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내 유통 중인 쌀, 보리 등 다소비식품 24품목 134건에 대해 곰팡이 독소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곰팡이 오염 가능성이 높은 곡류, 콩류, 견과류, 종실류 등 국민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곰팡이 독소 5종(총아플라톡신(B1+B2+G1+G2), 아플라톡신 B1,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푸모니신)의 오염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결과, 134건 중 율무, 수수, 기장 등 9건에서 오크라톡신 4.8 ㎍/㎏ (기준치 5.0 ㎍/㎏), 제랄레논 0.22~28.6 ㎍/㎏ (기준치 200 ㎍/㎏) 등의 곰팡이 독소가 검출됐으나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아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옥수수 품목에만 기준이 정해져 있는 푸모니신의 경우, 수수 등 18건에서 0.03~0.56 ㎎/㎏이 검출됐으나 옥수수 기준치 1~4 ㎎/㎏와 비교해 볼 때 안전한 수준이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곰팡이 독소는 식품 내부에서 생성되고, 열에 강하기 때문에 곰팡이가 피었거나 식품 고유의 색깔, 냄새 등이 변한 식품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혹시
(미디어온) 경기도는 오는 4월 30일까지 도내 민방위대 3,337개를 대상으로 ‘2017년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열은 도내 민방위대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수범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민방위대의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검열의 효율성을 고려해 ‘도 검열단’과 ‘시군 검열단’을 편성했다. 이중 도 검열단은 민방위기술지원대와 200인이상 직장민방위대를, 각 시군 검열단은 지역·직장민방위대를 각각 주관한다. 검열 대상은 전체 16,539개의 민방위대(지역민방위대 15,413개, 직장민방위대 1,091개, 민방위기술지원대 35개)중 20%인 3,337개(지역민방위대 3,083개, 직장민방위대 219개, 민방위기술지원대 35개)다. 대상 선정은 신규편성, 최근 2년 검열결과 경고처분 1회 이상, 재난 및 안보 취약지역 등의 사항을 고려해 이뤄졌다. 도는 검열을 통해 ‘편성’, ‘동원’, ‘교육’, ‘훈련’, ‘시설·장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먼저 ‘편성’ 분야에서는 편성누락 및 제외자 관리실태, 신분 변동자 이동자원 관리 등을, ‘동원’ 분야에서는 비상
(미디어온)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유조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 좌초되어 선저에 파공이 발생하여 적재 중인 연료가 유출되는 상황을 시나리오로 해서 진행된다.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는 즉시 각 해양경비안전서를 중심으로 해양수산청,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 등이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한다. 방제대책본부에서는 해양오염사고에 대한 위기상황 분석·판단과 방제전략 수립, 방제 인력·장비 등 긴급동원범위 결정, 훈련기관 간의 역할과 기능 분담과 협업 훈련을 한다. 한편, 올해부터는 기존 관계기관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방제의무자인 선주도 훈련에 참여시키고, 오염원인자에게도 사고수습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 김형만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지속적인 방제대책본부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방제체계를 구축하여,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체제를 갖춰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온)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대형 건설사들의 카르텔을 붕괴시키고 대국민 사과와 자정결의를 이끌어 내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노태근 사무관이‘제3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녹조근정 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무원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번 수상자는 작년 9월 정부부처, 지자체 등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수 개월간 공개검증과 학계 및 언론계 등 민간전문가의 엄격한 선발절차를 거쳤다. 이번에 녹조근정 훈장을 받은 노태근 사무관은 경인운하 사업에 대한 끈질긴 조사를 통해 담합 사실에 대한 최초 자백을 이끌어냈고 이를 계기로 호남고속철도, 대구도시철도, 부산지하철, 새만금방조제, 천연가스 주배관, LNG 저장탱크 등 초대형 건설 입찰 담합에 대한 자진신고가 끊임없이 이어져 담합의 기반이 되는 상호 신뢰 붕괴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약 1조 2천억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하여 사상 최대의 과징금 기록을 세웠으며, 건설사 대표들이 대국민 사과와 담합 근절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미디어온) 저소득층 학부모의 유아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공립 유치원 수준으로 원비를 낮춘 ‘공공형 사립유치원’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재능 있는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기 위한 중·고교 단계의 ‘(가칭) 꿈사다리 장학제도’가 신설된다. 유아기부터 발생하는 학습결손을 조기부터 예방하기 위해 누리과정을 내실화하고 유보통합 추진기반을 강화하며, 초등학교 단계에서 읽기, 수학, 예·체능 활동도 강화된다. 교육여건이 열악한 다문화학생 밀집지역을 ‘교육 국제화 특구’로 지정하여 국제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어촌에 유·초·중·고 통합학교 모델을 도입한다. 한편, 앞으로 취약계층 학생이 많은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예산을 더 많이 배분하고, 국가 교육복지 정책방향을 담은 법 제정도 추진한다. 교육부는 3월 8일(수) 점점 심화되고 있는 경제·사회 양극화에 대응하여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교육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내용을 담은 「교육복지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발표하였다. 그간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과제들을 추진해 왔으나, 이와 같이 종합적 관점에서
