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중소기업 대출 등 중소기업금융에서 여전히 압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대출 등 중소기업금융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2018년 영업성과도 큰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은 2018년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순영업수익은 4조 6951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조 764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조 5085억원보다 17%나 증가한 실적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5년간 수익도 순이익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순이익은 80%에 가까이 증가해 두 배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회사는 개별기준으로도 당기순익을 1조 5110억원 실현해서 2017년 1조 3141억원보다 15% 증가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을 상대로한 영업에서 국내 최고 지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때문에 매년 높은 순이익 증가세에 대해 중소기업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정책금융기관이 너무 높은 이익을 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017년 말보다 9.2조원 증가한 151.6조원을 기록하며6.5%의 증가세를 보였다.기업은행은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 22.5%의 점유율을 보이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신한은행이 창구내점 없이 안면인증으로 실명확인이 가능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신한은행은 신한쏠(SOL)에 안면인증 솔루션을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는 계좌 미보유 고객의 경우 영상통화를 통해서만 비대면 실명확인이 가능했으나, 이 경우 영상통화는 상담사 근무시간외에는 처리가 불가하고, 영상통화 집중 시에는 고객 대기시간이 증가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은행측은,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새로 도입한 안면인증 서비스는 신분증 촬영과 얼굴 영상촬영만으로 상담원과의 영상통화 없이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신속한 업무처리로 편리성이 향상되어 진정한 비대면 뱅킹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대학교 신학기에 맞춰 2월부터 4월까지 신한은행과 협약된 60여개 대학교의 10만 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증 체크카드 발급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이후 적용 결과를 모니터링한 후 비대면 실명확인 절차가 필요한 서비스로 점차 확대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학교 학생증 발급은 신학기 등록 기간에 단기적으로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해당 기간 동안 일반고객과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파워풀한 동력성능과 하이테크 디자인, 가격경쟁력으로 무장한 3대세 쏘울 부스 터가 공식 출시됐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스테이지 28(서울 강동구 소재)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쏘울 부스터’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내영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 차량은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은 물론 최첨단 사양까지 갖춰 새롭게 태어났다” 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만큼,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거치며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등이 특징이다. 종류는가솔린 1.6 터보 와 EV, 두 가지로 선보인다. 특히 EV모델은 △미래지향적 디자인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ADAS사양 △다양한 EV 특화 편의 사양 등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1914만원, 노블레스 2150만원, 노블레스 스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이 부서장급 인사발령(기준일자 2019년 1월 18일)을 했다. ■ KB금융지주 부서장급 8명 인사 ◇ 승 진 (부서장 대우)△법무Unit장 이종훈 △브랜드전략부 팀장 박진영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 이종아 ◇ 전 보△글로벌전략부장 송용훈 △HR부장 김영일 △IT기획부장 이배봉 △WM기획부장 오웅섭△개인고객기획부장 임근식 ■ KB국민은행 부점장급 463명 인사 ◇ 부점장급 승진(부장)△데이터기획 구태훈 △시스템운영 김재희 △구조화금융3 서기원 △신탁운용 서정원 △IT상품개발 오상원 △강남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정병헌 △인프라금융2 조상용 △디지털개발 조욱진 (센터장)△잠실롯데PB 김민규 △대구PB 김준호 △스타시티PB 신선미 △업무지원 심종립 △양재PB 이영인 △수지PB 홍상유 (수석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소철민 (수석전문역)△파생상품영업부 김현우 △인재개발부 박철 (부점장 대우)△중국현지법인 파견 곽경섭 △기관영업본부(소속) 김상희 △경영지원그룹(소속) 김종선 △중국현지법인 파견 김진성 (지점장)△일도 강성윤 △역삼서 강승학 △충무로역종합금융센터 공영환 △여의도종합금융센터 권경희 △경남혁신도시 권순련 △안동옥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친환경차 아이오닉이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는 내ᆞ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기본 트림부터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아이오닉의 상품성 개선모델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ᆞ플러그인(plug-in)을 17일 출시하고 본격적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동급 최초로 △10.25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이 적용됐다. 그외,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 폰 커넥티비티를 사용가능 하도록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및기존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사양이었던 △전방 충돌 경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 및 편의성을 확보했다. 