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보건복지부는『제12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KBS아트홀에서 임산부와 가족 3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앞장서온 유공자에 대하여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이화여대 목동병원(단체)과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 김문영 교수이다. 이화여대 목동병원은 2002년부터 모자센터와 출산준비교실 운영으로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여 이화여대 목동병원 분만 산모의 모유수유율은 95%로 높은 수준이다. 또한, 국내 최초 이른둥이 가족지원 프로그램인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를 2013년에 개소하여 130여명이 지원 받았다. 건강한 임신ㆍ출산과 모성건강 향상을 위해 2016년부터 ‘태아치료센터’와 ‘조산예방치료센터’ 등을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김문영 교수는 제일병원에서 우리나라 최초 쌍둥이 임신클리닉 개설시부터 고위험임산부를 진료하면서 약 1만 7000명의 분만 진료에 참여하였고, 산전 초음파진단과 태아치료 분야 전문가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며 29년간 산과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커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미디어온)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10일(화)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이제는 정신건강! 마음을 돌보는 나라"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정신건강의 날’은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및 인식개선을 위하여「정신건강복지법」전면 개정(2017.5.30 시행)에 따라 새롭게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은 매년 10월 10일을 "세계정신건강의 날"로 정하여 정신건강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정과제에 처음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포함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일하는 상담 전문인력을 향후 5년간 1,455명을 확충하여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신건강에 대한 현 정부의 의지를 널리 알리는 의미를 담아 진행된다. 또한, 국민 정신건강과 복지 향상에 공헌한 기관(16개소) 및 개인(39명)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중, 우수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정책을 추진한 경기도는 TF팀(단장 행정1부지사)을 구성하여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및 정신의료기관을
(미디어온) 농림축산식품부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10월 한달을 ‘농약안전사용의 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약판매상에게는 방제목적에 적합한 농약 판매와 함께 농업인에게는 사용기준에 맞게 농약을 사용하도록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농약안전사용의 달‘ 지정은 농약잔류허용기준이 강화되는 PLS 제도(1차 시행: 2016.12.31, 전면 시행: 2019.1.1.) 전면 시행에 앞서 농업인들의 농약 안전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식품부는 ‘농약안전사용의 달‘ 지정과 함께 10월 한달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농약 안전사용에 대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업 관련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하고 각 기관들이 보유한 홍보 수단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농약 안전사용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여 농업 관련 기관, 단체에 배포하는 한편, 도매시장, 로컬푸드 직매장, 대형마트 등 민간의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다. 농진청과 농협 등 유관기관에서는 해당 콘텐츠를 홈페이지 게시, 교육과정 반영 및 기타 홍보매체(SNS, ATM기 등)를 활용하여 홍보하는 한편, 농정 네트워크(반상회, 이장단
(미디어온) 우리 국민들은 방송과 인터넷에서의 올바르지 않은 우리말 표기와 외국어 남용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71돌 한글날을 맞아 2014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우리말 사용 관련 민원 325건을 분석한 결과를 8일 공개했다. 민원이 발생한 분야는 대중매체가 102건(31.4%)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옥외광고물 73건(22.5%), 공공분야 47건(14.5%), 상호 및 상표 9건(2.8%), 교과용도서 6건(1.7%)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대중매체는 방송, 인터넷 등, 옥외광고물은 건물간판, 안내표지판, 교통안내판 등, 공공분야는 정책 이름, 공공시설명 등의 순으로 민원이 많이 발생했다. 한글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 등의 위반 사례 수정요청과 올바른 표기법에 대한 질의 등 ‘올바른 우리말 사용’이 146건(44.9%)이었으며, 외국어 남용 등 문제 개선을 건의하는 ‘우리말 사용문화 확산’이 142건(43.7%)이었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과 관련해서는 한글맞춤법, 외래어표기, 국어의 로마자표기, 표준어사용, 표준발음 관련 순으로 위반 표기 수정을 건의하거나 질의하는 민원이 많았다. 우리
(미디어온)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집단 지정제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기 위하여 계열분리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계열분리제도는 공정거래법 시행령 제3조의2(기업집단으로부터으로부터의 제외)에 따라 일정한 요건을 갖춘 회사를 동일인이 지배하는 기업집단의 범위에서 제외하는 제도(1997년 도입)이다. 친족분리 회사는 분리 이후 일정기간 종전 집단과의 거래 내역을 공정위에 제출토록하고 부당지원행위 적발 시 친족분리를 취소하는 한편, 임원이 보유한 회사가 독립경영요건을 충족할 경우 심사를 거쳐 분리를 인정할 계획이다.