(미디어온)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월 8일(수), 서울 아모리스에서「두뇌한국 21 플러스(BrainKorea21 PLUS, 이하 BK21 플러스) 우수연구인력 표창 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 신진연구인력 중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발전가능성 높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 수상자는 총 30명으로 이들은 순수 국내파 학생임에도 네이처(NATURE) 등 세계적인 잡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 저명 학자와의 교류 및 공동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면서, 각자의 연구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BK21 플러스는 학문후속세대가 안정적으로 학업 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 학과로 구성된 사업단(팀)을 선정하여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BK21 플러스 사업은 `99년 1단계 BK21 사업으로 시작해 19년간 48만 명의 인재를 지원해 왔으며, 2016년 현재 과학기술 약 2만 7,000명, 인문사회 약 3,000명 등 석?박사급 인재 약 3만여 명이 지원받고 있다. 교육부는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총 545개 사업단으로부터
(미디어온) 정부는 3.8(수)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비진학자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일반계고 비진학자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방안」을 발표하였다. 그간 청년 고용대책은 대학 재학·졸업생,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위주였고,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계고 학생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하지만, 직업계고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이 일반계고로 유입되는 등 일반계고 내 직업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청년 인구(15~29세)가 감소하는 가운데 일반계고 비진학자 규모는 증가하는 등 정책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반계 비진학자는 취업하기 어렵고, 취업하더라도 일자리의 질이 취약한 것으로 분석되어 이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우선 일반계고 학생에 대한 위탁직업교육을 확대하여 교내 직업교육 수요 및 산업계의 고졸인력 수요에 대응한다. 이를 위해 ‘수요자 친화적’인 위탁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직업교육 잠재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훈련기관·훈련과정·관련 진출 분야 등에 관한 위탁교육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학생 선호 및 산업 수요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서비스업종 및 4차
(미디어온) 경찰청은 지난 2. 7.부터 5. 17까지 100일간 바르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생활주변에서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대(생활, 교통, 사이버) 반칙행위’ 근절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민들이 평온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곳곳에서 폭행·협박·갈취 행위를 일삼는 생활주변 폭력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 7.부터 3. 3.까지 약 1개월간 집중단속 결과, 총 1,102명을 검거하고 그 중 221명을 구속하였으며, 범죄 유형별로는 조직폭력배의 경우 폭력행위가 60.4%로 가장 많았고, 마약류 사범 6.4%, 갈취 4.7%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취폭력과 기타 생활주변폭력배의 경우 폭력행위 32.9%, 업무방해 26.3%, 무전취식 12.6%, 갈취 9.6% 순으로 나타나, 대부분 폭행·협박을 통해 식대, 술값 및 금품을 갈취하거나 이러한 과정에서 위력을 행사하여 영업을 방해하는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이러한 생활주변 폭력배 근절을 위해서는 피해자의 신고가 절실함에도 피해자가 불법영업 등으로 약점 잡혀 신고를 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 행자부·문체부·복지부·식약처·검
(미디어온) 농촌진흥청은 오는 8일부터 경북 경산시를 시작으로 주산단지 농업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찾아가서 해결하는 '정부 3.0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이하 이동상담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이동상담 장터는 9월까지 총 25개소(18시·군, 17작목)를 찾아갈 예정이다. 사전수요조사를 거쳐 맞춤식 교육교재를 활용한 질의응답, 현장위주의 수요자(농업인) 맞춤식 강의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6차산업화 성공사례 전파, GAP실천기술 확산,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체계 확산, 농작업 환경 개선 및 재해예방 요령 등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내용을 반영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농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최근 이상기상에 따라 발생하는 연작장해·병해충·생리장해 문제와 잘못된 농자재 사용으로 인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집단 영농상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고 해결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심영농을 지원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동상담 장터는 2014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농업·농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영농상 어려움을 미리 파악해 재배관리, 토양, 병해충, 농약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농업인의
(미디어온)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상표출원에서도 여성의 힘이 커지고 있다. 특허청이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개인의 상표출원 중 여성의 상표출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1908년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불타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미국 노동자들이 궐기한 날을 기념하는 날로, 1975년부터 매년 3월 8일이 UN에 의하여 공식 지정되었다. 2007년에 79.2%이었던 남성의 상표출원비중이 2012년에 73.5%로, 2016년에는 71.8%로 점차 감소한 반면, 2007년에 20.8%이었던 여성의 상표출원비중은 2012년에 26.5%로, 2016년에는 28.2%로 2007년에 비해 7.4%p 증가하였다. 이처럼 여성의 상표출원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것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여성 창업도 증가함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최근 10년간을 전체로 보면, 개인의 상표출원 중에서 여성출원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6%로서 남성출원인의 비중 74%에 크게 못 미치는
