서울특별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의 지정 동물병원을 통해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이 기간에 5만두분의 광견병 백신을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각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해 시술료 5천원을 지불하고 반려동물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접종할 것을 권장하며, 동물병원별 보유량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남은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지정 동물병원은 해당 자치구 또는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이에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방어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년 1회 보강접종을 해야 한다. 서울시는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시 보호자들이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3년부터 실시한 동물등록제에 따라 3개월령 이상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개는 의무등록 대상으로,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동물등록 동물은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동물보호법
(미디어온) 녹색연합 교육 전문 기구인 (사)녹색교육센터가 5일부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숲 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참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감수성 회복을 도모하고, 숲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아동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소재 7개 지역 아동센터(진관, 중랑재미, 우리, 새소망, 금천행복한, 꿈이룸, 푸른꿈)가 선정되었고 4월 5일과 8일 첫 평일 와숲 및 토요 와숲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녹색교육센터는 봄맞이 숲놀이와 생태 관찰, 숲 속 둥지 만들기 등 신나고 재미있는 숲 활동으로 동네 숲이 와숲 친구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게 차게 될 것이라며 와숲을 통해 숲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자연 속으로 빠져드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자연에서 배우고, 느끼고, 성장하는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와숲’은 4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아동 130여명과 함께 동네 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깊은 숲 캠프 등 총
(미디어온) LG전자가 봄을 맞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 캐시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0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LG 베스트샵을 통해 행사 모델을 구매하고 행사카드(신한 제휴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NH BC카드)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행사다. 행사 모델은 코드제로 싸이킹 8종, 로보킹 4종, 핸디스틱 3종, 침구킹 2종으로 총 17종이다. 캐시백은 행사 기간 내 주문 및 결제를 마친 고객들을 대상으로 배송 완료일 기준 익월 말 지급된다. 한편 LG전자 코드제로 시리즈는 선을 없애면서도 강력한 흡입력을 유지한 제품으로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무선청소기 시장은 선도하고 있다.
(미디어온)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는 특구 내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2017년 부산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지정·육성사업 착수회 및 현판 전달식을 4일 동명대학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동명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은 특구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다. 총 8억원의 예산지원을 통해 대학의 공공기술, 창업인프라를 활용하는 플랫폼 구축을 지원해 기존 창업의 난점인 부족한 기술력(전문인력, 장비 등)을 극복해 효과적인 기술창업을 가능하게 하는 사업이다. 동명대는 기존의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수행 경험(2013~2014)과 고품질의 창업 인프라를 통해 고품질 창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는 최우수(S)평가를 받은 창업보육센터 및 해양플랜트O&M엔지니어링센터 등 우수 인프라를 통해 향후 창업기업의 보육 및 연구소기업 전환을 유도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대학창업 지원사업의 난점이던 창업기업 대상 투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의 강화를 위해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기관인 아이파트너즈와 부산벤처기업협회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멘토링, 창업 초기자금의 선투자 및 후속투자 연계, 기업
(미디어온)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부설기관인 고용노동연수원(원장 정태면)이 전국 중고교생, 대학생, 청소년 관련 단체 관계자 등 5만6천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청소년 고용노동교육’을 4월~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연수원은 3월 13~2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청소년 고용노동교육 홈페이지에서 청소년 고용노동교육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았다. 올해 청소년교육의 경우 기본·전문 과정으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기본과정은 수요기관이나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이고 △전문과정은 진로캠프. 취업캠프, 권리보호 캠프로서 집합교육(1박 2일)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장소는 주로 경기도 광주에 있는 연수원에서 실시한다. 