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울산광역시는 김기현 울산시장이 3월 20일 오후 7시 울산지방변호사회관(남구 옥동)에서 울산지방변호사회 초청으로 ‘지방분권 개헌과 지방자치’를 주제로 강연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특강에서 지방자치 출범 22년을 맞아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의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이를 통한 지방정부 위상강화와 자치입법권 확대, 지방재정권 강화의 중요성을 강연한다. 또한, 그동안 울산시가 추진해 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자치구 조정교부금 교부율 인상 등 지방자치 활성화 사례를 설명한 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변호사 활동시절 추억담, 인생 이야기 등을 참석자들과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김 시장은 지난 2월 지방분권 실현과 자치발전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치된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산하 지방분권특별위원장에 위촉된 바 있다.
(미디어온) 광주광역는 봄철 대형 산불 방지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18일 증심사지구 탐방센터 앞에서 무등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청, 동구청, 무등산국립공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조심리본 달기, 산림 내에서 담배 안피우기, 입산 시 라이터 휴대안하기 등 계도 활동을 하고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광주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산불예방을 위해 봄철대형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3.20.~4.20.)을 운영하며, 지난 17일에는 산불 관련 부서와 군부대, 시 교육청,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지방기상청,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총 27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 등을 논의하고, 산불방지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노원기 시 공원녹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산불 발생이 우려된다”며 “등산할 때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흡연, 취사행위등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 한해 관내 초·중·고교에 납품되는 식재료 등을 수거해 검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20일부터 12월까지 광주시와 시 교육청에서 농·수산물을 수거하고, 연구원은 안전성검사를 맡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100건, 방사능 검사 40건, GMO 검사 10건 등 총 150건을 정밀검사 할 방침이다. 잔류농약검사는 상추, 깻잎 등 엽경채소류에서 식품공전 허용기준이 정한 엔도설판 등 208종에 대해 검사하며, 방사능 정밀검사는 국내외 수산물, 과일류, 버섯류 등을 중심으로 방사능 핵종인 요오드와 세슘 등을 검사한다. 콩, 콩가공식품, 옥수수, 옥수수가공식품 등에서 GMO식품의 표시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도 정밀검사하며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식약처, 관할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해 폐기 및 행정조치를 의뢰할 방침이다. 조배식 식품분석과장은 “이번 학교급식 식재료 수거와 정밀검사 강화를 통해 정부 3.0에서 추진하는 기관별 상호 협업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는 물론 학생들의 건강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광주광역시는 돌봄이웃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어학복지사업 ‘빛고을 어학나래’의 수강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빛고을 어학나래’는 광주시가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시민복지 실현을 위해 ㈜일공일랩(101Lab)으로부터 어학학습권을 기부받아 1년간 수강자 5000여 명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외국어학습 교육이다. 수강 대상은 광주지역에 거주하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 구성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돌봄이웃이 해당된다.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초등학생 이상부터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광주복지재단 홈페이지(www.gjwf.kr) ‘빛고을 어학나래’ 배너에서 확인하고 4월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어학복지 수강자로 선정되면 4월24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온라인으로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 216개 강좌를 무료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신청과목에 제한이 없어 개인별 수준에 맞는 자기주도형 학습이 가능해 학습 효과가 클 것으로
(미디어온) 대구 지역 대중음악산업 발전을 위하여 조성한 대구음악창작소는 지역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앨범 제작을 통해 지역 독립뮤지션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2의 ‘신현희와김루트’등 가능성 있는 대구 인디밴드 발굴을 비롯한 인디음악의 대중성 확대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음악창작소는 『2015년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국비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대중음악발전 및 인디밴드 활성화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4대 글로벌 킬러콘텐츠(음악, 게임, 영화, 웹툰)활성화와 관련된 사업이다. 이번 옴니버스 앨범제작 사업은 6개월여 동안 전문가 자문 및 공모를 통하여 참여 뮤지션을 선발하였고 지역의 유망한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하여 많은 시뮬레이션과 피드백 과정을 거쳤다. 또한 녹음 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앨범제작에 내실을 다졌으며 앨범제작 사업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및 뮤지션을 활용하여 지역 대중음악산업(협업 → 생산 → 소비 → 피드백 → 협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지역 인디밴드인 오일밴드, 프렌져, 플라타나, 호우 등 총11팀이 참여한 이번 앨범은 팝, 포크락, 어쿠
