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지난 3월 3일까지 국정 역사 교과서 활용 희망 신청서를 접수 받은 결과, 총 83개(공립 21개교, 사립 62개교)학교가 3,982권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국정 역사교과서 활용을 희망하는 19개 학교가 2,031권을 추가 신청하였고, 기존 희망 신청서를 접수한 학교 중 9개 학교에서는 철회 요청을 하여 93개 학교가 5,848권을 신청하였다. 아울러 교육부는 전국 28개 국립 중등학교*와 22개 재외 한국학교**에도 국정 역사교과서를 학교 실정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20부 내외를 지원하기 위해, 143개교가 사용할 7,500권을 주문하였다. * (국립 중등학교) △상설연구학교(중 9교, 고 11교) △특수목적 국립고(8교) ** (재외 한국학교)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총 22개교 한편, 교육부는 학교의 자율적인 의사 결정을 보호해야 할 교육청 가운데 일부 교육청이 국정 역사교과서 활용 희망 학교에 대한 명단을 조사하여 간접적으로 신청을 철회하도록 압박 하는 등 학교의 자율성이 침해되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교과서 선택의 자율성이 보장될 수
(미디어온)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결혼이주여성, 대학생, 공무원, 민간단체 대표자, 기업인 등 우리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10명의 외국인 이주민을 9일 정부서울청사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행정자치부와 통계청 공동발표에 따르면,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수는 171만명을 넘어, 17개 시도 인구대비 10번째에 해당할 정도로 크게 성장하였고, 지역사회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외국인 이주민의 국내 초기정착 문제부터 학업, 지역공동체 활동, 일자리 등 지속가능한 생활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외국인 이주민에게 직접 듣기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산 땟골마을 최초로 국내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고려대학교에 올해 입학한 홍 블라디군(고려인 동포 4세)이 참석해 중도입국 청소년으로서 겪은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뜨거운 격려를 받았다. 더불어 작년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 금상 수상자(빔바, '꺼 마랄'팀), 외국인 민원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시 글로벌센터장(폴 카버), 다문화가족음악방송 아나운서(벗드갈) 등이 참석하여, 외국인 이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융합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문화예술 분야라면서 이를 위한
(미디어온) 산업통상자원부는 3. 9.(목)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전국 지자체 유통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7년 제1차 전국 지방자치단체 유통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최근 국회가 발의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20건)에 대해 현장에서 집행 실무를 담당하는 지자체 공무원의 규제의 타당성과 효과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산업부에서는 지자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유통산업의 혁신과 발전, 중소상인의 보호, 소비자 후생과 편의성이 균형을 이루면서 합리적으로 제도가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특히, 분양한 대형상가에서 불투명한 관리비 운영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입점 상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대규모 점포 관리자 관련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유통산업발전법 집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처리와 법해석 문제 등에 대해서 사례공유 및 질의응답을 통해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법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2016. 7. 7. 시행한 유통법 개정안(지역협력계획서 이행실적 점검 및 개선권고)에 대한 서울 중구청과 전주시청 담당공무원의 각기 법집행 사례를 발표했다. 산업부는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
(미디어온) 「국민연금기금 주식 의결권행사 전문위원회」는 3월 8일(수) POSCO 사내이사(대표이사 회장) 선임(권오준 후보) 관련 정기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에 대해 심의하고, 이에 대하여 ‘중립’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주주총회 예정일 : 3.10(금) ** 중립투표 : 다른 주주의 찬성, 반대 투표비율을 의안 결의에 그대로 적용하는 투표방식 국민연금 의결권행사 지침에 따르면, 이사의 선임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기업가치의 훼손 내지 주주 권익의 침해의 이력이 있는 자의 경우 반대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의결권전문위원회는 포스코의 포레카 매각과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관련하여, 의결권행사지침에 따른 객관적 사실(법원 판결, 검찰 기소 등 국가기관의 판단)에 해당되지는 않으나, 사회적 논란 확산으로 기업가치 등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어 ‘중립’으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미디어온)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해 4,996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징수액 5,120억원보다 124억원 적은 것으로, 2% 감소한 수치다. 징수현황은 거래세인 ▲취득세 2,329억원 ▲등록면허세 101억원 보유세인 ▲재산세 539억원 ▲자동차세 316억원 소득·소비세인 ▲지방소득세 550억원 ▲담배소비세 150억원 ▲지방소비세 533억원 ▲기타 478억원이다. 2015년 징수액과 비교하면 신도시 공동주택 입주물량 감소(1만9,224호→8,381호)로 인한 거래세(취득세, 등록면허세)가 448억원 감소하였으나, 지속적인 인구유입에 따른 보유세(재산세, 자동차세) 등이 늘어 감소폭은 크지 않았다. 홍순기 세정담당관은 “2017년에는 지방세 5,559억원(2016년 대비 563억원 증가) 징수를 목표로 과세자료를 철저하게 챙기고, 신고납부 안내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3월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하여 아프리카 남수단 국가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공동우물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대전시 직원들과 대전상공회의소, 하나은행, 금성백조주택이 자발적인 성금모금으로 24백만 원을 기부하여, 아프리카 남수단 야리 커뮤니티의 2개 마을(리삐마을, 부라마을)에 우물을 설치하고 안전한 식수시설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그 동안, 이들 마을 1,000여명의 주민들은 수 km나 떨어진 곳으로 식수를 구하기 위해 걸어다녀야 했고, 불결한 위생과 장티푸스 및 기생충 감염 등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을 받아왔으나, 우물 설치와 함께 위생적인 환경에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됐다. 구호단체 굿네이버스는 식수난으로 고생받는 지역을 선정한 후, 지하수 관정을 굴착하고 수동펌프를 설치하여 공동우물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왔으며, 특히 남수단 지역은 내전으로 인한 무력충돌까지 일어나는 상황에서 어렵게 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물 부족으로 시달리는 나라에 작은 정성으로 깨끗한 식수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