(미디어온) 경기도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가 한마음으로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허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추석연휴가 끝난 10일 경기도청에서 직장어린이집 설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참여기업 발굴과 기동 컨설팅, 홍보를 위한 간담회 등의 행정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도 중소기업 밀집지역 근로자 자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이 설치될 수 있도록 홍보와 건의에 앞장서고, 경기경영자총협회도 근로자의 업무몰입도 향상과 직무만족도 제고 등 가정친화경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경기도내 직장어린이집은 236개소로 전국 직장어린이집 1,033개소의 22.8% 수준이다. 전국으로 보면 적은 수치는 아니지만, 도내 어린이집(11,814개소)에 비하면 직장어린이집(236개소)이 차지하는 비율은 2.0% 로 미미한 수준이다. 특히,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밀
(미디어온)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여왕벌에 무선 태그를 부착해 벌의 움직임 데이터를 축적한 뒤 인공지능을 활용해 벌통 내 여왕벌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추적 장치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추적장치를 이용하면 양봉농가의 최대 애로사항인 여왕벌을 찾는 작업을 쉽게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노동력절감 등 양봉농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기원은 금년 1월에 본격적으로 연구개발에 착수해 9월말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내년 1~2회 현장적용 평가 후 보완해 보급할 계획이다. 국내 양봉 농가는 약 2만 농가이며, 경기도의 경우 전국의 10%인 2,000농가가 있다. 농가당 평균 양봉규모는 약 100군 정도이지만 양봉생산량은 전국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양봉 산업 및 꿀 소비는 전국 최고를 차지하고 있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여왕벌 위치추적 장치개발은 스마트 농업으로 가는 한 부분”이라며 “해당 기술을 활용해 벌의 생태연구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연계한 반려식물 스마트화분도 개발해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 농업을 이끌어 갈 계획”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온) 장애인들을 위한 경기도 대표의 구인·구직의 장이 의정부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2017년도 제2차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장애유형 및 특성에 맞는 업체와 구직 장애인 간의 일자리매칭을 통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다. 특히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장애인들의 고용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와 의정부·양주·파주·포천·동두천 일자리지원센터가 협력기관으로 나서게 됐다. 박람회장은 ‘취업관’, ‘전시관’, ‘이벤트관’ 등으로 구성돼 장애인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취업관’에서는 40여 곳의 구인 업체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장애인 구직자들과 1:1 맞춤형 면접을 실시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관’에서는 도내 장애인 생산품 업체 20여 곳이 참여해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홍보·판매한다. 이외에도 시각·청각·지체 장애 체험 프로그램과 정보통신 보
(미디어온) 경기도 무료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이 ‘청년실업’을 주제로 ‘트렌드&토픽 청춘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청춘 콘텐츠 공모전’은 사회적 현안 중 하나인 청년실업을 주제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청년실업 해소 방법을 모색해 보고, 사회현상과 트렌드에 대한 도민의 주도적인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공모 주제의 주인공이자 응모자인 청춘들의 관점에서 날카롭고 신선한 청년실업 해소 방법들에 대해 동영상 형태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규격은 mp4 형식으로 500MB 이하 용량으로 출품이 가능하다. 참가자격은 전국의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대한민국의 청년이라면 개인 또는 팀(3인 이하)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1월 20일 자정까지이며, 지식 홈페이지(www.gseek.kr) 회원가입 후, 접수페이지(www.gseekyouth. or.kr)에 등록하면 된다.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11월 27일 수상작을 발표하며, 대상 1인(팀), 최우수상 1인(팀), 우수상 1인(팀), 장려상 1인(팀) 등 총 4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의 상장 및 상패,
(미디어온)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11일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를 대상으로 전문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역동적 재능봉사단을 발굴하기 위해 목포대학교를 비롯한 4개 대학, 5개 단체에 우수 프로그램 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대학생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을 공모해 적정성, 타당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5개 단체를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프로그램은 목포대학교환경교육과 청지기봉사단의 ‘환경캠페인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 순천대학교조경학과 예그리나봉사단의 ‘낙후된 지역 벽화를 통한 새로운 골목 문화형성 프로그램’, 순천제일대학교 소방방재과 화동이봉사대의 ‘취약계층 화재 및 재난 안전점검’, 세한대학교간호학과 RCY봉사단의 ‘지역 내 취약계층 의료봉사 프로그램’,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 얼쑤덕수봉사단의 ‘장애학생들의 사회성 증진 및 멘토링’이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올해로 7년째 실시하는 등 전남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재능봉사단과 기업 등을 연계해 연합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성태 전남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활기찬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서는 젊