(미디어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산업 아카데미를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물산업 아카데미는 21세기 블루골드 산업으로 떠오르는 물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중인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물산업 이야기’ 시민강좌 △‘물산업 제대로 알기’ 소양교육 △물산업 홍보기자단 운영 △물산업 전문가 포럼 △물산업 아카데미 대토론회로 진행된다. ‘재미있는 물산업 이야기’ 시민강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물의 역사와 풍수, 물과 건강이야기, 21세기 블루칩 물산업, 물산업클러스터 소개 등 물과 관련된 재미있고 가벼운 주제의 강연으로 시민들이 물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양강좌 중심으로 꾸며진다. ‘물산업 제대로 알기’ 소양교육은 물산업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외 물산업 동향, 물 분야 네트워크 현황, 물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기술 소개,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물산업 클러스터의 기본적인 내용과 물과 관련된 최신기술 등을 접할 수
(미디어온) 건국대학교가 신입생들과 편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학사·장학·국제교류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알짜 정보를 제공하는 ‘2017 신입생 특별주간’을 20~24일 교내 학생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주간에는 학사지원팀·장학복지팀·대학교육혁신원·국제교류팀·학생지원팀·장애학생지원센터·취창업전략처·상허교양대학·학생상담센터 등 교내 행정부서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학사 △장학 △건국대 인재상의 핵심역량 △교환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 △장애학생 지원 프로그램 △교양교육과정 △진로·취업 △성희롱 예방교육 등 대학 생활 전반에 꼭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일한 장소에서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자신의 수업시간과 설명회 일정을 조율해 참여하면 된다. 이번 특별주간에 참여하는 신입생들에게는 비교과 프로그램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쿰(KUM) 마일리지’를 부여할 계획이다. 쿰 마일리지는 ‘Konkuk University Mileage'의 약자로 재학생들이 교내에서 진행되는 비교과 프로그램
(미디어온)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이더리움 거래액이 일일 사상 최대 거래 금액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의 세계 점유율 및 순위를 나타내는 코인힐스에 따르면, 16일 18시 30분 기준으로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비트코인 거래 금액은 160억, 이더리움 거래 금액은 370억을 기록했다. 이중 이더리움 거래 금액은 비트코인 거래 금액의 2배 이상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빗썸은 이더리움에서 이토록 높은 거래 금액이 기록된 것은 처음이라며 전 세계 이더리움 거래량 33만 중 10%가 글로벌 8위 거래소인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는 만큼 국내 이더리움 거래 역시 활발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Ethereum)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또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구성한 분산 네트워크다. SNS, 이메일, 전자 투표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IoT)에 적용할 경우, 기계 간 금융 거래도 가능해진다. 빗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단순한 가상 화폐가 아닌 뛰어난 기술 발전의 산물로,
(미디어온)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Action for Road Safety’이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Tmap)’을 기반으로 올해 국내에서도 시작된다. SK텔레콤은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 교통안전공단, BMW 그룹 코리아 등 자동차 운전문화 핵심 대표 기관들과 함께 글로벌 교통안전 개선 캠페인 ‘Action for Road Safety’에 참여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진행된 교통안전 개선 공동 추진 업무 협약식에는 자동차 관련 세계 최고 기구인 국제자동차연맹 장 토드(Jean Todt) 회장을 비롯하여 SK텔레콤,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 교통안전공단, BMW 그룹 코리아 등 자동차 운전문화 핵심 대표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Action for Road Safety’는 UN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으로 국내에서는 올해부터 FIA 산하단체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주도로 시작된다. 한국은 국제교통포럼 조사 결과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12명으로 세계 5위, 서울의
(미디어온) 시(詩)의 가장 큰 가치는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시는 주변의 작은 조약돌같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언어를 끊임없는 고민과 탐색을 통해 도야하여 아름다운 보석 구슬과 같은 존재로 탈바꿈시킨다는 면에서 높은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단어의 의미와 발음의 소리, 그리고 언어의 리듬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한 사람의 영혼을 다한 사색으로 정제된 시집은 그 자체로 거대한 세계를 담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세계가 담긴 시집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의 모험(Adventure)라고 일컬어도 무방할 것이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출판한 시집 ‘ADVENTURE & DESTINY’는 시와 문학에 대해서 깊은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한 젊은 시인의 문학적 사색과 고뇌를 보여주는 세계로의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분위기를 강하게 뿜어내는 시 속 세계에서 시인의 자아를 대변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는 화자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뇌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정제된 언어로 풀어낸다. 한 인간의 강인하면서도 때로는 연약한 감정들, 이를테면 기쁨과 실망, 자신감과 두려움, 패배와 승리에 대한 솔직