이 차량의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지도, 공조, 음악, 날씨, 스포츠 등을 상시 표시하는 분할 화면이 가능하며 △재생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 IT 사양을 탑재했다. 여기다가'차로유지보조'는 고속도로는 물론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KB국민은행이 자영업자와 혁신성장기업에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국민은행은 이를 위해보증기관 3곳(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500억원을 특별출연 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약 1조 6천억원의 보증한도를 공급, 발급된 보증서를 담보로 총 1조 7천억원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보와 기보의 경우, 신기술신산업 관련 혁신성장기업이다.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에 대해서는 보증비율 100% 보증서 발급을 통해 낮은 금리 대출을 지원, 그 외 기업에는 보증료의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뒷받침한다. 지역신보 지원대상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다. 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은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 파트너' 자영업자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며 “앞으로도 리딩뱅크 위상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고 밝혔다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기아자동차는 14일부터 ‘쏘울 부스터(Booster)’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의 3세대 모델로 동급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사양 등 강력한 상품성으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차별화된 감성 공간 창출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 가솔린 1.6 터보 … 파워풀한 성능과 연비 이 모델은 △동급 최고 출력 204 마력(ps), 최대 토크 27.0 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1.6 터보 엔진과 △기어비 상향조정으로 응답성을 개선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해 최강의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탑재된 터보 엔진에는 응답성을 개선한 터보 차저를 적용해 고속뿐만 아니라 저중속 구간에서도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후 서스펜션 최적 설계로 승차감을 향상시켰으며, 조향 시스템 최적화 및 고기어비 적용으로 조향 응답성 및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KB국민은행이 임금피크 직원을 대상으로 11일 부터 오는 14일까지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최종합의했다. 국민은행 노사는 지난 10일,기존 희망퇴직 기준보다도 대상범위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신청대상자 범위는, 임금피크 기존 대상자와 향후 예정자를 대상으로 부점장급은 66년 이전 출생, 팀장·팀원급은 65년 이전 출생 직원으로했다고 밝혔다. 파업 등으로 노사 협상을 이루지 못했던 희망퇴직 여부가 다시 접점을 찾은 것이다. 이번 희망퇴직 신청자는 직위와 나이에 따라 21개월에서 최대 39개월치의 특별퇴직금이 지급된다. 이에 더해 자녀 학자금 지원금과 재취업 지원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국민은행은 희망퇴직 1년 후 계약직 재취업 등의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으며, 2020년까지 본인 및 배우자에 대한 건강검진도 지원한다. 한편, 지난 2015년 국민은행 노사는 임금피크 직원 대상 희망퇴직을 매년 정례화하기로 합의하고, 매년 말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직원들에게 제 2의 인생설계를 제공하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아 실시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다음달 1일 2019 S/S ‘Uniqlo U’ 컬렉션 출시하면서, 티셔츠와 스웨트 등 9개의 에센셜 아이템들은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Uniqlo U’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유니클로 파리 R&D 센터의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이끄는 디자인 팀이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베이직을 새롭게 재해석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의 퀄리티를 중시한다. 여기다가,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유니클로 ‘라이프웨어’를 상징하며출시 때마다 품절 사태를 기록할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2019 S/S ‘Uniqlo U’ 컬렉션 또한 컬러, 소재, 실루엣 면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베이직’으로서의 가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베이직에 혁신을 더해 더욱 단순화된 디테일과 실루엣이 다채로운 어스톤의 색조와 강렬한 액센트 컬러를 강조해 역대 Uniqlo U 컬렉션 중 가장 강렬한 컬러 매칭을 보여준다. 실루엣은 취향을 성별로 구분하지 않는 ‘젠더 뉴트럴’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 상품 모두 화려한 색감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의 가격 ·사양과 함께 14일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고, 23일부터 170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 세계 판매예정인 이 모델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7000대로 현대차는 아이어맨 시리즈의 높은 인기와 많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국내에 1700대를 배정했다. 코나는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로, 아이언맨 팬은 물론 보다 독특하고 강인한 느낌의 SUV를 원하는 고객 모두를 위해 제작됐다. 특징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iF 디자인상/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호평을 받은 코나를 바탕으로 아이언맨의 여러 특색있는 요소를 담아 차별화된 디자인과 유행을 타지 않는 정제된 멋을 살렸다. 