정태면 원장은 “연수원이 실시하는 2017년도 청소년 고용노동교육을 통해 가급적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올바른 진로 및 취업설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보다 큰 규모의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고용노동교육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온) 강동청소년수련관, 강북청소년수련관, 마포청소년수련관, 망우청소년수련관, 문래청소년수련관,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서울청소년수련관, 창동청소년수련관이 서울청소년연합캠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서울시립청소년수련관 8개 기관은 30일 서울시 ‘서울청소년연합캠프 ‘유스핑’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캠프를 통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6년도에 이어 2017년에도 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청소년연합캠프 ‘유스핑’은 2016년 서삼릉청소년야영장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9회에 걸친 사전모임과 사전답사를 통해 철저하게 준비되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2017년에도 서울시립청소년수련관 8개 기관들의 뜻을 모아 협약과 함께 9월 9일 토요일부터 9월 10일 일요일까지 1박 2일로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수련관 내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청소년기획단 등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각 기관별로 신청을 받고 역할을 분담하여 준비할 예정이다. 서울청소년연합캠프 ‘유스핑’은 지난해 서울시 7개 청소년수련관(강동, 강북, 마포, 망우, 문래, 보라매, 창동)과 추진하여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미디어온) KT가 미래에셋대우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KT Mass총괄 임헌문 사장,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 체결을 통해 KT ‘기가지니(GiGA Genie)’의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기술에 미래에셋대우의 금융정보를 접목시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음성인식을 이용한 △주가 및 지수조회 △시황정보 △종목 및 금융상품 추천 등이 우선 적용될 계획이며,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고객편의 서비스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가령 집에서 기가지니에게 “지니야, 오늘 주식시장 어땠어?”라고 말하면 “코스피 지수는 달러화 약세 전망과 한국증시 저평가론 확산으로 전일대비 0.99% 상승한 2,178.38 포인트로 마감했으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는 금융 정보를 알려준다. 한편 기가지니는 올해 1월 KT에서 선보인 인공지능 TV로 △올레TV, 지니뮤직 등과 연동되는 ‘미디어 서비스’ △일정, 교통, 주문, 검색 등 일상생활을 돕는 ‘AI 홈
(미디어온) 농촌진흥청이 2016년 12월부터 올 1월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3℃가 높아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생존율이 높고 월동난 발생면적도 증가됨에 따라 그 어느 해보다 전국적인 관심과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꽃매미의 부화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88.9%, 강원 75% 수준으로 전년대비 7% 이상 높게 나타나 올 봄철 돌발해충의 발생이 전년에 비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3월에 실시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결과에 의하면 꽃매미는 전반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나 갈색날개매미충은 발생시군이 전년에 비해 증가했고 농경지 발생면적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결과 꽃매미 발생면적은 783ha로 전년 대비 6.1% 줄었으나 갈색날개매미충은 5,037ha로 59.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농경지 주변 발생면적은 꽃매미(‘17년, 177ha), 갈색날개매미충(’17년, 1064ha) 모두 증가된 것으로 조사돼 농경지 주변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러한 돌발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미디어온) 여성가족부가 여성이 경제활동을 하면서 겪는 가장 직접적인 성차별인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동시장 및 노동·고용정책을 양성평등 관점에서 점검한다고 밝혔다. 또한 출산율 제고를 위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16~2020)’ 등 저출산 대책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2017년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이하 특정평가) 대상 정책 8개를 선정했다고 4월 6일(목)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각 부처의 주요 정책과 법령을 양성평등 관점에서 면밀히 분석·검토하여 특정 성(性)에 불리한 사항 등에 대해 소관부처에 개선을 권고하는 제도(성별영향분석평가법 제10조) 8개 정책은 대국민 공모(‘17.1.11~1.31) 및 관계부처·전문가 수요조사 등을 토대로 중앙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심의(‘17.3.28~30)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올해 특정평가 대상 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노동시장 정책’에 대한 분석평가에서는 고용현장에서의 성별임금격차의 요인을 분석하고 근로현장에 적용 가능한 성별임금격차해소 가이드라인 등 개
