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2017년 대구시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사업」참가자 90명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1월 16일 부터 2월 24일까지 6주 동안 대구시청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마지막 날인 2월 24일은 '인턴체험 공유마당'과 '현장견학'에 참가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대학생들에게 시정현장 근무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역량을 쌓아 취업에 도움을 주고, 현실화된 임금 지급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5년부터「대학생 인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은 대구에 주소를 둔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90명을 선발해 6주 동안 국제협력관실, 미래형자동차과, 청소년지원재단 등 42개 부서·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전기차 보급 홍보, 기업애로해결 박람회 행사, 전세임대주택 주거실태조사 등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인턴근무 마지막날인 2월 24일은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시장과 인턴참가자 90명, 관련부서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인턴체험 공유마당」을 개최해 인턴체험사례를 공유하고 「권영진 대구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대학생들이 대구시에 바라는 점과 궁금한 점에 대해 얘기하고 인턴참가 소감을 기탄없이 나누는 시간을
(미디어온) 부산광역시와 (재)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여성인재육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직여성들의 리더십 역량강화를 통한 관리직 진출 확대를 위해 「제37기 여성최고관리자 양성과정」수강생을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35시간 동안 진행된다. 총 5주간의 교육내용은 여성리더, 자기관리, 조직관리, 성과관리, 비전관리로 구성돼 있다. 교육과정을 보면 김인수 글로벌코딩연구소 소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여성”과 조연심 MU 대표의 “열정, 비전, 도전” 특강은 수료자 및 일반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진행하고, 송미란 ㈜바이저 대표이사, 이원재 WLB행복연구소 소장의 특강과 함께 이미원 위드원(With-One) 대표, 박재호 가족사랑상담센터 대표강사, 김종명 이솝러닝 대표, 방성운 (주)사람과 교육 대표이사, 박정길 NLP전략연구소 소장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가 주재하여 워크숍을 진행한다. 또한, 성인지성 강화 및 여성의 강점 개발, 사회적 역할 인식을 통해 여성리더 소양 함양, 전략적 사고와 비즈니스 마인드 훈련, 주체적인
(미디어온) 부산광역시는 시민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이 되는 규제를 찾아 개선하기 위하여 자치법규 574건(조례 518, 시행규칙 56) 전체에 대하여 타 광역시 현황과 비교하는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규제개선 건의가 있는 자치법규 위주의 개선에서 벗어나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통해 규제사항을 일제정비 하는 것으로 부산시의 강력한 규제개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 자치법규 중 인·허가·면허, 허가취소·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기타 시민의 권리 제한, 의부 부과 등 규제사항을 비교하여 5대 광역시 대비 과도한 규제는 개선하고 요건이 모호한 경우는 구체화하여 행정청의 재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는 인터넷 민원사례를 전수 조사하여 △제2, 3종 일반주거지역 내 수영장 등 운동시설의 과도한 설치규제 완화 △공설묘지 사전예약 취소 시 사용료 미반환 규제 폐지 △도시공원 내 야외결혼식 허용 △사직수영장 다이빙풀 시민개방 및 15회 자율이용권 신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규제 완화를 이루어 낸 바 있다. 이범철 부산시 시정혁신본부장은 “규제개혁추진단 신설 후 4년차에 접어든 만큼 그동