가격은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트림에2945만원으로 책정됐다. (단, 4륜 구동 옵션 선택 가능) 이 차량은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기존 코나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우리은행은 동절기 화재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과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 전라남도 목포 중앙시장을 포함해 화재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1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대출에 대해서도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은 유예 받을 수 있다. 최대 1.3%포인트 대출금리 우대와 인터넷뱅킹 이용 수수료 면제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화재 피해 사실이 확인된 지역 주민들도 개인 최대 2천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대출금리 최대 1%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피해 지역의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상담과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대출 지원, 금리 및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빨리 재기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힘이 되고자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국세청이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회사)가 편리하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을15일에 개통한다. 자료 제출대상 영수증 발급기관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오는 13일 22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영수증 발급기관이 15일~18일까지 추가 및 수정 제출한 자료에 대해서는조회서비스를 이달 20일에 최종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공연비 지출액과 주택임차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를 이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해서는 근로자 스스로 국세청이 제공하는 연말정산 정보를 활용, 소득·세액공제 요건을 검토해야 한다. 검토후 실제와 다르거나 조회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해당 근로자가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직접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이 서비스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5일, 18일, 21일(최종 제공일 다음 날), 25일(부가세 신고마감일)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며 보다 효율적으로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18일부터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니 많이 이용하시기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현대모비스가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2019 CES' 에서레벨 4 이상의미래 자율주행 신개념 컨셉을 세상에 알렸다. 모비스는 9일 미 '2019 CES'에서 미래형 도심 자율주행 컨셉 M.VISION(엠비전)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모비스가 전 세계에서 시험 운행 중인 자율주행 시험차 M.BILLY (엠빌리)를 공개한 적은 있지만, 레벨 4 이상의 미래차 컨셉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엠비전은 모비스의 비전(VISION)을 담고 있는 동시에 미래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포부(ambition)를 표현하는 이름이다. 엠비전은 △ 차량 지붕에 모듈화한 자율주행 키트를 장착해 주변 360°를 정확히 인지 △전후좌우 장착된 램프를 통해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 소통하는 첨단 컨셉이다. 이는 CASE(Connectivity·Autonomous·Sharing·Electrification)로 대표되는 미래차 트렌드를 담아내고 동시에, 자율주행차의 안전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대폭 안전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회사 EE연구소장 장재호 전무는 “모비스가 그 동안 주력해 온 센서기술과 미래차 램프 기술을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IBK기업은행이 기존 금융권에서 취급이 어려웠던 동산담보에 대해 IOT기술을 접목,2018년도에만 총 2천억원의 동산금융을 취급해중소기업 금융시장에 새 장을 열고 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원단 임가공 업체 A기업. 이 기업은 지난해 니트 제조기계를 구입하려 했으나, 담보를 제공할 부동산도 없고 신용등급도 낮아 은행 대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기업은행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을 통해 저리의 기계구입 자금을 지원 받아 기계를 구입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동산금융대출 공급액이 2천억원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금융권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을 출시하는 등 동산금융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기업은행 측은 전했다. 이 대출은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인 상품이다. 즉,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부동산 담보에 비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지원대상 기업의 신용등급과 업종 제한을 없애 대출 가능 대상을 확대하고, 담보인정비율도 40%에서 최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KB국민은행의 全 경영진이, 8일 예정된 노동조합과 조합원의 파업으로 인해 영업이 정상적으로 수행되지 못할 경우 사임 의사로, 4일 오후 허인 은행장에게 사직서를 일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고객의 실망과 외면,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파업에 이르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노조가 파업의 명분이 될 수 없는 과도한 요구를 지속하는 상황에서 상식과 원칙을 훼손해가면서까지 노조의 반복적인 관행과 일방적인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사직의사를 설명했다 은행 관계자는 “경영진들이 총파업에 이르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데 있어서는 노사의 뜻이 다를리 없는 만큼, 파업에 이르지 않도록 끝까지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