(미디어온) 충남도정 행정혁신에 대한 자문 및 제언 기능을 수행하는 ‘제4기 행정혁신기획단 특별위원회’가 11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도는 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민간혁신기업 및 학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도 정책자문위원회 제4기 행정혁신기획단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혁신기획단은 더 좋은 충남 건설을 목표로 민선 6기 인사·재정·관행·공공기관 혁신 등 4개 과제 38개 세부실천과제를 확립해 실천 중이다. 지난 민선5기에서는 자기주도적 행정문화 조성, 업무의 협업, 행정혁신 내재화 등 3대 분야 9개 과제를 선정, 추진한 바 있다. 이날 출범식은 안희정 지사와 행정혁신기획단 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행정혁신 기본계획 및 기획단 운영 방향 설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4기 행정혁신기획단은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과제들을 재정비하고 외부 환경변화와 행정역할 변화에 따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행정혁신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특히 기존 내부행정에 관한 단순 자문 및 의견 제시의 역할을 뛰어넘어 도정 대표 정책과제를 적극적으로 발
(미디어온) 경남도는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기간 중 실시한 시설물 및 건축물 등 안전관리대상시설 6개 분야 2만6,40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915개소에 대해 후속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은 도 및 전 시·군에서 민간전문가, 공무원, 시설 관리주체 등 연인원 4만918명이 참여하여 공공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민간시설에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도민 참여율 및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배부,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및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도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시설 및 사고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하여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530개소는 현지시정 조치했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859개소와 정밀안전진단대상 56개소를 발굴하여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자체 재원을 활용하여 즉시 개선조치 했으며 대규모 사업비가 요구되는 시설에 대하여는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안전대진단 시 주요지적사항으로 옹벽 변위, 침하발생 등 위험요소가 발생된 김해 나전일반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
(미디어온) 경남도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환경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기간은 15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한 달간이며, 점검대상은 8개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총 46개의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이다. 세부적으로는 매립시설 11개소, 소각시설 13개소, 음식물처리시설 10개소, 생활자원회수센터 10개소,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2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폐기물처리시설의 운영 실태와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소각시설의 소각재 채취와 매립시설의 침출수 채수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법령을 위반하거나 검사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시설개선 조치명령 등 법적 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한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결과를 타 시군에도 전파할 계획이다. 정영진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의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처리시설의 적정운영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유도하여 친환경적 관리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10개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
(미디어온) 국민안전처는 최근 발생한 주요 화학물질사고의 원인으로 제시된 7건의 개선 권고사항에 대하여 관계부처의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학물질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에 대한 관련법령 개정 등의 권고사항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조속한 후속조치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특히, 화학 및 환경 분야의 외부전문가와 함께 이행상황을 확인함으로써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였다. 점검결과는 개선 권고사항 7건에 대하여 최종 이행완료·부분이행완료·이행 중 3단계로 분류하였다. 최종 이행완료된 4건은 ▲화학물질 안전교육 강화, ▲안전관리 유사계획 등 간소화, ▲위해관리계획서 구체화 방안마련, ▲화학물질 운송차량 실시간 안전관리 강화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등 법령개정으로 절차와 시간이 소요되는 ▲화학사고 영향조사 범위 확대, ▲하도급 근로자에 대한 재해예방 조치 강화 2건은 부분이행완료 되었다. 다만, 이행 중인 1건은 ▲항만 내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로 소관부처가 명확치 않아 다소 추진이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는 앞으로 관계부처와 협업으로 이행완료된 사항은 현장확인을 통하여
(미디어온) “건강검진기관에서 우편으로 정밀검사 추가비용 청구서를 보내왔는데, 제 주민등록번호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네요. 마스킹 처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난해 12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 실제 신고 접수된 내용이다. 이처럼 건강검진기관에서도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간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는 건강검진기관 등 의료기관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 행자부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일반적인 개인정보 외에도 현재·과거의 병력 등 국민의 민감한 정보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건강검진기관 및 한방·치과병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행자부는 연간 약 1,400만 명(’16년 기준)에 달하는 국민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는 건강검진기관의 고유식별정보(주민등록번호), 민감정보(의심질환 등)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이번 점검은 그간 대형 종합병원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치과병원 및 한방병원으로도 대상을 확대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치과병원 및 한방병원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첫 점검이다. 행자부는 개인정보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