(미디어온) 현대로템이 우크라이나에 납품한 전동차가 개통 5년 만에 승객 1200만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영업운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 회사인 현대로템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앙역에서 우크라이나 철도청 산하 차량 운영사 우크라이나 레일웨이 스피드 컴퍼니(URSC)가 창립 5주년 및 1200만번째 승객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URSC가 영업운행에 착수한 2012년 이후 누적 이용승객 1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인 영업운행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크라프추크 우크라이나 국토해양부 차관 및 우크라이나 철도청, URSC, 현대로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1200만번째 승객에게는 열차무료 1회 이용권과 함께 소정의 기념선물이 전달됐다. URSC에서 운영 중인 차량은 총 108량이며 그 중 현대로템 전동차는 90량(9량 1편성)으로서 전체의 83%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차량이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를 중심으로 주요 거점 도시들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에서 운행 중인 현대로템의 차량은 영업운행속도 160km/h대의 준고속 전동차다. 현대로
(미디어온) 한국예탁결제원이 24일(금) 크라우드펀딩 전용 홈페이지인 크라우드넷에 크라우드펀딩 기업의 결산자료 등을 집중 게재하는 시스템인 ‘펀딩정보 아카이브’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크라우드펀딩 기업의 결산자료 등*은 중개업자의 홈페이지에만 게재됐으나, 크라우드넷의 ‘펀딩정보 아카이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결산자료(사업년도 경과 후 90일내 게재한 자료), 모집게재자료(모집 개시전에 게재한 자료), 모집실적자료(모집 종료 후 게재한 자료) 또한 중개업자가 해산·철회된 경우에도 크라우드펀딩 기업의 결산자료 등을 크라우드넷의 ‘펀딩정보 아카이브’에 게재하도록 했다. ※ 금융위원회는 동 업무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금융투자업규정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2.22) 투자자 등은 크라우드넷에 접속한 후 ‘펀딩정보 아카이브’ 의 하위메뉴에서 결산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하위메뉴는 펀딩별 게재자료(신설), 펀딩 진행정보(수정), 펀딩 결과정보(신설), 펀딩 성공기업정보(수정), 펀딩 기업개황(신설), 요약재무정보비교(신설), 등록취소·해산중개업자 게재자료(수정)로 구성된다. 다만 결산자료의
(미디어온) 포워드퓨처가 운영하는 교육 종합 플랫폼 서비스 에듀팡이 세븐엔젤스랩 메신저 플랫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븐엔젤스랩이 보유한 메신저 플랫폼을 에듀팡의 교육 모임 서비스에 제공하게 된다. 에듀팡 회원 간 메시지, 문서, 그림, 동영상 등을 활발하게 하여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세븐엔젤스랩이 보유한 메신저 플랫폼은 오픈API를 제공하여 외부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며, 종단 암호화(E2E) 기술이 적용되어 외부에서 대화 내용을 유출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메시지 자동 삭제, 회수 기능, 클라우드 개인 서비스 연동 기능 등이 제공된다. 여원동 에듀팡 대표이사는 “기존 교육 모임 서비스에 메신저 기능이 새로이 추가되면 회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활성화 되어 에듀팡 서비스가 한층 더 도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일택 세븐엔젤스랩 대표이사는 “이번 에듀팡과의 전략적 제휴 협약을 통해 세븐엔젤스랩의 메신저 플랫폼을 에듀팡 교육 모임 등의 서비스에 적용하게 되었다”며 “에듀팡이
(미디어온)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2017년 3월 10일(금)까지 청소년활동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 청소년활동 서포터즈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서포터즈는 청소년활동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청소년과 직접 만나고, 활동하며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청소년활동 및 지도에 경험과 역량을 갖춘 예비청소년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포함한 자원봉사단 활동이다. 서포터즈는 기본 소양교육 및 지도자 교류를 포함한 발대식과 수련원의 주요 사업인 취약계층청소년 지원사업, 특성화캠프, 가족캠프, 청소년아웃도어페스티벌, 학교단체수련활동, 드림꾸러미사업 등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활동들로 운영된다. 그리고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예비지도자들이 생각하는 수련활동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평가회의와 종결식이 진행된다. 