(미디어온) SK브로드밴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 프로덕트 부문에서 B tv UHD 셋톱박스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수상작인 B tv UHD 셋톱박스는 HD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로 제작된 실시간 채널과 VOD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프로덕트 아이덴티티(PI: Product Identity)인 ‘Smart Edge’가 적용된 제품이다. SK브로드밴드는 2014년 타사와의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프로덕트 아이덴티티(PI) ‘Smart Edge’를 개발해 셋톱박스, 무선 공유기, 통합공유기 등 자사 제품군에 적용함으로써 자사 소비자들에게 세련되고 새로운 디자인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B tv UHD 셋톱박스에 적용된 ‘Smart Edge’는 사용자의 TV 환경을 고려하여 바닥에 놓이는 기존 타입뿐만 아니라 세로로 세웠을 때 어색하지 않고 세련되게 디자인된 점과 상태 표시 LED의 눈부심을 최소화 해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킨 점이 높이 평가되어 좋은 점수를 받았다. B tv UHD 셋톱은 이미 2016년에 ‘PIN UP 디자인 어워드(한국 산업디자인
(미디어온) 사회연대은행과 예금보험공사는 17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DIC 행복예감 창업·자립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DIC 행복예감 창업·자립지원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자금과 경영, 기술지원 및 교육훈련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사회연대은행은 4월 7일까지 대상자 접수를 받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조건은 연금리 2%, 3개월 거치 45개월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직원들의 기부금 매칭 기금을 조성해 ‘이웃공감’, ‘지역공감’, ‘환경공감’이란 주제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연대은행과는 2008년 저소득 소외계층 무료법률상담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KDIC 행복예감 창업·자립지원사업’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기관으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미디어온) 고양시는 지난 16일 사드여파로 인한 중국의 무역제재 가속화 및 보복이 확대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의 기업애로 해소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고양상공회의소, 기업경제인연합회, 고양지식산업진흥원 등 9개 관계기관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국의 보복예상 조치에 따른 관내기업 피해유형 및 현황을 파악하고 유관기관 간 합동지원체계 구축 및 기업피해신고센터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긴급경영안정자금 확대 지원 ▲경기도 특별경영자금 지원 방안 ▲고양시중소기업운전자금 확대 지원 방안 ▲해외 판로개척 및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확대 등 지원 대책을 폭넓게 논의했다. 시 윤양순 미래전략국장은 “시와 관련한 기관 및 단체가 상호 협력해 대(對) 중국수출 중소기업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기업지원시책을 최우선으로 지원키로 했다”며 “정부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대상자 확대 요구 및 고양시 대중국 피해신고 센터 2개소 운영, 해외 판로확대 다변화 등 현장 및 기업위주의 애로사항 해결이 현실적인 지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미디어온) 제주특별자치도는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 관리와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한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학교 체육시설에 따른 도비 보조금 지원 지침」을 개정하여 2017년 부터 학교체육시설 지원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주요 확대 지원사업으로는 중앙공모 수영장이 포함된 학교 체육관 시설 사업에는 종전 최대 18억 원 미만 지원에서 총사업비 50% 지원으로 상한금액을 폐지하였다. 도 자체 지원 사업은 ① 학교 체육관은 총 사업비의 30%이내에서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하던 것을 상한금액을 폐지, ② 학교운동장 잔디교체 사업은 지금까지 인조잔디에 한해서 지원하던 것을 천연잔디 교체 사업까지 확대, ③ 학교체육시설 기능보강사업은 1억 원미만 지원 한도액을 2억 5천만 원으로 상향조정하였다. 올해 학교체육시설 사업은 20개 학교에 70억 9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학교 체육관 건립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기존 학교 체육시설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통하여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학교 체육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또한 학생들의 수영능력 배양을 위하여 수영장이 포함된 학교 체육관 건립 사업이 새롭게 지원된다.(2개교 20억원)
(미디어온) 강원도에서는 2011년 2월 정부의 “폐기물처리시설 최적화 전략” 발표 이후 권역별 최적화 전략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계획실행의 주체인 시·군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추진사례 등을 토대로 시·군 간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관련 시·군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 및 시·군 과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군에서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단독으로 폐기물발생량 대비 과다용량 산정 및 환경성·경제성이 낮은 소규모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로 설치비 및 운영비가 과다하게 투자되고 있는 실정이다. “폐기물처리시설 최적화”는 시·군별 열악한 재정에도 폐기물처리시설을 단독 설치하여 저효율·고비용의 비경제적 운영시스템과 신규사업 추진 시 지역주민의 반대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으로,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폐기물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시·군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폐기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금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최적화사업으로는 강릉권(강릉·평창) 폐기물소각시설(190톤/일) 태백권(태백·동해·삼척·영월·정선)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80톤/일)이며, 2016년 3월 시·군간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