(미디어온) 광주광역시와 (재)국제기후환경센터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광주온도 1℃낮추기 프로젝트’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원탁회의는 시민 주도로 광주온도 1℃ 낮추기 프로젝트에 활용할 시민행동수칙, 슬로건, 시민희망사업 등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 모두 의견을 내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광주온도 1℃ 낮추기 프로젝트 추진계획(2017-2020)’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원탁회의에 참여할 시민은 오는 13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재)국제기후환경센터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말부터 광주온도 1℃낮추기 프로젝트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들고, 시 홈페이지에서 생활체감형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정석 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시민들의 힘으로 광주온도 1℃낮추기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이번 시민원탁회의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새롭고 창의적인 의견이
(미디어온)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서관은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현직 변호사를 초청해 생활법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 로스쿨’ 강의를 3월 21일(화), 28일(화) 19시부터 21시까지 두 번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21일에는 ‘부동산/교통사고’를 주제로 등기제도, 부동산 매매,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부동산 관련 정보와 함께 교통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민ㆍ형사상 처리 절차, 자동차 보험 등 교통사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강의가 진행된다. 28일 2차시에는 ‘학교폭력ㆍ가정폭력’과 관련하여 대처방법, 피해자 보호제도 및 기관 소개 시간을 갖고 ‘소비자와 법’이라는 주제로 소비자의 기본적인 권리, 각종 물품거래에 있어 청약철회 및 취소방법 및 절차, 상품의 하자로 인한 손해와 제조물책임법, 분쟁발생시 대처방법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청라국제도서관 프로그램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7080/gugje), 전화(☎562-6825)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강좌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
(미디어온) 인천광역시 서해5도서 지역은 최근 몇 년동안 서해5도서에서 발생한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포격, 그리고 크고 작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로 인하여 어느 때 보다도 군사적 긴장감이 높은 시점이다. 또한, 중국어선의 불법어업활동, 지역주민 실거주자의 매년 감소, 여객선 요금 대중교통 요금화를 위한 준공영제, 여객선 야간운항 허용, 백령도 오전 출항 여객선 투입 등 많은 현안사항을 떠안고 있다 이번 체험교육은 인천시가 서해5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중앙정부 공무원을 초청하여 안보와 접경지역 실정을 체험함으로서 도서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섬 경제를 활성화 하는 등 각 부처별 정책수립 시 서해5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토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중국어선의 서해5도서 어장 진입과 불법어업으로 인한 피해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민들이 서해5도서 인근지역의 수역경계를 헌법 소원하는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구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백령도 통일안보체험 교육’은 서해 5도서 지역의 국가안보에 있어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미디어온) 서울특별시가 가정과 학교에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에너지 교육,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에너지수호천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학생들이 직접 에너지 절약과 생산·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학교별로 1명 이상의 지도교사와 참여학생으로 구성하여 3.24(금)까지 에너지수호천사단 대표메일(energy_angel@naver.com)로 신청서와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 금년부터는 연중 상시 가입도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고자 하는 개인은 이메일 신청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활동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기존 초·중·고에서 유아와 어르신까지 참여의 폭을 넓히고 전교생이 참여하는 거점학교를 운영한다. 인근 지역의 에너지자립마을과 연계를 추진하고 천사단의 내·외부 교류도 강화한다. 먼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새싹천사단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천사단을 시범운영한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참여의 폭을 넓혀 에너지 절약·생산·나눔 문화를 전 세대에 확산할 계획이다. 새싹천사단을 통해