서포터즈에게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장의 활동증명서와 봉사활동 확인증이 발급되며, 다양한 청소년을 만나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지도자로서의 소양 및 활동현장에 관한 준비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온) 한책협의 대표 코치 김태광이 기획하고, 책 쓰기로 인생을 바꾼 허지영 작가가 집필한 ‘책 쓰기의 모든 노하우’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바로 《하루 10분 책쓰기 수업》이다. 소장이자 한책협에서 책 쓰기 코치로 활동 중인 허지영 작가는 이력이 독특하다. 과거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으로 일을 곧 자신처럼 사랑하며 열정적으로 10년간 근무했다. 그러나 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어쩔 수 없는 경력 단절을 겪어야 했고, 자신이 설 자리를 잃었다는 심한 좌절감에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언제까지 좌절해 있을 수만은 없다고 결심해 시작한 일이 블로그 쇼핑몰 창업이었다. 소자본으로 시작한 사업이 성공 궤도에 이르렀고 그 과정을 고스란히 《나는 블로그 쇼핑몰로 월 1,000만 원 번다》라는 책에 담게 되었다. 책을 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컨설팅을 의뢰받고, 강연 요청이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쇼핑몰·블로그 마케팅 코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누군가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멋진 인생이 펼쳐진 것이다. 이를 계기로 저자는 책 쓰기가 자신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써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책 쓰기 코치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 기획자 겸 한책협 대표 김
(미디어온) 평범하지만 열정 가득한 삶을 살고 있는 회원 47인의 꿈을 담은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47가지》가 출간되었다.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산다. 누군가는 죽기 전에는 이룰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큰 꿈을 품고 있는 반면, 다른 누군가는 자신조차 꿈이라고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작은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조차 하지 않고 환경만 탓한다. 하루하루 특별하게 보내기보다 무미건조하고 평범하게 흘려보내기만 한다. 인생은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이 책의 저자 47인은 인생에서 무엇을 열망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들이 작성한 꿈 리스트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꿈을 지켜내도록 도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뒤로 미루기만 하는 이유는 아마도 실패가 두려워서일 것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 뒤에 따라오는 절망과도 마주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애써 꿈을 외면한다. 현실에 안주하고 더 이상 나빠지지 않는 상황에 만족할 뿐이다. 이제 두려움은 버리고 이 책
(미디어온) ‘건설현장에 여성근로자 화장실·탈의실도 설치해 주세요!”, “직장 내 여성직원들의 복장규정 지침을 완화해 달라’ 올해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과제 발굴 대국민 공모’ 결과 이 같이 양성평등을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제안들이 나왔다. 여성가족부가 국민이 생활 속에서 쉽게 체감하고 개선되기를 희망하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17년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과제 발굴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등 총 10편을 선정해 24일(금)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일·가정 양립 실천 △일상생활 양성평등 실천을 주제로 지난 1월 11일부터 1월 31일까지 접수받은 결과 총 78건의 과제가 제안됐다. *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여성가족부가 성평등 실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정책 및 사업을 특정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해당기관에 개선을 권고하는 제도(성별영향분석평가법 제10·11조) ‘최우수상’은 중·소형 건설 공사현장에 여성근로자를 위한 화장실,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건설현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할 것을 제안한 과제가 선정됐다.