(미디어온)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울산시 남구 지역의 벤젠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측정 및 오염관리에 관한 민간교육 과정을 6일부터 7일까지 인천광역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업장 스스로가 특정대기유해물질인 벤젠의 배출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울산시 여천동 지역의 벤젠 사용 및 제조, 배출 업체 15곳 환경 업무 담당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은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 및 관리, 비산배출의 저감을 위한 시설 관리 기준 소개, 벤젠 측정 원리 및 분석방법 설명, 기기분석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험장비의 설명과 실습 시간이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으며 벤젠의 정확한 측정과 분석 및 관리에 관한 업무편람이 제공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사업체들이 앞으로 벤젠을 포함한 특정대기유해물질의 관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벤젠 배출업체가 밀집한 울산시 남구 지역은 대기 중 벤젠 연간 평균 농도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환경기준인 5㎍/㎥을 1.5~2배 초과했으며 지난해 국정감
(미디어온)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남부권 기업환경관리 에코멘토링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남부지역 기업환경관리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부출장소는 이 사업을 4~12월의 기간 동안 진행할 계획이며, 멘토 업체와 멘티업체가 1대 2로 결연하여 자율적인 기술 자문컨설팅 등 긴밀한 협력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업체는 녹색기업 및 환경관리우수업체로 인정된 멘토기업 3개소와 기술지원이 필요한 멘티기업 6개소를 합쳐 총 9개소다. 보은은 ㈜한화보은사업장이 (주)성주콘크리트와 종곡석재를, 옥천은 국제종합기계(주)에서 (주)코스모링크와 ㈜스마트도어, 영동은 샘표식품(주)영동공장이 영동산골오징어와 ㈜신안주철을 멘토링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4월 5일 영동을 시작으로 6일 옥천, 7일 보은에서 각각의 멘토업체에서 개최된다. 남부출장소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에코멘토링의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멘토링에 참여할 멘토 업체 관계자는 “자사의 환경시설물을 공개하는 등 기술·정보를 나누면서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지역의 업체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기술지원 방안에 대해
(미디어온) 경남도는 ‘제20기 경상남도 여성지도자 양성과정’ 첫 입학식을 지난 4일 창원대와 인제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6일과 11일에는 경상대와 경남대에서 각각 개최한다. 경상남도 여성지도자 양성 과정은 1998년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경남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행하여 타 시도에 파급시킨 여성정책이다. 매년 160여명이 수료하여 지난해까지 2천8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175명이 입교한다. 1인당 교육비는 100만원으로 이 중 도비 45만원, 대학 25만원, 교육생 자부담이 30만원이다. 이를 위해 매년 도는 도비 7천2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도 4,0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리더십 및 스피치 등 전문과정, 교육생 수요조사를 통한 특화과정, 사회봉사 및 여성지도자 필수 교양과정 등 자율과정으로 구성되며 연 110시간(주 1~2회 수업) 이상 이수해야 한다. 최재영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입교생 모두가 8개월간의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여성지도자로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사회복지법인 한국 4H본부와 함께 미래 청년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영양 교육 및 실천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업무협약을 4월 5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력 및 교류 증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품안전·영양교육 및 실천 캠페인 전개 ▲생산단계에서의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교육·지원 ▲지역사회 식품판매 환경 개선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문기 식약처장, 이홍기 한국 4H본부 회장, 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등이 참석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 월드비전과 함께 업무협약을 각각 ‘16년 3월과 ’17년 3월에 체결하고 식생활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한국 4H본부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농업인들의 먹거리에 대한 안전 역량강화는 물론 우수한 먹거리 생산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확산 및 환경조성을 위
(미디어온)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고객에게 불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입원약정서에 표준약관 표지를 사용한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에 과태료 2,0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학교법인 연세대학교는 산하에 보건·의료 교육기관과 부속병원의 조정·통합을 위해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을 두고 있다. 연세의료원은 2014년 12월 11월부터 2017년 2월 7일까지 신촌세브란스, 강남세브란스, 용인세브란스를 이용하는 입원환자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한 입원약정서에 공정위가 정한 표준약관 표지를 우측 상단에 사용했다. 해당 입원약정서에는 ▲병원 측의 퇴원 · 전원 조치에 이의 없이 따르도록 하거나 ▲병원시설 내에서 발생한 사고, 기물 훼손 동의 모든 책임을 환자(보호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들어있다. 이는 ‘입원약정서 표준약관(공정위 제10004호)’에 비해 고객에게 불리한 조항이다. 표준약관 표지는 공정성이 승인된 약관이라는 신뢰를 형성하기 때문에 약관법상 이를 허위로 사용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공정위는 연세의료원에 과태료 2,0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사업자들이 표준약관 표지를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