(미디어온) 서울장학재단과 (주)두산은 어렵게 대학에 합격하고도 높은 등록금과 생활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입생을 위해 ‘청춘 START 장학금 5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청춘 START 장학금은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들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 대상은 올해 대학 신입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또는 보육원, 청소년 쉼터 등의 복지시설 출신 학생이다. 서울장학재단과 ㈜두산은 지난 2013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0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 약 4억원을 지원했다. 장학금은 (주)두산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장학금 신청은 3월 10일(금)부터 21일(화)까지며,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신청서를 입력한 후 필요한 서류와 함께 재단에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재단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며, 최종 장학생 선발결과는 4월 말에 발표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학기당 150만원씩, 총 3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 받는다. 장학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장학재단(02-725-2257)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온)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우철 교수(HRD 학과, 39세)가 2~4일 미국 텍사스 산 안토니오(San Antonio)에서 열린 ‘2017 AHRD International Research Conference in the Americas’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HRD(Academy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학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적자원개발(HRD) 관련 학회다. 김우철 교수의 수상 논문은 ‘조직 구성원의 업무몰입과 조직몰입의 관계:문헌 연구를 통한 연구제언의 제시’(The Relationship Between Work Engage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Proposing Research Agendas Through a Review of Literature)로서 이번 2017 AHRD 학회에서 발표된 255개 논문 중 익명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9개 최우수 논문 가운데 하나다. 김우철 교수는 수상 논문에 대해 “기업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직 구성원의 업무몰입(work engagement)과 조직몰입(organizational commi
(미디어온) 고양시 누리다문화학교가 2017년 경기도교육청 위탁형 다문화 대안학교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위탁형 다문화 대안학교는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해 학교 부적응을 경험하고 있는 다문화 학생에게 대안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공교육 중도탈락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누리다문화학교는 (사)해피월드복지재단 소속으로 2013년부터 위탁형 다문화 대안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학교 부적응을 경험하고 있는 다문화 배경 청소년이(다문화 가정 청소년, 중도입국 청소년, 귀국자녀 청소년 등) 공교육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수업, 심리 프로그램, 한국 문화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누리다문화학교 김선영 교장은 “누리다문화학교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회를 주는 경기도교육청에 다시 한번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문화 배경 청소년들이 한국사회 적응을 넘어 사회의 진정한 일원으로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누리다문화학교는 현재 21명의 다문화 배경 청소년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개인별 맞춤 교육 컨설팅과 성장 멘토링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특별반 운영, 개인
(미디어온) 3월 8일부터 음성군 지역 6개 AI 방역대 중 맹동면을 제외한 5개 방역대에 대해 이동제한이 해제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계열화사업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충청북도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이와 같이 결정했으며, 8일 음성군 고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동제한이 해제되는 음성군 관내 55개 농가는 8일부터 청소 및 소독 후 입식이 가능하게 된다. ※ 단, AI 발생농가는 분뇨 청소·소독 후 21일간 입식시험을 거친 다음 입식 허용 다만, 맹동면 방역대 내의 농가는 현재의 이동제한 조치가 유지된다. 충북도는 향후 이동제한 해제지역 농가에 대해서는 입식 전 방역 및 청소, 시설 점검을 포함해 입식부터 출하까지의 모든 과정을 계열사가 중심이 돼 엄격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충북도는 2월 들어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H5N8형 AI의 도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생축과 사료 등 물류이동을 차단하거나 엄격한 통제 하에 반입이 필요한 만큼 계열사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다고 보고, 향후 충북의 AI 방역대책 기조는 농장 중심 방역에서 계열사 중심 방역체
(미디어온) 경남도는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소각금지기간으로 설정하고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봄철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앞두고 행해지는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업부산물, 쓰레기 소각 등이 건조한 날씨와 겹쳐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10년간 통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산불이 봄철에 집중 발생하고 있다. 특히 3~4월에 건수로는 40%, 피해면적은 90%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 3월 현재 도내에는 1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이중 40%가 소각행위로 발생했다. 이번 봄철 소각금지기간에는 마을단위 공동소각과 개별 불놓기가 전면 금지되며, 산림연접지 100m 이내에서 소각행위로 인하여 집중단속반에 적발되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이 시기에 마을앰프 방송과 차량을 활용한 가두방송 등 다각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실화성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불실화자는 끝까지 추적 검거하여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지난해 집중단속기간에는 거창군에서 농업부산물을 태우다가 불씨가 인근 산으로 번져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