(미디어온) 울산 농업기술센터는 울산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자립역량을 갖춘 전문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17년 울산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스마트농학과 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울산시민으로서 울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관련교육 40시간 이상 수료자 또는 농지원부 소유 및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면 신청 가능하며, 3월 29일까지 입학신청서, 학업계획서와 기타 제반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www.ulsan.go.kr/atc) 또는 개별 통지된다. ‘2017년 울산그린농업대학 학사운영은 오는 4월 13일(목) 오후 1시 40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연 26회 102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선진연구기관, 우수농장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마인드교육, 작물재배 기본원리(토양학, 재배식물생리학)에 대한 이론교육, 품목별(식용작물, 원예작물, 가축영양, 가축사양, 시설원예작물 등) 재배기술교육, 농
(미디어온) 대전광역시가 해외우수연구기관과의 기술협력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3천 6백만 원을 인센티브로 추가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실시한 지난해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전시는 나노종합기술원(NNFC)과 미국 드렉셀대 나노기술연구소(DNI) 간 공동 협력 연구성과가 우수하고, 기술사업화 연계 실적 또한 다른 기관보다 높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대전시는 2015년 미래부 공모사업에 미국 드렉셀대와의 기술협력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나노종합기술원 안에‘나노한미공동연구센터’를 개소(2015.11)했다. 그리고 77명(NNFC 23명, KAIST 13명, 미국 DNI 24명)으로 구성된 공동연구단을 꾸려 나노소재 분야에 대한 연구와 학술교류,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나노종합기술원에 둥지를 튼 나노한미공동연구센터(안치환 센터장)는 사업 1년차인 지난해에 특허출원 3건, 국외논문(SCI급) 게재 9건, 국제학술회의 및 세미나 14회 개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센터는 공동연구 성과를 활용, (주)엔아이디티 창업기업 탄생을 지원
(미디어온) 광주광역시가 ‘2016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중 1위에 선정돼 7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광역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등 7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체계 분야와 민원처리실태평가를 종합해 최종 평가했다. ‘2015년도 고충민원처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를 한 광주시는 지난해 민원행정 비전을 ‘시민행복,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정하고 ‘시민중심, 시민참여, 시민체감의 민원행정서비스 구현’ 이라는 추진전략을 혁신적으로 실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특히,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민원행정의 최우선 가치를 시민소통으로 삼고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과 ‘듣고 보는 시장실’ 운영 등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함께 고충민원을 해결한 것이 성과로 나타났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2016년 민원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달성은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해결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민원행정을 추진한 것이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며 “올해도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이는 ‘경청·소통’을 민원행정의
(미디어온)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7일 호남대학교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호남대학교 신입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남대학교 교양교육원이 주관한 이날 교육은 신입생 환영회를 대신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주변 생명을 살리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소그룹으로 나뉜 신입생들은 심정지 소생 사례를 듣고, 실제 상황에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기타 생활 속 응급처치지법을 실습했다. 장용주 구조구급과장은 “주변에서 심장이 멈춘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환자의 가슴을 압박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광주광역시는 경력단절여성 85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훈련은 지난 6일 정리수납전문가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열린다. 교육과정은 웹디자인&쇼핑몰전문가과정 등 지역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 유망직종 41개가 운영되며, 각 과정은 2~3개월씩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고려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결혼이민, 장애, 북한이탈 등 취약계층여성에 대한 ▲도배기능사자격증반과정(광주새일센터) ▲브런치&바리스타양성과정(송원대새일센터) ▲커피바리스타과정(북구새일센터) ▲단체급식푸드매니저과정(광산새일센터) 등 4개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각 과정 2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소득에 관계없이 취약계층여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출산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 둔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의지가 높은 미취업 청년여성이면 참가할 수 있고, 전액 국비 지원으로 운영한다. 교육생은 5개 새일센터에서 1개 과정당 20 내외로 모집하며, 자세한 문의는 광주여성새일센터(062-511-0001), 서구여성새일센터(062-613-7964), 송원대여성새일센터(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