(미디어온) 2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통계청의 2016년 어업생산동향조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2016년 전남 어업 생산량이 144만t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129만t)보다 11.6%(15만t) 늘어난 것으로 전국(280만t)의 52%를 차지하는 규모다. 전남의 어업 생산량 비중은 2014년 118만 2천t으로 전국(265만 6천t)의 45%, 2015년 129만 4천t으로 전국(275만 3천t)의 47%로 계속 높아지다 지난해 절반을 넘어선 것이다. 이처럼 전남지역 어업 생산량이 늘어난 것은 주요 양식 품종인 해조류의 경우 시설면적이 늘어나고 양식 해황환경이 적정 수준을 유지하면서 미역이 47만 9천t으로 전년보다 18만t이 늘고, 톳이 3만 2천t으로 5천t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전복 생산량도 시설량 확대 등으로 74%(5천t) 늘어난 1만 2천t을 기록했다. 내수면어업 역시 주요 품종인 뱀장어 생산량이 5천818t으로 전년보다 10%(500t) 늘었다. 반면 어선어업은 해황여건 악화 및 자원량 감소로 어획량 비중이 큰 참조기가 1만 1천t으로 9천t이, 멸치가 3만 1천t으로 2천t이 각각 줄었다. 주요 품종별 생산량 상위 순위는
(미디어온) 경기도가 어린이 안전사고를 줄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7년 어린이 안심 통학로 유니버설 디자인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도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보행환경 개선 사업지역으로 5곳을 선정하고 25억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연령과 성별, 장애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제품, 환경 등에 적용되는 디자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지역은 소규모 보습학원이 밀집된 광주시 광남초등학교 주변, 구도심 주거지가 밀집된 의정부시 경의초등학교 주변, 용인시 성산초등학교 주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리시 인창초등학교 주변, 도시기반시설이 낙후된 양평군 양평동초등학교 주변이다. 이들 사업지역는 혼잡하고 불법주차 차량이 많아 보행환경이 좋지 않고 어린이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도는 5개 지역의 유니버설 디자인 기법을 도입해 어린이, 임산부, 노인, 장애인 등 안전대처가 미흡한 보행자를 배려하는 한편 지역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차량 속도를 줄이기 위한 ‘차로폭 좁힘’ 반영, 눈에 쉽게 띄도록
(미디어온)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16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영양지원 성과 우수기관 시상 및 우수 사례발표 등을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성과 보고회’를 2월 23일 경북대학교 대강당(대구 북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성과 평가는 ‘15년까지 설치되어 ’16년 한해 동안 운영된 전국 190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중 37개 지역센터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여 상장과 우수기관 현판을 수여한다. 평가결과, 최우수상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인천광역시 동구 2곳이며, 우수상은 부산광역시 서영도구, 충남 부여군 등 11곳, 장려상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대구광역시 중구 등 24곳이다. 선정 방법은 어린이 급식소 대상 위생·영양 순회방문 지도의 적정성, 대상별(어린이, 조리원, 원장, 부모) 교육 내용의 충실성, 독창성 등에 대한 서류평가뿐 아니라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등에 대한 현장평가 및 지원 만족도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식약처는 또한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으로 급식 수준이 향상된 어린이집·유치원 17곳(각 시·도별 1곳)을 선정하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미디어온) 공정거래위원회는 안경 수리비 등의 가격 경쟁을 막은 부산시안경사회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8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안경사회는 무상으로 제공했던 안경테 피팅, 수리 비용을 유상으로 바꾸면서 서비스 요금표를 제작해 구성 사업자에게 배포했다. 이는 개별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할 서비스 가격을 사업자 단체가 정해 자율성을 침해하고 사업자 간 가격 경쟁을 제한한 것이다. 공정위는 부산시안경사회에 법 위반 행위 중지명령과 함께 향후 재발 방지 명령을 내리고, 2,800만 원의 과징금도 부과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부산지역 안경 시장에서 사업자들의 자유로운 경쟁을 촉진하고 타 지역 시장에서의 유사 행위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안경 시장에서 부당한 가격 경쟁 제한 등 법 위반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 행위를 적발할 경우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온) 행정자치부가 우리 시대 숨겨진 영웅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모아 ‘2016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수상자 스토리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고령과 장애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 자원봉사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1만 시간의 민원 봉사활동을 펼쳐, 지난해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대전 정희경 씨(90)를 비롯하여, 부부가 함께 20여 년간 소외계층을 위한 짜장면 나눔 활동과 저소득 아동들을 후원하는 ‘꿈 기부’ 활동을 펼친 경북포항의 황국성 씨(59), 58년간 봉사활동을 펼쳐 공식 집계만 20,548시간인 경남밀양의 허선자 씨(81) 등 자원봉사자 25명의 삶이 녹아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등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의 격랑 속에서도, 이웃과의 정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는 그들이 우리사회의 등대가 되어 어두운 곳을 구석구석 밝혀주고 있다. 1년 365일, 하루가 멀다하며 자원봉사에 헌신하는 생활 봉사자인 그들은, 한 평생 남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숨은 천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